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한신용정보(대표이사 이원호)는 지난 주말 부산 기장군 기장면에서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HOUSE’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신용정보는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따뜻한 신용관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중채무, 채무불이행 등의 힘든 경제 상황에 놓여진 고객들에게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따뜻한 HOUSE’ 와 직원들이 고객들과의 소중한 가치와 감동을 공유해 회사 내부에 전파하는 ‘따뜻한 STORY’, 그리고 고객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따뜻한 LETTER’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처음으로 실시된 ‘따뜻한 HOUSE’ 는 채무고객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꾸며줌으로써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활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선정시 성실 분납 상환고객 및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의 고객에게는 가점이 주어지며, 신한신용정보는 선정된 고객에게 주거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은 부산에서 KAMCO 행복기금을 통해 분할상환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BNK경남은행이 후원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6김해숲길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19일 오전 김해운동장에서 진행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6김해숲길마라톤 대회에는 손교덕 은행장과 김해시 허성곤 시장을 비롯해 지역민과 마라톤 동호인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댄스공연을 관람한 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었다.손교덕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김해숲길마라톤대회는 숲길을 따라 달리는 친환경 마라톤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작된 2016김해숲길마라톤 대회는 남녀부 각각 5㎞코스ㆍ10㎞코스ㆍ하프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분성산 숲길과 천문대 일원을 돌아오는 코스를 달리며 자연경관과 피톤치드를 만끽했다.BNK경남은행 봉사단은 김해운동장 한 켠에 마련한 일일찻집에서 음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3시간여 동안 진행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6김해숲길마라톤 대회 하프코스 남자부 우승은 김형락씨(창원시 가음정동, 53세) 여자부 우승은 이연경씨(울산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7일 일본 교토에 소재한 교토중앙신용금고(이사장 시라하세 마코토) 본점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해외송금 및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 지원 등을 위한 업무를 제휴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토중앙신용금고는 한국으로의 해외송금을 KEB하나은행 동경지점을 통해 하게 되고, KEB하나은행은 한국에 진출한 교토중앙신용금고 거래 중소기업에게 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교토중앙신용금고는 일본 내 총 129개 지점을 보유한 일본 최대 규모의 신용금고로, 전체 대출 취급액 중 중소기업대출이 93%에 이르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이번에 한국계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교토중앙신용금고는 거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증대됨에 따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최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기관과 제휴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시라하세 마코토 교토중앙신용금고 이사장은 “KEB하나은행이 무역금융, 기업금융 및 해외영업 분야에서 최고의 강점을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한국계 금융기관 중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한은행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환전ㆍ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혜택과 경품이벤트 및 해외여행 맞춤용 쿠폰북을 제공하는 ‘2016 Summer Dream 환전ㆍ송금 Festival’을 실시 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금액에 따라 최고 80%(주요통화 USD, JPY, EUR 기준)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원화 1백만원 이하의 환전은 Sunny Bank 모바일 환전을 이용하여 주요통화 90%, 기타통화 5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또는 송금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경품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여행상품권 100만원권(1명), 여행용캐리어(2명), 폴라로이드카메라(10명), 블루투스스피커(50명), 여행용 보조배터리(5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또한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한 고객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쿠폰북에는 면세점, 공항철도,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CGV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가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콜마가 올해 초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세정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부터 서울 서초동 한국콜마 서울사무소와 세종시 전의면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요원 수십 명을 투입해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올해 초 내부자 거래로 검찰의 혹독한 조사를 받은 직후라 이와 무관하지 않을 거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특히 국세청 ‘중수부’로 불리는 조사4국 요원들이 투입된 것을 놓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세청의 조사4국은 대규모 탈세 의혹이나 비리혐의가 포착됐을 때 투입되는 핵심 조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한국콜마 관계자는 “현재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사유는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세정가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한국콜마그룹의 기업지배구조의 문제점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의혹 그리고 CSO(판매대행업체)를 통해 리베이트를 챙겨 비자금을 확보한 정황을 포착했을 거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2012년 10월 1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5월 가정의 달’ 선물 특수를 노려 선물용품의 불법 수입·유통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지난 4월 25일부터 4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Y모씨(남, 45세) 등 3명을 관세법위반 등으로 구속하고, 171명을 검찰에 불구속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의 신체와 건강에 해가 되는 안전성 미검증 물품과 국민 식탁안전을 위협하는 미검역 불량 먹거리 및 가짜 핸드백‧지갑 등 선물용품 등이다. 단속된 물품은 가짜 가방‧의류 등 각종 선물용품 568억 원, 불량식품 174억 원, 완구류‧문구류‧야구용품 등 어린이용품 46억 원, 카시트‧화장품 등 유아용품 5억 원, 의약품‧건강보조식품 등의 효도용품 2억 원 등 총 133건, 797억 원 상당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어린이용 완구류, 문구류 등 27만 점을 파자마, 슬리퍼인 것처럼 세관에 거짓으로 수입신고한 사례를 적발하는 등 총 48건, 415억 원 상당의 밀수입사례를 적발했다. 어린이용품의 안전성 검사를 회피하기 위해 일본산 완구류 3천 개를 여러 사람 명의를 빌려 마치 자기가 사용하는 것처럼 세관에 거짓으로 신고하여 수입한 사례를 적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2015년 3월 출시한 ‘CMA R+ 체크카드’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6.90%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고, ‘카드를 일정금액 사용하면 금리혜택이 커진다’는 독특한 콘셉트가 투자자들의 흥미를 끈 결과다. ‘CMA R+ 체크카드’는 ‘CMA R+ 신용카드’의 혜택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자연스럽게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히 혁신적인 것은 재테크를 위한 특별한 노력 없이도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고금리 CMA금리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의 두 배 수준 CMA금리(3.10%)를 제공한다. 사용금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로,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4.30%로 훌쩍 뛴다(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시). 그 밖에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 최대 30% 할인, CGV 온라인 영화예매 시 7000원 및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세관(세관장 김대섭)은 16일 개청 133주년을 맞아 인천세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 지원과 세수 확보, 국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김대섭 세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한-중 FTA・AEO 활용, 규제 개혁, 세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세행정에 기여한 유관업체 및 우수 성과 창출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인천세관은 1883년 개관한 우리나라 근대 세관의 효시(嚆矢)로써 지난 1월 18일 관세청 개청 45년 이래 최초의 1급 기관으로 성장했다. 인천세관은 개청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각장애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오케스트라단을 초청, ‘희망 나눔 음악회’를 실시했다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교향악단은 희망을 연주하였고, 인천세관 직원들은 어둠을 밝히는 나눔의 선율에 감동했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인천세관 전 직원의 성금을 모아 ‘인천혜광시각장애교향악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대섭 세관장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희망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최근 IBK투자증권(신성호 대표)이 평범한 일반 고객을 ‘금융사기범’으로 만들고도 고객의 항의에 정당한 조치였다며 배짱으로 대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자는 지난 2014년 9월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IBK투자증권 영업점에서 CMA 계좌를 만든 이후 같은 해 11월1일 자신의 신용(체크)카드와 통장이 모조리 도난·분실·거래정지·사고계좌 즉 ‘사기계좌’로 은행연합회 전산망에 등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결국 피해자는 ‘금융사기범’으로 몰려 지난 2년 동안 금융거래 제한 등 많은 경제적 불이익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신용을 담보로 하는 공적 금융기관의 안일한 업무처리로 평범한 일반 고객이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현재 피해자는 IBK투자증권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피해자는 금융 거래 제약 등을 이유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IBK투자증권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결국피해자의 항의로 오류는 시정됐지만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각 은행이 공유된 개인의 전산 정보는 2년 동안 남게 된다. 피해자는 아직 통장과 체크카드 신규 발급을 하지 못하는 등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임성만, 이하 ‘연수원)은 15일부터 22일까지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아·태지역 12개국(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몰디브, 몽골, 미얀마, 파키스탄, 바누아트, 부탄, 피지) 세관직원 16명을 초청하여 ‘품목분류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egional Training Center)로 지정된 이후 매년 개도국 세관직원을 초청하여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 위험관리 등 관세행정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훈련을 실시해 왔다. 훈련에는 그동안 13차에 걸쳐 WCO 아·태지역 회원국 25개국 178명이 참가한바 있다. 워크숍 기간 참가자들은 품목분류 쟁점사항을 토의하고, 품목분류 전문가 관계망을 구축해 각국의 이견들을 조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중앙관세분석소를 방문하여 최신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종마약 등의 분석 기법 교육을 받고, 삼성전자를 방문하여 최신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s) 시연을 관람하고, 이들 제품의 품목분류에 관한 토의를 진행한다. 연수원은 또, 품목분류에 관한 의견 대립으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이 지난 2013년 4월부터 3년에 걸쳐추진한 4세대 국종망 사업이 지난 4월 23일 성공적으로 개통됐다. 따라서 기존 3세대 기반의 서비스를 받던 개인 및 수출입업체들은 획기적으로 변화된 4세대 국종망 서비스를 실감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4세대 국종망 개통으로 개인 및 수출입업체들의 주요 변화 모습을 요약한 것이다.[해외직구족의 4세대 UNI-PASS 사용 예]◆해외 직접구매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고 싶은 A씨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지하철에서 모바일(관세청 모바일 앱)을 통해 통관에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신청하여 발급 받았다. 그리고 모바일을 통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선택하여 구매한다. ◆다음 날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모바일(관세청 모바일 앱)을 통해 자기가 주문한 물건의 통관진행정보를 조회하고 현재 배송위치, 통관여부 등을 확인한다. [수출입기업의 4세대 UNI-PASS 사용 예 ]개인통관업체◆A씨는 자가가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1년에 2〜3번 해외에서 수입통관을 한다. 쉽지 않은 수입통관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수료를 지불하고 관세사에게 통관을 위임하였다. 그러나 이제 관세청 4세대 UNI-PASS 대외포털에서 과거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조선과 해운업계의 부실화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책임자 문책 등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사진은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조선․해운업 등 구조조정을 위한 국책은행 자본확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민 의원은 15일 보도 자료를 통해 “민간 기업의 부실을 메우기 위해 12조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는 실정인데, 총체적 부실을 초래한 원인분석과 책임자에 대한 책임 추궁이 전제되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 사태가 재발될 것”이라고 밝히고 정무위, 기재위, 산자위, 환노위, 농해수위 등 관련 상임위를 중심으로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사태는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기업, 관치 금융에 의한 부실 대출로 미래 산업과 먹거리 창출에 대한 정부의 비전 부재의 모든 책임을 노동자와 국민에게 떠넘기는 정부 등 대한민국 경제의 총체적 부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이번 국정조사에서 국책은행을 부실화한 책임이 있는 금융위원회와 서별관회의 참석자 등에 대한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세무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조사기준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탈세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았더라도 해당 납세자가 어떤 기준으로 조사를 받은 것인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세무조사의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무사업계에서는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에게 의뢰한 납세자는 악의적인 거액 탈세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을 수도 있는 반면, 전관에 수임하지 않은 납세자는 세무조사를 혹독하게 받는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013년 탐사보도 전문 미디어 뉴스타파가 공개한 역외탈세 혐의자 182명중 48명만 세무조사 받았는데, 당시에도 세무조사기준이 공개되지 않아 세무조사 대상 선정이 공정했는지 규명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납세자연맹은 “성실납세자라도 세무당국에 로비 할 힘이 없으면 세무조사를 받는 반면 로비력이 강하면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 시스템 속에서는 절대 성실납세의식이 향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세무조사를 받은 납세자가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나보다 더 많이 탈세한 B씨는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데 나만 억울하게 당했다”는 생각을 하게
◇ 선 임 ▲재무설계사업단장 정기량(달구벌VIP지점장 겸직) ▲역삼지점장 임재필 ▲ 달구벌VIP지점장 정기량 ▲ 범어VIP지점장 손호경 ▲ 황금VIP지점장 최환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창립 62주년 기념 신상품‘New Start 산금채’가 지난 3월 24일 출시 후 약 11주만에 판매목표 2조원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산금채(산업금융채권)는 주로 기관투자자 등이 인수하여 왔으나,‘New Start 산금채’는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면서 예금보다 유리한 금리를 받고자 하는 개인고객의 가입을 활성화시켜, 산금채의 새로운 판매채널 개척에 크게 기여하였다. 산업은행은 ‘New Start 산금채’ 판매를 통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을 산업자금화하여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 대한민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금융 자원으로 사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이 발행한 ‘New Start 산금채’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산업은행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채권 상품으로, 채권 신용등급은 AAA이다. 창립기념 특별우대금리(연 0.05%.세전)판매한도인 2조원이 조기 달성됨으로써 6월10일 이후 특별우대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산업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