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신종수(전 중앙일보 이사)씨 ▲ 별세 : 2023년 4월 14일 오전 9시5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3년 4월 16일 오전 6시45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의 경기 전망은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호전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IMF 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전히 경기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굉장히 크고 금융 불안의 불씨가 잠재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 및 시장 안정을 위해서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추 부총리는 "국가별 금년도 경기 흐름에 대한 양상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데 대체로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경우 지난해 4·4분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는 굉장히 어려운 국면이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렸는데 상반기를 지나면서 하반기에는 좀 더 나은 경기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경제에 대한 IMF 등 유수 기관의 경기 흐름(전망)을 볼 때 금년도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조금 나아질 것이고, 또 금년보다는 내년이 성장률 지표가 훨씬 나은 모습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한국 금융 상황과 관련, "뉴욕 월가나
◇일시 : 2023년 4월 13일자 ◇ 국장급 전보 ▲ 경쟁정책국장 김정기 ▲ 기업협력정책관 정창욱 ▲ 시장감시국장 육성권 ▲ 카르텔조사국장 최영근 ▲ 기업집단감시국장 유성욱 ▲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송상민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홍대원 ◇ 총괄과장급 전보 ▲ 심판총괄담당관 박종배 ▲ 조사총괄담당관 김근성 ▲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이병건 ▲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김성근 ▲ 서비스업감시과장 한용호 ▲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오행록 ▲ 기업집단관리과장 민혜영 ▲ 하도급조사과장 이승규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이태휘 ◇ 과장급 전보 ▲ 시장감시정책과장 한경종 ▲ 시장구조개선정책과장 심재식 ▲ 기업거래정책과장 정보름 ▲ 가맹거래정책과장 권순국 ▲ 유통대리점정책과장 신용희 ▲ 소비자안전교육과장 오종희 ▲ 소비자거래정책과장 이희재 ▲ 특수거래정책과장 편유림 ▲ 제조업감시과장 피계림 ▲ 약관특수거래과장 김동명 ▲ 입찰담합조사과장 오동욱 ▲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전영재 ▲ 서비스카르텔조사팀장 고인혜 ▲ 내부거래감시과장 안남신 ▲ 부당지원감시과장 임선정 ▲ 기술유용조사과장 김성한 ▲ 유통대리점조사과장 류용래 ▲ 기업결합과장 이지훈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장혜림 ▲ 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해자 가족이 이미 받은 유족구조금을 가해자인 장대호에게서 받을 손해배상금에서 공제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피해자 A씨의 배우자와 아들이 장씨와 장씨가 일했던 모텔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와 달리 판단한 원심을 깨고 최근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에 따르면 장씨는 2019년 8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투숙객 A씨가 시비를 걸고 숙박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살인·사체손괴 등)로 이듬해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A씨 배우자와 아들은 장씨와 그의 고용주인 모텔 업주를 상대로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1심이 진행 중이던 2020년 1월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유족구조금으로 8천800여만원을 받았다. 2심은 손해배상금을 총 6억3천여만원으로 판단한 뒤 장씨와 모텔 업주가 공동으로 4억8천여만원, 장씨 단독으로 1억5천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유족이 이미 구조금을 받았으니 장씨와 모텔 업주의 배상금 4억8천만원에서 공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배상금에서 구
▲ 고인 : 김영준 씨 ▲ 별세 : 2023년 4월 13일 오전 1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13일 오전 10시 이후 조문 가능) ▲ 발인 : 2023년 4월 15일 오전 6시 ▲ 전화 : 02-2227-756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국내 가구회사들의 입찰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들 업체와 임직원의 고발을 요청했다. 대검찰청은 12일 한샘·에넥스·넥시스·우아미 등 8개 가구업체와 임직원 10여명에 대한 고발 요청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2015년부터 신축 아파트에 빌트인 형태로 들어갈 '특판 가구' 납품사를 정하는 과정에서 1조3천억원대 대규모 담합을 벌인 혐의(공정거래법·건설산업기본법 위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이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을 기소하기 위해선 전속 고발권을 가진 공정위의 고발이 필요하다. 통상 공정위의 고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되지만 이번 사건은 검찰이 사건을 직접 인지해 수사에 먼저 착수했다. 공정거래법은 이 경우 검찰총장이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이에 따라 검찰과 공정위는 고발 여부와 범위를 협의해왔다. 당초 수사망에 오른 가구 업체는 9곳으로 알려졌으나 담합을 자진 신고한 현대리바트는 형벌 감면(리니언시) 대상이 돼 고발 요청 범위에서 제외됐다. 수사 대상 가구회사들을 상대로 압수수색과 관련자 소환 등 수사를 벌여온 검찰은 공정위 고발을 접수한 뒤 수사를 마무리할 방
◇일시 : 2023년 4월 12일자 ◇ 전보 ▲ 사무처장 송상민 ▲ 조사관리관 조홍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대 중반까지 내려 잡고,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5%로 내다봤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을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7%에서 1.5%로 0.2%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지난 1월 전망에서 올해 전망치를 0.3%p 하향한 데 이어 또다시 눈높이를 낮춘 것인데, IMF는 작년 7월·10월과 올해 1월·4월에 걸쳐 네 차례 연속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 IMF 전망치는 정부·한국은행의 공식 전망치(1.6%)는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1.6%), 한국개발연구원(KDI)(1.8%)보다 낮고, 아시아개발은행(ADB)과는 동일한 수준이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2.9%에서 2.8%로 1월 전망 대비 0.1%p 내려갔다. 중기(5년 기준) 세계 경제성장률은 3.0%로 예측됐다. 이는 IMF 세계경제전망이 발간된 1990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다. 권역별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 그룹이 1.2%에서 1.3%로 0.1%포인트 올라갔다. 미국(+0.2%p), 영국
▲ 고인 : 김옥순 씨 ▲ 별세 : 2023년 4월 10일 오후 9시12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3년 4월 14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2258-596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다단계 사기 업체의 내부 자료라도 신빙성이 있으면 과세 근거로 삼아도 된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A씨가 서울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외환 차익거래 사업을 벌인 B사에서 2014∼2016년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B사 설립자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로 약 5년간 1만2천여명으로부터 1조740억원을 편취한 혐의(특가법상 사기)로 2017년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을 확정받았다. A씨 역시 회사의 사기행위에 동조한 혐의(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2020년 1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받았다. 그는 재직 기간 회사와 금전소비대차계약 및 투자약정을 체결해 약 2년간 매월 이자 명목으로 대여금의 5%, 이익 배당금 명목으로 투자금의 2%를 지급받았다. 과세 당국은 A씨가 이렇게 받은 이자·사업소득 약 5억8천만원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2020년 9월 그에게 세금 1억9천만원을 부과했다. A씨는 "당국이 아무런 관리·감독을 받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12∼13일(현지시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G20 회의에 참석해 금융 불안 해소를 위한 정책당국·관계기관과 국가 간 적극적이고 신속한 공조, 세계 경제 연결성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과 스페인·네덜란드·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UAE) 등 초청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추 부총리는 12일 WB 개발위원회 회의에도 이사국 자격으로 참석해 기후변화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등 글로벌 위기 대응과 빈곤 감축, 공동 번영, 개발도상국 회복력 제고를 위해 WB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발언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서울에서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경제개발 60주년 국제 콘퍼런스에 대한 관심도 당부하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워싱턴 DC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각각 면담하고,
▲ 고인 : 유창협 씨 ▲ 별세 : 2023년 4월 6일 오전 8시 ▲ 빈소 : 정읍유림장례식장 VIP 3호실 ▲ 발인 : 2023년 4월 9일 오전 9시 ▲ 전화 : 063-534-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재엽 씨 ▲ 별세 : 2023년 4월 6일 오전 11시 ▲ 빈소 :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 발인 : 2023년 4월 9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31-382-5004, 031-384-500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특수임무수행자 보상 신청을 했다가 취하했다면 관련 법에 따라 재심을 받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A씨가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상대로 '보상금 지급 재심신청 기각결정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의 부친은 1958∼1959년 북한에 침투해 첩보활동을 하는 등 특수임무를 수행했다며 2007년 심의위에 보상금 지급을 신청했다. 심의위는 A씨로부터 부친이 활동 당시 미국 육군 소속이었다는 진술을 듣고 외국군 부대는 보상 대상이 아니라며 신청 취하를 권유했다. A씨는 부친을 대신해 2009년 신청을 취하했다가 부친이 별세한 후인 2021년 5월 심의위에 재심을 신청했다. 심의위는 취하한 신청은 재심할 수 없다며 기각했다. A씨는 "부친이 군인 신분으로서 특수임무수행자에 해당함에도 심의위 담당 조사관의 잘못된 안내로 애초에 군인 신분을 취득한 사실이 없다고 오해해 지급신청을 취하했기 때문에 그 효력이 없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상 재심 대상은 '심의위의 결정'인데, 이 사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이 중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통상·산업·에너지 분야에서의 본격적인 협력을 위해 정부 간 채널을 신설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외교부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IPF는 통상·산업·에너지 분야의 협력 동력 확보와 한국 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체결하는 비구속적 업무협약(MOU)이다. 산업부는 최근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와 공급망, 디지털 등 새로운 통상 이슈 부상에 따라 올해 주요 통상정책 목표의 하나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 국가 중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큰 국가와의 TIPF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도미니카공화국과의 TIPF 체결은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두 번째로, 중남미 국가 중에는 처음이다. 특히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은 1962년 수교 이후 통상·산업·에너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부 간 협력 채널을 구축하게 됐다.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방한 중인 라켈 페냐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은 이번 TIPF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더욱 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은 TIPF를 통해 무역·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에 따라 우리 수출도 회복되는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자동차·2차전지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반도체 등 수출에서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감소해 작년 10월 이후 감소세를 지속했으며, 지난달 수출 감소 폭은 전월(-7.5%)보다도 더욱 확대됐다. 특히 대중 수출이 1년 전보다 33.4% 줄었다. 추 부총리는 "반도체·조선 등 주력 산업 수출이 조속히 반등하도록 핵심 기술 연구개발(R&D)·정책금융 등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여력을 보완하고 경기 하방 위험에 대응하는 민자사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의 참여 유인을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올해 13조원 이상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하고 8조9천억원 규모 사업이 적기에 착공될 수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신도시 '네옴시티'의 비전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사우디 외 국가에서 처음으로 올 하반기 서울에서 열린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사우디 네옴컴퍼니의 나드미 알 아스르 대표이사(CEO)와 화상면담을 하고 네옴시티 '더 라인' 전시회 서울 개최를 확정하고, 올해 7∼9월 중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지난해 11월 사우디 방문 때 네옴 전시회의 서울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네옴시티는 홍해와 인접한 사막과 산악지대에 서울의 44배 크기로 신도시를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네옴시티는 직선 도시 '더 라인(The Line)'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팔각형 첨단산업단지 '옥사곤', 대규모 친환경 산악 관광단지 '트로제나'로 구성된다. 그린수소,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로만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사우디는 수도 리야드에 '더 라인' 전시관을 지어 폭 200m·높이 500m의 선형 구조물을 170km 길이로 지어 그 안에 사람이 살고, 나머지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존한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나드미 CEO와의 화상면담에서 원 장관은 "네옴
▲ 고인 : 김진엽 씨 ▲ 별세 : 2023년 4월 5일 오전 8시 ▲ 빈소 : 전남 우주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7일 오전 9시 ▲ 전화 : 061-832-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심일순 씨 ▲ 별세 : 2023년 4월 5일 오전 9시25분 ▲ 빈소 : 안양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3년 4월 7일 오전 10시 ▲ 전화 : 031-456-555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백선자 씨 ▲ 별세 : 2023년 4월 5일 오전 6시 ▲ 빈소 :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 발인 : 2023년 4월 7일 오전 11시 ▲ 전화 : 02-2030-7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