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주받아 계약을 이행한 업체는 대금을 5일 이내에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자치단체는 소액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하려는 경우 소기업 혹은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을 줄이고, 소액사업의 수의계약 체결 시 대기업 등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이 현행 7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따라서 앞으로는 자치단체에서 계약을 이행하고 검사를 완료한 후 계약상대자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대금을 5일 이내 지급해 지방재정의 조기집행과 경기부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또 물품·용역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소액사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이나 중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고 대신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토록 해 지역 영세업체들의 생산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하도급법」과「대·중소기업 상생협력법」을 위반해 부당한 단가삭감이나 결제 지연 등을 야기시킨 원도급 업체에 대해서도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세무관련 서비스에 대한 접근 단계를 축소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국세청 앱’ 서비스가 개시됐다.국세청은 그 동안 웹(Web), 앱(App), SNS를 통해 다양한 국세행정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음에도 이용자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모바일 국세청 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모바일 국세청 앱’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화면에 구성하고 한 번의 설치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즉, 국세청 모바일 홈페이지, 조세박물관, 학자금상환, 국세법령정보, 웹TV 등 웹 서비스는 물론 국세청홈택스, 뉴스레터, 전자도서관 등의 앱과 국세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와도 연동된다.국세청은 ‘모바일 국세청 앱’을 안드로이드와 i-os 2종류로 제작·배포했으며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i-os 앱스토어(2주 승인기간 이후 서비스)에서 ‘모바일 국세청’으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류 수입업체 바이어딕트(대표 이수진)는 프리미엄 골드 스파클링 와인 ‘오르 어딕트23k(Or’ Addict Brut 23 Carats)’를 국내에 출시했다.오르 어딕트23k는 최고 품질의 세파주 품종만을 엄선해 100% 샤르도네로 빚어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꽃향기와 드라이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일 맛이 매혹적이다. 특히, 프랑스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제조과정이 전통 방식으로 이뤄지며 순 금가루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바이어틱트 이수진 대표는 “오르 어딕트23k의 프리미엄하고 부드러운 맛과 패키지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지인의 행사나 생일에 가치 있는 고품격 선물로 특별한 파티에 함께한다면 트렌디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오르 어딕트23k는 스타 셰프 미카엘의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이태원의 젤렌(Zelen) 외 강남소재 클럽 옥타곤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용량 750ml 한 병당 20만원 후반대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가 28일 개최한 ‘CAPA Seoul 2015’에는 전세계 26개국 31개 회계기구 1300여 회계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 Confederation of Asian Pacific Accountants)의 제19차 컨퍼런스인 이번 ‘CAPA Seoul 2015’는 특히 우리나라 회계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컨퍼런스는 ‘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 세 가지 주제로 열렸다. 컨퍼런스는 3개 전체세션과 12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국 회계기관 대표자와 IFAC 등 국제회계기구 주요 인사들이 연사와 토론자로 참여했다.전체세션 1에서는 ‘회계 전문직의 비전’을 주제로 통합보고, 전문 회계사의 역할, IT기술 혁명에 따른 연대 및 협력이 필요성 등을 고찰하고 정보와 IT기술을 활용한 회계감사와 회계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체세션 2에서는 최근 OECD 및 선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지난 27일 강원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 워크숍을 겸한 ‘추억의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김상철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총회 다음으로 많은 회원이 함께 해 우리 현안을 고민하고 동업자로서의 우정을 돈돈히 하는 것이 오늘의 취지”라며 “2012년 5월 서울회장 취임 이후부터 매년 워크숍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예산 문제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는데 26개 지역회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행사비 지원에 적극 나서 오늘 개최하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김 회장은 이어 “지난 4년간 행사 때마다 갹출을 마다하지 않은 이종탁 부회장을 비롯한 서울회 임원님들의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후 한 유태인이 장님 친구에게 우유를 백조의 깃털과 같다고 설명하는 탈무드의 우화를 소개하며 “우리도 이런 판단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회원 스스로가 현실을 제대로 판단할 때 세무사업계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행사장에 오면서 곱게 물든 단풍을 보았는데, 도시의 단풍은 자양분이 되지 못하고 쓸려가 버리는데 반해 시골의 단풍은 자신의 나무를 위한 자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0월 2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계사들의최대 컨퍼런스인 ‘CAPA Seoul 2015’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수지와 무달리지CAPA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회계가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 빈곤 감소은 물론 궁극적으로 사회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아시아 태평양 회계사연맹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세션과 강연을 준비했으며 심사숙고를 통해 저명한 강연자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수지와 무달리지 회장은 이어 “이번 대회에는 1300여 명이 등록했는데, 그 중 절반이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라며 “이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황교안 국무총리는 축하영상을 통해 “기업의 실적을 숫자로 보여주는 회계는 자본시장의 국제화와 함게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회계사의 윤리와 기업회계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아태지역간 협력도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축사자로 나선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에서 “26년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에 초청해 주신 강성원 회장 외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4개국 1300여 회계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해킹 방지와 개인정보보호, 외국 과세당국과의 과세권 협상 역량 강화를 위해 국세청에 관련 팀을 신설한다.국세청은 또 효율적인 정보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방국세청에 전산관리팀을 각각 신설하고, 조세불복 소송 대응 강화를 위해 인력도 보강한다.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국세청이 입법예고한개정안에 따르면, 해킹 방지와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팀’을, 외국 과세당국과의 과세권 협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합의팀’을 국세청 본청에 각각 신설하게 된다.또, 효율적인 정보화 업무수행을 위해 6개 지방국세청에 ‘전산관리팀’을 각각 신설한다.이와 함께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직원 보강도 이뤄진다.국세청 본청에 세무서 신축 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 수행 인력 1명(7급 1명)이 증원되고, 지방국세청에는 조세불복 소송 대응 강화를 위한 인력 4명(6급 4명)이 증원되며, 차량 운행 인력 1명의 직급을 9급에서 6급으로 상향 조정한다.또, 총액인건비제 시행에 따라 신설되는 조직의 업무분장과 증원 및 조정 인력을 반영하고, 하부조직 간 일부 기능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모든 변호사시험 응시자에게 1년간 변호사 시험성적이 공개된다.27일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응시자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모든 응시자에게 시험성적을 공개하는 내용의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0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관련 법률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법무부에 따르면, 이처럼 변호사시험의 모든 응시자에게 1년간 시험성적을 공개하게 된 것은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2015. 6. 25. 선고 2011헌마769 등)에 따라 변호사시험법 성적 비공개 규정이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그동안은 변호사시험 불합격자에게만 6개월간 성적을 공개했는데 이번 개정안에서는 응시자 모두에게 1년간 공개하는 것으로 공개범위를 확대했다.따라서 모든 변호사시험 응시자는 결과 발표일 후 1년 동안 법무부 변호사시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변호사시험 응시자 모두에게 1년간 성적을 공개하게 된 것은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6개월 이상 법률사무종사기관에 실무연수한 후 비로소 법조직역으로 사실상 진출하는 점, 제도 운영상의 현실적 필요성과 공정한 시험관리를 위해서는 일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직무대행 송동복)는 11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에서 제12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전근용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산하 국세공무원교육원, 주류면허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의 이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기관의 제주청사 개청식이 10월 27일 제주혁신도시에서 개최됐다.국세청은 임환수 국세청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관내 기관장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10월 27일 오전 제주혁신도시에서 국세청 소속 3개 기관의 제주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에는 특히 서귀포시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 국세청 소속 3개 이전기관의 제주혁신도시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표시했다.또한 이날 식전행사로 대륜동 풍물패, 서귀포시립관악단 공연이 열려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한마당 행사가 됐다.임환수 국세청장은 기념사에서“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3개 기관이 새롭게 둥지를 튼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제주도가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된 직원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의 제주청사는 총 부지 12만9,186㎡에 건축물연면적 4만2,613㎡에 달하며,총사업비는 부지가 585억 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재정 협력 강화를 위한 ‘제9차 한-중남미 재정 협력 국제 세미나’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기획재정부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과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제9차 한-중남미 재정 협력 국제 세미나’가 10월 30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중남미 재정협력 국제 세미나는 ’09년부터 연 1~2회 개최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9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세미나에는 코스타리카・에콰도르・파라과이 차관급 공무원 등 중남미 8개국 고위 공무원 13명과 IDB・OECD 전문가 6명 등이 참여했다.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경제 발전을 위한 재정의 역할, 재정 위험 관리, 공공투자 관리, 경기 대응적 재정 정책, 성과주의 예산, 재정 정보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이미 체결된 재정 협력 MOU와 함께 한국과 중남미 간 재정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3월 부산에서 개최된 IDB 연차 총회 논의에 이어 이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딜로이트 컨설팅(대표이사 알렉스 조)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3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8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인사관리 및 해외주재원 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국내기업 글로벌 인사 및 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인사관리 동향 및 전략과 해외주재원 세무관리에 대한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관리 및 시스템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딜로이트 컨설팅 인사 및 조직관리(Human Capital) 부서에서 최근의 기업 글로벌 인사관리 동향 및 전략, 운영방식에 대한 글로벌 동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또 딜로이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해외인력 파견과 관련해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해외주재원 세무 서비스팀(Global Employer Service)에서 국내기업들의 인력 해외파견 시 발생하는 국내외 세무이슈 대응 및 관리 방안과 최근 다수 인력이 파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10월 23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동경세리사회(회장. 코우즈 신이치) 회장단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세무사 관련 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은 간담회에서 “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 겸 동경세리사회 회장과 임원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국 세무사제도 발전에 꼭 필요한 몇 가지의 간담회 주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충분한 토론과 정보 교환을 통해 양국의 조세제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에 선임된 바 있는 코우즈 신이치 동경세리사회장은 “한일 세무사축구대회 때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회장취임을 축하해 준 서울회장과 임원진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특히 일본측의 질문사항에 미리 자세한 답변과 대안을 제시해 준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가 양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주제별 간담회에서는 먼저 박병용 서울회 연구이사가 동경회에서 질의한 ‘일본의 마이넘버(my number) 제도와 한국의 납세자번호’에 관해 발표했다. 박병용 연구이사는 한국의 주민등록번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웅지세무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청년 실업 및 직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키로 했다.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웅지세무대학교(총장 이상수)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웅지세무대학교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학생을 채용할 경우 월 통상임금에 따라 고용촉진지원금을 최대 연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학생도 상담참여수당과 훈련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세무사회는 직원 수요가 필요한 세무사사무소에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웅지세무대학교는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우수한 세무회계인력을 세무사사무소에 공급함으로써 직원 인력난과 청년 실업을 해소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지세무대학교의 우수한 인재가 세무사사무소에 많이 취업함으로써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와 함께 청년 실업문제도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웅지세무대학교에서 세무사사무소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학회(회장 홍기용)는 10월 24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Doctoral Consortium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오전 Doctoral Consortium에서는 오광옥 고려대 교수가 ‘재무제표 자료를 활용한 세무실증 연구 사례’에 대해, 정재연 강원대 교수가 ‘조세제도 및 조제정책 관련 최근 연구동향과 세무회계 연구방법론’에 대해 발표한다.오후부터 진행되는 학술발표대회는 세무회계, 조세법, 세무학 등 총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되며, 제1분과에서는 김정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중소기업이 결손금 소급공제 규정이 경영자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종권‧박희진‧박성원 교수가 ‘재무이익-세무이익간의 일시적 차이 구성항목의 내용과 지속성’에 대해, 최유진(서울시립대)‧오광욱(고려대) 교수가 ‘과잉투자 기업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법인세비용예측 특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또, 제2분과에서는 이예지 서울시립대 교수가 ‘기업소득 환류세제 및 배당소득 증대세제가 상장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일 열린 ‘2015 국세행정포럼’에서는 정지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한 ‘부가가치세 대리징수제도 도입을 통한 거래질서 정상화 방안’이 가장 큰 논의의 대상이됐다.정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에서“부가가치세는 공급자가 재화·용역을 공급하는 때에 부가세를 징수하는 ‘거래징수제도’의 특성상 사업자가 징수한 부가세를 유용 또는 탈루할 경우 세금이 일실되는 문제가 있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자간(B2B) 거래 뿐 아니라 사업자·소비자간(B2C) 거래에도 부가세 대리징수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특히 외국의 부가세 대리징수제도 사례를 예로 들며 신용카드사를 통한 부가가치세 대리징수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부가세 대리징수제도와 관련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신용카드 회사 등의 지불기관을 이용한 대리납부 방법을 중장기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기관 거래 단계에서 부가가치세가 자동으로 산출된 뒤 과세관청에 이전되도록 하는 ‘RTvat(A Real-Time Solution for improving collection of VAT)’ 제도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의 금품수수나 횡령 등의 경우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수준으로 형사처벌 수위를 높이고 재등록 제한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5 국세행정포럼’에서 전규안 숭실대 회계학과 교수는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제고방안’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전 교수는 “금품수수 등 명백한 부정행위를 한 세무대리인에 대해서는 처벌하되 억울한 세무대리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향의 개선 방안을 제시해 봤다”며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크게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전 교수는 우선 세무대리인의 금품수수·중개·횡령 등에 대한 징계 관련 개선방안으로 공인회계사나 변호사 수준으로 처벌 수준을 높이고, 금액이 과중한 경우에는 공인회계사법이나 변호사법처럼 5년 이하의 징역 등의 형사처벌을 하는 방안의 도입을 제시했다.또, 세무사등록이 취소된 후 다시 세무사로 등록할 수 있는 재등록 제한기간을 현행 3년에서 다른 전문자격사처럼 5년으로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전 교수는 성실신고확인제 관련 개선방안으로는 ▲성실신고확인제의 성격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원윤희)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박형수)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5년 국세행정포럼’이 10월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는 ‘공정·투명한 세정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원윤희 국세행정개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경제가 회복돼야 세수 확보와 건전 재정이 달성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세정운영 기조를 앞으로도 이어가야 한다”며 “탈세근절과 투명성 확보도 세정의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수입의 토대인 우리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위원장은 이어 “과세 사각지대 해소 등 넓은 세원을 확보해 세입기반을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가가치세 대리징수제도 등 세정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동 주최자인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축사에서 복지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초의 정부 주도 할인 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4분기 민간소비를 0.2%p, GDP는 0.1%p 끌어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14일 펼쳐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결과 주요 22개 참여업체의 매출이 7,194억 원 늘어나 저년동기 대비 20.7%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재부는 또 이 기간 외국인입국자수도 8.5% 증가하고 숙박·음식점 등 관련업종의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온라인쇼핑 등 92개 업체(약 3만 4,000여개 점포), 200개 전통시장 등이 참여했다. 업종별 매출변화의 특이점 및 업계 평가를 살펴보면, 백화점의 경우 최근 수년간 매출 증가가 정체된 상황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매출이 2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형마트의 경우도 추석 직후가 전통적인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3.6% 매출증가는 외형상 수치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 이를 작년 추석 이후 2주간과 비교할 경우에는 매출증가 효과가 15.8%에 달했다. 특히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28.9%의 매출 증가로 오프라인 업체보다 높아 향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카스 후레쉬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카스가 100% 비열처리 방식을 통해 생산되는 맥주임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카스의 제조공정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특히 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씨즐(Sizzle: 식음료의 식감을 전달하는 표현) 효과를 사용하고, 모델 탑(TOP, 본명 최승현)이 등장해 특유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연기로 카스의 시원한 맛과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오비맥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맥주는 효모의 활성을 제거하기 위해 저온 열처리(살균) 방식을 택하지만, 카스는 맥주에 열을 가하는 대신 마이크로 멤브레인 필터를 통해 효모를 걸러내는 비열처리 공법으로 생산된다. 따라서 보존성이 높아지고 카스 특유의 ‘신선한(후레쉬)’ 맛이 살아난다는 게 오비맥주의 설명.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맥주의 자신감과 맛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해 공법에 초점을 맞춘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카스의 가장 큰 경쟁력인 ‘신선함’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