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6월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5파전이 예상됐던 선거 구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업계에서는 전 중부세무사회장을 역임한 한헌춘, 신광순 세무사가 동반 사퇴키로 한 이유를 놓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당사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어 사퇴를 결심한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정구정 세무사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는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히고 광폭 행보를 이어간 백운찬, 손윤, 신광순, 이창규, 한헌춘 세무사의 5파전으로 펼쳐질 것이라는데 이견이 거의 없었다.이들은 강한 출마 의지를 밝히며 사실상 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얼굴을 알리는데 힘써 회장 후보 출마는 당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그러나 지난달 27일 중부세무사회장을 지낸 한헌춘 세무사가 갑작스럽게 불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선거전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한헌춘 세무사에 이어 역시 중부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신광순 세무사 역시 지인들에게 불출마 입장을 밝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 두 사람이 불출마하기로 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 세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세무조사 분야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세무조사 감찰인력을 5급 1명 등 총 5명 증원할 예정이다.국세청은 또 외국 과세당국와의 과세권 협상 전담인력을 6명 보강하고, 대기업‧대자산가의 변칙적 자본거래 등에 대한 대응강화를 위해 5급과 6급 각 1명도 보강할 방침이다.국세청이 최근 입법예고한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국세청은 세무조사 분야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국세청 본부에 세무조사 감찰인력으로 5명(5급 1명, 6급 4명)을 증원할 계획이다.국세청은 또 공익단체 및 기부금단체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국세청 본청에 2명(5급 1명, 6급 1명), 국세청 소속기관에 2명(6급)을 각각 증원하며, 외국 과세당국의 이중과세 방지 등을 신속한 해결을 위해 본청에 외국 과세당국과의 과세권 협상 전담인력 6명(4․5급 1명, 5급 2명, 6급 1명, 7급 2명)을 보강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기업․대재산가의 변칙적 자본거래 등에 대한 대응강화를 위해 국세청 본부에 2명(5급 1명, 6급 1명)을 보강하고, 조세 심판대응기능 강화를 위한 전담인력 1명(5급)과 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제63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오는 6월 7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울산 등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세무사회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회계와 기업회계는 오전 9시30분부터 실시되며, 전산세무‧회계 1급은 오후 3시부터, 전산세무‧회계 2급은 각각 12시30분부터 실시된다.전산세무 1‧2급과 전산회계 1‧2급의 경우 이론시험(30%)은 객관식 4지 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실무시험(70%)은 PC에 설치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된다.또한, 세무회계와 기업회계 1~3급 시험은 실무시험 없이 필기시험으로만 치러졌다. 원서접수는 5월 7일부터 12일(화) 오후 6시까지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license.kacpta.or.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합격자 발표는 6월 25일(목) 홈페이지와 ARS(060-700-1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세무사회 자격시험팀으로 전화(02-521-8398) 또는 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상법상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상장회사는 의무적으로 준법지원인을 선임해야 함에도 이를 위반한 경우가 상당히 많아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민병두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상장회사의 준법지원인 선임 현황 자료를 받아 이를 분석한 결과, 준법지원인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의 상장회사 중 상당수가 상법을 위반해 준법지원인을 선임하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준법지원인 제도는 기업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강화해 주주를 보호하고,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4월 처음 도입됐다. 도입 초기 기업부담을 고려해 자산총액 1조 이상 상장회사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도입했으며, 2014년 1월부터는 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 상장회사에 대해서도 준법지원인을 의무적으로 1명 이상 선임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 상장회사는 기업의 준법통제를 위해 반드시 준법지원인을 선임해야 하지만, 정작 현재까지도 선임하지 않은 기업이 82곳으로 40%에 달했다.이처럼 준법지원인 선임의무 회사 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로서 ▲배우자·부양자녀가 있어야 하며 ▲전년도 총소득이 가구유형별 기준금액 미만이며 ▲무주택 또는 1주택자 ▲재산 합계액이 1억4천만 원 미만의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우선 ’1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배우자가 있거나, 만18세 미만(’96년 1월 2일 이후 출생)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본인이 만60세 이상(’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경우만 가능하다. 부양자녀에는 입양자를 포함하며, 일정한 경우에는 손자녀·형제자매를 포함한다. 중증장애인인 경우에는 연령제한이 없으며, 부양자녀의 연간 소득금액의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총소득이 가구유형별 총소득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한다.근로장려금의 경우 단독가구는 1300만원, 홑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각각 2100만원과 2500만원 미만이다.자녀장려금의 경우에는 가구 유형에 상관 없이 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이 때 총소득은 거주자와 배우자의 소득합계액으로 근로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T&G(사장 민영진)는 오는 5월 13일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대학생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4기를 모집한다.‘캄보디아 희망특파원’은 오는 7월 15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시설 증축 및 수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KT&G 페이스북(www.facebook.com/ktngcorp)에 지원동기와 재능기부 아이템을 포함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지원서와 소셜미션, 추천횟수 등에 대해 1차 평가 한 후, 최종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이뤄진다.KT&G 관계자는 “KT&G는 해외 5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KT&G는 지난 2005년부터 캄보디아에 대학생 및 임직원 봉사단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규제심사관리관 강주홍<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정무운영비서관 이동주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정무기획비서관 김외철 ▲민정민원비서관 임충연<부이사관 승진> ▲개발협력기획과장 김진남 ▲규제총괄과장 박진호 ▲총무과장 이희은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총괄과장 양성호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공병도<서기관 승진>▲총무기획관실 김기출 ▲공보기획비서관실 김윤경 ▲의전비서관실 성현국▲조세심판원 행정실 유진재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6)실 최선재 ▲국무조정실(교육부 파견) 최두영
◇본부장 선임 ▲기금사업본부장 박종홍◇부서장 승진 ▲준법지원실장 강홍민 ▲강원지사장 김영철 ▲서울서부관리센터장 천일◇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박흥열 ▲조사연구처장 유숭종 ▲보증이행처장 이광재 ▲기금기획실장 이호철 ▲서울동부관리센터장 오규섭 ▲주택도시금융센터장 전대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 나눔재단은 4월 29일대한적십자사에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성금은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KDB산업은행은 ’12년 중국 스촨성 대지진, ‘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 지원 등 국제 구호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재난 지원이 필요할 경우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왼쪽)이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에게 국립공원 보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NH농협은행이 국립공원 보전을 위해 조성한 2억 2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9일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게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공익기금 등 총 2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2011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NH농협은행의 공익상품인 ‘채움자연과더불어예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매년 판매액(연평잔)의 0.1%를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주하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예금상품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보호하고 보전하는데 도움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청정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무인감시시스템 설치 및 환경저해 시설물 정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일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하나금융지주측에 2.17 합의서의 수정안을 공식 제시해 달라고 제안함에 따라 하나금융은 새로운 합의서를 노조측에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하나금융은 이날 “고심 끝에 기존 2.17 합의서의 기본정신에 기초한 새로운 합의서를 외환은행 노동조합 측에 제시했다”며 “외환은행 노조는 자신들이 요구한 양식대로 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지만 합의서를 수령했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은 또 외환은행 노조측에 27일 수령한 새로운 합의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환은행 노조와 성실하고 진정성있게 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김겸순 세무사가 무투표 당선됐다.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은 4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컨벤션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16대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귀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회장으로서 여성세무사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았다”면서 “바쁜 와중에서도 저를 믿고 함께 해 준 임원들과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하는 과정에서감정이 복받치는 듯 잠시 눈물을 비치기도 했다. 이어진 16대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여성세무사회장에 김겸순 세무사, 부회장에 송영주‧도보미 세무사가 무투표 당선됐다. 또한 감사로는 김화숙, 이부자 세무사가 무투표 당선됐다. 김겸순 세무사는 신임 회장 인사에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성세무사회의 회칙과 정관에 따라 일을 해 나가면서 여성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종탁 세무대학세무사회장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이상희 세무사에 대한 ‘자랑스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 임원들은 28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를 방문, ‘여성세무사들과 함께하는 세금가이드’ 판매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기증하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달했다.이날 김귀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올해 봄 발간 이후 8000권 이상 팔린 ‘여성세무사들과 함께하는 세금가이드’ 판매 수익금 일부를 가지고 문제수용인들을 위한 내부 방송용 오디오세트와 모범수용자들이 가족과 하루를 함께 할 수 있는 ‘만남의 집’에 필요한 침대와 가구 등 서울구치소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이들 물품들은 수용자들의 정서안정 및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기증품이다.이에 대해 권기훈 서울구치소 소장은 “국민들의 관심이 교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여성세무사회 김귀순 회장 및 임원들이 권기훈 서울구치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여성세무사회>여성세무사회는 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는 저소득층 어린이 케어를 위한 중고소형차를 구입해 기증했다.김귀순 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창표 경기지역본부장과 만나 자동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nbs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벨기에 대표 맥주 호가든(Hoegaarden)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오비맥주는 모델 줄리안을 오비 호가든의 신규 모델로 발탁, 줄리안과 함께 ‘벨기에를 만나다’ 라는 주제 아래 호가든, 레페, 스텔라 아르투아 등 벨기에의 대표 맥주와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오비맥주는 특히 벨기에 프리미엄 밀맥주 호가든 특유의 맛과 향, 음용법을 부각시켜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선도하는 호가든의 이미지를 한층 견고히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벨기에를 대표하고 있는 인물로 활약하고 있는 줄리안은 누구보다 벨기에 대표 맥주 호가든과 잘 어울린다”며 ”그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개성 넘치는 삶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오비맥주가 벨기에 대표 맥주 호가든의 신규 모델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을 선택했다.<사진=오비맥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진도 7.9의 강진으로 사망자만 현재 5000명을 넘어서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KT&G가 발벗고 나섰다.KT&G(사장 민영진)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의 조속한 복구와 재건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KT&G는 또 자회사인 영진약품 역시 현지에 필요한 구호 의약품을 조속히 지원키로 했다. KT&G는 28일 오후 긴급하게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네팔 현지 상황이 매우 중차대한 점을 감안해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1억원을 마련하고, 회사 측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임직원 봉사단 파견 등 추가 지원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민영진 KT&G 사장은 “최악의 지진으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KT&G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사회공헌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 회장이NICE평가정보㈜ 심의영 대표이사와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인회계사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사)한국XBRL본부,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심의영)와 회계사회 회원의 회계감사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세 기관은 향후 회계감사 업무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NICE평가정보는 회계감사시 필요한 신용공여정보를 외부감사를 실시하는 회계사회 회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회계사회 김태식 XBRL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활용해 회계사회 회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며 “특히 NICE평가정보의 서비스를 통해 외부감사대상 기업의 차입금 현황 등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외부감사를 실시하는 회원들의 회계감사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재단법인 석성장학회(회장 조용근)는 25일 서울 서초동 재단 사무국에서 2015년도 ‘석성(石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비롯, 결손 가정, 불치병 및 암으로 투병 중인 가정, 장애인 가정, 폭력 가정 등의 자녀인 중·고·대학생 143명에게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조용근 회장은 “석성 장학회는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설립한 ‘나눔과 섬김’의 장학재단으로 그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갈 것”이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도 우리 재단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석성장학회는 지난 1984년 조 회장 선친이 남긴 유산 5000만원을 기반으로 1994년에 발족됐다.2001년에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2000여명의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7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과 유영혜 이사장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석성장학회>&nb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농심 켈로그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시리얼 반죽부터 제품 포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첵스 초코 시리얼 팩토리’를 오픈했다.켈로그가 새롭게 오픈한 ‘첵스 초코 시리얼 팩토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시리얼 공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활동을 개발해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어린이들은 직접 ‘시리얼 마스터’가 되어 재료 반죽, 시리얼 모양 만들기, 오븐에 넣어 굽기,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 첨가하기, 코코아 시럽 코팅하기, 완성된 시리얼 품질 테스트하기 등 5단계의 공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모든 과정을 마치면 직접 만든 첵스초코 시리얼과 ‘마스터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로켈로그는 앞으로 연간 6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시리얼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했다.켈로그 첵스초코 마케팅 관계자는 “첵스 초코 시리얼 팩토리는 아이들이 제조 과정 체험을 통해 시리얼에 대한 이해와 영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켈로그 첵스초코 시리얼 팩토리
정부의 연말정산 후속대책으로 2014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재정산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 논란에 불을 지핀 바 있는 납세자연맹이 이에 대한 무료 설명회를개최한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오는 29일 국회 처리를 앞두고 있는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대한 무료 설명회를 개최해 세법개정 내용, 예상 실무, 문제점과 대책 등을 설명하고 관련 납세자들의 얘로사항을 수렴해 국회와 행정부에 보완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세계일보 건물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서는 연말정산 재정산 처리절차와 대상자, 세금환급계산, 주의사항 등 국회 법 통과 후 이어질 세부 실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또 ▲5월분 급여지급일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반영해야 하고 ▲ 대상자라면 2014~2015년 중도퇴직자도 재정산해야 하는 문제 ▲개정된 자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문제 등 정부 잘못에 따른 납세협력비용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말정산 보완대책 입법이 이뤄질 경우 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공인회계사회가 서울 숭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으로 회계‧금융교실을 개최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올해 9개 초등학교와 1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회계·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5월 7일 서울 숭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초등학교 196개 학급에서 회계·금융교실을 개최, 공인회계사 600백여 명이 1일 경제교사로 참여해 경제교육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직업소개도 할 예정이다.회계사회가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에서 2년 전부터 실시해 온 회계·금융교실은 매년 그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왔다. 올해에도 16개 고등학교(112개 학급)를 포함해 1만여 명의 청소년이 회계·금융교실을 통해 경제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금융교실은 공인회계사의 재능기부 활동이자, 청소년들에게는 공인회계사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일선학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