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임 ▲재무본부장(전무)박경원 ▲신채널부문장(전무)정진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AIA 생명은지난 1일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그룹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런더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런더풀 페스티벌’은 AIA 그룹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국가별 릴레이 러닝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이 싱가포르에 이어 7번째로 배턴을 이어 받았다. 특히, 장애인들에게 의수, 의족을 무상 지원하는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의 연장선으로,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함께 걷고 뛰면서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신체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AIA생명은 본 행사 시작에 앞서 차태진 AIA생명 대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에이블복지재단 백종환 대표, 배우 성훈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에이블복지재단에는 절단 장애인 의족 지원을 위한 기금 총 6천만 원이 전달됐다. 5km 걷기와 10km 마라톤으로 나눠 열린 본 행사에서는 약 40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5km 걷기 코스 중간에 림보, 펀치, 에어볼을 활용한 재미있는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10km 마라톤 완주자들에게는 완주 기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2019년 우수인증설계사 2만9010명을 선정했다. 양 협회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심사에서 생보협회는 생명보험업계 설계사 1만3174명을, 손보협회는 손해보험업계 설계사 1만5836명을 올해 12번째 인증자로 최종 결정했다. 생보업계 우수인증설계사는 평균 13.9년의 근속기간 동안 8927만원의 연평균 소득을 거뒀으다. 이 기간 해당 설계사들은 양호한 13회차(97.6%)와 25회차(91.9%) 유지율은 물론 불완전판매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손보업계 우수인증설계사 역시 평균 14.1년의 근속기간 중 1억347만원의 연평균 소득을 기록했으며 96%의 13회차 유지율과 0건의 불완전판매건을 나타냈다. 우수인증설계사는 근속기간과 13회 및 25회 신계약유지율, 모집실적과 불완전판매건수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인증서 발급 및 인증로고 사용권 부여 혜택을 받는다. 생‧손보협회는 보험사와 함께 인증자의 사기진작과 일반인들의 제도인식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자사 라이프플래너 비율이 12년 연속 업계 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33.8%(633명)로, 생명보험업계 평균인 13.5%보다 약 2.5배 높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명보험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를 정착시키고 완전판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매년 보험설계사들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고 자격을 부여한다.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작년 대비 3.2%로 증가했다. 2회 이상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는 423명(66.8%), 12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59명(9.3%)으로 역시 업계 최고 수치다. 푸르덴셜생명은 ▲1년 이상 근속하는 보험설계사 비중을 평가하는 13월차 설계사 정착률 47.5% ▲보험가입자가 계약 후 상품을 1년 이상 유지한 비율인 13회차 계약유지율 83.4% ▲고객이 보험 상품을 중도 해지하거나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불완전판매비율 0.06%등 보험설계사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지표에서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새로운 사령탑을 맞은 보험연수원과 보험개발원,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의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관 업무 역량 강화와 금융당국과의 정책조율 등 해결해야 할 굵직한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정희수 신임 보험연수원장과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IFRS17(신 회계제도) 도입 충격을 최소화하는 한편 보험업계의 교육 및 통계활용 청사진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 보험연수원과 보험개발원은 오는 2021년 도입되는 IFRS17과 이에 선 대응하기 위한 신지급여력제도로 자본 확충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보험업계를 지원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부채의 시가평가를 골자로 하는 회계제도인 IFRS17과 감독규제인 신지급여력제도가 시행될 경우 보험사는 최대 수십조 규모의 부채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유상증자 등 추가 자본 확충 여력이 없는 보험사들은 신종자본증권 및 후순위채를 발행하고 있지만 강화된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은 이달 21일 사이버 ‘IFRS17 입문과정’을 연수원 교육 과정으로 신설했다. 계리‧회계 분야 직원은 물론 제도 도입의 영향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흡연자가 비협연자 대비 질병 발생률 및 사망률이 최대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험개발원이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의 사망위험도는 164% 수준으로 비흡연자 대비 1.6배 높았다. 이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생명보험사 정액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의 계약 및 사고통계를 분석한 결과로 흡연자의 질병 입원률은 비흡연자 대비 1.5배, 수수률은 1.4배에 달했다. 남자 60세 기준 잔여 생존 기간은 18.7년으로 비흡연자와 비교해 7.9년 짧았다. 또한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는 허헐성심질환과 심장질환, 간질환 부분에서 보험금 지급이 다수 발생하면서 흡연으로 인한 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흡연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상대 위험도의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며 “금연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소방청과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재 예방과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화재․폭발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연구기관과 위원회 사이에 인적교류를 통해 소방․방재 기술력을 제고하고, ▲화재․폭발 등 재산사고의 원인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대국민 안전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정책 협력▲지속적 상호 협력 방안 협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이번 업무협약과 교류로 폭넓은 업무협력이 이루어져 소방․방재 발전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경기도 수원시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의 노인 인구 비율은 9.96%(2019년 4월 기준)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만9208명(2019년 3월 기준) 중 홀로 지내는 남성 독거노인은 약 31%(9130명)에 달한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경기도 수원시와 MOU를 체결하고 수원시 남성 독거노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100세힐링센터’를 개소한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여성 노인에 비해 기본적인 일상생활 영위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일상생활 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16년부터 서울 성북구, 경기 동두천, 부산광역시 등 9개 지역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북 옥천에 이어 전북 전주, 경기 수원 등에 개소할 예정이다.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년기는 길어지는 반면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개발원은 여의도 화재보험협회에서 'Asia, the Future of Insurance'라는 주제로 아시아 7개국, 9개 보험기관이 참석하는'IIRFA 2019 서울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포럼에는 IIRFA 회원국 주요 인사, 보험회사 임직원, 감독당국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회원기관들은 보험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와 최신 상품·서비스 트렌드 등을 발표했다. 대만의 요율산출기관 TII는 버스나 트럭 등 사고발생률이 높은 상용차의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한 텔레매틱스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으며,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OJK는 인슈테크 관련 법규제 및 농업보험, 공공재보험, 관광보험을 중심으로 한 신상품 동향을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보험통계 집적기관인 ISM은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의 일례로서 2018년에 도입한 보험사기 방지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인도 IIB의 웨어러블을 활용한 건강증진프로젝트, 태국 IPRB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작물보험 리스크 관리, 일본 GIROJ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추진현황과 대응전략 등 각국의 최신 사례들이 소개됐다. 보험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2019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경민 전 엠금융서비스 고문을 6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경민 신임 대리점협회장은 금융감독원 보험조사실 보험조사팀장을 시작으로 보험검사1국 검사팀장과 보험조사실 특별조사 대책반장, IBK연금보험 감사 및 동양생명 전무직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한국보험대리접협회는 4월 24일 임시의사회에서 회장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조경민 전 엠금융서비스 고문을 단독 추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신임 협회장은 6월 3일 취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아울러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차기 협회 비상임 부회장으로 손형익 현 부회장과 삼성화재 아이엔지대리점 서광용 대표를 선임하고, 차기 비상임이사 20인과 감사 2인도 선임했다. 신임 조경민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보험대리점은 설계사 판매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 내부통제 및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 보호강화, 보험대리점에 대한 신뢰도 향상 등 강도 높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협회를 중심으로 모두 힘을 합쳐 새로운 환경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29일 충청남도 예산군 상가리와 봉림리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과 적과 작업 등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고, 농촌 주민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유대감을 키웠다. 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의 상가리와 봉림리마을 방문은 올해로 6번째이다. 2016년 11월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고 시작한 도농교류활동 약속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부사장은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받았다. 농협생명 조인식 부사장은 “상가리와 봉림리 마을을 찾을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주민들에게 깊은 고향의 정을 느끼고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실익증대를 위한 도농교류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생명 조인식 부사장과 박정철 투자전략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과 NH농협생명 충남총국 이상원 단장, 상가리와 봉림리 주민 10여명이 함께 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상품 비교 사이트인 보험다모아와 중고차이력조회 시스템인 카히스토리의 소비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최근 보험 가입환경을 적극 반영하고 소비자의 이용편이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험다모아 및 카히스토리를 개편해 3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보험다모아는 2015년 금융당국 주도로 오픈된 이후 총 348종의 보험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달 19일까지 총 392만7127명이 방문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실제로 인터넷 전용 보험(CM보험) 판매량은 2015년 1조4561억원에서 작년 3조5588억원으로 연평균 34.1% 성장했던 상태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보험다모아 홈페이지 디자인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변경했으며 보험유형과 보험가격지수 등의 특성정보 아이콘을 추가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인화면에 자동차와 실손 등 주요 보험종목을 배치하고, 보장성보험에 치아와 치매보험을 신설해 비교편의성을 제고했다. 또한 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용어안내 등 홈페이지 이용관련 메뉴들을 별도의 화면으로 구성하는 한편, 연금보험과 저축성보험은 간단한 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9일 기후난민지역 산모와 신생아를 돕기 위한 ‘희망싸개 캠페인’ 에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진행하는 ‘희망싸개 캠페인’ 은 열악한 의료혜택과 비위생적인 환경에 처해있는 기후난민지역 산모와 신생아의 높은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롯데손보 임직원들은 신생아 체온 유지용 속싸개와 손싸개를 직접 만들고, 소독제와 멸균 탯줄 절삭 도구 등 분만용품으로 구성된 희망싸개 키트를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지혜 대리는 “서투른 바느질이지만 산모와 신생아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만들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손보 임직원이 제작한 희망싸개 키트는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등 9개 국가의 기후난민지역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표준위촉계약서 문제로 보험사 및 GA(법인대리점)과 갈등을 빚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이 노동조합 설립을 통해 활로 뚫기에 나선다. 서울시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인 보험설계사노조를 인가한 이후 서울지역 전체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노조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보험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는 것. 서울지역에 한정되는 한계가 있지만 보험사나 대리점을 대상으로 노동3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설계사노조가 잇따라 설립된다면, 수수료지급과 해촉 등의 기준개선을 요구하는 설계사들의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울시의 ‘서울지역오렌지라이프생명설계사노동조합’ 인가 이후 서울지역에서 노조를 설립하려는 설계사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첫 합법노조가 된 오렌지라이프설계사노조는 현재 사측과의 협상을 위해 노조원 모집에 전념하고 있다. 노조의 활동 범위인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오렌지라이프생명 설계사는 4000여명에 달한다. 노조는 이 중 25%인 1000명의 노조원을 모집한 이후 위촉계약서 개선을 오렌지라이프생명에 정식으로 협상 안건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상급 단체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 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중소사에 이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악화된 손해율을 버티지 못하고 일제히 보험료를 인상한다. 주요 손보사의 손해율이 90%를 넘어선 상황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사 역시 약관 개정에 따른 인상 요인을 반영해 보험료를 재조정한 것이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이뤄진 자동차보험료 인상임에도 작년부터 누적된 손해율 악화 요인을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만큼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가 지난1월에 이어내달자동차보험료를 추가로 인상한다. 이달 29일 책임개시일부터 보험료를 1.5% 올리는 악사손보를 시작으로 내달 전 손보사가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한화손보(1.5%)와 흥국화재(1.4%), 메리츠화재(1.2%)와 MG손보(1%) 등 중소사는 물론 대형사인 삼성화재(1.5%)와 현대해상(1.5%), DB손보(1%) 역시 보험료 인상을 피할 수 없었다. 이는 대법원 판결로 인한 가동연한(육체노동 정년)이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되면서 늘어난 보험금 지급 부담에 따른 결정이다. 표준약관 개정으로 배상책임보험금 지급이 늘어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영유아들의 정서적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악사손보의 ‘애기를 사랑하는 모임(애사모)’ 동호회원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센터에서도 자발적으로 동화책 만들기에 참여해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학대와 위험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영유아들에게 양부모나 위탁 가정을 찾아주는 아동복지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애사모는 2005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기관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달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 돌봄과 아기방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아기손수건, 기저귀 등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날 직접 동화책 만들기에 나선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이번 활동이 연간 5000명에 달하는 요보호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보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28일 서울 광화문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2019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외 여성 인재들의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리더십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KWIN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다양성’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어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과 문효은 아트벤처스 대표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성장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회담의 한국 대표들이 참여한 ‘W20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여성의 커리어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W20은 정부, 민간, 기업을 대표하는 여성그룹이 모여 여성경제계 정책을 논의하고 G20에 제안하는 기구다. 강민아 감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기반보험연합회(Asia & Oceania Association of The ICMIF, 이하 AOA)가 28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2019년 정례이사회를 개최했다. AOA는 협동조합연맹(ICA) 보험부문 산하기구 ICMIF(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 International Cooperative and Mutual Insurance Federation)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회다. 총 13개국 46개의 협동조합기반 보험기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협동조합 보험운동 활성화 ▲회원 단체 간 상호이해 증진 및 우호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금번 정례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2018년 재무제표 승인 ▲2020년 및 2021년도 AOA 활동 계획 수립 ▲ ICMIF 이사 지역 후보 선정 등이다. 특히, AOA이사진은 회원사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폭넓은 교류 확대를 위해 ▲회원 지원 활동 ▲세미나 개최 ▲회원사 방문 행사 ▲소액보험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활동 계획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농협생명은 1984년 AOA에 회원사로 가입하였고, 2017년 AOA 총회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제6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새롭게 선정된 소비자 패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패널들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특화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서비스 개선점 제안, 소비자 권익향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소비자패널의 의견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농협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비자패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전속설계사로 구성된 사내 기자단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국 각지의 지점소속 설계사 및 매니저로 구성된 총 12명의 사내 기자단을 선발했다. 이들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소속된 각 지역의 현장소식과 성공사례, 영업노하우 등을 사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전 구성원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그 동안 메트라이프생명은 사내 방송을 통해 본사와 영업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해 왔다. 하지만 직접 영엽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설계사의 입장에서 뉴스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것이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다하여 이번 사내 기자단을 출범했다. 이를 통해 보다 능동적으로 영업현장을 취재하고 더욱 다양한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기자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공유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보다원할한 소통이 가능할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공통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