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대표 유가공기업인 빙그레에서 후원하는 공익재단과 (사)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등 공익법인들이 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다양한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존재이유인 영리 활동과 더불어 사회공헌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빙그레공익재단(이사장 정수용)은 지난달 22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함께 ‘2025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을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는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확대되어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장학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빙그레공익재단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답”이라는 국가보훈부의 발걸음에 동참하며 장학사업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바있는데, 해당 협약에는 총 5년 간 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도 독립유공자 후손 뿐만 아니라 제복 근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SK AX(사장 김완종)가 개발한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국내 생성형 AI 분야 역량 인증 체계로는 처음으로 정부공인을 받았다.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고 지난 6일 밝힌 것인데, 작년부터 SK그룹 구성원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생성형 AI 활용 역량 인증 플랫폼과 운영 제도가 정부로부터 업무 생산성 제고 효과와 객관성을 인정받은 것. 특히 이번 SK AX의 인증 획득 소식은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기업들의 숙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국내 산업의 AI 전환 가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SK AX 측은 “이번 인증제가,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측정·검증할 수 있는 제도임을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미 국내 산업계에서 AI 역량 인증 플랫폼 도입을 결정하는 등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확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띄워,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 본사에서 다국적 유학생 및 국내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한 것인데, 이날 행사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서포터즈는 Z세대의 감성을 접목한 콘텐츠와 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래 소비 주축인 1020세대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와도 소통하는 것이 목표로, 다국적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와 전문적 AI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 콘텐츠 크루’로 나뉘어 운영되는 점이 눈에 띈다. 먼저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로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출신에 국내 대학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모국어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매일유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SNS 통해 해외 시장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약 1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발탁,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광고를 선보였다. 앞서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광고는 누적 조회 수 3.5억 회를 기록하며 2025년 치킨 업계 최고 신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당시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추성훈은 이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추사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부녀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은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다’는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하며, 신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부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자사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라며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으며, 감칠맛과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진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 풍미로 제품 슬로건인 ‘소스~라치게 놀랄 맛의 한방!’을 구현했으며, 웨지 감자와 구운 양파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굽스터(Goobster)’의 팔로워가 30만 명을 돌파, 치킨업계 SNS 압도적 1위 자리를 굳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25만 팔로워를 기록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5만 명이 추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인데, ‘굽스터’는 2021년 11월 개설된 굽네치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브랜드 고유의 오븐구이 정체성과 트렌디한 문화를 결합한 이름이다. 굽네치킨은 팔로워를 ‘굽스타’로 명명하고 실시간 소통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Z세대 중심의 팬덤을 형성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여름철 성수기에는 AI 음원을 활용해 만든 광고 ‘여름엔 굽네 고마오(Go Ma, O!)’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공식 인스타그램 ‘굽스터(Goobster)’가 단기간에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통 중심의 채널로 자리매김한 전략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특히 요즘 대세 '아조씨'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더북한강R점’에서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손잡고 기획한 ‘고객 250명과 함께 하는 환경 클래스’에 초대했다. 9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클래스는 지난 5월 더북한강R점이 소재한 경기 남양주 일원에 새롭게 준공된 ‘수풀로 금남리’ 수변녹지 조성을 기념해 진행되는 고객 참여 클래스로, EM(유용 미생물) 흙공을 고객이 직접 제작하는 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수풀로 금남리’는 지난해 12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시범사업’ 협약을 통해 한강 상수원 보호 및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한 자원순환 산책로, 그리고 시민의 휴식이 함께 어우러진 약 17,953㎡(5430평) 규모의 지속가능한 수변 생태 환경을 자랑한다. 스타벅스는 그간 수풀로 금남리 조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협력하여 생태 복원지 내 덩굴 고사체 제거, 나무 심기 등 파트너 봉사활동을 통한 환경 정화에 노력해왔으며, 올 6월부터는 수변녹지 조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환경적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신메뉴 ‘굽네 장각구이’의 최근 일주일 판매량이 10만 마리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자 싱글벙글하고 있다. 추성훈을 앞세운 광고 캠페인 효과와 제품을 직접 맛본 소비자들 입소문이 더해지며, 광고 캠페인 시작 이후 단,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8일 밝힌 것인데, ‘굽네 장각구이’는 지난 6월 말 출시 후, 7월 1일부터는 공식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 개시와 함께 신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현상이 발생하고, 주문량이 급증하는 등 초반 흥행세가 뚜렷하다는 전언이다. 굽네치킨이 새롭게 ‘각’ 잡고 선보인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는 오븐구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치킨으로 한국인들이 선호하고 닭에서 가장 맛있는 부이인 닭다리살과 엉치살로 이루어진 큼직한 장각을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굽네치킨은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출시와 함께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오븐구이에 최적화된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를 선보이고, 취식을 제안했다. 24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굽네 장각구이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닭다리살과 엉치살로 이루어진 장각을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살린 프리미엄 메뉴다. 굽네치킨이 ‘각’ 잡고 만든 치킨으로서 맛있고 건강한 오븐치킨을 선보이며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식문화를 선도하는 굽네치킨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 설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은 큼직한 장각의 압도적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멕시코풍 바비큐 소스, 매콤한 칠리,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풍미로 오감을 자극한다. 또한 신선한 토마토와 허브가 어우러진 매콤새콤 추블링 살사와 부드럽고 고소한 요블링 소스까지 2가지 디핑 소스를 제공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굽네치킨은 신제품 고유의 차별화된 맛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세 ‘아조씨’ 추성훈을 선정했다. 스포츠 스타로서의 건강한 이미지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하는 라피콜라 파드 머신 특가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오직 탐앤탐스몰에서만 단독 진행되며,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3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라피콜라 파드머신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이탈리아 머신으로 20Bar의 압력으로 한 번에 추출되어 풍부한 크레마는 물론 훌륭한 커피 맛과 향을 자랑한다. 여기서 파드 커피란 한잔 분량의 원두를 종이 재질 필터 안에 담은 제품으로, 원두의 분쇄와 탬핑 등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라피콜라 파드 머신에 파드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는 방식으로, 팩 하나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해당 기간에 제품 구매한 고객을 대상 푸짐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고객에게 무료배송은 물론, 탐앤탐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마이탐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파드커피 콜롬비아 1박스와 파드머신을 수납할 수 있는 9만원 상당의 전용 가방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시 ‘캐서린 번하드전’ 티켓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홈카페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키친 일뽀르노’와 ‘더플레이스’가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피자 신제품을 선보이며 피자 마니아 입맛 저격에 나서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카푸토컵 나폴리 피자 한국 챔피언십 대회 클라시카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로사 피자’를 정식 메뉴로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도 19일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이중 매콤한 플레이버의 이탈리안 화덕피자로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메뉴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간다. 먼저 더 키친 일뽀르노에서 선보인 ‘로사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즐겨먹는 햄 판체타와 벨기에산 알감자로 만든 피자 위에 레드 페퍼 드롭과 로즈마리로 맛의 포인트를 더한 메뉴로, 이번 대회에서 로사 피자는 ‘이탈리아의 정통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재료들의 맛의 조합과 풍부한 풍미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메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아울러 지난 2024년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대회 S.T.G 부문에서 준우승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SK AX가 글로벌 기술 생태계에서 AI 기반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인정받으며, 클라우드 중심의 AX 리더십 강화에 속도를 가속화한다. 18일 SK AX(사장 윤풍영)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부터 ‘AWS 원올라(‘OneOLA’)’ 자격을 획득하고, 동시에 ‘AWS 앰배서더(Ambassador)’를 배출했다고 밝혔는데, 이번 성과는 SK AX가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내 신뢰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평가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AWS 앰배서더는 SK AX에 소속된 기술 인재로, 고급 기술 역량은 물론 AWS 글로벌 커뮤니티 내에서 입증한 지식 공유 및 기술 확산 활동까지 인정받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것. 아울러 함께 획득한 OneOLA는 AWS는 파트너의 클라우드 이전 기술력과 운영 최적화 역량을 고객 환경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으로, 단순한 인프라 이전 기술뿐 아니라, IT 자산 분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조 개선,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전략 수립 역량까지 포함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특유의 달콤함과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복숭아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과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복숭아의 인기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실제, 각종 SNS에서는 제철 복숭아 달력이 화제가 될 정도로 복숭아는 수박을 잇는 대표 여름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카페 및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크에 얼그레이, 아샷추, 요플레, 화채까지 다채로운 메뉴 줄 출시 빙그레는 지난달 건강한 그릭요거트에 신선한 과일이 들어간 신제품 ‘요플레 그릭 딸기’, ‘요플레 그릭 복숭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요플레의 대표 인기 맛인 딸기와 복숭아를 그릭요거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100% 국내산 딸기 과육과 100% 리얼 복숭아 과육을 담아 상큼하고 풍부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그릭 브랜드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최근 변경된 글로벌 요플레 로고를 적용해 주목도를 높이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매일유업의 관계사 상하농원이 건강과 농산물 업사이클링을 지향하는 신개념 먹거리와 여름시즌 테마파크를 잇달아 선보이며 그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상하농원은 지난달 27일 고창산 무농약 고구마를 껍질째 사용한 프리미엄 간식 ‘상하농원 황토 고구마칩’을 출시하며, 건강한 맛을 동시에 챙기는 신개념 간식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농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최근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 흐름을 반영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고창 황토밭에서 재배된 무농약 고구마를 껍질째 썰어 유탕 처리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바삭한 식감과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모두 살렸다. 특히 증숙이 아닌 생고구마를 바로 튀기는 제조 공정을 통해 고구마의 고소함과 담백한 단맛을 살렸으며, 칩 표면에 유기농 설탕을 얇게 코팅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완성했다. 40g 소용량 포장으로 한 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소풍, 나들이, 홈카페 등 다양한 일상 속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됐으며,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형 상품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에 이어, 신규 케어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양식 전문 브랜드 ‘GLC 더:케어’를 론칭했다. 16일 빙그레에 따르면 ‘GLC 더:케어’는 Golden Life Care의 약자에 더하다를 의미하는 ‘더’와 관리를 뜻하는 ‘Care’를 조합한 빙그레의 신규 영양식 전문 브랜드로, 맛있는 제품을 추구함과 동시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제품 설계를 통해 영양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소비자의 건강관리 관심사에 따라 개인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 론칭 첫 제품은 200ml 용량의 RTD 제품 ‘GLC 더:케어 완전균형영양식’과 ‘GLC 더:케어 당뇨영양식’ 2종으로 두 제품 모두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며 휴대와 음용이 편리하다. 또한 빙그레에서 오랜 연구 끝에 특허출원한 단백질 ‘BC-4-PRO’를 비롯해 13종의 비타민, 11종의 미네랄, 타우린 등이 함유돼 균형 잡힌 영양성분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GLC 더:케어 완전균형영양식’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밸런스를 균형있게 배합하고, 당류는 5g 미만으로, 5g의 고식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서울 전농동점을 오픈, 전국 가맹점 수 1200호점을 돌파하며, 2023년 주춤했던 성장엔진을 재차 가동했다. 13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자사는 ‘역지사지’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온 결과 2005년 설립 첫 해 9개 가맹점에서 올해 1,200호점까지 꾸준히 매장 수를 확대해 왔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포털과 굽네치킨에 따르면 동사의 가맹점수는 2021년 1095개에서 2022년 1124개로 늘었다가 2023년엔 1118개로 소폭 줄었고, 마침내 2025년 6월 13일 기준으로 1200개를 찍어 성장세로 반전되었다. 이에 대해 굽네치킨 측은 다각도의 신규 개점 지원 정책을 통해 초기 운영의 적응을 돕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본사 매출 규모의 상승이 가맹점 지원 규모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온 점이 주효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경쟁업체 대비 적은 점포수로 신규 출점 시 높은 시장 잠재력과 수익성 기대” 일례로 가맹점 신규 개점 시 입지에 따라 ▲오븐 ▲간판 및 시안물 ▲가맹비 및 교육비 등에 대해 최대 4,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