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국토부 국장급 인사 ◇ 국장급 승진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권석창 ◇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유성용 ▲건설정책국장 이원재▲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송석준
(조세금융신문) 금융당국이3월중 소비자보호실태평가제도 도입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는 소비자 보호에 앞장 선 금융사에게는‘우수인증마크’를 부여할예정이다. 12일금융당국은 현재 금융사들의 반발이 큰 민원발생 평가제도를 없애고 대신 금융사의 자율적인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보호실태평가 제도’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는금융사의 소비자보호시스템과 상품 개발 및 판매 전후에 걸친 소비자보호체계, 공시 수준 등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소비자보호실태평가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실태평가 제도를 도입키로 한 것은 민원 발생 정도에 따라 금융사를 1~5등급으로 분류하는 민원발생평가 제도가 사후적으로 제기된 민원의 숫자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금융사의 소비자보호노력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특히 은행권의 경우에는 소비자보호조직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평가,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상품판매 평가 등의 비중을 높여 평가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회원사 1200개, 연매출 6조3천억원에 달하는 주류도매업계를 대표하는 (사)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오정석)가 1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대의원 133명 중 130명이 참석, 유래 없이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또한 OB맥주 김동철 부사장과 임은빈 전무, 하이트진로 이의성 전무, 롯데칠성 김칠성 영업총괄본부장과 오장한 상무, 디아지오코리아 김승수 상무, 페르노니카코리아 조시형 상무, 무학 이수능 전무와 홍순환‧이종수 상무, 골든블루 김봉유 전무, 보해양조 임지선 전무 등주류제조사 관계자 및이상희 변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정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인프라 구축, 성과창출의 동력을 만드는 등 많은 성과를 냈지만 세월호 사건 등으로 경기가 급격히 침체되고 우리의 생존권인 면허권에 대한 위협 등 외부로부터의 공격에도 직면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다”면서 “그럼에도 1200개 사업체, 2만 5천명의 종사원을 가진 종합주류도매업은 지난해 6조 3천억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의 큰 산업으로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은지난 5일부터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와 ‘신고사실 없음’의 2가지 사실증명을 가까운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에서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2월 5일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사실이 없고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으로 연말정산해 제출된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신고사실 없음’과 개인이 사업자등록을 한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의 2종의 사실증명을 가까운 지자체 민원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구비서류는 본인 신청시에는 신분증만 있으면 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본인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발급수수료는 무료이며, 증명서 발급은 접수후 3시간 이내 받을 수 있다.이번 2종의 사실증명 발급으로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국세 민원증명은 사업자등록증명, 휴‧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부가세 과세표준증명 등 총 16종으로 늘어났다.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가 10일 개최한 ‘조세학술상 시상식’은 한국세무사회 창립 53주년을 축하하면서 세무사회 발전에 기여한 선배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배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70세 이상의 원로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님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가 있게 된 것”이라며 “오늘의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가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 회장은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를 폐지하고, 변호사가 기장대리와 외부조정계산서 작성업무 등의 세무사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세무사도 기업진단업무와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해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세무사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세무사제도의 발전과 조세정의 구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정구정 세무사회장이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세무사회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는 제5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10일 오전 10시 30분 세무사회관 강당에서 ‘제3회 조세학술상 시상식 및 선배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조세학술상 시상식에는 고윤성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The Impact of Family Ownership on a Company’s Earnings Quality and Monitoring Power-가족구성원의 소유지분 및 경영참여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윤석남 세무사가 ‘소득처분제도의 문제점과 합리적 개선방안’으로 학술논문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또한 옥무석 이화여대 교수와 서희열 강남대 교수가 조세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공로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이승문 세무사가 세법에 대한 연구·조사활동 및 건의를 통해 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옥무석 교수는 ‘세무와 회계 연구’ 학술지의 창간과 세법학의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남대학교 서희열 교수는 세무회계분야 학계에서 후학 양성에 큰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연구를 통해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조세금융신문) 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김갑순)가 오는 2월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2015 납세자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소득공제의 세액공제 전환, 소득재분배인가? 증세인가?’라는 주제로 홍기용 한국세무학회 회장(인천대 교수)과 김갑순 회장(동국대 교수), 최원석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교수), 박성욱 이사(경희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이어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김갑순 납세자연합회 회장은 “정부는 기존의 소득공제는 고소득 근로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소득재분배를 위해 세액공제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오히려 세액공제 전환이 고소득 근로자에게 유리한 세금의 역진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간과하고 국민을 오도하고 있는지 아니면 증세를 위한 것인지 사례분석 등을 통해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일 “한국 정부가 환경세와 재산보유세, 부가가치세 등 간접세를 확대하고 근로소득세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OECD는 이날 오후 발표한 ‘OECD 구조개혁평가보고서(Going for Growth)’에서 한국에 대해 "앞으로 급격한 사회지출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조세 체계를 성장 친화적으로 개편해 세제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OECD는 또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OECD 상위권 국가들과 격차가 줄어들고 있지만 생산성과 과다한 노동시간 등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경제활동에 관계된 규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외국인직접투자 장벽 완화 ▲세제와 규제정책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기업환경 개선 ▲중소기업 적합 업종 등에 대한 대기업 진입장벽의 점진적 축소 등을 주문했다.OECD는 이와 함께 "출산휴가와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고용보호 개혁과 관련해 "정규직에 대한 고용보호를 완화하는 한편,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고 직업훈련 프로그
주류 전문 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플랜 더블유(Plan W)’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울산대병원에서 울산지역 취약계층 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위험성 및 예방법 강좌를 갖고 유방암 검진권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디아지오코리아는지난해11월 부산에서 영남지역 주류도매업협회와취약계층 여성에 대한 유방암 검진 지원 후원 협약식을 갖고, 출연한 기부금과 지역 주류 도매협회의 자선 행사 등을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통해유방암 관련 강의와 함께검진권을 제공하고 있다.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는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중 발병률 2위일 만큼 흔히 나타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의료취약계층 여성들은 유방암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류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방암 강좌를 진행한 울산
정부가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지방공무원을 작년보다 3,474명 더 충원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할 지방공무원을 총 1만7,561명 선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4,087명 보다 3,474명 늘어난 규모로, 직종별로는 일반직이 총 16,164명, 특정직(소방) 1,356명, 별정 및 임기제 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사회통합차원에서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장애인 구분모집은 7, 9급 시험을 통해 지난해 보다 107명 늘어난786명을 선발하며,저소득층 구분모집 역시9급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70명 증가된 5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북한이탈주민도 9급을 대상으로 3명을 경력경쟁임용하며,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도지난해(267명) 보다 소폭 증가한 284명을 선발하게 된다.이외에도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1,317명(7급 4, 8~9급 1,313)으로 지난해(632명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지방건설감사단장 박성익 ▲방산비리특별감사단 감사부단장 이영하 ▲심사관리관 이필광 ▲감사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상우 ▲감사원(국회사무처 파견) 송윤근 □3급 승진(5명, 2. 9.자)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강성덕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엄광섭 ▲전략감사단 제1과장 이수연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 백맹기 ▲국방감사단 제2과장 정진석 □행정지원실장 전보(2. 6.자)▲행정지원실장 이남구□과장 전보(46명, 2. 6.자)▲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박재용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유종남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장난주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정규섭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장 박준홍 ▲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최정운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장 김성진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윤의식 ▲전략감사단 제1과장 이수연 ▲전략감사단 제3과장 이범 ▲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양은전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정광명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장 이윤재 ▲지방행정감사국 제2과장 백맹기 ▲
(조세금융신문) 한화투자증권은 9일 고객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지원센터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투자상담파트와 업무상담파트를 확대했으며, 온라인 서비스 구축을 위한 e비즈니스팀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다음은 금번 조직개편과 더불어 이뤄진 후속 인사 명단. ◇신규선임▲준법감시인 이재만◇발령□팀장 ▲e비즈니스팀 김정재▲BT팀 정구학□파트장▲업무상담2파트 서미숙▲투자상담2파트 서경희▲e비즈니스기획파트 김동욱□지점장▲부천지점 강도현▲금융플라자GFC지점 서용환▲이촌지점 이종선
(조세금융신문) 4선의 박병석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의장으로 선출됐다.박 의원은 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제1차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전당대회 신임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신임의장 인사말을 통해 “친노, 비노의 갈등을, 영남, 호남, 충청의 지역주의를 국민이라는 용광로 속에 녹여내고, 희망을 주는 정당, 대안정당의 새로운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날당헌개정의 건, 윤리규범 선포의 건, 전국대의원대회 권한 위임의 건,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의 건 등의 안건처리를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과세기간이 경과한 후 작성한 세금계산서는 작성일자를 공급시기로 소급해 작성했다고 해도 ‘필요적 기재사항의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세금계산서에 해당하므로 이 경우 매입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와 심판례의 동일한 판단이다.조세심판원은 최근 ◯◯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현금 및 현물을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인 A법인이 제기한 심판청구에서 이같은 판례(대법원2002두5771, 2004.11.18.)를 재확인하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심사부가 2014-158, 2015.01.27).A법인은 설립 당시 현물출자에 대해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지 못하고 이후 사업자등록을 한 다음 현물출자거래에 대한 종이세금계산서를 교부 받았으나 부가세 예정신고와 확정신고 모두 매입세액공제신청을 누락했다.A법인은 그후 쟁점이 된 매입세금계산서와 관련한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달라며 경정청구했으나 관할세무서는 부가세 과세표준신고서를 법정 신고기한내 제출하지 않아 경정청구를 할 수 없으므로 환급이 불가하다는 취지의 경정청구 기각 통지를 했다.이에 A법인은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이의신청 역시 각하된데다 기한후 신고를
(조세금융신문) 자산 기준 국내 8위 보험사인 동양생명이 중국의 안방(安邦)보험그룹에 팔린다. 매각가격은 주당 1만8000원 안팎으로 총 1조1000억원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동양생명 매각은 중국 자본이 국내 금융회사를 인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최대주주인 보고펀드는 보유 중인 동양생명 지분 57.5%를 매각하기 위해 최근 안방보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매각가격은 주당 1만8000원 안팎으로 총 1조1000억원가량(지분 57.5% 기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보고펀드는 그동안 JP모간과 다이와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동양생명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인수 의사가 있는 투자자를 지속적으로 물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안방보험이 동양생명 인수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이면서 협의가 급진전됐다.보고펀드와 안방보험은 현재 주당 2만원 수준에서 매각가격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만약합의가 이뤄진다면 매각가격은 1조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안방보험은 지난해 우리은행 매각 본 입찰에도 참여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안방보험은 덩샤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5월부터는 국민연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5일 보건복지부는 연금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오는 4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5월부터는 연금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보험료 상한액은 월 1천만원이다.신용카드는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며, 카드 납부시에는 보험료 납부금액의 1% 이내의 수수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지금까지는 국민연금 보험료에 대한 카드 납부는 지역가입자와 고지인원 5인 미만 또는 월 고지액 100만원 이하의 영세사업장 체납보험료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했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개정안 시행으로 보다 쉽게 보험료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 아산세무서가 4월 1일 배방 공수리에 마련한 임시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아산세무서는 또 향후 신축 청사는 아산시 원도심에 건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향후 아산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축을 추진할 방침이다.4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세무서는 오는 4월 1일 배방 공수리 소재 ‘토마토 빌딩’(배방로 57-29)에 마련한 임시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아산세무서 임시청사가 들어서게 되는토마토 빌딩은 연면적 970평에 150대 가량의 주차가 가능한 건물로, 아산세무서는 2~3층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아산세무서는 5개과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상훈 아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은 4일 복기왕 아산시장과 면담하고 임시 청사 선정 과정과 개청 일정을 설명한 후 향후 신축 청사는 원도심에 마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해 아산세무서 관계자는 “아산세무서와 아산시는 향후 세무서 청사 신축을 위해 시민들이 희망하는 지역인 원도심내에 신축용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씨티 리워드 비자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씨티 리워드 카드는 2011년 제1회 신용카드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드로, 기본적립이 최대 1.5%까지 제한없이 적립되며, 쇼핑/휴대폰/교통주유/쇼핑/교육 등 5개 카테고리에서 사용액의 4~20%까지 특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2만개 포인트 가맹점에서 10%에서 100%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없어 고객은 포인트 만기 걱정 없이 언제든지 원할 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재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된다.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 리워드 카드는 높은 수준의 적립혜택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 씨티카드의 대표 상품”이라며 “특히 카드 이미지에 그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5년 출시하는 씨티 리워드 비자카드는 한국 고유의 태극문양과 씨티 글로벌 브랜딩인
(조세금융신문) (사)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오정석)는 오는 2월 11일 63빌딩 별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 내역을 대의원에게 보고한 후 올해 추진한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오정석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내외귀빈을 모시고 회원들간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한 자리”라며 “저희 중앙회는 지난해 회원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면 올해는 그를 통해 종합주류도매업 면허권 보호 및 회원사들의 윤리경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 설 명절을 맞아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지원을 위해관세청이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 지원, 성수품 가격 공개 등의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시행한다.4일 관세청은 전국 47개 세관에서 설 성수품의 수출입 통관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 야간, 연휴기간을 포함해 2월5일부터25일까지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우선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은 우선적으로 신속 통관시키고, 수입신고가 지연될 경우 가산세를 부과하는 등 설 성수품이 보세구역에서 신속히 반출․유통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설 선물용으로 국내 반입되는 소액 특송화물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상시 비상대기 및 지원근무조를 편성해 신속통관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출화물이 선적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설 명절을 맞는 중소 수출업체의 상여금 지급 자금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2월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설 명절 관세환급 특별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