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는 예산절감 및 창업초기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계약예규를 개정·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개정된 예규는 중소기업 등 산업계가 정부에 건의한 사항을 반영해 건설공사의 손해보험 가입방식을 변경함으로써 규모의 경제에 따른 예산절감을 도모하고, 제한경쟁입찰 시 실적제한 완화 및 서비스업에 대한 이행보증보험 부담 경감 등 창업초기 기업의 판로확대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또한, 재해예방 우수업체 가점 부여,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에서 가격점수 평가방법 변경 등 건설안전 및 입찰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개정된 계약예규의 주요 내용을 보면, 건설공사 손해보험 가입방식을 시공사 가입에서 발주자 또는 시공사 선택 가입으로 변경했다.또, 창업초기기업 등 신규참여자의 진입장벽 해소를 위해 현행 1배 이내인 실적제한 기준을 제조․용역의 경우에는 3분의 1배 이내로 완화(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했으며, 서비스업에 대한 이행보증보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이행보증보험이 적용되는 용역의 범위를 모든 용역에서 공사 및 공사 관련용역으로 한정했다.이와 함께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시 환산재해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 관세청에서 ‘한국-캄보디아 관세행정 현대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관세청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한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08년 10월) 이후 대(對) 캄보디아 수출액이 최근 6년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의 동남아 신흥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따라서 현지 우리기업의 무역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캄보디아 세관직원의 역량강화와 세관현대화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 관세청이 관세행정 경험과 기법을 상호 공유하고, 한국 관세청이 세계 표준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통관단일창구(Single Wondow), 성실무역업체(이하 AEO), 위험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캄보디아는 이번 세미나에 관세청 차장(Noun Chanrith, 누온 찬리쓰) 외 9명의 고위급이 참석하는 등 세관현대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전자통관시스템 개선, 위험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캄보디아의 세관현대화 촉진과 함께 캄보디아 세관직원의 능력배양 및 향후 AEO 상호인정약정(MRA) 체결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하반기 첫 교육으로 ‘회원 컨설팅 직무능력 배양교육’을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종로5가 소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실시했다.세무사고시회가 지난 1월 실시한 3대 핵심직무 컨설팅 교육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 직무능력 배양교육에는 500여 명 이상의 세무사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첫째날인 21일에는 박주송 변호사가 ‘부동산신탁을 통한 절세비법’에 대해 강의하며, 이어 정영화 세무사가 ‘비사업용토지 절세비법 심화 과정’에 대해 강의한다.이어 이튿날인 22일에는 백길현 세무사가 ‘병의원 등 의료업 세무컨설팅 비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김우탁 노무사가 ‘사무실 및 거래처의 노무·인사비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구재이 고시회장은 “이번 회원 연수교육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사업장과 사업영역에 대한 변화 모색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 세무사들이 단순한 세무회계 업무를 넘어 부동산 및 고객 인사노무관리 등의 전문분야에서도 새로운 컨설팅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전문가로서 위상과 보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최양식)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1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관세평가분류원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천양원’을 방문해 돕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느루사랑 봉사단’을 통해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최양식 관세평가분류원장은 ‘천양원’ 방문에서 “작은 정성이지만천양원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인기 탤런트 박보영씨가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관세청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선진 관세행정을 대내외에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담당할 홍보대사로 탤런트 박보영씨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세청은 홍보대사 위촉 배경과 관련해 박씨가 영화, 텔레비전(TV) 등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많이 담당하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친근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 친절하고 청렴(Clean)한 행정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관세청 이미지와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보영씨는 위촉식에서 “세계최고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 관세청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씨는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행사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과 함께 해외여행정보 통합안내시스템 ‘투어패스(Tour-PASS)’를 출국길 여행객들에게 홍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이 행사에서 박씨는 투어패스 사용방법 등이 기록된 홍보물을 여행객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투어패스에 접속한 여행자에게는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며 유익한 정보가 담긴 시스템을 많이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컨설팅이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손잡고 통합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국내에 제공한다.딜로이트 컨설팅(대표이사 알렉스 조)과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최승억)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및 컨설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인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와 딜로이트 컨설팅의 산업별 디지털 전략과 운영모델을 결합한 통합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인 ‘마켓믹스(MarketMix)’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으로 제공하게 된다.딜로이트 컨설팅에 따르면, 그간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글로벌 협업을 진행해 온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시장에 최적화된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 국내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과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수행을 지원할 방침이다.양 사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는 ‘마켓믹스’는 고객 접점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를 기반으로 산업별로 특화된 딜로이트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운영모델이 결합된 것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은 하반기 세입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성실신고 지원·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세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남동국 대구국세청장은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국감에 앞서현안보고에서이같이 밝혔다.남 청장은 “금년 7월까지 잠정 세수실적은 5조714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4조3223억원 대비 1조 3926억원 증가했다”며 “향후 매월 세수상황점검회의로 진행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부진분야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남 청장은 이어 “10월 부가세 예정신고, 11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등 하반기 주요 세목에 대한 철저한 신고관리로 신고세수를 극대화하고, 관리자‧현장 중심 징수활동 및 은닉재산 추적조사로 체납액 현금정리실적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남 청장은 또 외부기관 수집자료, 엔티스를 활용한 분석자료 등 다양한 납세자별 통합분석정보를 최대한 제공해 성실신고 지원 및 유도에 세정역량을 집중하되 “불성실신고자 혐의자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사후검증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남 청장은 이어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조기 안정화를 위한 지방청IT상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상북도의 주요 세원도시들인 구미, 경주의 2014년 세수가 감소하고, 반면 포항은 2.7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류성걸 의원(새누리당, 대구 동구 갑)이 대구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대구청 관할 대부분의 세무서에서 세수가 증가했으나 구미는 세수가 2.4% 감소하고, 경주는 17.2%나 감소했다. 반면 포항은 전년보다 2.7배나 늘어났다.경북 주요도시들의 세수를 살펴보면 경북의 세수실적 1, 2, 3위인 구미, 포항, 경주의 2014년 세수를 모두 합치면 2조2150억원으로 경북 전체 세수 3조1437억원의 약 70.5%를 차지한다. 전통적으로 구미는 ‘전기전자’, 포항은 ‘제철’, 경주는 ‘자동차부품’산업이 지역 주력산업이다. 따라서 작년 구미의 세수감소는 전자제품 수출감소와 주력 전자계열사의 이전 등으로 요약할 수 있고, 경주의 경우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의 대기업 수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철강도시인 포항은 ‘포스코’ 경영여건 변화가 지역 세수 증감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류성걸 의원은 “이번달 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내놓은 지역경
□서장급 전보(3명) ▲국세청상속증여세과장 박해영(국세청 소득관리)▲국세청소득관리과장 이기열(서울청 조사2-관리)▲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한종(춘천)□ 초임세무서장(1명)▲춘천세무서장 반재훈(서울청 국제거래-관리)( 2015. 9. 21. 字 )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가 전국대리운전기사들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17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ility Day, 이하 GBRD)’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음주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오비맥주는 또 이 자리서 전국대리기사협회(협회장 김종용)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에 나서기로 했다.‘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BRD)’은 세계 최대 맥주기업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 제정한 날로, 올해의 경우 AB인베브 전 임직원뿐 아니라 칼스버그, 하이네켄 등 글로벌 주류 대기업들도 캠페인에 동참한다.오비맥주는 이날 서울 강남 본사에서 열린 건전음주 캠페인 발대식에 이어 서울 강남역과 이천, 청주, 광주광역시 등의 주요 번화가에서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및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오비맥주는 특히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음성 메시지를 제작해 전국대리기사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이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에 있는 전국의 주류 판매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비둘기재활센터’를 방문, 전기밥솥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을 위문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임 청장은 이날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한편 임 청장은 작년 취임 이후 꾸준히 비둘기재활센터를 방문하는 등 개인적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둘기재활센터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1981년 설립해 운영 중인 장애인 보호 및 재활시설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9월 14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광주청 관내 14개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광주청 직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임 청장은직원들에게 “일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어야 국세청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임 청장은 또 직원들의 말을 들은 후에도 “우리청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직원들을 격려한“앞으로도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데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거듭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9월 15일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아 강남합동청사(삼성, 서초, 역삼세무서) 민원실을 방문, 납세자를 만나 환담하며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김 차장을 만난 시민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토로했으며, 김 차장은 청취한 의견을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차장은 서초구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김모씨가 “강남합동청사가 교통이 편리하지만, 대기시간이 다른 세무서 민원실에 비해 좀 긴 것 같다”고 지적한 데 대해 좀더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증명 발급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납세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김 차장은 또 강남구에서 식당 개업 예정인 박모씨로부터 사업개시일 전에 사업자등록이 필요해 찾아왔는데, 즉시 발급이 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는 말에 “식품영업 신고와 같이 신고‧등록‧허가 등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에는 해당 신고(등록, 허가)증 등이 없으면 사업자등록증을 민원실에서 즉시 발급받기 어렵지만 현지확인을 거쳐 정당한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는 점을 민원실 직원과 함께 친절히 설명했다. 김 차장은 이어 박씨 등 현장에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매출액 기준 30대 기업의 사내유보율이 평균 4484%에 달하며, 사내유보금도 약 16조7천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광온 의원이 2014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국회 입법조사처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분석해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우리나라 30대 기업의 사내유보율은 평균 4484%인 것으로 집계됐다. 30대 기업의 사내유보율은 SK텔레콤이 38317%로 가장 높았으며, 삼성전자(19379%), 현대글로비스(14348)%, 롯데쇼핑(10254%), 포스코(8751%), 현대모비스(4746%) 등의 사내유보율이 30개사 평균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을 합계한 사내유보금은 총 502조 8천여억원이었으며, 30개사 평균은 약 16조 7천여억원이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206조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현대자동차(89조 2천억), SK이노베이션(65조 8천억), 포스코(65조), LG전자(59조) 등의 순이었다. 이들 30대 기업이 보유한 토지 장부가액은 총 74조 7982억원에 달했으며, 30대 기업의 단기금융삼품 등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비상장회사의 상장, 합병을 통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재산을 상속하는 재벌가의 빗나간 행태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인 박영선 의원은 이날 최경환 부총리에게 비상장회사의 상장이나 합병을 통해 상속세나 증여세를 내지 않는 재벌의 자산 취득 방법을 설명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삼성물산이 가지고 있던 삼성전자 지분과 삼성SDS 지분만 합해도 12조원 정도 됐는데 9조원, 제일모직은 순자산가치가 5조원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약 22조원으로 평가했다.특히 이재용 3남매가 합병 당시 삼성물산 주식은 단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고 제일모직 주식만 45.07%(실질지분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삼성물산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제일모직은 고평가된 상태에서 합병을 함으로써 약 2∼3조원의 자산이 세금 한푼도 내지 않고 증가된 불공정 합병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박 의원은 “국민연금과 삼성물산의 소액주주가 이재용 3남매가 얻은 금액만큼 손해 보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게다가 이재용 3남매는 공익법인에서 2조 7천억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통해 약 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가 9월 정기분 재산세와 환경개선부담금 납기를 맞이해 ‘스마트 위택스‘ 앱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납부하거나 ‘스마트 위택스’ 관련 퀴즈풀기 참가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다.이벤트 참여는 위택스 홈페이지(http://www.wetax.g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스마트 위택스’ 앱을 다운로드 받아 납부하거나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스마트 위택스 관련 퀴즈를 풀면 응모 처리된다.당첨자는 10월 8일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 발표되고, 개인별 휴대전화로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할 에정이다.행자부 김장주 지방세제정책관은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해 국민들이 어디서나 한 번에 편리하게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납부하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납부편의 시책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GDP 대비 26.3%로 추정되는 지하경제 규모에서 새는 세금만 69조9조천억원에 달하는 만큼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개혁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은 15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그리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재정위기에 대비한 지하경제양성화를 위한 세정개혁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는 GDP 대비 26.3%로 OECD 33개국 중 6번째로 큰 수준이다. 이는 우리나라와 세제구조가 비슷한 일본(11%)의 2배 이상을 넘어 국(8.7%)의 3배 수준으로, OECD 평균인 18.4%와 비교해도 7.9%P 높은 수준이다.따라서 향후 지하경제 규모를 1% 축소할 경우 2조6천억원 가량의 세수확보가 가능하며, 만약 OECD 평균인 18.4%으로 축소할 경우 21조원의 세수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일본 수준으로 축소할 경우 40조7천억원, 미국(8.7%) 수준으로 축소할 경우 46조8천억원의 세수를 추가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오 의원은 특히 높은 부패수준과 지하경제 규모, 낮은 조세부담률과 세율, 낮은 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14일부터 일주일간 몽골 세관 직원 12명을 초청해 ‘종합인증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세미나’를 개최한다.몽골 측의 요청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개발은행(ADB)과 독일 국제협력단(GIZ)의 재원으로 추진된 개도국 지원 사업으로 실시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AEO 제도 활성화를 통한 무역원활화’를 주제로 한국의 AEO 제도 및 AEO MRA 효과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몽골의 AEO 제도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세청 관계자는 “보다 많은 국가들이 AEO 제도를 도입하고 AEO MRA 체결을 확대할수록 비관세 장벽이 완화되어 통관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AEO 업체의 수출 비중이 49%에 달하고 있어 주요 교역국들과의 AEO MRA 확대 시 우리 기업들의 무역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의 보다 철저한 조세원칙 준수 노력 및 상속세 개편을 통한 가업상속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맹우 국회의원(새누리당, 울산 남구을)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조세원칙 준수를 통한 신뢰회복과 상속세 개편을 통한 가업소득 활성화 방안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박 의원은 또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저소득층 등)의 의무납입기간을 폐지하고 의무납입기한을 다양화하는 등의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지난 연말정산 파동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충분한 시뮬레이션이 없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했으며, 사후에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특히 연말정산 대책 소급적용으로 조세원칙이 흔들렸음을 지적한 후 “조세원칙을 바로 세우고 조세에 대한 정부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중장기적인 노력이 절실하다”며 조세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어 가업상속의 활성화를 통한 강소기업을 더 육성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난 상속세법 논의과정에서 논란이 된 부분을 일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합부동산세 고지를 앞두고비과세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신고해야 비과세 및 과세특례가적용된다.국세청은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에 앞서 비과세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파악해 이를 정기고지에 반영하기 위해 19만여명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임대주택 등 비과세 부동산 보유자와 과세특례 적용대상 향교(종교)재단 등은 해당 부동산 명세를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소지나 본점소재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신고서식에는 부동산소재지, 공시가격, 지방자치단체 및 세무서 등록사항 등을 기재해야 하며, 신고한 부동산은 종합부동산세액 계산시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대상은 전용면적 및 공시가격 등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주택(미분양주택, 기숙사 등)과 주택건설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취득한 토지다.다만, 임대주택의 경우에는 과세기준일(6월1일) 이전에 임대를 개시하고 현재까지 사업자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신고기간 종료일인 9월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세무서에 각각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종합부동산세 과세특례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