(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본격적인 인사를 앞두고 국세청이 공모 직위로 지정된 국세청 자산과세국장과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등 고위공무원의 공개모집에 나섰다.국세청은 지난 5일 국세청 자산과세국장과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의 공모를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공모직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양도세‧상속세‧증여세‧종부세의 신고‧경정‧환급‧감면업무의 기획 및 조사대상자 선정기준 마련 ▲부동산거래 정보의 수집‧분석 총괄 ▲부동산거래관련 세무조사에 관한 계획의 수립‧종합‧조정 및 분석 ▲부동산거래에 따른 과세자료의 수집‧관리 및 관련 탈세 제보자료의 처리 ▲유형자산, 유가증권‧영업권‧부동산상의 권리, 무체재산 등 각종 재산에 대한 평가기준의 제정‧관리 ▲종부세 관련 과세자료의 통보‧접수 업무를 맡게 된다.또,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은 ▲징수 및 세수관리에 관한 사무 ▲국세체납 관리에 관한 사무 ▲국세행정소송 및 민사소송, 심판청구에 관한 사무 ▲체납자 재산추적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이들 두 직위의 경우 반드시 고위공무원단에 속하거나 고위공무원단 후보자과정 및 역량평가를 통과한 3년 이상 재직한 3~4급 공무원, 7년 이상 재직한 연구관‧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청간 수시전보를 통해 가정사 등으로 큰 애로를 겪고 있었던직원들의고충 해소에 적극 나서 화제다.국세청은 11월 9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111명의 고충해소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청간 수시전보를 전격 단행키로 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임환수 국세청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일선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직원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특히 일선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접한 후 가족과 따로 떨어져 홀로 생활하면서 심신이 지쳐있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임 청장은 고심 끝에 가족합가 등 가정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전원에 대한 수시전보 인사를 단행해 이들의 아픔을 감싸 안았다.국세청은 현재 개인 신상에 어려움이 있어 타지역으로 전보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고충심사위원회를 본청과 지방청, 세무서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인력 수급상 어려움으로 인해 실제 희망하는 지역으로 전보되기까지 적게는 1년, 많게는 3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본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 프리미엄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이하 산토리)’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서울 도심에 전용매장 ‘토리 펍’ 잇따라 오픈한다.산토리는 10월 중순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부근에 4호점 ‘토리 펍 하우스(TORI PUB HOUSE)’를 연데 이어 11월 말 역삼동에 토리 펍 5호점을 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2030세대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근처에 위치한 4호점은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한남동 특유의 활동적인 분위기와 매장 내 모던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토리 생∙병맥주, 약 20여 개의 산토리 하이볼, 싱글몰트 및 일본식 위스키와 더불어 일본식 이탈리안 퓨전 다이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11월말 역삼동에 개점 예정인 5호점 ‘토리 펍 라운지(TORI PUB LOUNGE)’는 직장인들의 회식 및 사모임 장소로 활용하기 좋도록 복층 구조의 정갈한 분위기에 다른 토리 펍과 차별화된 고품격 일본식 요리로 특화할 계획이다. 산토리는 매장 개장 기념으로 4호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산토리 생맥주 2잔 음용 시 크리미 전용잔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지난 5일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국내 게임분야 기업의 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회 게임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격한 게임시장의 급격한 성장 및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IT 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시장으로 인해 국내 게임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게임산업을 둘러싼 회계 및 세무 환경도 더욱 복잡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관련 기업들이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개최됐다.삼정KPMG는세미나에서 해당 산업의 실무자들이 빈번하게 접하는 회계 및 세무 이슈는 물론 국내 게임사의 해외진출에 따른 외국환거래 문제, 사업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의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특히,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게임산업 진출 및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해외 사례 소개 등 업계의 공통 이슈에 대한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 시간도 마련됐다.삼정KPMG 정보통신미디어산업본부장인 염승훈 전무는 “글로벌 게임산업의 다양한 변화와 관련해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된 논의는 세미나에 참석한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11월 6일 제1차 중소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중소기업 조세지원 도서 집필 및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한다.한국세무사회는 또 이날 회의에서 방호탁 중소기업위원장을 비롯해 새로 선임된 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상견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다음은 중소기업위원회 명단.▲위원장 : 방호탁▲서울위원장 : 이종탁▲중부위원장 : 최훈▲부산위원장 : 박재우▲대구위원장 : 이전호▲광주위원장 : 정성균▲대전위원장 : 전기정▲상임위원 : 장기락, 여지윤, 임금숙, 권오정, 송이종, 정윤수, 최대영, 박종한, 정호경, 황재갑, 고준석, 김수철, 정병철, 이은종
지난 8월 20일 세무사 등이 작성한 세무조정계산서를 제출하도록 강제한 법인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구 법인세법 시행규칙 및 구 소득세법 시행규칙에 대해 모법조항의 위임범위를 벗어난 무효라는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이 판결은 이들 시행령과 시행규칙 조항들이 헌법에서 규정하는 국민의 납세의무와 관련된 기본적 내용에 관한 것인 만큼 법률로 규정해야 함에도 이를 위임한 조항이라 위헌성이 문제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따라서 이들 조항에 의해 세무조정계산서 작성을 할 수 있는 주체를 세무사(세무사법에 따라 등록한 공인회계사 및 변호사 포함)로 하되, 지방국세청장의 지정을 받은 조정반은 2명 이상의 세무사,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으로 한정시킨 것도 위법한 처분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이나 경영지도사 등도 세무조정을 할 수 있는 전문가에 속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기획재정부가 대법원 판결의 후속조치로 ‘외부세무조정 제도’를 규정한 법률안 입법을 추진하면서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개정안에서 기존처럼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변호사로만 한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전문직역별로 입장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자세히 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금융위원회가 고위급 인사를 이번주 중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금융위 사무처장에 김용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 사무처장에 김용범(행시 30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또, 현 고승범(행시 28회) 사무처장은 정지원 상임위원의 뒤를 이어 차기 금융위 상임위원에 내정됐으며, 후임 증선위 상임위원에는 이현철(행시 33회) 금융위 기획조정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앞서 퇴직 의사를 밝힌 정지원 상임위원은 한국증권금융 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사업본부 대표 김정환 ▲해양사업본부 대표 김숙현 ▲건설장비사업본부 대표 이상기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윤문균
▲빈 소 :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25)▲발 인 : 11월 5일(목)▲연락처 : 010-2579-447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소비진작 차원에서 지난 8월 개별소비세 과세 기준 가격을 상향 조정했지만 정작 명품 가방, 가구 등의 경우 가격인하 효과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정부는 이들 품목의 과세 기준가격을 가방, 시계, 사진기 등의 경우 종전대로 개당 200만원, 가구는 개당 500만원(조당 8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올해 8월 27일 소비여건 개선 등을 위해 상향 조정했던 개별소비세 과세 기준가격을 가방, 시계, 가구, 사진기, 융단 등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환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기재부가 이처럼 이들 품목의 과세 기준가격을 다시 낮추기로 한 것은 개별소비세 인하 후에도 가격인하가 부진했기 때문이다.기재부에 따르면, 당초 개별소비세 과세 기준가격 상향을 한 것은 제품가격 인하로 세부담 경감의 최종 혜택이 소비자에게 귀속되도록 하려는 것이었다.그러나 고가 가방, 시계 등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만큼 인하되지 않는 등 의도한 정책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결국 개소세 인하가 판매가격으로 이어지지 않는 만큼 더 이상 이를 인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기재부가 명품의 특성 및 소비자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북대전세무서(서장 고영일)는 소통과 화합, 힐링을 위해 가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31일 관내 KTG연구원에서 가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피구, 축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팔씨름, 신발양궁, 캥거루달리기 등 직원과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특히, 서장 및 과장 모두가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격의 없는 소통에 적극 나섰다.또, 어린 학생들을 위한 놀이기구, 학용품 등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배려로 가족 모두 즐겁게 뛰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고 서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초부터 업무와 악성민원으로 인해 많이 지치고 위축되기도 했지만 잘해 나가고 있다”며 “오늘을 기회로 더 똘똘 뭉쳐 올해 남은 두 달을 멋지게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3일 개최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에서는해외주재원을 파견하는 기업의 세무 및 회계담당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세무관리 이슈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다.이날 세미나에서서민수 이사는 ‘해외주재원 라이프 싸이클(Life Cycle)에 따른 세무관리의 필요성’이란 주제발표를 통해“회사 및 해외주재원의 세무신고 의무 준수와 관련해 파견비용 부담 방식과 해외주재원의 소득세 신고, 가산세 발생 우려, 회사 브랜드 이미지 등의 측면에서 세무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이사는 특히 파견계획(planning), 부임 전(pre-Departure), 파견 중(During Assignment), 귀임 시(Repatriation) 등 해외주재원의 라이프 싸이클을 고려해 해당 단계별 세무관리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실행 사례를 소개했다.서 이사에 따르면, 파견계획단계에서는 해외주재원 파견비용에 대한 에산 설정 및 Payroll 이관 이슈를 검토하고 파견기간 및 형태에 따른 Tax Planning 및 Consulting, Tax Cost 추정 등이 필요하다.그 경우 추가 세무 비용 등 예측하지 못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아내와 맞벌이를 하는 박모 씨는 연말정산 때만 되면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간소화서비스 자료를 항목별로 찾아 공제액을 계산하고 공제신고서를 작성해야 했다.그 과정에서 공제신고서와 간소화서비스 자료를 일일이 출력해서 제출하는 것도 여간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 아니다. 게다가 매년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세법도 매번 바뀌는데다 용어도 생소해 항상 헷갈린다. 그러다보니 혹시 신고서를 잘못 작성했는지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한다.하지만올해부터는 사정이 달라진다. ‘편리한 연말정산’ 제도 시행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선택만 하면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공제신고서를 채워주고 예상세액까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공제신고서와 증명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연말정산 결과를 미리 예상할 수 있다. 박씨의 경우에도 신용카드 대신 직불카드를 사용하고 연금저축 납입액을 늘리는 방법으로 공제 폭을 최대한 늘릴 수 있었다. 지난 3년간의 공제내역을 공제한도와 함께 그래프로 보여주니 부족한 공제항목을 쉽게 찾아 공제를 충분히 챙길 수 있었기 때문. 특히 자신과 아내 중 누가 부모님을 포함시켜 공제받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성폭력, 금품·향응수수, 음주운전 등 공무원들의 3대 주요 비위에 대한 처벌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규정 일부개정령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행자부는 또 각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규칙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징계양정 기준을 하나로 통합해 3대 주요 비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징계에 관한 시행규칙」을 행정자치부령으로 제정해 11월 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행자부에 따르면, 11월초 국회에 제출되는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에서는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이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만 받아도 퇴출되며, 2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도 제한되도록 했다.지금까지는 횡령, 배임과 관련된 범죄에서만 ‘벌금형(300만원 이상)’이 퇴출 요건이었지만, 이제는 성폭력 범죄와 관련해 ‘벌금형(300만원 이상)’을 받아도 퇴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개정안은 또 정직이나 강등의 징계 처분을 받아 근무하지 못하는 기간에 대한 보수 감액분도 현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11월 2일 세종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에 이르는 본청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전국 국세청 직원들의 헌혈증 기부가 이어져 600여 매의 헌혈증이 기부됐다.국세청은 이날 모인 헌혈증을 향후 질병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하거나 수술 등으로 대량 수혈이 필요한 국세가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이날 헌혈에 참석한 국세청의 한 간부는 “제가 기부한 헌혈증이 따뜻한 동료애와 함께 전달되어 질병․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국세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본청 뿐만 아니라 각 지방청과 세무서까지 헌혈 행사를 자발적으로 실시해 ‘국세가족 사랑의 헌혈증 나누기’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국세청 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제도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15일 열린 제56차 국세청직원대표위원회에서 ‘국세가족 사랑의 헌혈증 나누기’를 전개하기로 의결해 전격 시행된 것으로, 본청을 시작으로 전국의 지방청 및 세무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국세가족 사랑의 헌혈증 나누기’ 제도를 의결하고 건의한 국세청직원대표위원회는 2만여 국세청 직원들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와 일본 전국지사회(회장 야마다 게이지 교토부 지사)는 10월 31일 양국의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일 지방자치포럼’을 개최했다.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포럼은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다.양국의 시도지사들은 국가와 지방의 가장 큰 과제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이라는데 공감했고, 결혼과 출산, 육아, 교육에 이르는 생애 단계별 대응과 육아 장려의 인센티브, 고령인구의 의료와 사회참여를 위한 시스템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정복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개최한 한일 지사회 통해 양국의 지방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모두 직면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고민해 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일본 전국지사회장인 야마다 게이지 교토부 지사는 “작년 일본은 국가위기사태를 선언하고, 시급한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 히라이 신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세법 위반 또는 중복 조사로 납세자의 요청에 의해 세무조사를 중단한 건수는 올해 10월까지 22건, 수용비율은 51.2%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조사중단 요청 수용비율(11건, 27.5%) 대비 23.7%p나 상승한 것이다.30일 국세청은 이같은 납세자 권리보호 실적을 발표하며, 이는 납세자권리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립성이 강화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권리보호요청’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국세청은 특히 조사현장에서 납세자가 세법에 위반된 조사 또는 중복된 조사임을 주장하는 경우 납세자보호담당관이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히 처리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국세청은 금년 외부변호사 7명을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채용해 독립성 확보 및 법률 전문성을 활용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를 도모한 바 있다.국세청의 ‘권리보호 요청’ 제도는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거나 침해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납세자가 납세자보호담당관에게 권리의 구제를 요청하는 제도다.납세자가 세무조사에 대한 권리보호를 요청할 경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역사상 처음으로 지방국세청 여성국장이 탄생했다.주인공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임명된 이상화 서기관으로,‘국세청 최초의 여성조사국장’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차지했다.29일 국세청은 임환수 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여성 부이사관이 탄생한 데 이어 지방청 조사국장에 최초의 여성 국장을 임명하는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말 정기전보 이전에 실시된 것으로 국세청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장이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온 조사 분야에 여성이 임용됐다는 상징성이 매우 크다.또, 임환수 청장이 그간 인사운영에 있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바처럼 출신지역과 출발 직급에 상관없이 능력과 평판에 의한 탕평인사를 실시한다는 인사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특히 여성공무원이 전체 인원의 35%를 점유하고 있으면서도 4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4.4%에 불과한 현실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경우 성별에 관계없이 중용한다는 인사원칙을 정립한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한편국세청의 첫 여성 조사국장으로임명된 이상화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은 ’77년 9급으로 임용된 이후 세무경력만 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연맹의 ‘CAPA Seoul 2015’ 폐막식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 Confederation of Asian Pacific Accountants)를 중심으로 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 회장은 “이번 행사에 든든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한다”며 “CAPA Seoul 2015는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이어 “우리는 연대를 통해 여러 가지 도전을 할 수 있다. 경제와 사회적 변혁,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이를 우리의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 전 세계와의 네트워크 등의 과제들이 공유를 통해 가벼워질 수 있으며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강 회장은 특히 “집단적인 연대감은 강력한 것”이라며 “우리가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여러 가지 경험한 것들을 고국에 돌아가 논의하고 여러 가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또 “우리의 관계 또한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CAPA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하길 바라며 여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지난 27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대회(CAPA Seoul 201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성황리에 폐막됐다.이번 ‘CAPA Seoul 2015’에는 국내외 1300여 명의 회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15개 세션으로 나눠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에 대해 열띤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공인회계사회(강성원 회장)은 폐막식에서 ‘CAPA Seoul 2015’의 의미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서울선언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들이 재무보고의 신뢰성 향상과 공익을 위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사 양성,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중소형 회계법인의 전문성과 역량강화, 새로운 기업보고 형태인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에 대한 준비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폐회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