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금융감독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2일 오후 2시 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에서 회계법인 및 감사반 심리담당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회계 현안 설명회를 개최한다.매년 결산 감사를 앞두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 박희춘 금감원 회계감독1국장이 나서 내년도 회계감독 업무 운용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금감원은 이어 회계 투명성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와 함께 2014년도 감사보고서 감리 결과 주요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금감원은 또 2014년도 품질관리감리결과 미비점 및 유의사항,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최근 개정 사항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외에도 이번 설명회가 감사 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회계 관련 주요 질의에 대한 회신을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국세청이지난달종로구수송동청사를떠나세종특별자치시의신청사로이전해새롭게업무를시작했다.새로운‘세종시대’를맞은국세청은그동안비약적인발전을거듭했다.세종청사에서새로운도약을모색하고있는국세청은앞으로도 여러가지큰변화를앞두고있다.우선올해초대대적인조직개편을필두로2월에는국세청개청이래최대IT프로젝트로일컬어지는‘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이개통되는등여러가지변화가생긴다.국세청은본청의각종TF를폐지하고동원인력을일선으로환원하는동시에지방청의&nb
(조세금융신문)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의 원산지확인서 신청 및 발급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관세청은 ‘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를 서류심사에서 전산심사로 전환하고 심사결과도 전산으로 수출자에게 바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수출입과 관련된 관세통관시스템(이하 UNI-PASS)과 원산지관리시스템(이하 FTA-PASS)이 서로 연계됨으로써 세관장확인에 필요한 원산지확인서 관련 제반서류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그 동안 원산지서류 관리에 미흡한 중소기업이 최초 신청 및 보완요구에 일일이 종이서류로 제출하고, 세관도 제출된 서류로 심사함에 따라 종전 최장 2∼3개월까지 소요되던 처리기간이 FTA-PASS를 통한 전자심사체계로 전환됨으로써 약 1주내로 대폭 단축되는 등 중소영세기업들의 FTA 활용이 크게 편리해지게 됐다. 특히 원산지확인서 신청자료 일체를 전자적 Data로 FTA-PASS 서버에 전자보관함으로써 발급관련 자료유실을 방지하고 사후검증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어 인력변동이 빈번한 영세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산지확인서를 신속하면서도 정확
김낙회 관세청장과 베커 샬레(Beker Shale) 에티오피아 조세청장이 에티오피아 세관 현대화와 정보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이 에티오피아와 에티오피아 세관 현대화 지원 및 직원 능력배양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관세청은 20일 오후 2시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과 베커 샬레(Beker Shale) 에티오피아 조세청장이 에티오피아 세관 현대화와 정보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로 한국은 에티오피아 조세청의 세관 현대화 지원을 위한 지식 공유 및 전문가 파견, 능력배양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되며, 에티오피아는 한국 전문가의 활동 지원, 능력배양 연수 대상자 선발 및 협조 등을 맡게 된다. 관세청은 이번 MOU 체결로 향후 에티오피아 조세청의 싱글윈도 구축 사업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NH행복채움회 봉사단원들이 이불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조세금융신문)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부행장보 오경석) NH행복채움회는 18일 대한적십자사와 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은행사랑 나눔네트워크’ 행사에 참여해 겨울나기 생필품인 이불 263개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NH행복채움회 봉사대원 14명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송파강동희망나눔 봉사센터 봉사단원 10명이 참여해 강동지역 희망풍차 결연세대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탰다. ‘은행사랑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해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2006년 이후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22개 은행이 참여해 기부금 후원 뿐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남대문세무서를 방문한 중국 국세청 교육원 대표단이 정삼진 서장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남대문세무서 제공>(조세금융신문) 남대문세무서(서장 정삼진)는 12월 16일 방문한 중국 국세청 교육원 대표단에게 국세청의 전자세정 등 앞선 세정에 대해 소개했다.남대문세무서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국세청 교육원 Zhu Shinzhu 부원장 외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남대문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해 e-민원 시스템을 체험하고, 각 과를 둘러보며 국세청의 세정에 대해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방문단은 이어 정삼진 서장과의 환담시간에서 국세청의 조직과 인사, 성과평가 제도 등에 대해 질의했다. Zhu Shinzhu 부원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선진세정 중 중국 국세청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김봉래 차장 등 주요 간부들과 함께 수송동 국세청사의 현판을 내리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16년간의 수송동 시대를 마감하고 오는 22일부터 새로운 ‘세종시대’를 연다.국세청(청장 임환수)은 세종시 이전을 완료하기 직전인 12월 19일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을 내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임환수 국세청장은 “선배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비약적 발전을 이뤄낸 국세청의 반세기 ‘서울시대’를 마감하는 현장에 서게 되어 만감이 교차한다”며 “앞으로 국세청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책임자로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국세청은 이번 주말까지 청사이전을 완료한 뒤 다음 주 월요일인 22일 입주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세종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백운찬 전 관세청장이 세무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목 받았던 백운찬 전 관세청장 (조세금융신문) 지난 7월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백운찬 전 관세청장이 세무사로서 새출발한다. 백 전 관세청장은 서울 역삼역 인근에 ‘백운찬 세무회계사무소·조세법연구소’란 이름으로 사무실을 내고 세무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47 성지하이츠2 1509호’이며, 대표전화는 ‘02-6337-0006’이다. 한편 백 전 관세청장은 내년 6월 치러지는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 백운찬 전 관세청장 주요 경력 ▲행시 24회 ▲진주·남대구·동대구세무서 과장 ▲재무부 세제실 사무관․서기관 ▲기획재정부 세제실 과장(조세특례·소득세·조세정책)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장(재산소비·관세·EITC·부동산 등)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민정)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 건설근로자에 대한 퇴직공제금을 퇴직소득으로 규정해 소득세를 과세한 현행 소득세법이 개정된다.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의원은 지난 16일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개정안은 내년부터 건설근로자에게 지급되는 퇴직공제금을 비과세소득으로 규정함으로써 소득세 부담을 면제토록 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은 건설노동자에 대한 일종의 복지급여 성격이기 때문에 비과세로 해 그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최근 소화제 훼스탈로 유명한 한독(구 한독약품)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세무조사는 국세청이 현재 국내 유명 제약사를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상품권 사용내역을 조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들을 서울 강남구 소재 한독 본사에 보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이번 조사에대해 한독 측은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통상적인 국세청의 세무조사 주기를 감안할 때 이례적이라는게 업계의 판단이다.한독은 지난 2012년 1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후 같은 해 4월 중순께 법인세 등 누락된 세금 35억2500만원을 추징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한독은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지만 이번에 불과 2년만에 또다시 세무조사를 받게 된 것은 일반적으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가 4-5년 주기로 실시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경우에 해당된라는 설명.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부 제약업계는 리베이트 건과 관련해 검찰 수
(조세금융신문)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의 개편이 끝남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보다 편하게 다양한 협동조합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2012년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의 시행과 함께 운영되어 왔던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을 대폭 개편해 12월 1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에서 협동조합 상품몰이 새롭게 구축되면서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www.coop.go.kr)을 통해 협동조합이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제품ㆍ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협동조합 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이번 개편에서는 또 협동조합 교육 시스템 및 모바일 홍보포탈 등이 새롭게 구축됐다.특히,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인 사회적협동조합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의 소개 코너를 마련했으며, 협동조합이 쉽게 상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재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대신 결재가 가능한 사이트 링크 및 구매관련 문의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협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협동조합의 원활한
세무사고시회 22대 집행부가 출범 이후 첫 임원워크숍을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파이팅을 외치는 고시회 임원들.<사진=세무사고시회 제공>(조세금융신문) 세무사고시회가 22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임원워크숍을 갖고 내년도 핵심 사업게획안에 대해 논의했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12~13일 이틀간 임원워크숍을 갖고, 총무부 등 10개 부서별로 향후 2년간 추진할사업계획 발표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고시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서는 구재이 신임회장의 역점 공약사항인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퀵택스’의 성공적인 보급과 정착을 바탕으로 회원 사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료를 회원에게 제공해주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정기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출범한 마을세무사 사업이 국민과 지방행정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회원들의 수익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원로세무사와 청년세무사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청년-원로세무사명예은행’모델을 구체화해 조만간 사업을 실시키로 하는 한편, 고시회의 전통적인 사업인 ‘세무실무편람’과 ‘고시회
서울과학고등학교 전경(조세금융신문) 2015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CMS에듀케이션은 전국 7개 과학영재학교 신입생 722명 가운데 211명(29.2%, 중복 합격자 25명 포함)을 배출했다. 압도적 1위였다. 서울과학고(영재학교)의 경우 120명 정원 가운데 무려 71명(59.2%)이 CMS 출신이다. 경기과학고 역시 1학년 신입생 중 1/3이 CMS에서 공부했다. CMS 영재관 수학·과학교육 전문가들로부터 2015학년도 과학영재학교와 특목·자사고 입시 분석과 대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주 주>과학영재학교, 노력형 과학영재 선호2015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 전형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성적을 ‘성취평가제(절대평가)’로 반영해 성적 이외의 다른 내용을 2, 3단계 전형에서 철저히 검증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또 다른 특징은 서류전형에서 영재성 입증 자료가 제외돼 수학, 과학에 대한 열정과 우수성을 자기소개서에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다. 물론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이나 교과 관련 인증시험, 영재교육원 수료 등을 직접 서술해서는 안 된다. 임영신 CMS일산영재관센터장은 “대부분의 과학영재학교가 화려한
11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정혁신 전시회'에서 관세청 양동석 행정사무관이 참석자들에게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정혁신 전시회’에 참가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이번 전시회에 홍보 전시관을 설치, UNI-PASS를 통해 해상화물의 반입부터 반출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업무를 시연했다.특히, UNI-PASS를 통해 해상 우범화물에 부착된 전자봉인(e-Seal)을 추적하는 시연은 해상무역이 발달한 아세안 국가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관세청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2005년부터 지금까지 8개국에 1억 148만 불을 수출했고, 이번 행정혁신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에 UNI-PASS 수출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 정부가 새마음금고에 동일인 대출 한도를 도입키로 하는 등 내년부터 농협과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을 억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10일 정찬우 금융위원회 주재로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함께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가계부채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이를 통해 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규제 완화 정책의 틀은 손을 대지 않는 대신 상호금융권에 대한 대출 억제를 통해 전체 가계 빚을 관리한다는 취지다.정부는 우선 상호금융권의 상가·토지담보 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지역별·담보 종류별로 경매낙찰가율 등을 감안해 구체적으로 한도의 범위를 정하기로 했다.또한 거치식 대신 이자와 원금을 일정하게 갚는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을 2017년말까지 15% 수준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정부는 또 새마을금고에는 일정액 이상의 대출이 나가지 않도록 ‘동일인 대출 한도’를 도입키로 했다. 대출시 자산을 높게 평가해 대출액을 늘리는 사례를 막고, 규정 이상의 돈을 빌려주는 사례를 막기 위해 외부 감정평가법인이 실시한 담보평가의 적절성 여부
9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제72차 WCO 정책위원회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이 브라질 까를로스 떼우레이따세우 조세청장(Mr. Carlos Freitas) 및 엘레우나니 체꼬시 관세국장(Mr. Ernani Checcuci)과 양자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이 관세 외교를 통해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적극 알리고 있다.관세청은 김낙회 관세청장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72차 세계관세기구(WCO) 정책위원회’에서 브라질, 카메룬, 페루, 가나 등과 양자회담을 통해 UNI-PASS 수출 및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통관애로 해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김 관세청장은 브라질 조세청장(Mr. Carlos Freitas) 및 관세국장(Mr. Ernani Checcuci)과의 양자회의를 통해 양국 수출기업 및 현지 진출기업이 겪고 있는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과 조속한 시일 내에 세관상호지원 협정을 체결해 양국 관세당국간 정보교환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브라질측은 201
(조세금융신문) 연말정산시 연봉 50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가 가입만으로도 연간 최소 6.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득공제장기펀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가입시 근로소득 외에 종합소득에 합산되는 다른 소득이 한 푼이라도 있으면 가입부적격자로 판단돼 소득공제 환급액을 추징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연말까지 가입하면 불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기 때문에 저금리시대 직장인 재테크 금융상품으로 각광받는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함정이 있으니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소장펀드는 운용실적이 나빠 아무런 수익이 없어도 적잖은 세제혜택을 받는데다 가입 후 연봉이 인상돼 총급여가 5000만원이 넘더라도 8000만 원 이하까지 불입금의 최고 10.56%의 연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이같은 사실 때문에 매력적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근로소득 이외에 종합소득에 합산되는 다른 소득이 단 한 푼이라도 있으면 가입부적격자로 판단된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특히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공제를 받은 뒤 내년 이후 ‘가입부적격자’로 분류됐다는
10일 열린 경영기술지도사회 송년의 밤 행사에는 25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조세금융신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4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경영기술지도사회 회원 2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송갑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까지 중소기업청장의 노고가 참 컸다”는 말로 시작해 “앞으로 개별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어 “그동안 우리 경영기술지도사들이 중소기업 발전과 창조경제를 위해 현장을 누비며 여러 가지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앞으로 연구원에서 할 일이 참 많다. 제도의 개선은 물론 회원들을 위한 지식 서비스를 할 여건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최적의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송회장은또한 “중소기업혁신연구원을 설립해 회원들의 컨설팅 기법 발전 지원 및 컨설팅 산업 발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10일 오후 2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제2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901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7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권성동, 강석훈, 유일호, 백재현, 유승희, 우원식, 서영교, 박원석 국회의원 등 1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받는 901명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수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한국세무사회 경교수․곽수만․임순천․김종환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이동일․백정현 감사와 김상철 정범식 최상곤 최성탁 유병섭 이영모 지방세무사회장 등 세무사회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했다.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구정 세무사회장은 “지난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면서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11억원의 성금을 모금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설립했다”고 설명한 뒤 “지난해 12월 1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출범식을 가지면서 350여명에게 3억8천만원을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어 “1만1천여 세
(조세금융신문)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소장 김상목)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농촌마을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분석소 봉사활동 동아리 ‘참사랑회’ 회원들은 10일 원촌마을(문산읍 옥산리 소재)을 방문해 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100여 포기를 담근 후 지역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행복한 남촌마을에 기부했다.김상목 분석소장은 “요즘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등 진주시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분석소는 작년 1월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래 인근 농촌마을인 원촌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장애인 복지시설인 행복한 남촌마을과도 자매결연을 체결해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