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6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유진IT서비스(대표 김창은)와 ‘ERP & More, OmniEsol’ 시장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진IT서비스는 70년 역사를 가진 유진그룹의 IT 전문계열사로 그룹의 건자재, 유통, 물류 사업을 지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중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가 MOU를 체결하게 된 배경에는 유진그룹 일부 계열사의 ERP 10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더존비즈온과 유진IT서비스의 협업이 돋보였던 사례로, 이를 계기로 그룹 전체의 OmniEsol 확산을 위한 양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OmniEsol은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와 문서 작성 및 관리까지 융합된 기업용 솔루션이다. 앞서 해운, 건설, 화학, 레저, 철강, 금융 등 다각화된 산업을 아우르는 KG그룹이 비즈니스 플랫폼의 높은 완성도에 주목해 OmniEsol 도입을 결정한 데 이어 전 산업계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정부가 국가재정법 등을 개정해 앞으로는 정부 세법개정안의 5년간 세수 효과와 세부담 귀착효과를 순액법(전년대비 증감)이 아닌 누적법(기준연도 대비 방식)으로 국회에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은 26일 임광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의원 주최로 열린 ‘재정위기 윤석열정부의 3년연속 대규모 감세 누구를 위한 조세정책인가’ 국회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서면서 “재정책임성, 재정건전성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친 2024년 대한민국 재정이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면서 현행 국가재정법 제34조의 예산안의 첨부서류 중 세법개정안에 따른 5년간 세부담 귀착효과 명세서(각 세목별, 각 조항별 5년간 세부담 귀착효과를 기준년 대비 방식)를 7월말 세법개정안을 발표할 때 동시에 발표할 수 있도록 누적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기획재정부의 공식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5년간 세수효과는 –4조 4000억원이라고 발표한 반면에 나라살림연구소에서는 5년간 세수효과에 대해 –18조 2000억원으로 세수효과를 내다봤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순액법으로 세수효과를 측정했고, 나라살림연구소에서는 누적법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다가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제수용 수입식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관세청은 오늘(26일)부터 9월 13일(금)까지 3주간 수입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 수입식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입된 농수산물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내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관세청 산하 전국 세관 단위뿐만 아니라 필요시 농식품부, 해수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원산지 둔갑 수입 물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원산지표시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71년생 ▲경남 김해 ▲기술고시 31회(행시39회) ▲김해고 ▲서울대학교 전산과학 ▲중부청 전산관리과장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인천세무서장 ▲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국세청 시스템개발과장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충남 대천 ▲성보고 ▲세무대 6기 ▲경희대 대학원 ▲8급특채 ▲장항세무서 ▲중부청 조사1국 ▲중부지방국세청 청장실 ▲사무관승진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소득세과 5계장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서기관 승진(14.11.14)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보호1계장 ▲국세청 납세자보호1계장(15.12.30)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남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부이사관 승진(22.03.04)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이사관 전보(22.12.30)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남 광산 ▲광주 살레시오고 ▲세무대 5기 ▲역삼서 ▲종로세무서 ▲국세청 심사1과 ▲서울청 운영지원과 ▲서울청 조사1국3과 ▲국세청 심사1과 ▲국세청 부가세과 ▲서기관 승진(15.06.11) ▲광주세무서장 ▲북광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 서울청 감사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조사3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7년 전남 강진 ▲서울 환일고 ▲고려대 경영학과 ▲美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회계학 석사) ▲행시 41회 ▲동대문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공보관실 ▲용산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청 징세과 ▲국세청 국제조사과 ▲속초세무서장 ▲국세청(駐상하이총영사관 ▲서울청 국조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 ▲대전청 조사2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방대학교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12.30)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대전 ▲인창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시39회 ▲서청주 총무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남인천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국세청 국제협력 4계 ▲국제협력 3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국세청 조사2과 ▲서울청 조사2-4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3계장 ▲충주세무서장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 파견(워싱턴)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삼성세무서장 ▲국세청 세무조사감찰T/F팀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부이사관 승진(16.09.01)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고위공무원 승진(18.01.29)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국세청(헌법재판소) ▲서울청 조사3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8년 경북 김천 ▲대구 성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9회 ▲재경부 세제실 ▲서울청 조사3국1과 ▲서울청 조사1국1과 ▲국세청 혁신기획관실 ▲창원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3과장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국방대학교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71년 전북 완주 ▲행시 39회 ▲남성고 ▲고려대 경제학과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군산세무서장 ▲국무총리실 정책분석평가실 평가관리관실 ▲외교부 OECD 주재관 ▲서울청 조사3국1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징세관 ▲부산청 조사2국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시 : 8월 26일자 ◇ 고위공무원 “가”급(3명) <국세청> ▲국세청 차장 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 <서울지방국세청장> ▲정재수 (국세청 조사) <중부지방국세청장> ▲박재형 (국세청 국제조세) ◇ 고위공무원 “나”급(20명) ▲ 대전지방국세청장 양동훈 (국세청 징세법무) ▲ 광주지방국세청장 박광종 (중부청 조사3) ▲ 대구지방국세청장 한경선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대원 (중부청 성실납세)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재웅 (서울청 조사2) ▲〃 정보화관리관 이성진 (서울청 조사3) ▲〃 국제조세관리관 강성팔 (서울청 국제거래조사) ▲〃 징세법무국장 안덕수 (국세청 자산과세) ▲〃 개인납세국장 이승수 (국세청 복지세정) ▲〃 법인납세국장 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 ▲〃 자산과세국장 김국현 (국세청 정보화관리) ▲〃 조사국장 민주원 (국세청 개인납세) ▲〃 복지세정관리단장 박종희 (서울청 조사4)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김오영 (중부청 조사1) ▲〃 조사1국장 양철호 (부산청 성실납세) ▲〃 조사2국장 심욱기 (서울청 조사1) ▲〃 조사3국장 박해영 (국세청) ▲〃 국제거래조사국장 한창목 (중부청 조사2)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고, 기산점을 상황별로 구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국회 기재위, 예결위 소속)은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상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상 보험소비자의 보험금청구권, 보험료, 적립금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을 3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소멸시효 기산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통상 보험사고가 발생한 때로 보고 있다. 그러나 보험금청구권 등의 시효기간이 상사채권(5년)에 비해 지나치게 짧고, 청구권자가 중대한 과실 없이 청구권 발생 사실을 알지 못한 경우에도 시효완성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하는 등, 보험소비자의 권리 보호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최은석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보험금 청구권자의 인지 여부를 반영한 기산점(청구권자가 고의 또는 중과실 없이 보험사고의 발생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보험사고의 발생을 인지한 날로부터 3년, 보험사고 발생 시로부터 5년) 규정 ▲보험금청구권, 보험료, 적립금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 연장(3년→ 5년) ▲보험금 지급 청구 후 보험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세입예산안은 조세제도와 경제상황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추계의 결과인데, 최근 세수의 심각한 결손으로 정부의 세수추계모형이나 추계결과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자 국회가 나서서 입법 발의 한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구을)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오기형 의원에 따르면 현행 국회법상 조세법률 중 정부 제출 세법개정안이 반복적으로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으로 지정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국회 기재위에서는 매년 11월 30일까지 심사를 마쳐야 한다. 만일 그 때까지 심사가 마쳐지지 않았다면, 소관 위원회 심사는 종료되며, 그 다음 날인 12월 1일에 본회의에 자동으로 부의된다. 이 제도는 헌법상 예산안 심사기한(회계연도 개시 30일 전)을 준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2014년 도입됐다. 세법이 세입예산안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전제로,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을 지정한 후 예산안과 함께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게 한 것이다. 오 의원은 “세법이 반드시 예산안과 함께 통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 6월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장재수 남부천세무서장이 '세무회계 선'의 대표세무사로 새 출발한다. 장재수 세무사는 1986년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후 서울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관내 일선세무서, 국세청 본청에서 근무하다 지난 2024년 6월 남부천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명예럽게 퇴직했다. 꼬박 22년을 조사분야에서 근무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과 일선 세무서 조사과에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비정기 및 정기 세무조사, 법인사업자의 주식변동 조사, 개인의 재산제세 조사 등 다양한 세무조사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특히 국제거래조사국 6년의 경험을 살려 기업의 해외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전가격 등 법인세,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소득세 등에 중점을 둬 납세자를 위해 일할 계획이다. 장 세무사는 특히 다양한 조사부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때 납세자를 보호하고 대변할 전망이다. 장 세무사는 본지 통화에서 "납세자에게 억울한 과세와 조세범칙 처분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세무사가 될 것"이라면서 "국제거래조사국 6년의 경험을 살려, 기업의 해외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전가격 등 법인세 과세 대상 여부를 놓고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23일 명동점 및 온라인몰에서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력만점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캐릭터 대전’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취향 저격 캐릭터를 앞세워 가을 연휴에 해외 여행을 떠나는 국내 가족 단위 여행객 및 개별여행객(FIT)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캐릭터 대전'에서는 ‘내 최애 캐릭터는 누구?’ 타이틀로 각종 인기 캐릭터들이 경쟁하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회원가입 후 여권 정보를 등록하면 투표 자격이 주어진다.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부터 최근 급부상한 K-캐릭터 '캐치! 티니핑'까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대표 캐릭터 6종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캐릭터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 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잔망루피 ▲카카오프렌즈 ▲포켓몬스터 ▲짱구는못말려 ▲캐치! 티니핑 ▲산리오 등 총 6개의 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2024년 상반기 수출물품 원산지검증 최신 동향'을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산지검증이란 수입국 관세당국이 원산지를 구별할 필요가 있는 수입 물품에 대하여 원산지 요건(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 증빙서류 등)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행정절차로, 주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의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 이루어진다. 이번 검증 동향은 우리 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외 관세당국과 수입자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FTA 특혜관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동향에는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검증 요청이 빈번한 국가를 중심으로 ▲유형별 위반사례 ▲주요 검증요청 품목 ▲수출 시 유의사항 ▲검증 관련 통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올해 관세청은 원산지검증 요청이 빈번한 국가로 수출하는 361개의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별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원산지검증 대응 설명회’, ‘YES FTA 전문교육’ 등 FTA 관련 다양한 지원 정책도 펼치고 있다. 윤주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에 나섰다. 행안부는 2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호텔 화재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쯤 화재 현장에 도착한 이 장관은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사고 발생 및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살폈다. 그는 “이번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화재는 오후 7시 39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숨지고, 중상자 3명을 포함해 12명이 부상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810호 객실 인근의 투숙객들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10시26분 완전히 진압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이석문 세관장)은 어떠한 재난에도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증명서(C/O) 신속 발급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의 행정망 마비 사태에 이어 최근 발생한 베트남 관세총국 화재 사건 등을 교훈 삼아 C/O 전자 발급이 중단되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세관은 ‘원산지증명서 수작업 발급 매뉴얼’을 자체 제작하고, 을지연습 기간에 전산망 장애 발생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보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어 수출기업이 혼란한 상황을 가정해 수작업으로 C/O를 발급하는 등 즉각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석문 세관장은 “고도화된 정보통신 환경에서 기술적 결함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찾아 예방에 힘쓰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해 더욱 편리한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강아지숲 박물관의 기획전시 시리즈, ‘아트프로젝트’가 그림책을 매개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은 그림책 공모전 특별전인 ‘강아지와 그림과 이야기의 숲展’을 강아지숲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반려문화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국내 최초 프로젝트인 ‘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의 열한 번째 전시다. 아트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강아지숲 개관 이래 변대용 작가를 시작으로 윤정미 작가에 이르는 동시대 작가 9명의 반려동물 주제 미술작품을 시리즈로 전시해왔다. 강아지숲은 이번 전시를 맞아 기존 아트프로젝트의 외연을 확장하고 새로운 장르와의 융화를 시도하기 위해 교육용 그림책을 매개로 반려견과 반려문화에 대한 시선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아지숲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그림책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100여 개의 출품작 가운데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강아지안경’, ‘나만 없어! 퐁퐁이’, ‘안녕, 나는 꿀떡이야’, ‘와규 선생’ 등이다. 선정된 작품은 그림이 전달하는 시각적 요소와 책이 가진 스토리텔링, 반려견 및 반려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상속세 일괄공제 및 배우자공제를 5억원에서 7억5천만원으로 각각 50%씩 상향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이하 ‘상증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의원은 일괄공제와 배우자공제를 현행 5억원에서 각각 50%씩 상향해 7억 5천만원으로 상향하는 상속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상속세 부담 완화를 위해 상속재산에서 일정 금액을 제하는 상속공제를 두고 있는데 일괄공제는 5억원, 배우자공제는 최소 5억원을 보장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전체 상속공제 총액(18.2조) 중 배우자공제가 7.5조, 일괄공제가 포함된 기타 공제가 10.5조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괄공제 대신에 기초공제 2억원과 자녀공제(1인당 5천만원) 등 인적공제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인적공제 제도를 모두 적용해도 일괄공제 5억원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상속에서 일괄공제를 받고 있다. 그런데 현행 공제 수준은 1996년말 상증세법을 전면 개정 후 27년째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상속세 과세대상이 중산층까지 확대되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안도걸의원이 제시한 2023년도 상속세 신고 현황에 따르면 5년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