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주말‧공휴일에도 ‘로켓배송’을 앞세워 우위를 이어온 쿠팡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연간 약 70일로 추산되던 ‘택배 휴일’을 사실상 없애고, ‘주 7일 배송’ 체제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급증하는 온라인 쇼핑 수요와 쿠팡이 선점해온 휴일 배송 경쟁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 휴일 사라진다…‘주 7일 배송’ 본격 시행 2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올해 첫 일요일인 5일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 초기에는 읍·면 등 배송 밀집도가 낮은 지역을 제외하고 서비스를 시행하며, 안정화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소비자는 주말에도 신선식품과 냉장식품을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최대 1~2일 더 빨리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금·토요일에 주문한 식품이 주말 중에 도착해 신선도 유지가 한층 수월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말 특가나 할인 행사가 크게 늘어나면서 시장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최근 ‘새벽배송·당일배송’ 등으로 전체 배송 속도가 빨라지는 흐름 속에서 CJ대한통운은 휴일 없는 운송망을 운영하며 주말 물량까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결국 ‘수수료 부과 카드’를 꺼내 들었다. 카테고리에 따라 최저 3.3%부터 최대 8.8%까지 부과될 전망이다. 그동안 0% 수수료 정책을 앞세워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집중해온 알리익스프레스가 본격적인 수익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1일 조세금융신문이 단독 입수한 ‘알리익스프레스 카테고리별 수수료’ 자료에 따르면, 식품·뷰티·가전 등 주요 품목 수수료가 8.8%로 책정됐다. 커피·과일 등 일부 식품과 대형 가전, 태블릿·노트북 등은 5.5~6.6% 수준으로 파악된다. 애완용품·차량용 액세서리는 7.7% 수준으로 분류되는 등 품목별로 수수료율이 서로 다르게 책정된 모습이다. 이번 수수료 부과는 내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 쿠팡보단 낮거나 비슷…네이버보단 다소 높아 알리익스프레스의 새 수수료율을 국내 주요 경쟁사와 비교하면 쿠팡(4~10.9%)과는 대체로 유사하거나 일부 카테고리에서 다소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반면 네이버는 결제수수료(1.98~3.63%)에 연동 수수료(2%)를 합쳐도 5% 안팎에 불과해, 알리익스프레스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즉, 이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쿠팡과 네이버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장 독점화가 가속되며 구조적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발표한 ‘이커머스 시장연구’ 정책보고서에서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의 시장 집중도가 심화됨에 따라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잠재적으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과 네이버는 물류 시스템, 구독형 멤버십, 알고리즘 설계 등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독점적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쿠팡의 ‘로켓배송’과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며 양사의 선두 입지를 굳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상위 이커머스 플랫폼 가입자의 월평균 소비액은 22.7만 원으로, 비가입자(15.9만 원)보다 약 42% 더 높아 구독 서비스가 소비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무신사와 마켓컬리 같은 전문몰은 특정 카테고리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대형 종합 이커머스와의 직접 경쟁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해외 직구 서비스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성장하고 있으나, 물류 문제와 환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샘표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회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은 농식품 및 반려동물 음식(펫푸드)을 포함한 식품산업 전반에서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샘표는 한국 식문화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K-소스 수출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샘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연두, 유기농 고추장, 완두간장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의 식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연말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가방 할인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캐리어, 여행파우치, 가방 등 패션 잡화 카테고리 인기 상품 300여개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크래쉬배기지, 114년 전통의 쌤소나이트,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 등 50여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크래쉬배기지의 ICON 캐리어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독특한 디자인과 화사한 색감으로 남들과 다른 캐리어를 찾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활용해 튼튼함과 가벼움으로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쌤소나이트 INTERLACE 캐리어와 평생 보증(일생워런티)을 모든 상품에 제공하는 로우로우의 시티워커 크로스백도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여행 관련 소품도 준비했다. 수면안대, 목베개, 압축 파우치를 비롯한 장거리 여행 필수품과 더불어 네임텍, 동전지갑, 여권 케이스도 만날 수 있다. 쿠팡은 같은 기간 ‘남성 연말 선물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헤지스, 마에스트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유공 포상’은 여성가족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 중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서류심사·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서 선정된다. 올해는 약 156개 기업 중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신한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단축근로제도’와 월 1회 4시간의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자녀입학 돌봄휴가’를 2주간 제공하고 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도 1년간 추가로 휴직을 할 수 있는 ‘육아휴직 플러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정부 주관 일·가정 양립 관련 시상식에서 총 4개 상을 수상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업’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대한통운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에코 크리스마스가 오네(O-NE)' 나눔특별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눔특별전은 CJ대한통운과 제주창경이 선정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스타트업 에이치알엠, 아름다운가게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업모델로 진행됐다. 아름다운가게가 홈페이지, SNS로 기부홍보를 진행하고 에이치알엠의 자원순환 애플리케이션 ‘에코야얼스’에서 시민들로부터 물품 기부신청을 받으면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이를 집화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 및 판매하는 방식이다. CJ대한통운은 시민들의 참여도 제고를 위해 기부자가 직접 산타가 돼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에코 크리스마스가 오네(O-NE) 캠페인'을 론칭했다. 또한 고품질의 기부 상품 집화를 위해 전국 오네(O-NE)인프라를 활용, 10월 1일부터 8주간 약 4000점에 달하는 의류 및 가방, 신발 등 계절별, 연령대별 다양한 의류 아이템을 확보했다. 아름다운가게는 14일 판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환경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는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영그린리더' 양성 재원으로 사용한다. CJ대한통운의 의류 자원순환사업 동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뷰티 ‘신상공개관’에 신제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선런칭’ 코너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10개 브랜드의 1300여개 제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지난해 10월부터 입점 90일(최근 3개월) 이내 최신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테마관 '신상공개관'을 뷰티 카테고리에서 운영해왔다. 매월 정기적으로 브랜드별 신제품을 모아 고객이 핵심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인기 브랜드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을 타 유통채널보다 먼저 쿠팡에서 공개하는 ‘선런칭’ 코너를 신설했다. 해당 코너에는 2025년에 주목해야 할 성분을 담아 새로 출시한 제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비타민·콜라겐·글루타치온·EGF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기능성 제품들을 다수 구성했다. 레몬, 율무 등 자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도 고객이 쿠팡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할인전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0개 인기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색조 화장품으로 유명한 아임미미, 자연주의 스킨케어가 강점인 아리얼, 녹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한식 파인 다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밀키트다. 비비고의 한식 세계화 철학을 담아 스타 셰프의 독창성이 담긴 메뉴를 최고의 맛품질로 구현한 제품으로, 국내 스타 셰프들과 협업했던 시즌 1, 2를 통해 기존 밀키트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세 번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미국 뉴욕에서 한식 파인 다이닝 '주아(JUA)'를 운영하고 있는 김호영 셰프와 함께한다. '주아'는 반찬과 죽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메뉴와 재료에 숯과 훈연의 맛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김 셰프가 협업한 신제품은 '전복 관자 들깨 시래기찜'·'꽈리고추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LA갈비 스테이크'·'청양크림칼국수' 등 3종이다. LA갈비·시래기·꽈리고추·대파 등 익숙한 재료에 모던 아메리칸과 프렌치 기법을 더해 한식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네이버의 일부 ‘도착보장’ 상품에서 대규모 배송 지연이 발생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도착보장’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사의 허브터미널(HUB, 중간물류센터) 물량이 증가해 배송 흐름이 지연된 탓이다. 네이버가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DAN) 24’에서 ‘네이버 도착보장’을 ‘네이버 배송’으로 리브랜딩하고 배송 서비스의 확대 개편을 선언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기존 ‘도착보장’도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2일 물류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달 초 대전 허브터미널을 중심으로 ‘네이버 도착보장’ 상품의 배송 처리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알리익스프레스의 ‘광군제’, 신세계그룹의 ‘쓱데이’ 등 연말 온라인 행사로 택배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해당 허브는 일부 ‘도착보장’ 상품의 배송 정상화까지 7일 이상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허브는 전국으로 배송되는 물량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주요 거점 허브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는 “이곳이 막히면 일부 지역은 당일 배송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11월 1일부터 이미 배송 지연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네이버가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쿠팡과 알리에 대응할 승부수를 띄웠다. 자사가 구축한 풀필먼트 연합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 기존 ‘NFA’ 체제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물류 계약 및 물류비 정산 과정에도 직접 개입하여 사실상 쿠팡의 ‘판매자 로켓’과 유사한 방식을 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풀필먼트 개편과 함께 2025년 시행을 목표로 물류 계약의 당사자로 참여하기 위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 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 네이버는 지난달 초 NFA 소속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도 받았다. 네이버는 이미 관련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고, 구체적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풀필먼트란 물류 원스톱(One-Stop) 서비스다. 물류 전문기업이 상품을 판매하려는 업체들의 위탁을 받아 배송, 보관, 포장, 환불·교환 등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한다. NFA는 네이버 물류 협력업체들로 풀필먼트가 필요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해 네이버가 7개 풀필먼트사(CJ대한통운,
▲1970년생 ▲경복고 졸업 ▲고려대 지리교육 졸업 ▲1995년 ㈜신세계 입사 ▲2015년 3월 신세계그룹 전략실 감사팀장 ▲2016년 12월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상무보 ▲2017년 12월 이마트 관리담당 상무보 ▲2018년 12월 이마트 관리담당 상무 ▲2019년 10월 이마트 재무담당 상무 ▲2020년 10월 이마트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 상무 ▲2022년 10월 이마트 지원본부장 전무 ▲2023년 3월 이마트 지원본부장 겸 지마켓 지원본부장 ▲2023년 9월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전무 ▲2024년 10월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국내 대표 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개당 600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가 수정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전날 밤 10시경 알리익스프레스 ‘1000억 페스타’를 통해 ‘햇반 210g 24개입’ 2박스를 27,260원에 판매했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568원이다. 당초 알리 내 행사가격은 40,760원(개당 842원)인데, CJ제일제당의 스토어 쿠폰 할인(1만원) 및 알리 쿠폰 할인(3500원)이 적용되면서 34% 추가할인이 이뤄졌다. 햇반의 정상가격은 개당 1,850원이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할인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많은 이용자들이 정상가격의 30%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햇반을 구매했다는 인증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쿠팡 쌀 10Kg보다 싼 것 실화냐”며 구매를 독려했다. 이용자들은 추가로 ‘햇반 300g 30개입’ 2박스 등을 개당 559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사전 공지도 없이 1~2시간 후 갑작스러운 가격 변경과 함께 일부 쿠폰이 막히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아무런 예고 없이 돌연 가격 인상과 함께 쿠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를 통해 첫 오너 셰프가 탄생했다. 퀴진케이는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에 참여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출신 배요환 셰프가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창업한다고 24일 밝혔다.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거친 영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한 첫 사례로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유망한 한식 셰프들을 지원하며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두리는 "한식과 양식 '둘이' 만나 펼쳐지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배요환 셰프와 이효재 매니저 부부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이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17가지 메뉴들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이 중 4개 메뉴는 배요환 셰프가 올해 초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때 선보였던 메뉴를 보다 발전시킨 것이다. 또한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만찬 때 선보인 2가지 메뉴도 포함되는 등 그간의 퀴진케이 경험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배요환 셰프는 지난 1월 퀴진케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7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내수 확산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 방안으로 ‘2024 코세페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코세페는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된다. 이번 코세페는 26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유통, 가전, 자동차, 타이어, 패션, 화장품, 식품, 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리조트·테마파크 등이 신규로 참여하고, 식음료 온라인 타임딜 등도 처음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기·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우체국 쇼핑의 지역 특산물 판촉전(팔도마켓) ▲자체의 e-몰 특판전 ▲중기제품 온라인 특별전 등이 준비 중이다. 방한 관광객 대상 쇼핑축제인 ‘코듀페’(코리아 듀티 프리 페스타)도 코세페와 같은 기간 진행된다. 한덕수 총리는 "기업들이 다채롭게 준비한 할인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수출 12개월 연속 플러스, 무역수지 16개월 연속 흑자가 내수 확산과 민생경제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