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보세사 시험은 급증하는 지방수험생을 위해 부산에서도 분산 개최되며,지체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편의 및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관세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세사자격 수험생들의 요청을 반영해 종전에는 서울에서만 시행하던 보세사자격 시험을 부산에서도 시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수험생들의 추가비용 및 시간 등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세청은 앞으로 수험생 분포도 및 증가추이를 감안해 다른 지역의 추가 시행여부도 순차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관세청은 이와 함께 올해 시험부터 지체장애인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응시생을 지원하는 한편, 응시생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뇌병변, 상지지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장애 등급에 따라 시험시간 1.5배 연장, 보조공학기기 지참 허용, 별도시험실 배정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수급자와 생계를 같이 하는 수급자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응시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또, 응시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합격자 발표시 합격자의 수험번호만을 발표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50억원 이상의 고액 조세소송에서 패소한 소송금액이 지난 4년간 1조7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세청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50억원 이상의 고액사건에서 패소한 전체 금액은 모두 1조7123억원에 달했다.고액 조세소송 패소액을 연도별로 보면 2011년 2119억원이었던 것이 2012년에는 6546억원으로 급증했으며, 2013년에도 6156억원을 기록하다 2014년에는2302억원으로 감소했다.이들 고액 소송사건의 패소율도 전체 소송사건의 패소율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같은 기간 전체 소송사건의 패소율은 2011년 9.8%, 2012년 11.7%, 2013년 13.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고액소송 패소율은 2011년 36.5%, 2012년 30.8%, 2013년에 45.6%로 3~4배 이상 높았다.이처럼 고액 조세소송의 패소율이 높은 것은 고액소송일수록 대형 로펌들과 다투다 패소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와 관련해 박명재
▲윤종규 KB국민은행장(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이 청년실업 해소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방대학 우수 인력의 채용을 확대하고, 근로와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도 적극 창출키로 했다.KB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윤종규)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인력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의 인력 채용계획은 청년실업과 현장 맞춤형 특성화고 인재 채용 확대, 지방대학 우수인력 채용 확대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등 크게 4가지다.구체적으로 KB국민은행은 2015년에 L1 신입행원 400명 내외, L0 신입행원 100명 내외, 경력단절여성 300명 내외, 하계·동계 청년인턴 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특성화고 채용인원은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 대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경력단절 여성은 상·하반기에 각각 1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KB국민은행은 특히 학력 및 자격증 등 획일화된 스펙 중심이 아닌 현장 맞춤형 인재 채용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 채용 비중을 확대하고 지방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방 지역 방문
27일 오전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RS직 사령장 수여식을 마치고 조용병 은행장(맨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과 130명의 신입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신한은행>(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한은행이 일반직 350명, 경력단절여성 280명 등 총 780명을 신규채용하고,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전담관리직 220명을 채용하는 등 총 100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신한은행의 채용계획에 따르면, 쳥년채용은 ▲일반직 350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70명 ▲장애/보훈 특별채용 80명 등 총 500명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한 수치이다.청년채용과 함께 이번 채용계획에는 2014년부터 시작된 경력단절여성을 중심으로 한 정규직 시간선택제 직원 채용도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규모인 시간선택제 RS(Retail Service)직 220명을 지난해 6월 영업점에 배치한 데 이어 올해에도 28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2시간동안 1개 영업점의 자점감사 및 사고예방 등의 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출시 나흘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된 안심전환대출이 오는 30일부터 20조원 한도로 추가 판매된다. 정부는 29일 안심전환대출 20조원을 추가 공급키로 하고, 4월 3일까지 5영업일 동안 신청을 받아 20조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주택가격이 낮은 대출부터 배정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이 종합적으로 검토·협의해 내일(3월 30일)부터 안심전환대출 20조원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며 “추가 운영규모 20조원은 주택금융공사의 자본여력 상 공급 가능한 최대 규모로서 더 이상의 공급확대는 없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이번에 공급하는 20조원은 다음주 5영업일 동안 신청을 받아 처리하되, 신청규모가 20조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요건이 맞으면 전부 공급할 방침”이라면서 “만일 20조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저소득층부터 우선 공급한다는 취지 하에 소규모 주택에 우선권을 주는 방식으로 추가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고정금리 대출 및 제2금융권 대출 이용자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금융위원장 임종룡입니다. 지난 3월 24일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우리나라 가계부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14년말 366조원)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의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갚고 있는' 대출을 '고정금리이면서 처음부터 원금을 상환'하는 대출로 전환함으로써 가계부채의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즉, 전체 가계부채의 증가 없이 '처음부터 빚을 나누어 갚아 나가고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입니다.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한 지 4일만에 당초 계획했던 20조원 한도를 거의 소진하였습니다. 조기 지원된 대출 중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의 차주가 70% 수준을 차지하고, 주택가격 6억원 초과 비중은 10%에 불과하여 주로 중산층 이하 계층의 수요가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집중되어 이를 받고자 하셨던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늦은 밤까지 업무처리에 수고해 주신 은행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번 안심전환대출의 공급과정에서 국민들의 가계부채에 대한 걱정을
경남은행 이진효 본부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진 본부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남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 활성화 및 상생협력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남은행은 27일 오전 본점 소회의실에서 이진효 본부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진 본부장 등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포괄적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경남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을 위한 자산인수ㆍ정책금융지원과 부실채권 효율적 관리방안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 창출 ▲지역금융 선순환을 위한 지역은행과의 금융거래 확대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남은행은 161개 영업점을 통해 일시적으로 유동성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추천 받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지원업체를 선정, 공동실사를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감정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사업장을 매입하
BNK금융그룹은 지역 청년미술인들의 창작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 ‘청년작가 평면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27일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 아트갤러리에서 ‘청년작가 평면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상금 5,600만원이 걸린‘BNK금융그룹 청년작가 평면미술 공모전’은 지역 청년미술인의 창작의지를 높이고 문화도시 부산 만들기를 모토로 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활동중인 청년작가 150여명이 약 200여점의 작품을 출품돼 최종 3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부산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허혜원(29)씨의 ‘must have’가 선정됐으며, 양현준(35)씨의 ‘Adult Child2’, 최단미(29)씨의 ‘Heart-room’ 등 금상 2명과 은상 5명, 동상 7명이 선정됐다. 또, 입선 20명에게는 상장과 순금이 포함된 트로피가 수여됐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부·울·경 청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창작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다듬어지고 질적 양적
IBK기업은행은 프로야구단 kt wiz와 제휴를 통해 야구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참! 좋은 kt wiz카드’를 출시한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권선주)은 프로야구단 kt wiz의 수원 홈경기 입장권 구매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참! 좋은 kt wiz카드’를 30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참! 좋은 kt wiz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2가지로 출시되며, 연회비는 신용카드가 2000원, 체크카드는 없다. 대표 서비스인 입장권 할인 서비스의 경우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1일 1회에 한해 월 횟수 제한 없이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내 야구용품점 이용시 1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전월 국내 가맹점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시 월 1회, 연 6회까지 제공되며, 1회 이용시 1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는 ‘참! 좋은 kt wiz신용카드’로 입장권 구입시 추가 할인 2000원을 더해 총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5월 말까지 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 및 농·축협은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편리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NH안심보안카드’를 본격 적용·배포한다. NH안심보안카드는 보안카드에 IC칩을 탑재한 것으로,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으로 이체 거래 시 NH안심보안카드를 휴대전화에 한 번 갖다 대는 것만으로 본인 인증이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데다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이용 시 NH안심보안카드 실물 없이는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피싱, 파밍 등 전자금융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NH안심보안카드는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보안매체”라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카드가 마스타카드와 손 잡고 카드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카드 ‘K-모션’의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KB국민카드(www.kbcard.com·사장 김덕수)는 마스터카드와 오는 4월 1일 ‘K-모션’의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서비스 등을 위한 글로벌 핀테크 결제 관련 업무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KB국민카드가 3분기 중 선보일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서비스는 마스타카드가 보유한 새로운 국제 표준 기술을 활용해 해외에서도 국내와 같이 모바일 앱카드 ‘K-모션’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K-모션’의 해외 가맹점 결제 서비스는 전 세계 마스타카드 가맹점 중 NFC 단말기가 설치된 300만 여 개 오프라인 가맹점과 마스타카드의 전자지갑인 ‘마스타패스’가 적용된 8만 5천여 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현재는 모바일 앱카드 ‘K-모션’이 국제 브랜드 카드사의 기술 표준과 호환이 안돼 해외 가맹점 이용이 제한돼 있는 상황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마스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카드 실물 없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이돈현 관세청 차장(사진)은 3월 28일 오후 6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5년 미주개발은행(IDB) 및 미주투자공사(IIC) 연차 총회 개회식’에 참석한다.2015년 IDB 연차총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중남미 관련 행사로, 48개 IDB회원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대표, 양지역의 기업인, 금융인, 언론인 등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장지인)은 3월 31일 금융감독원 강당에서 한스 후거보스트(Hans Hoogervorst)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장 방한 국제심포지엄을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 후거보스트 위원장은 ‘IFRS and Future Directions’이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IFRS 도입현황과 최근 IFRS 동향 및 IASB의 활동을 밝힐 예정이다.한국회계기준원은 또4월 1일에는 생명보험교육센터에서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IFRS 4(2단계) 도입에 따른 한국 보험 산업의 영향과 한국의 제안사항’이라는 주제로 이해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보험기준서 2단계의 도입에 따른 국내 보험 산업의 영향과 한국의 제안사항을 설명하고 후거보스트 위원장 및 서정우 IASB 위원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날 제안사항으로는계약상 서비스 마진을 공정가치법을 이용해 추정할 경우 전환일의 할인율을 최초 적용 할인율로 간주하는 방안과 계약상 서비스 마진의 측정 및 상각을 위한 회계단위의 통합 등이 될 것으로알려지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한국씨티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조사의 성격을 놓고 은행측과 노조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은행측은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해외용역비와 관련해 자문료에 대한 통상적인 세무조사라고 해명하고 있는 반면 노조측은 해외에 자금을 송출하는 과정에서 탈세를 위해 용역비를 지불한 것이 문제가 돼 세무조사를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특히 노조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 탈세 등 불법이 발견될 경우에는 검찰 고발도 불사한다는 방침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27일 서울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장에서는 일부 주주가 현재 한국씨티은행의 해외용역비와 관련해 국세청 세무조사가 진행중인 사실을 언급하며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박진희 행장은 “경영자문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지급되고 있으며전체에서차지하는 액수는1% 정도"라며“현재 세무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자문료에 대한 통상의 세무조사”라고 해명했다.하지만 노조측은 해외에 자금을 송출하는 과정에서 탈세를 위해 용역비를 지불한 것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두산건설이 김창섭 前 대전지방국세청장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두산건설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제3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한편 두산건설의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안건이 18분만에 모두 통과됐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으로부터 성실무역업체(AEO)로공인받은 업체가 29개 신규 공인 업체를 포함, 653개로 늘어났다. 이는EU(1만2,931개), 미국(1만832개), 중국(3,360개), 캐나다(1,540개)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수준이다.관세청은 3월 26일 서울세관에서 2015년 제1회 성실무역업체(이하 AEO) 공인 심의위원회를 개최, ㈜광진윈텍 등 14개 중소 수출기업을 포함해 총 29개 업체를 AEO로 신규 공인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또 이번 29개 업체의 AEO 신규 공인으로 우리나라 AEO 공인업체수는 총653개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AEO(성실무역업체)로 공인 받은 중소 수출기업은 (주)광진윈텍, (주)대하전선, (주)동서전자, 상신이디피(주), 선린전자(주), 승산산업(주), (주)아미코스메틱, 유일고무(주), (주)일지테크, 제이아이유압(주), 조인셋(주), (주)케이앤씨, (주)포스콤 등 14개 업체다.또한, 유효기간이 도래한 AEO공인업체에 대한 종합심사 결과 대구텍(유), 네오피델리티㈜, 에이엔씨관세법인의 등급
▲KT&G의 디스 아프리카 몰라(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T&G(사장 민영진)가 담배 한 갑에 5가지 캡슐이 들어간 담배 ‘디스 아프리카 몰라’를 정식으로 출시한다.‘디스 아프리카 몰라’는 담배 필터 속에 맛이 다른 캡슐이 무작위로 들어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캡슐을 터뜨리면 5가지의 독특한 맛으로 바뀌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지난 1월 ‘디스 아프리카 룰라’의 스페셜 버전으로 한정 출시됐던 이 제품은 ‘복불복’이라는 재미 요소를 반영하고, 한글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적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톡톡 튀는 감성을 담고 있다. 또한 출시 후 두 달간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갑에 달하고 젊은 층이 밀집한 대학가 편의점의 판매량이 다른 지역보다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G 김기수 디스팀장은 “처음 출시 당시 한 달간만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제품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이번에 정식 출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몰라’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 0.4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관세청은 에티오피아 조세청과 제2차 한국-에티오피아 청장회의를 갖고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사진=관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에티오피아 조세청과 제2차 한국-에티오피아 청장회의를 갖고 양국간 협력관계를 적극 증진하는 한편 에티오피아의 싱글윈도 구축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관세청(청장김낙회)은3월 26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조세청장과 제2차 한국-에티오피아 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에티오피아의 통관단일창구(이하 ‘싱글윈도’) 구축 등 세관 현대화사업에 대한 협조와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양국 간 세관협력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에티오피아는 작년 12월 싱글윈도 구축을 위해 에티오피아 정부의 대표단이 우리나라를 2차례나 방문해 공항세관과 관련 기관 등 싱글윈도 실제 운영 현장을 직접 견학한 후, 관세청과 세관현대화 및 싱글윈도우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국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관세청이 에티오피아 세관현대화 이
▲일시 : 2015년 4월 18일(토요일) 오후 6시▲장소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봉은사 앞) HL층 하모니볼룸▲전화 : 02-555-565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세무조사 과정에서 탈세를 조장하거나 성실의무를 위반한 세무대리인을 적발하고도 정작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은 또 금품제공 등의 사유로 징계를 받은 세무대리인을 국세심사위원으로 선임하는 등 민간위원 선임절차를 부적절하게 운영한 사례도 적발됐다. 이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26일 밝힌 ‘세무대리 등 납세협력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외 5개 지방국세청에서는 2013년 부터 2014년 8월까지 실시한 세무조사 및 사후검증에서 증빙 없이 가공경비를 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법인세 등 세금을 1억원 이상 탈루한 사업자의 세무대리인에 대해 전체 74건 중 절반 정도인 36건에 대해서만 징계 요구 조치 등을 취했다.나머지 51%(38건)에 대해서는 부실기장 등 성실의무 위반 혐의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징계요건 조사조차 실시하지 않은 것이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세무조사 및 세원관리 과정에서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증빙 없이 가공경비를 계상하는 방법으로 법인세 등을 탈루한 경우 만약 해당 사업자의 세무대리를 한 세무대리인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