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제71차 금융조세포럼이 13일 오전 7시 15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한국거래소 본관 2층에서 열렸다. 민홍기 변호사(법무법인 에이펙스)가 포럼에서 '부동산펀드 재산세 과세문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NH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부행장 김승호) 임직원들은 1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또 하나의 마을’인 양서·서종마을을 찾아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자금운용본부 임직원 40여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포도나무 순치기, 가지집기, 급수시설 정비 및 환경정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 대표 및 직원들이 농촌마을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활동해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혁신을 추구하는 운동이다. 농협 자금운용본부와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은 지난 4월 미래에셋과 양서·서종마을이 ‘또 하나의 마을’로 연결되도록 주선했다. 김승호 NH농협은행 부행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도움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SC제일은행은 첫 거래 중소기업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전용 자유입출금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에 최대 연 1.2%(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중소기업 법인고객이 다모아비즈통장을 개설하고 일별 1000만원 이상의 잔액을 유지할 경우 개설일로부터 3개월 간 연 1.2%의 금리를 받게 된다. 잔액이 1000만원 미만일 경우 연 0.3%의 금리를 적용 받는다. 단 오는 9월 11일 이전에 통장을 해지하면 특별금리를 받을 수 없다. 다모아비즈통장은 기업 자유입출금통장으로서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고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SC제일은행 내 송금수수료, 기업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 및 이체(SC제일은행 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조건 없이 제공한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중소기업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금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유럽연합(EU)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를 열어 자동차·의약품 분야 등 협정 이행상황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행위는 자동차·의약품 분야 등 협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EU FTA는 2011년 7월 1일 발효한 이후 올해 발효 6년차다. 산업부는 관계자는 "이번 이행위원회는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한 우리 기업의 FTA 활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행위에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안병화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를 비롯해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고, 유럽연합은 시그네 랏소 국장, 헬레나 쾨니히 국장, EU집행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 공언한 ‘여성 장관 30% 공약’이 지켜질지 주목된다. 11일 문 대통령은 5개 부처 장관과 4개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은경 지속가능센터 '지우' 대표를 환경부 장관 후보에 임명했다. 이로써 여성 장관 후보자는 ▲강경화(외교부) ▲김현미(국토부) ▲김은경(환경부) 등 3명이다. 현행 17부를 기준으로 장관 인선은 ▲보건복지부 ▲통일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등 6개 부처가 남았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신설되는 정부조직 개편안(18부)이통과될 경우 총 7개 부처 장관 인사가이뤄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여성 입각 비율을 초대 내각 30%를 시작으로 임기 내 50% 달성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2∼3명을 추가 인선해야 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가 여성 몫 1순위로 지목된다. 지난달 21일 박수현 대변인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내정하면서 “최초의 여성 국토부 장관이란 상징성을 고려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될 경우 70년 외교부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장관이 된다.김은경 환경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신흥정밀 강당에서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 관리능력 배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신흥정밀에 수출용 물품의 원재료와 중간재를 제조·공급하는 20여 개 협력업체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세관은 설명회에서 수출기업이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원산지 관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 원재료와 중간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에게 원산지 관리 및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 실무 등 FTA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수출기업들이 원재료 및 중간재의 원산지 정보 관리를 소홀히 하면 FTA 특혜를 받지 못해 수출경쟁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며 “수출용 물품의 원재료 및 중간재를 공급하는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원산지 정보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 2017)'가 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3·4·5홀)에서 개막했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전 세계 760여 개 여행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행사장에서는 입점사들로부터 양질의 여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여행상품 현장할인 및 방문객 대상 특전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여행!’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방문객 각자의 여행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태국 트랜스젠더들의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를 비롯해 일본 닌자들의 퍼포먼스인 ‘노보리베츠 다테 지다이무라’ 등 여행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공연들이 펼쳐진다. 또 ‘골프테이너’ 박시현 프로의 골프강연과 즉석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되며, 오키나와 증류주인 아와모리, 스페인산 와인 등 세계 각 지역의 전통주를 맛볼 수도 있다. 박람회장 곳곳에 VR기기와 포토 키오스크도 준비되어 있어, 여행지를 미리 둘러보거나 유명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여행상품도 평소보다 대폭 할인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은 8일 부산 중구 코모도 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진욱 부산국세청장을 비롯해 송춘철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중소기업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진욱 청장은 "경영애로 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하고, 납세자를 세정의 중심에 둔 신중한 세정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정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성실중소기업 세무조사 완화, 접대비 한도액 상향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등을 토로했다. 이에 서진욱 청장은 "성실중소기업의 조사비율을 낮추고, 조사기간이 짧고 상담위주로 진행되는 '간편조사'를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욱 청장은 "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지역 기업 및 납세자들과의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납세자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중부발전과 GS에너지는 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과 GS에너지 대표이사 하영봉 부회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NG직도입 업무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 이외 공기업 최초 LNG직도입사인 한국중부발전과 보령LNG터미널의 주주사인 GS에너지가 저탄소경제 시대의 출범에 대응해 국내 천연가스 시장 발전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LNG직도입 공동사업 추진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한국중부발전의 보령LNG터미널 장·단기 임차 ▲GS에너지의 LNG저장시설 확장 시 한국중부발전 사업참여 ▲LNG직도입(SPOT 및 단기물량) 공동구매 추진 ▲LNG 연관사업(연료전지 및 인수기지 등) 공동 진출 방안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중부발전은 GS에너지가 보유한 보령LNG터미널 저장시설 여유분에 대한 장·단기 임차가 가능해 LNG 현물구매를 위한 저장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GS에너지가 주관하는 LNG저장시설 확장 시 한국중부발전의 사업참여와 LNG SPOT·단기물량 공동구매 및 국내 연료전지 사업 등 LNG 연관사업 공동 추진 방안까지 협력범위를 폭넓게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 부산세관은 지난달 국산 봉제인형의 주요 반입항인 인천·평택항에서의 검사·단속이 강화되자 검사회피 목적으로 부산항 등으로 수입 경로를 변경해 밀반입을 시도한 일당을 적발했다. 밀수입한 물품은 스폰지밥, 포켓몬 등 캐릭터 짝퉁인형 12만8390점으로 시가 18억원 어치에 달한다. # 봉제인형 부정수입 단속을 위해 일반화물에 대한 세관검사가 강화되자 국제우편을 이용한 소량 분산 반입이 시도됐다. 국제우편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국제우편물로 짝퉁인형 3753점을 밀수입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 뽑기방 등에 유통을 시도한 공급책(중국유학생)과 보관책이 적발됐다. 최근 ‘인형 뽑기방’이 인기를 끌자 중국산 위조 봉제인형 수입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봉제인형에는 아토피, 성조숙증, 생식기 장애를 유발하는 유해 물질도 검출됐다. 관세청은 지난 4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형 뽑기방’에 공급되는 캐릭터 인형의 불법 수입·유통을 기획단속해 가짜 봉제인형 53만점, 시가 72억 원 어치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봉제인형 수입업자들은 일반인들이 외형만으로는 가품 봉제인형과 진품 봉제인형을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러시아 극동지역본부세관 대표단(단장 Yuri LADYGIN)과 부산·극동지역 세관 간의 관세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극동지역본부세관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위치하고 있으며, 러시아 극동지역 10개 세관을 관할한다. 부산세관과 극동지역본부세관은 199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양 세관은 2014년 4월 부산과 2016년 5월 블라디보스톡에서 협력회의를 진행하는 등 양국의 관세 행정업무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세관은 러시아 대표단의 요청으로 적하목록 제출 등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에 대해 설명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회의 후 대표단 일행은 부산항과 부산세관의 각종 첨단 감시장비를 견학하는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세관(세관장 노석환)은 특송물류센터(이하 센터) 개통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화물처리시간은 단축되고 물류비용은 절감되는 등 통관 서비스가 대폭 향상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센터 개통으로 항공기 입항부터 배송을 위한 반출까지 6시간 이상 소요되던 통관처리 시간이 센터 개통 이후에는 4시간으로 약 2시간 단축됐다. 이는 센터와 항공기 계류장이 직접 연결돼 화물 이동경로가 최적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센터는 입주업체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통관절차를 One-Stop 처리해 해외직구 이용자에게 보다 저렴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특송업체의 화물취급 수수료를 건당 500원에서 320원으로, 하기운송료는 kg당 134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했다. 또 센터에 농림축산검역본부, 협업센터(식품의약품안전처, 화학물질관리협회, 정보통신시험기관) 등 유관기관을 상주시켜 One-Stop 통관절차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인천세관은 센터의 특송화물 집중관리로 마약류 등 국민건강 및 사회안전 위해물품 적발건수가 약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체시설을 포함한 모든 X-ray 판독업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7일 부산에서 중국 해관총서 당국자와 ‘제21차 한·중 무역통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한·중 간 무역통계 협력을 위해 중국 해관과 1996년부터 매년 정기 교차방식으로 20회에 걸쳐 한·중 무역통계회의를 개최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양국 간 무역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무역통계 집계방식 차이 논의, 통계집계·공표방법 등 최신정보를 교환했다. 또 향후 무역통계 회의를 통해 교역국간 협상 과정에서 통계 집계방식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양국 간 무역통계 회의를 통해 무역통계 외에도 통관제도 정보교환 등 협력 체제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개 부처 차관과 청와대 정책실 경제보좌관 인사를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춘추관에서 외교부 1차관에 임성남 현 1차관을 유임하고 국방부 차관에 서주석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안전처 차관에 류희인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보건복지부 차관에 권덕철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나종민 동국대 석좌교수를 선임했다. 차관급인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법무부와 31일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발표 이후 세 번째 차관인사로 지금까지 모두 13명의 신임 차관이 발탁됐다. 박 대변인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에 대해 “대표적 대미·대중 외교 전략통”이라고 밝혔다. 임차관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외교부 1차관으로 일해왔으며,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유임된 차관이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에 대해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안보전문가로서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서 차관은 노무현 정부에서 NSC 전략기획실장과 통일외교안보수석을 역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 중국으로 의류와 신발을 수출하는 국내기업 K인더스트리社는 지난 3월 중국 해관으로부터 통관보류 조치를 받았다. 품목분류 실수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세관연락관의 도움으로 총 2500여벌의 물품을 신속 통관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 멕시코에 전자제품을 수출하는 L社는 지난 3월 현지 세관의 기업관리번호 인식오류로 발생한 통관애로를 세관연락관 제도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세관검사 비율이 축소됐다. L社는 신속 통관 혜택으로 연간 약 19억3천만 원의 검사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 인도로 금속공구를 수출하는 D社는 기업관리번호를 발급 받지 못해 신속통관 혜택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세관연락관과 긴밀히 협력 후 신속 통관 혜택을 받아 연간 약 3억7천만 원의 검사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국제적인 통관환경 순위가 낮은 국가는 세관검사 비율이 높고, 단순한 오류에도 통관지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기업들의 통관애로 문의가 많다. 관세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AEO MRA 체결국을 대상으로 양국 관세청 직원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Hot-Line)인 세관연락관 제도를 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세관연락관은 AEO 화물이 수입통관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