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와 일본 전국지사회(회장 야마다 게이지 교토부 지사)는 10월 31일 양국의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일 지방자치포럼’을 개최했다.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포럼은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다.양국의 시도지사들은 국가와 지방의 가장 큰 과제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이라는데 공감했고, 결혼과 출산, 육아, 교육에 이르는 생애 단계별 대응과 육아 장려의 인센티브, 고령인구의 의료와 사회참여를 위한 시스템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정복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개최한 한일 지사회 통해 양국의 지방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우호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모두 직면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고민해 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일본 전국지사회장인 야마다 게이지 교토부 지사는 “작년 일본은 국가위기사태를 선언하고, 시급한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 히라이 신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세법 위반 또는 중복 조사로 납세자의 요청에 의해 세무조사를 중단한 건수는 올해 10월까지 22건, 수용비율은 51.2%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조사중단 요청 수용비율(11건, 27.5%) 대비 23.7%p나 상승한 것이다.30일 국세청은 이같은 납세자 권리보호 실적을 발표하며, 이는 납세자권리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립성이 강화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권리보호요청’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국세청은 특히 조사현장에서 납세자가 세법에 위반된 조사 또는 중복된 조사임을 주장하는 경우 납세자보호담당관이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히 처리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국세청은 금년 외부변호사 7명을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채용해 독립성 확보 및 법률 전문성을 활용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를 도모한 바 있다.국세청의 ‘권리보호 요청’ 제도는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거나 침해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납세자가 납세자보호담당관에게 권리의 구제를 요청하는 제도다.납세자가 세무조사에 대한 권리보호를 요청할 경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역사상 처음으로 지방국세청 여성국장이 탄생했다.주인공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임명된 이상화 서기관으로,‘국세청 최초의 여성조사국장’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차지했다.29일 국세청은 임환수 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여성 부이사관이 탄생한 데 이어 지방청 조사국장에 최초의 여성 국장을 임명하는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연말 정기전보 이전에 실시된 것으로 국세청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장이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온 조사 분야에 여성이 임용됐다는 상징성이 매우 크다.또, 임환수 청장이 그간 인사운영에 있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바처럼 출신지역과 출발 직급에 상관없이 능력과 평판에 의한 탕평인사를 실시한다는 인사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특히 여성공무원이 전체 인원의 35%를 점유하고 있으면서도 4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4.4%에 불과한 현실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경우 성별에 관계없이 중용한다는 인사원칙을 정립한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한편국세청의 첫 여성 조사국장으로임명된 이상화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은 ’77년 9급으로 임용된 이후 세무경력만 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연맹의 ‘CAPA Seoul 2015’ 폐막식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 Confederation of Asian Pacific Accountants)를 중심으로 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 회장은 “이번 행사에 든든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한다”며 “CAPA Seoul 2015는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이어 “우리는 연대를 통해 여러 가지 도전을 할 수 있다. 경제와 사회적 변혁,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이를 우리의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 전 세계와의 네트워크 등의 과제들이 공유를 통해 가벼워질 수 있으며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강 회장은 특히 “집단적인 연대감은 강력한 것”이라며 “우리가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여러 가지 경험한 것들을 고국에 돌아가 논의하고 여러 가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또 “우리의 관계 또한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CAPA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하길 바라며 여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지난 27일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대회(CAPA Seoul 201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성황리에 폐막됐다.이번 ‘CAPA Seoul 2015’에는 국내외 1300여 명의 회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15개 세션으로 나눠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에 대해 열띤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공인회계사회(강성원 회장)은 폐막식에서 ‘CAPA Seoul 2015’의 의미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서울선언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들이 재무보고의 신뢰성 향상과 공익을 위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사 양성, 공공부문 회계투명성 제고, 중소형 회계법인의 전문성과 역량강화, 새로운 기업보고 형태인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에 대한 준비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폐회식 인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주받아 계약을 이행한 업체는 대금을 5일 이내에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자치단체는 소액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하려는 경우 소기업 혹은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을 줄이고, 소액사업의 수의계약 체결 시 대기업 등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계약이행 대금지급기간이 현행 7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따라서 앞으로는 자치단체에서 계약을 이행하고 검사를 완료한 후 계약상대자의 청구를 받은 날부터 대금을 5일 이내 지급해 지방재정의 조기집행과 경기부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또 물품·용역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소액사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이나 중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고 대신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계약을 체결토록 해 지역 영세업체들의 생산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하도급법」과「대·중소기업 상생협력법」을 위반해 부당한 단가삭감이나 결제 지연 등을 야기시킨 원도급 업체에 대해서도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세무관련 서비스에 대한 접근 단계를 축소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국세청 앱’ 서비스가 개시됐다.국세청은 그 동안 웹(Web), 앱(App), SNS를 통해 다양한 국세행정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음에도 이용자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모바일 국세청 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모바일 국세청 앱’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화면에 구성하고 한 번의 설치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즉, 국세청 모바일 홈페이지, 조세박물관, 학자금상환, 국세법령정보, 웹TV 등 웹 서비스는 물론 국세청홈택스, 뉴스레터, 전자도서관 등의 앱과 국세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와도 연동된다.국세청은 ‘모바일 국세청 앱’을 안드로이드와 i-os 2종류로 제작·배포했으며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i-os 앱스토어(2주 승인기간 이후 서비스)에서 ‘모바일 국세청’으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류 수입업체 바이어딕트(대표 이수진)는 프리미엄 골드 스파클링 와인 ‘오르 어딕트23k(Or’ Addict Brut 23 Carats)’를 국내에 출시했다.오르 어딕트23k는 최고 품질의 세파주 품종만을 엄선해 100% 샤르도네로 빚어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꽃향기와 드라이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일 맛이 매혹적이다. 특히, 프랑스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제조과정이 전통 방식으로 이뤄지며 순 금가루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바이어틱트 이수진 대표는 “오르 어딕트23k의 프리미엄하고 부드러운 맛과 패키지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지인의 행사나 생일에 가치 있는 고품격 선물로 특별한 파티에 함께한다면 트렌디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오르 어딕트23k는 스타 셰프 미카엘의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이태원의 젤렌(Zelen) 외 강남소재 클럽 옥타곤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용량 750ml 한 병당 20만원 후반대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가 28일 개최한 ‘CAPA Seoul 2015’에는 전세계 26개국 31개 회계기구 1300여 회계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 Confederation of Asian Pacific Accountants)의 제19차 컨퍼런스인 이번 ‘CAPA Seoul 2015’는 특히 우리나라 회계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컨퍼런스는 ‘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사의 미래, 아시아의 회계 환경, 재무보고의 신뢰성 등 세 가지 주제로 열렸다. 컨퍼런스는 3개 전체세션과 12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국 회계기관 대표자와 IFAC 등 국제회계기구 주요 인사들이 연사와 토론자로 참여했다.전체세션 1에서는 ‘회계 전문직의 비전’을 주제로 통합보고, 전문 회계사의 역할, IT기술 혁명에 따른 연대 및 협력이 필요성 등을 고찰하고 정보와 IT기술을 활용한 회계감사와 회계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체세션 2에서는 최근 OECD 및 선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지난 27일 강원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 워크숍을 겸한 ‘추억의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김상철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총회 다음으로 많은 회원이 함께 해 우리 현안을 고민하고 동업자로서의 우정을 돈돈히 하는 것이 오늘의 취지”라며 “2012년 5월 서울회장 취임 이후부터 매년 워크숍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예산 문제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는데 26개 지역회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행사비 지원에 적극 나서 오늘 개최하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김 회장은 이어 “지난 4년간 행사 때마다 갹출을 마다하지 않은 이종탁 부회장을 비롯한 서울회 임원님들의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후 한 유태인이 장님 친구에게 우유를 백조의 깃털과 같다고 설명하는 탈무드의 우화를 소개하며 “우리도 이런 판단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회원 스스로가 현실을 제대로 판단할 때 세무사업계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행사장에 오면서 곱게 물든 단풍을 보았는데, 도시의 단풍은 자양분이 되지 못하고 쓸려가 버리는데 반해 시골의 단풍은 자신의 나무를 위한 자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0월 2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계사들의최대 컨퍼런스인 ‘CAPA Seoul 2015’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수지와 무달리지CAPA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회계가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 빈곤 감소은 물론 궁극적으로 사회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아시아 태평양 회계사연맹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세션과 강연을 준비했으며 심사숙고를 통해 저명한 강연자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수지와 무달리지 회장은 이어 “이번 대회에는 1300여 명이 등록했는데, 그 중 절반이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라며 “이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황교안 국무총리는 축하영상을 통해 “기업의 실적을 숫자로 보여주는 회계는 자본시장의 국제화와 함게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회계사의 윤리와 기업회계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아태지역간 협력도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축사자로 나선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에서 “26년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에 초청해 주신 강성원 회장 외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4개국 1300여 회계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해킹 방지와 개인정보보호, 외국 과세당국과의 과세권 협상 역량 강화를 위해 국세청에 관련 팀을 신설한다.국세청은 또 효율적인 정보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방국세청에 전산관리팀을 각각 신설하고, 조세불복 소송 대응 강화를 위해 인력도 보강한다.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국세청이 입법예고한개정안에 따르면, 해킹 방지와 개인정보보호법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팀’을, 외국 과세당국과의 과세권 협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합의팀’을 국세청 본청에 각각 신설하게 된다.또, 효율적인 정보화 업무수행을 위해 6개 지방국세청에 ‘전산관리팀’을 각각 신설한다.이와 함께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직원 보강도 이뤄진다.국세청 본청에 세무서 신축 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 수행 인력 1명(7급 1명)이 증원되고, 지방국세청에는 조세불복 소송 대응 강화를 위한 인력 4명(6급 4명)이 증원되며, 차량 운행 인력 1명의 직급을 9급에서 6급으로 상향 조정한다.또, 총액인건비제 시행에 따라 신설되는 조직의 업무분장과 증원 및 조정 인력을 반영하고, 하부조직 간 일부 기능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모든 변호사시험 응시자에게 1년간 변호사 시험성적이 공개된다.27일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응시자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모든 응시자에게 시험성적을 공개하는 내용의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0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관련 법률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법무부에 따르면, 이처럼 변호사시험의 모든 응시자에게 1년간 시험성적을 공개하게 된 것은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2015. 6. 25. 선고 2011헌마769 등)에 따라 변호사시험법 성적 비공개 규정이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그동안은 변호사시험 불합격자에게만 6개월간 성적을 공개했는데 이번 개정안에서는 응시자 모두에게 1년간 공개하는 것으로 공개범위를 확대했다.따라서 모든 변호사시험 응시자는 결과 발표일 후 1년 동안 법무부 변호사시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변호사시험 응시자 모두에게 1년간 성적을 공개하게 된 것은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6개월 이상 법률사무종사기관에 실무연수한 후 비로소 법조직역으로 사실상 진출하는 점, 제도 운영상의 현실적 필요성과 공정한 시험관리를 위해서는 일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직무대행 송동복)는 11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에서 제12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전근용 교수가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는 세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자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정해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산하 국세공무원교육원, 주류면허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의 이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기관의 제주청사 개청식이 10월 27일 제주혁신도시에서 개최됐다.국세청은 임환수 국세청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관내 기관장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10월 27일 오전 제주혁신도시에서 국세청 소속 3개 기관의 제주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에는 특히 서귀포시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 국세청 소속 3개 이전기관의 제주혁신도시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표시했다.또한 이날 식전행사로 대륜동 풍물패, 서귀포시립관악단 공연이 열려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한마당 행사가 됐다.임환수 국세청장은 기념사에서“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3개 기관이 새롭게 둥지를 튼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제주도가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된 직원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의 제주청사는 총 부지 12만9,186㎡에 건축물연면적 4만2,613㎡에 달하며,총사업비는 부지가 58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