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 ▲전북 익산 ▲남강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美캘리포니아주립대 경제학 박사 ▲행시 37회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대전세관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심사정책과장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관세평가분류원장 ▲인천본부세관 통관국장 ▲관세청 감사담당관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64년생 ▲전북 군산 ▲이리고 ▲세무대학 ▲방통대 경영학과 ▲고려대 행정대학원 석사 ▲8급 경채 ▲본청 조사총괄과장 ▲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본청 통관기획과장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국장
◇ 국장급 전보 ▲관세청 강태일(姜泰一)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김윤식(金允植)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오는 9월부터 수도권 컨테이너 물류기지인 의왕ICD세관절차 간소화가 이뤄진다. 안양세관(세관장 김종웅)은 의왕ICD에 반입되는 수출입물품의 통관시간 단축과 기업 물류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이동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의왕ICD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이 분리되어 부산항·광양항 등으로부터 철도·도로를 통해 수출입 컨테이너 물류의 터미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한진, CJ대한통운 등 주요 운송사의 보세창고는 각 터미널에 위치하지 않아 물류흐름을 저해하고 있었다. 세관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0년 9월 보세운송특례 제도를 시행했지만 어려움이 지속되자, 올해 5월 말의왕ICD 발전 협의회를 발족하고 협의를 거쳐 새로운 보세운송특례 개선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의왕ICD 1, 2터미널 간 물품이동 절차를 현행의 재보세운송 승인 절차에서 반출입신고로 대폭 간소화했으며, 악용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터미널 간 이동물품에 운송통로를 신규로 지정했다. 안양세관은 터미널 간 재보세운송절차 생략을 통해 연간 1500만원의 기업 물류비용 절감과 통관시간건당 0.5시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서울세관은면세점에 중소·중견기업 국산품을 납품하는 기업을 초청해 수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50여개 기업 관계자는 29일 서울세관 10층 대강당에모여 세관으로부터 면세점 입점 절차·방법, 입점 지원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관은 면세점에 납품한 물품에 대한 수출실적 인정을 위한 간접수출증명방법과 수출지원정책 등 각종 혜택의 수혜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면세점 입점 희망 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면세점별 입점 가이드를 제공하고, 서울 시내 면세점과 협업해 추진중인 K-팝업스토어, 이동판매대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세관은 이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한국무역협회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관계자를 초빙해 수출실적증빙 프로그램(uTradeHub)을 시연했으며,면세점을 통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이나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도나눴다. 이명구 서울세관장은 “서울세관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면세점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더욱 어려워진 무역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발굴과 수출확대를 위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정부가 내년부터 기초연금 급여 월 30만원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40%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노인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내년도 기초연금 예산을 올해보다 1조6813억원(14.6%) 많은 13조1765억원으로 책정했다. 지급 대상은 소득하위 20%에서 40%, 지급액은 월 최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했다. 수급자 대상 확대로 기초연금 수급자수는 2019년 약 538만6천 명에서 5년 후인 2023년 약 661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추정했다. 고령자 근로지원을 위한 월 30만원의 계속고용장려금도 신설된다. 이를 위해 반영된 예산은 296억원이며, 60세 이상 고용지원금은 분기별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도 1조1991억원으로 올해(8220억원) 대비 45.9%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내년 노인일자리를 올해보다 13만개 확대하고, 12개월짜리 일자리를 올해 18%에서 50%로 대거 늘린다. 정부는 또 내년 노인 맞춤 돌봄 예산을 3728억원으로 올해보다 51.7%(1270억원) 늘린다. 기존 6개의 노인돌봄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수혜자를 35만명에서 45만명으로 확대하고 안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인천본부세관은8월의 인천세관인으로 공항휴대품1과 민경실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28일 시상했다. 민경실 관세행정관은 13만원 상당의 구리덩어리를 약 4억 4000만원의 금괴로 허위 신고한 업체를 적발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명품 가방 수입업체의 해외거래처 분석 등을 통해 저가 신고 적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분야별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수출입통관분야에는수입검사가 완료된 물품과 새롭게 수입검사 대상으로 선별된 의류를 수차례 바꿔치기한 화물운송주선업자를 적발한김종민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조사·감시분야에는우효종 관세행정관이X-ray 판독만으로 여행자가 가방 안에 숨겨 온 마약류 메트암페타민 3.3kg(시가 100억원 상당)을 적발한 공을 인정 받았다. 규제개혁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내 외투 제조공장 설립 무산위기 극복지원에 기여한 이윤규 관세행정관은 규제개혁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정상무역을 가장한 불법행위 차단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KT&G(사장 백복인)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직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커피 전문가 양성 교육사업 지원을 시작한다. KT&G는 지난 27일 자카르타 소재 인니 경제조정부에서 현지 정부 유관기관, 국제구호개발 NGO와 커피 직업훈련학교 ‘커피랩(Coffee Lab)’ 후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KT&G는 ‘커피랩’에서 실시되는 커피 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교육 개발, 커피산업 종사자 워크숍 개최, 현지 청년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도 도울 계획이다. 커피 세계 4대 생산국인인도네시아는 커피산업 인프라가 미약해 인도네시아 정부가2018년부터 ‘커피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니 현지의 커피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청년층의 직업역량 성장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부산본부세관이 '추석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해부산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에 나선다. 부산세관은 다음달 14일까지를 특별지원 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동안 24시간 통관지원,관세환급금을 당일 지급한다. 제수용품 등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농축수산물은 신속 통관하면서 식품부적합 물품 등 건강 위해품목은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오는 30일부터는 시중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기, 갈치 등 추석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에 대해 원산지 표시위반 등 불법행위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명절을 대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관세환급 업무 근무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2시간 연장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세관 관계자는"은행 업무가 마감되면 당일 환급이 어려우므로, 늦어도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9월 11일 은행마감 시간 오후 4시 이전까지환급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서울본부세관은 28일국내 완성차, 부품 업체, 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어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들었다. 세관은 간담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이 FTA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미 FTA 중간재 규정에 대해서안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현대모비스, ㈜만도, 한온시스템㈜, 부국철강, 디에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에서 참석해 수출 현장에서 체감한 어려운 점을 나눴다. 이명구 서울세관장은 “자동차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국가 간 경제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업계가 처해 있는 수출위기 상황을 무난히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세관에서도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신현은)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이하 AEO) 수출입관리책임자를대상으로 27일 서울 AEO진흥협회에서 '2019 하반기 종합심사 대상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심사대상업체는 내년 1월에서 6월까지 AEO공인 유효기간(5년)이 도래하는 업체로 분류원에서는 AEO 재공인심사 준비사항 안내, 질의응답 후 업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심사예정팀과 수출입관리책임자간 1:1 현장 컨설팅은 최신 현장사례 중심의 설명과 함께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7월 기준AEO 공인을 받은 곳은 수출입, 관세사, 운영인 등 총826개 업체로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513개, 중견 169개,대기업 144개 순이다. 관세평가분류원 관계자는 "업체들의 의견을 향후 제도개선과 AEO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으로, 국내 수출입업체가 AEO 공인 획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관세청이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7일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사전 참가신청 한 수출기업,물류업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더해져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미국 워싱턴에 파견된 강연호 관세관이 '미국 관세행정 최근 현안 및 기업의 관세장벽 대응 전략', 신윤일 중국 상해 관세관이 '중국 수출입 통관 주요 이슈 및 유의사항'을 주제로최근 현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 등을 중점 설명했다. 이어 미국 LA,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에 파견된 관세관이 최근 통관환경 변화와 수출입 유의사항 등 생생한 통관정보와 이슈를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1:1 상담회에는 각국 관세관을 비롯해 관세평가분류원,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 국가별 ‘원산지결정 기준’,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 ‘수출 통관 절차’ 등을 안내했다. 한편, 관세청은 서울에 이어
▲ 경제구조개혁국장 우해영 ▲ 장기전략국장 우병렬 ▲ 국고국장 이종욱 ▲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구축추진단장 윤정식 ▲ 대변인 김성욱 ▲ 국제금융국장 윤태식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효능이 없는 한약재를조직적으로 불법 수입한 수입업체가 세관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규모로는 역대 최대이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014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불법수입 한약재 2947톤(시가 127억원 상당)을 조직적으로 불법 수입한 한약재 수입업체 3곳 임직원6명을 관세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적발된 한약재는수입기준에 맞지 않거나 효능이 실제 한약재에 미치지 못하고 효능이 없었다. 한약재 수입업체는 통관대행업체 대표, 보세창고 직원과 공모해 부적합 수입 한약재가 담긴 화물 전면에 정상 수입통관된 검사용 샘플을 배치해 품질검사기관에서 이를 검사용 샘플로 수거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발급받은 증서를 세관에 제출해 수입요건을 적정하게 구비한 것처럼 가장했다. 일부 한약재는 위해물질검사 결과중금속인 카드뮴이 수입 기준(0.3ppm)을 초과(0.5ppm 검출)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약재시장, 한의원 등에 판매됐다. 여기에해외거래처로부터 수령한 허위 계약서, 상업송장 등을 세관에 제출해 실제 수입물품 가격보다 평균 20%에서 최대 55% 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서울세관이 추석명절 농축수산물 수입통관 지원과 신속한 환급지원을 위해 특별지원대책을 실시한다. 세관은 먼저 오늘(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약 3주간 '24시간 특별 통관지원반'을 편성해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우범성이 낮은 수출물품은 신속 통관을 지원하고,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해 연휴기간동안 선적하지 못해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할 예정이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 등은 우선 검사를 시행하고 국민 건강 위해품목은 중점 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성 확보에도 힘쓴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는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이 기간 동안 업무시간을 2시간 연장한오후 8시까지 운영해 관세환급을당일 지급한다.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환급 결정 건의 경우 익일 오전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명구 서울세관장은 “특별지원대책은 수출입업체가 연휴기간에도 신속히 통관함으로써 물류비 등을 절감하고, 관세환급액을 당일 지급하여 중소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일본 경제보복 등으로 어려운 무역환경에 처한 우리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