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되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4일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확정공시를 통해 "당사는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해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사업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를 약 583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29일과 10월28일 두 차례의 공시에서 두나무 지분의 계속 보유, 매수청구,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나무와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이 결정에 따라 두나무는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시 책임자·담당자 설명회를 열었다. 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설명회는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정책과 연계해 상장사와 주주 간 소통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50여 명(약 260개사)의 공시 책임자와 담당자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안내(KRX), 상법 개정 등에 따른 주주총회 준비 및 주주 소통 방안(법무법인 율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 개정 내용을 설명하고, 계획 수립 관련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법 개정 등에 따른 정기주주총회 쟁점 사항과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에 따른 기관투자자 수탁자 책임활동 강화 추세, 이에 따른 시장·주주와의 적극적 소통 필요성 등이 설명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5% 늘어난 15조119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조3천76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매출 및 상품운용손익 증가로 인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통주 1주당 4천원의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다만,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은 23일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 2~21일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보통주 1천69만6천106주를 취득했다. 에코마케팅의 최대주주인 김철웅 대표 등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의결권 공동행사약정을 체결한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합산하면 베인캐피탈이 확보한 에코마케팅 주식은 지분율 약 81%에 해당한다. 앞서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신고 당시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취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매수가 마무리되면서 에코마케팅을 상장폐지 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체로, 운동복 패션 브랜드 '안다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과·팀장급 전보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 감사담당관 박성진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는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한화 약 825억원, 1,465.00원/USD)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 임상·상업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2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그룹의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상주시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판매량은 줄었지만 브랜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만드는 중요한 한 해였다. 올해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나아지는 판매량을 만드는 것이 숙제다" 국내에서 지프와 푸조 브랜드를 판매하는 스텔란티스코리아의 방실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스텔란티스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프와 푸조 브랜드는 최근 수년간 저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프는 지난해 2천72대를 팔아 전년(2천628대)보다 21% 감소했다. 푸조는 979대가 판매돼 전년(947대) 대비 3% 증가에 그쳤다. 방 대표는 지난해 초 간담회에서 지프·푸조 판매량을 전년 대비 25∼30%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으나, 작년에 원/달러 및 원/유로 환율이 모두 급등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들여온 수입차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데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구체적인 판매 목표치를 설정하기보다는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강화, 판매 증대,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라고 방 대표는 강조했다. 지프와 푸조 각 브랜드별로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매력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캔버스엔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캔버스엔은 2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약 14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311원에 신주 1천67만8천87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디에스체인(762만7천765주), KB증권(품에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의 신탁업자지위에서)(305만1천106주)이다. 캔버스엔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경영상 필요에 의한 긴급한 자금의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임명 제청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위원장이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자·융자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증권은 22일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퇴직연금·연금저축) 평가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작년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이라고 밝혔다. 작년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KB증권은 강조했다. KB증권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케스피온이 엠비티비의 주식 약 21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케스피온은 22일 공시를 통해 하이드로콜로이드 여드름 패치(Hydrocolloid Acne patch) 및 원단 생산·판매 피투자회사 엠비티비의 주식 7만4천34주를 약 2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케스피온의 엠비티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8일이다. 케스피온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사업 진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이 올해 총 12조7천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여신을 공급할 방침이다. 22일 우리은행은 직원들에게 배포한 '2026년 생산적 금융 가이드북'에서 이 같은 수치를 제시했다. 직원들의 생산적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기 위해 발간한 자료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총 80조원을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12조7천억원을 생산적 금융 여신으로 연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4조6천억원, 혁신 벤처기업에 3조원, 지역 소재 전략산업에 3조원, 국가 주력 수출기업에 1조5천억원, 소상공인 특화 지원에 6천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첨단전략산업을 타깃 지원하기 위해 10대 첨단전략산업 내 188개 품목과 343개 업종을 직접 지원(본 산업), 간접 지원(전·후방), 인프라 등 3개 분야로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에 속하는 기업들이 스스로 대상 여부를 손쉽게 확인, 관련 산업 전반에 적기에 자금을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관리가 이뤄질 수 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금융중심지인 홍콩의 금융환경과 감독제도 변화를 담은 '홍콩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개정본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본은 2011년 최초 발간 이후 홍콩 금융제도의 주요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홍콩 보험감독청(IA) 설립,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제도 시행, 디지털은행 도입 등 최근 제도 개편과 감독 동향을 정리했다. 권역별 인허가 관련 법규와 가이드라인, 금융당국 연락처 등도 함께 수록해 국내 금융회사의 홍콩 진출과 현지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니텍이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의 주식 175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이니텍은 21일 공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이니넥스트의 주식 175만주를 17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이니텍의 이니넥스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2일이다. 이니텍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회사(발행회사)의 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본출자"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