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김상철 회장 등 집행부가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임재룡 본부장 등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서울세무사회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들의 4대보험 신고간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김 서울회장은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부터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7월 28일 여의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건보공단 서울본부(본부장 임재룡)와 4대보험 신고업무 간소화를 위한 3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4월 양 기관의 업무협약시 김상철 회장의 건의로 세무회계프로그램과 연동화된 웹EDI시스템(건강보험관련 각종 신고 전산화)이 올 1월부터 세무사사무소에서 4대보험 전자신고에 활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활용도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 임재룡 서울본부장은 “서울지방회 임원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세무사사무소의 웹 EDI 업무대행기관 및 위임사업장 가입이 높고 전자신고 비율도 크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참여연대가 한국마사회의 화상경마도박장 입장권 부가가치세 탈세 의혹으로 국세청에 고발키로 함에 따라 향후 국세청 조사 과정에 관련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지 주목된다.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는 용산화상경마도박장추방대책위원회‧전국도박규제네크워크‧화상도박장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와 공동으로 7월 29일 오전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마사회의 대규모 조직적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참여연대 등은 또 마사회의 탈세 의혹을 국세청에 정식으로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마사회에 제기된 탈세 의혹에 대해 솔직히 그 실태를 공개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마사회는 2013년부터 전국의 화상경마도박장(마권 장외발매소)을 지정좌석제로 변경하고 입장료를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음에도 그에 따른 부가가치세의 상향 납부 조치는 하지 않은채 금액이 다른 입장권에 동일한 액수의 부가가치세를 받았다.즉, 현재 2천원, 2만원, 3만원 등으로 다양한 금액의 입장권을 발행하고 있음에도 금액에 상관없이 부과된 세금은 개별소비세 1000원, 교육세 300원, 부가가치세182원으로 동일했다.참여연대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KT&G 민영진 사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민 사장은 이 날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KT&G 대표이사 사장직에 대한 사의를 밝히고 후속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KT&G 이사회는 회사 정관에 의거 후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KT&G 사장은 사외이사 중심으로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 1인을 추천한 후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씨티은행이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2015년 아시아 지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Asia)에 선정됐다. 씨티가 유로머니지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10년 동안 이번이 8번째이다. 씨티는 지난 7월 16일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도 내 최고의 투자은행 겸 M&A 자문사로도 선정됐으며, 글로벌 어워드에서도 유로머니지가 선정한 최고의 글로벌 은행 및 최고의 신흥시장 투자은행으로 선정됐다. 마크 슬로터(Mark Slaughter) 씨티그룹 아태지역 기업 및 투자금융 부문 총괄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의 이번 수상은 씨티 임직원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아태지역은 씨티의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는 아태지역에서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입지에 있다”고 말했다. 씨티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은 2014년 씨티 글로벌 수익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 외 지역 총 매출 및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지난 7월 15일 발표된 2015년 2분기 수치에서도 씨티그룹 아
한국세무사회와 세종사이버대의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후 백운찬 회장 등 한국세무사회 임원들이 세종사이버대 김문현 총장 등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무사회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28일 오후 3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앞으로 세무사 및 세무사사무소 직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온라인 수업을 통해 정규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수업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세무사회에 따르면,세종사이버대학교 위탁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세무사는 첫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 받게 되며, 이후 수업료 4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세무사사무소 직원이 위탁교육 과정을 신청하면 첫학기 수업료 40%와 더불어 30만원을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후 수업료도 졸업시까지 40%를 감면받게 된다.백운찬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오늘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조세전문가로서 전문성을 더
세세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는 6월 28일 서울 신사동 소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2014~2015년도 수입지출결산안 및 2015~2016년도 수입지출예산안을 승인한 후 회칙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김승한 수석부회장 겸 회장 권한대행이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하고, 수석부회장에는 단독출마한 임재경 세무사를 선출하는 등 회장 및 감사 선출의 건도 의결했다.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달 치러진 세무사회 임원선거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는 이런 선거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번 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는 실체도 없는 더존파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구습을 악습해 선거전 회칙 개정으로 많은 세무사 회원들을 분노케 했다”며 “앞으로 이런 문제를 백 회장께서 잘못을 풀어주고 바로잡아 반듯하고 하나된 세무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태양계 운동이 에너지 수소와 헬륨의 융합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세세회도 협력하고 융합해서 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광주지방국세청이 상속세와 증여세를 잘못 부과해 10억원에 가까운 세금이 과세누락되거나 부족하게 징수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감사원은 광주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결과 이같은 위법‧부당사항이 총 20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중 2건은 현지조치하고 나머지 18건에 대해서는 처분 요구 및 통보했다고 덧붙였다.감사원에 따르면, 광주국세청은 명의신탁한 주식을 실질적으로 상속받고 법정기한내 명의개서하지 않을 경우 장기 미명의개서 명의신탁 증여세를 부과해야 함에도 통상적인 명의신탁 증여세를 부과하는 등 증여세와 상속세를 잘못 부과했다. 그 결과 증여세 7억 2925만여 원이 과세투락되고 상속세 2억2625만여원이 부족하게 징수됐다.광주국세청은 또 법인 폐업 등 원천징수가 불가능한 경우 소득금액 변동자료를 소득자 관할 세무서에 과세자료로 통보하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개월 이내에 징수‧결정해야 함에도 과세자료를 통보하지 않거나 통보받은 과세자료를 미처리하는 등 총 66억 7787만여 원을 미징수하고 4억 3086만여 원은 일실처리했다.이에 감사원은 미징수한 증여세 및 상속세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로 한층 더 뜨거울 전망이다.멕시코 대표맥주 코로나(Corona)가 휴가 시즌을 맞아 여름철 대표 휴가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7일부터 사흘간 ‘2015 코로나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코로나에 따르면, ‘2015 코로나배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코로나 브랜드가 전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나만의 해변을 찾아서(Find your beach)’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캐나다, 체코, 미국을 비롯해 한국 2개팀 등 7개국 8개팀이 참가,풀 리그(Full league) 방식으로 3일 동안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또한,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코로나로 꾸며진(branding) 경기장 주변에서 해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과 게임존이 상시 운영한다. 특히 게임존에서는 공을 던져 과녁에 넣는 스파이크 게임과 게임 도우미가 던진 공을 받아 치는 토스 게임 등 비치발리볼을 연상시키는 이벤트를 마련해 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국정감사는 내년 총선을 감안해 예년보다 한달 여 가까이 빠른 9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회, 정부, 산하기관 등의 경우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국감 준비로 8월 한달을 분주하게 보낼 수밖에 없게 됐다.27일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간 합의로 국정감사 일정이 9월 4일부터 23일까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처럼 국감 일정은 이달 초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 7·8월 임시국회 및 정기국회 일정을 논의한 후 대체적인 일정에 잠정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당시 여야는 다음달 중·하순에 8월 임시국회를 열고 국정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는 한편 상임위별로 결산 심사를 진행키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오는 9월 1일에는 정기국회를 열고 같은달 4일부터는 국감을 진행키로 합의했다.이같은 여야의 합의는 새누리당 원내지도부 교체와 맞물리면서 최종 확정을 새 지도부 취임 이후로 미뤘지만 이번에 새 원내지도부가 원안대로 가기로 하면서 당초 합의대로 결정됐다.한편 이번 국감 일정이 통상적으로 10월 중 실시되던 것에 비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직능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회계사회는 지난 7월 17일 이사회에서 회계업계 차원에서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통일나눔펀드’는 최근 (재)통일과나눔이 남북간 교류협력 강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민간기금이다. 조성된 펀드는 남북간 동질성 회복, 통일공감대 확산, 북한 어린이 지원 및 보건향상, 남북지역 결연 및 이산가족 상봉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데 쓰이게 된다.강성원 회계사회장은 “공인회계사가 전문직업인으로서 그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나눔으로써 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자 한국공인회계사회, 5개 지방공인회계사회, Big4회계법인, 중견회계법인협의회, 중소회계법인협의회, 감사반연합회 및 여성공인회계사회 등 1만 8천여 공인회계사의 뜻을 모아 ‘통일과나눔펀드’ 조성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세무분야의 전문 인력양성 및 정보교환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산학협약 체결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무사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서울시립대와 함께 세무사를 위한 ‘세무학 석사과정’을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개설키로 했다.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24일 오후 3시 세무사회관에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와 세무분야의 전문 인력양성 및 정보교환을 위한 교육·학술 교류 산·학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백운찬 세무사회장은 “오늘 세무사회와 서울시립대학교가 학술교류와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세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직무능력 함양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세정․세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총장도 인사말을 통해 “오늘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인 한국세무사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세무사들이 조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현장의 실무경험이 이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직무대행 김승한)가 7월 28일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한다.세무대학세무사회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기총회는 조세포럼과 총회로 나눠 진행된다.1부 포럼에서는 유호림 강남대 교수가 ‘중국의 글로벌 三分之計 -New Normal Regime 시대의 전략적 선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이어 정기총회에서는 2014~2015년 결산 및 2015~2016년 예산(안)에 대해 확정하고,회장 및 감사를 선임하게 된다.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세회 수석부회장 겸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승한 세무사(세무법인 호연 경인지점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가지난3일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가뭄극복을위해11조8000억원규모의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발표함에따라,이후열린국회기획재정위원회및예산결산특별위원회전체회의및예산조정소위등에서정부·여·야간의줄다리기가이어졌다.이들대립의뜨거운감자는단연‘법인세’인상여부.최경환경제부총리겸기재부장관은법인세율을인상하지않겠다는방침을강조해왔다.최부총리는"재정위기가발생한그리스,멕시코같은나라를제외하고는최근법인세를올리겠다는나라가없다"며"세계적추세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23일 새로운 세무사회 집행부를 구성해 발표했다.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23일 열린 백운찬 회장의 취임식에서 발표한 상임이사의 경우 전임 집행부 중 5명이 그대로 유임됐다.우선 송만영 홍보이사와 유재흥 전산이사, 남창현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그대로 연임했으며, 이대규 전임 국제이사는 총무이사로, 이성진 전 업무이사는 감리이사로 자리를 옮겼다.다음은 새로운 집행부 명단이다. □상임이사(9명)▲이대규 총무이사▲김관균 연수이사▲이선성 연구이사▲김미희 법제이사▲이상배 업무이사▲유재흥 전산이사▲송만영 홍보이사▲황영순 국제이사▲이성진 감리이사□업무정화조사위원장(1명)▲업무정화조사위원장 남창현□이사(30명)▲김종덕▲김종숙▲김진묵▲남한서▲노인환▲류희연▲박승태▲박종근▲박준호▲방경연▲백금선▲백덕현▲서하진▲손순동▲송동복▲이수희▲이영모▲이은호▲이중건▲이철기▲이태야▲임정완▲임채룡▲전용근▲전정규▲정정길▲조병규▲조한명▲최진호▲허홍도
백운찬 회장이 태진아 홍보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한성 사진기자) 7월23일 열린 백운찬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의 취임식에서는 태진아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한국세무사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태진아 회장은이날 “백운찬 세무사회장과는 오래 전부터 호형호제할 정도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무사회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전국 어디서나 세무사회를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운찬 회장도 태진아 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과 관련해“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는 관계인데다 전 국민이 잘 알고 좋아하는태진아 회장이 홍보대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제안했는데 흔쾌히 허락했다”고 말했다.한편 태진아 회장은 취임식 직후 축하공연에서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옥경이’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해세무사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취임사하는 백운찬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7월 23일 오전 세무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백 세무사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세무사회의 혁신과 영세‧신규 회원과 청년세무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세무사회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하고,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등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했다”면서 “하지만 변호사와 회계사 등은 우리에게 빼앗긴 업무영역을 되찾겠다며 관련법령의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납세협력비용 축소방침에 따라 업무영역과 세제혜택의 축소도 우려되고 있는 등 세무사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여전히 많은 시련과 도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백 회장은 이어 “최근에는 우리 세무사에 대한 법규 준수 요구 수준도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서비스시장 개방이란 큰 물결이 우리 세무대리시장을 위협하고 있다”며 “지난 33년 3개월간 국세청, 조세심판원, 세제실, 관세청장을 역임하면서 세제업무와 세무사제도를 입안하고 총괄한 경험을 보다 반듯하고 힘있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백 회장은 특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흔히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경우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VAN사(결제대행업체)가 설치‧운영하는 카드결제 단말기를 이용하게 된다.이 경우 카드를 긁을 때마다 건당 일정 금액을 카드사가 서비스 이용료로 VAN사에 지불하고, 카드사는 이 ‘VAN 수수료’를 가맹점 수수료에 포함해 가맹점에 부과하게 된다.따라서 카드사나 VAN사 모두 가맹점을 많이 모집할수록 더 많은 VAN 수수료와 가맹점 수수료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 모집에 많은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VAN사는 밴 서비스 본사로부터 가맹점 모집업무 성과에 따른 밴피(VAN FEE)도 받는다. 또한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모집 성과에 따라 ‘밴피’를 나누기도 하며, 대리점 역시 하위대리점 등을 통해 신용카드 가맹점 모집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밴피’는 중요한 수익원 중 하나가 되고 있다.그렇다면 이같은 신용카드 밴(VAN) 사업에서 가맹점 모집에 대한 대가로 제공되는 ‘밴피’는 세무상 어떻게 처리될까?일종의 판매장려금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국세청은 계약을 통해 가맹점 모집업무를 수행하고 받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저소득 근로자 및 자영업자 가구에게 지급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의 경우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자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특히 일용근로자의 경우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는 근로자의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지급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지급명세서 제출은 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소득세 또는 법인세 과세표준 계산시 인건비 지출증빙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하지만 문제는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함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제출하지 않는 사업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막상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일용근로자의 경우 사업자가 지급명세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일용근로자를 고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자에게는 매분기마다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제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미제출 급여액의 2%에 상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정부는 또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소득세법을 개정, 금년 2월(2014년 4분기분)부터 고용노동부에 매월 근로내용확인신고서를 제출하면 국세청에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를 제출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대학생 창작노래 공모전’에서 김요한 학생의 ‘함께해요 성실납세’가 금상을 차지했다.국세청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대학생 성실납세 홍보 창작노래 공모전’의 시상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학생들의 재능과 끼가 발휘된 창작노래로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우수한 학생들이 다수 응모했으며, 외부전문가와 내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또, 국세청 블로그 특별 이벤트로 인기상 1곡이 선정됐다.금상은 ‘함께해요, 성실납세’를 작곡한 김요한 학생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이고운 학생이, 동상은 박찬수, 서재윤, 곽영권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국세청 블로그에서 진행한 네티즌이 직접 뽑은 인기상에는 전체 투표의 53%를 받은 이고운 학생이 선정됐다.금상 수상자인 김요한 학생은 “노래를 만드는 동안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임환수 국세청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의 취임식이 오는 23일 열린다.17일 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백운찬 세무사회장의 취임식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개최된다.이날 취임식에서 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회무 운영방안에 대해 밝힐 계획이며,새로 인선된 집행부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할 예정이다.백 회장에 대한 취임식은 당초 21일로 예정됐지만 업무현안 파악등의이유로23일로 연기됐다.한편 백 회장과 한헌춘·김완일 부회장 등은 지난 13일 세종시에 있는 국세청을 방문, 임환수 국세청장을 만나세무사에 대한 징계 강화 방침에 대한세무사회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조세심판원도 방문해김형돈 조세심판원장과 환담을 나눴으며,이어 법제처 등관련 정부기관들을 잇따라 방문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