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을 개선하기 위해 비급여 의료비 통제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회사의 재정 건전성뿐만 아니라 국민 의료비 관리를 위해서도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는 시급하며 이는 결국 고액의 비급여 진료비를 감독할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지적이다. 보험연구원의 이태열 선임연구위원은 4일 '총의료비 관리 차원에서 본 실손보험금 증가 현상'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액은 약 8조73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7% 늘었다. 올해 1분기에는 이미 약 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가 많았다. 손해액은 보험금과 미보고발생손해액(보험사고는 이미 발생했지만 아직 보험사에 청구되지 않은 보험금)을 합한 수치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실손의료보험의 총 보유계약 건수가 사실상 정체 상태여서 이 같은 손해액 급증은 의료비 증가로 보험금이 늘어난 게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정부의 최근 건강보장 강화 정책에서 의료비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해 67.2%로, 2023년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마케팅부문 추영근 부사장과 직원10여명이2일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혹서기 무더위에 고통 받는 독거노인을 위해 선풍기100대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증행사는 지난달15일농협중앙회주관하에 열린 '협동조합 신(新)경영론 실천 과제' 발표 결과,농협생명 마케팅부 영업교육팀이 대상을 거머쥐며 획득한 수상금500만원으로 마련됐다. 마케팅부문 추영근 부사장 및 산하 직원들은 수상금500만원 전액을 전부 우리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영업교육팀의 아이디어는‘1인 미디어 방송을 활용한 농산물직거래 판매방안’으로‘기울기이론’의 실천방안이다. ‘기울기이론’이란 농협의 사업성과를 농가소득 증대에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이론으로,농협의 협동조합 신(新)경영이론 과제의 일부다.이 밖에도 농업인 실익 극대화를 위해 농협 각 조직이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한다는‘혈류이론’,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웅덩이를 파야 한다는‘둠벙이론’등이 협동조합 신(新)경영이론을 이루고 있다. 추영근 마케팅부문 부사장은“농협의 일원으로서,농가소득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자산규모와실적 등 명실상부한 손해보험업계 1위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손보업계가 실적한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화재의 시장대응 전략은 경쟁사들의 첫번째벤치마킹 고려대상이기도 하다.취임 2년차를 맞은 최영무 대표이사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이래 디지털 혁신과 해외진출을 양대 축으로 꾸준한 혁신 행보를 보였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섰고,업계 최대 전속설계사 조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GA채널과의 협력 비중을 확대하는 등공세적영업전략을 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내 손보사들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힘겨운 1분기를 보냈던 삼성화재는 이 같은 전략을 발판삼아 실적반등을 노리고 있다. 디지털 혁신 경영 전략투자…미래 수익 구조 마련 ‘속도전’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1963년 출생으로 충암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거쳐 1981년 안국화재(현 삼성화재) 공채로 삼성화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지점장, 삼성화재 인사팀장과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의 직책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해약공제액 한도를 넘는 사업비를 책정하면 해당 사업비를 공시하도록 하고 선지급 수수료 지급 한도를 설정한다. 아울러각종 보험 사업비를 개선해 보험료를 2∼4%가량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며 보험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할 때 고객이 돌려받는 해약환급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 보장성 보험의 불합리한 사업비 체계 개선 ▲ 모집 수수료 제도 개선 ▲ 정확한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된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부턴 보험사가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가 해약공제액을 넘을수 없게되나 금융당국은 기존 종신 사망보험은 해약공제액 한도의 1.4배까지는 사업비를 적용할 수 있게 예외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약환급금을 계산할 때 해약공제액 한도를 정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은 사업비가 과다한 보험상품의 공시 의무 강화를 통해서도 보험료 2∼4%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갖춘 제3보험의 경우 해약공제액 산출 기준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롯데손해보험은 1일 서울역 일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여름나기 지원봉사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손보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서울역 일대 쪽방촌을 방문하여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고 거주민 250여명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화채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주거 환경도 살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하 대리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은 여승주 대표이사가2019상반기 신입사원35명과라이프파크에서 1일 토크쇼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여승주 사장은“기존 가치관의 개선 또는 보완이 아닌 시장을 완전 뒤엎는 발상의 전환”을 역설했다.또한“작은 성취는 큰 성공을 만드는 원천이라며 꿈에 날짜를 넣어 목표를 만들고,목표를 시간으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또한“73년의 훌륭한 문화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좋은 문화는 계승하고,개선할 문화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꿔 나가자”고 말했다.실천의 방법으로“3실”을 강조하기도 했다.형식이 아닌‘실용’을,허세가 아닌‘실리’를,방관이 아닌‘실행’을 당부했다. '공감With CEO토크 콘서트'에서는 정해진 주제와 형식 없이 질문과 답변의 장도 펼쳐졌다.신입사원들은 어떻게 하면CEO가 될 수 있느냐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에서부터 사장 취임 향후5년간의 중장기 목표가 무엇인지 등 경영현안에 대한 질문,좋은 배우자상에 대해 말해달라는 유머스러운 질문까지 공세가 이어져 여승주 사장의 진땀을 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업관리부문에 지원한 김덕용(남, 28세)사원은“멀고 높게만 느껴졌던CEO와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포화상태에 다다른 국내 보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던 보험사들이 저조한 실적에 고전하며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국내 보험사들은 해외 진출 10년간 다양한 국가에 법인과 사무소를 개설했지만 현지인을 대상으로 보험영업에 실패, 미미한 실적만을 거두고 있다. 현지법인이 사업비만 소모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함에 따라 최근 보험사들은 현지 보험사를 인수하거나 지분 매입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등, ‘우회전략’으로 해외 실적 개선의 물꼬를 트려 노력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 보험사들이 현지화에 실패하면서 진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좀처럼 실적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작년기준 국내 보험사들은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 35개의 점포를 개설 2370만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580만 달러의 적자를 냈던 전년과 비교해 실적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이 기간 미국과 일본 지역의 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데다 현지 시장점유율이 1%에도 미치지 못했던 만큼 여전히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 실제로 3개의 생명보험사와 7개의 손해보험사가 개설한 해외 점포는 전년 동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시장 포화 상태 및 영업 환경 악화 등의 악재를 버티지 못하고 올해도 매출 규모가 감소, 3년 연속 역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연구원은 1일 발간한 '2019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에서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당초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감소폭을 0.1%포인트 줄였다. 보험연구원은 "최근 보험사의 수입보험료 실적이 기존 전망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에서도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보인다"며 전망치를 수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명보험업계 수입보험료 변동률은 지난해(-2.7%)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4%로 내다봤다. 손해보험의 경우 지난해(3.1%)보다 성장세가 둔화한 2.6%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생명보험 중 보장성보험은 1.9% 증가하는 데 그치고 저축성보험은 10.7%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저축성보험은 공시이율 인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따른 자본부담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는'2019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설계싸 1508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리본은 손해보험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 5년 연속 우수인증을 받은 모집인 중에서도 모집질서 준수의식과 판매실적이 뛰어나야 블루리본을 달 수 있다. 계약 유지율이 13회차에 95%, 25회차에 90% 이상이고 계약 건수는 1500건(장기보험 300건 포함)을 넘어야 한다. 올해 블루리본 설계사는 지난해보다 305명이 늘었다. 전체 손해보험 전속모집인(9만6121명)의 1.6% 수준이다. 이들의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7.1%, 25회차 93.4%로 집계됐다. 유지율이 높을수록 보험 계약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나이는 32∼78세로, 50대(57.8%)가 가장 많고 60세 이상(26.9%), 40대(14.1%), 30대(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메리츠화재의 엄장식, 현대해상의 이덕자 설계사는 블루리본이 도입된 2011년 이후 9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블루리본 설계사는 청약서 등에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개편된 손해보험협회 블루리본 홈페이지에서 블루리본 설계사를 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생명이1일,한번의 가입으로0세부터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무)흥국생명 내리사랑 어린이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단 하나의 보험에 다양한 특약을 부가함으로써 맞춤보장을 할 수 있는 상품이다.우선 주계약은1형(재해보장형)과2형(암보장형)으로 선택가입이 가능하다.재해보장형은 재해로 인해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재해장해보험금(1000만원x해당 장해지급률)을 지급하며,암보장형은 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경우 급여금1000만원(주계약1000만원 기준)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50여개의 선택특약으로 다양한 맞춤 보장이 가능하다. (무)질병후유장해보장특약,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 (무)허혈성심장질환진단특약, (무)수술보장특약, (무)첫날부터입원특약 등 특약 부가 시 하나의 보험으로 진단비부터 수술,입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특약은(무)유자녀생활비보장특약이다.해당특약은 종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유자녀에게 매월100만원씩10년 동안 지급한다.남겨진 가족들에게 총1억2000만원의 보장이 가능해 어린이보험 하나로 사망 보장까지 책임지는 셈이다. 또한 이번 상품은 납입면제 기능까지 폭넓게 확대했다.해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e건강치아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무)e건강치아보험’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3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1인 1회 제공이며, 동일 상품에 중복 가입 시에도 1회만 지급된다. 이벤트 포인트는 10월 16일에 일괄 지급되며, 발송 시점에 보험계약을 정상 유지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함께 진행하는 보험료 확인 이벤트는 기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치아보험료를 확인한 후, 본인 인증만 완료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0원을 지급한다.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벤트 참여 완료 시에는 8월 19일, 8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완료 시에는 9월 4일에 포인트가 일괄 지급된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은 "’(무)e건강치아보험’은 자주 발생하는 충전치료와 목돈이 필요한 보철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 받는 상품으로 최대 20년 만기, 비갱신형 상품이라 보험료 오를 걱정이 없어서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지난6월과7월 ‘메트라이프꿀잼어린이금융교육’을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금융교육은서울,전주,구미4개초등학교학생1291명을대상으로진행되었다. ‘메트라이프꿀잼어린이금융교육’은재능기부형사회공헌활동으로초등학교학생들이올바른경제인식과합리적인경제관념을기를수있도록돕고있다.지난2015년처음시작된이래400명이넘는메트라이프생명임직원및재무설계사가참여해5500여명의어린이들에게금융교육을지원해왔다. 이를위해메트라이프재단은경제교육전문기관인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연계해어린이들에게양질의교육커리큘럼을제공하고있다.또한철저한사전교육을수료한메트라이프생명임직원및재무설계사들이전문금융지식을바탕으로직접교육을진행하고있다. 이번금융교육은금융뿐만아니라경제및사회전반에대한내용으로각학년별눈높이에맞도록진행됐다.작년과는다르게기업의형태,자원,생산,광고,기업가정신,재무관리,창업등학년별로경제의흐름,기업의구성,재무관리의상호작용에대한원리를배울수있도록했다.또게임및체험을통해금융지식을습득할수있는시간도가졌다. 송영록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사장은“금융은우리생활의중심적인요소이기때문에어릴때부터올바른경제인식과금융습관을가지는것이매우중요하다”며“앞으로도이를도울수있도록차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MG손해보험이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무)건강명의6대질병 간편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25세부터 최대80세까지3가지 조건(①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소견②2년 이내 입원/수술③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보험으로,최대100세까지 보장한다. ‘건강명의6대질병 간편보험’은▲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의3대질병과 더불어 업계 간편보험 최초로▲간경변증▲중등도이상 만성신부전증▲중등도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까지 보장해 담보 경쟁력을 높였다.유병력자와 고령자도 다양한 위험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질병 또는 상해 진단비,수술비,입원비 담보도 추가적으로 마련했다. 차별화된 보장뿐 아니라 높은 가성비도 눈에 띈다.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으로 가입 시 표준형 대비20~30%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암진단 시 또는 상해∙질병80%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MG손보 관계자는“’건강명의6대질병 간편보험’은 특히 타사 간편보험에서는 보장하지 않는 간,폐,신장 관련 진단비를 보장하는 매력적인 상품”이라며“가입 문턱이 낮아 그동안 보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생명이당뇨병진단자금과 합병증에 따른 입원·수술·치료를 보장하는 '한화생명 스페셜당뇨보험'을1일출시했다. '한화생명 스페셜당뇨보험'은 당뇨병을 경증에서 중증까지3등급으로 구분하여 보장한다.당화혈색소6.5%이상, 7.5%이상, 9.0%이상 진단시 각각200만, 300만, 1000만원을 진단자금으로 지급해당뇨병(당화혈색소9.0%이상)진단 시 총15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입원·수술·치료비 등 당뇨 합병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인슐린치료500만원,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실명,발목이상 족부절단은 각각2000만원을 보장한다. (최초1회한) 당뇨관련 입원,안과질환 수술,기타 수술자금(안과제외)도 각각3만원, 50만원, 300만원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상품이 질병이나 재해 등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반면,당뇨가 악화되지 않아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신개념 상품이라는 점이다. 즉,당뇨로 인한 진단자금 뿐만 아니라 무사고환급금을 신설해 고객들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상품이다.무사고환급금은 건강한 고객이나 경증당뇨를 진단받은 고객이 증증당뇨로 악화되지 않을 경우 보장받을 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손해보험은 공유 모빌리티 전문기업 지바이크와 지난7월초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공유 모빌리티 이용자를 위한 보험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바이크는 독자기술 기반 앱 ‘지빌리티’를 통해 ‘지바이크(자전거)’와 ‘지쿠터(전동 스쿠터)’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서울 마포구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지방도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전용 상품 개발에 앞서 지바이크와8월1일 개시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을 통해 지바이크는 자사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행위 중 발생할 수 있는 회사의 배상책임을 업계 최고인1억5000만원까지 보장받고,이용 고객에게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5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배광희 한화손보일반보험지원팀장은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사업이 최근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정부에서도1인용 전동 모빌리티에 대한 규제들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며 “한화손보는지바이크와 함께 공유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전용 상품을 개발해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