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IBK연금보험(조희철 대표)이 재가노인지원센터 및 아동 복지시설 등 3곳에 차량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기증 차량은 재가어르신들에게 도시락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 노인복지서비스와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병원진료 동행에 쓰일 예정이다.IBK연금보험 조희철 대표는 “기증된 차량이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든든한 발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다양한 시설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7조4000억원 늘면서 6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7월중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은행 가계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 잔액은 601조9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7조4000억원 늘었다.이는 지난해 같은 달(2조8000억원)보다는 2~3배 높은 수준이다.세부적으로 은행 가계대출 증가액은 올 1월 1조원대에서 지난 4월 8조5000억원으로 급증한 뒤 5월 7조3000억원, 6월 8조1000억원, 7월 7조4000억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주택담보대출 증가액 역시 지난 4월 8조원을 기록한 뒤 5월 6조3000억, 6월 6조8000억, 7월 6조5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마이너스 통장 대출 등 기타대출 잔액은 9000억원 증가한 155조1000억원으로 조사됐다.은행의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4조7000억원 증가한 708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대출은 일부 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체상환 등으로 3000억원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 대출은 개인 사업자 대출이 늘면서 5조원 증가했다. 은행 수신 증가액은 6000억원으로 전월(19조9000억원)에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수수료나 금리, 배당 등 가격 변수에 일절 개입하지 않는 대신 금융사의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거래소를 지주회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2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개혁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금융사 자율성 높이고 책임은 강화우선 금융위는 이달 중으로 ‘금융사 자율성과 책임성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금융위는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의 수수료나 금리, 배당 등 가격 변수에 대한 당국의 인위적 개입을 근절하기로 했다. 또 사회 공헌이나 정책성 금융상품 취급 때 과도한 수준의 실적 점검을 자제하고 해외 진출 관련 각종 규제 등은 완화하기로 했다.다만 자율성 확대에 상응해 내부통제시스템은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험업계가 자율규제 방안을 만들고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막는 등의 내용을 담은 ‘보험상품 판매채널 정비 방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보험 상품의 현행 사전 신고를 사후 보고로 바꾸는 등 자율성을 높이고 자산운용 효율화 등의 규제개선도 실시한다. 종합금융투자업자의 기업 대출 기능 강화 등 실물 자금공급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위원회◇파견 ▲금융현장지원단장 김근익 ▲금융현장지원단 현장점검팀장 김성조 ▲금융현장지원단 현장지원팀장 김정명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DB생명(안양수 사장)은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에서 라이프시맨틱스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KDB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KDB다이렉트보험 고객에게 자녀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영유아 PHR(Personal Health Record) 서비스, 개인 병력과 연계한 의학 정보 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보험과 의료 분야가 융합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KDB다이렉트보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인터넷 보험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러한 시도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KDB생명은 내달 초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간결한 구성으로 가입절차를 간소화한 KDB다이렉트보험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생명 인사◇승진부장△변액특별계정운용부 정현철 팀장△정보보호팀 김종신 ◇전보본부장△정보보호본부 신성대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펀드 등과 같은 금융투자상품 가입 때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 횟수가 15회 안팎에서 4회로 줄어든다. 또 상품별 확인서 등을 작성하면서 가입자가 쓰는 형식적인 덧쓰기도 10자 이내로 줄어든다. 12일 금융감독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하나로 '금융투자상품 투자권유 절차 등 간소화 방안'을 마련, 오는 4분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품 가입 시 작성하는서명횟수 4회로 줄어우선 금융투자상품 가입 때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 횟수가 종전의 15회 안팎에서 4회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고객과 금융사간 새로운 거래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계좌개설 신청서, 상품가입 신청서와 투자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 3가지 서류에만 개별 서명을 하고 나머지 서류는 일괄 서명하면 된다.현재 상품별 확인서 등을 작성하면서 가입자가 100자 정도 써야 하는 형식적인 덧쓰기도 10자 이내로 줄어든다. 부적합확인서와 취약금융 소비자 불이익 사항 설명 확인서에 들어가는 덧쓰기 문구는 아예 삭제된다. 또 금융투자회사가 보유중인 고객의 인적정보가 상품가입신청서에 자동 인쇄되도록 해 고객의 자필기재 부담을 최소화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너의 날’은 생일을 앞둔 아이들의 기대와 설렘을 가득 담은 그림책이다.‘생일’은 아이들에게 선물 등으로 인한 기대감과 함께 초대하지 않은 친구의 등장 등으로 가슴 뛰는 날이자 걱정거리가 있는 날이다.저자는 이러한 ‘생일’을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 앞에서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선물이라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자신의 아이가, 그리고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제 삶의 모든 순간을 생일처럼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 한 장면 한 장면을 그려낸 것이다.이를 통해 노 작가는 이 책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삶이 두근두근 설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랐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이 ‘2015 LINA Jr. Global Challenger(라이나 주니어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영업성과가 우수한 텔레마케터설계사(TMR)의 자녀들에게 싱가폴의 명문 학교와 유명 기업 등의 방문을 통해 넓은 식견과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TMR 자녀 총 41명은 4박5일 동안 싱가폴국립대학, 예일대학교 싱가폴 캠퍼스를 비롯해 블룸버그 등의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또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 등 주요 관광지도 돌아볼 예정이다.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TMR 자녀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나 글로벌 챌린저 출신 인재들이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서울 SH공사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자와 체납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찬열(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SH공사 임대주택의 체납가구는 총 2만 2천767가구, 체납액은 84억 6천400만원이다.구체적으로 임대료 연체 가구 수는 2010년 1만 5천714가구에서 2011년 1만 7천290가구, 2012년 2만 335가구, 2013년 2만 2천35가구, 지난해 2만 2천172가구로 매년 늘었다. 올해는 6월 기준으로만 2만 2천767가구로 지난해 말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료 체납액도 2010년에 46억 500만원에서 2011년 57억 6천200만원, 2012년 69억 7천500만원, 2013년 73억 8천900만원, 2014년 82억 8천300만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체납액 역시 올해 6월 기준으로만 84억원을 넘어서면서 작년 말보다 늘었다.전체 임대주택관리호수 중 연체 가구 수를 나타내는 연체율은 2010년 13.4%에서 2011년 13.2%, 2012년 14.8%, 2013년 15.1%, 지난해 14.8%, 올해 6월 기준 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13일 오전 열리는 한국은행의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미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연 1.50%로 인하한 만큼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달 들어 호주, 인도, 태국의 중앙은행들도 미국의 예고된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기준금리를 동결한 점도 이 같은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그러나 5분기 째 0%대 성장률이 이어지는 등 현재의 부진한 경기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연내에 기준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지난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소비 등의 지표가 급격히 위축됐다는 게 그 이유다. 이에 금통위 회의 직후 한은이 발표하는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한편기준금리는지난해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1년 내 1.0%포인트나 떨어졌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퇴직연금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가입대상을 자영업자와 전업 주부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11일 보험연구원 류건식 고령화연구실장은 '퇴직연금 도입 10년에 대한 종합평가와 정책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퇴직연금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장이 미흡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는 전체 임근근로자의 29.6%였다.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고용주·무급가족종사자를 제외한 상용·임시·일용직 근로자를 뜻한다.이들 중 퇴직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은 상용근로자뿐이다.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퇴직연금 가입대상에서 제외돼 있고 자영업자는 2017년부터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됐다.또한 올해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일시금 수급자는 전체의 9.68%를 차지한 반면, 연금수급자는 3.1%에 불과했다.류 실장은 "이는 연금세제 혜택이 낮은데다 법적으로 연금 수령의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이라며 "연금은 55세 이상으로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일 때만 지급하도록 돼 있어 근로기간이 짧은 경우는 연금을 받기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용범)는 대학생 동아리 문화봉사활동프로그램인 ‘메리츠아츠봉사단’이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메리츠화재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저시력 어린이 42명과 1대1로 짝 궁을 맺고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안전캠프’에 참여했다. 저시력 어린이들은 1박 2일간 물놀이, 심폐소생술, 가죽공예 체험, 핸드벨 연주,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 자원봉사자들은 캠프 입소에 앞서 저시력 안경체험을 통해 캠프에 참석하는 어린이들의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불편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메리츠화재 박한성 인사파트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정성과 관심으로 지원하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2011년 대규모 영업정지 사태를 겪은 저축은행 업계가 7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은 영업 중인 79개 저축은행의 2014 회계연도(2014년 7월~2015년 6월) 순이익이 5천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3 회계연도 5천89억원 적자 대비 1조원 이상 개선된 것으로, 3천367억원의 흑자를 낸 2007 회계연도 이후 7년 만의 흑자다. 저축은행 업권은 2008 회계연도에 56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이후 적자규모를 늘려 2010 회계연도에 2조7천777억원이라는 최악의 적자를 냈다. 2011, 2012 회계연도에 각각 1조6천590억원, 1조1천252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여오다 지난 회계연도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20014 회계연도 실적을 자산규모별로 보면 5천억원 이상 중·대형 저축은행이, 소유구조별로는 증권사나 펀드, 기타금융그룹 계열 저축은행의 실적이 좋아졌다. 금감원은 "저축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이 좋아지면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1년 전보다 6천118억원 줄어든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6월말 기준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11.5%, 12.3%로 전년 대비 6.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건강보험 가입자 45만명 가량이 작년에 낸 의료비 중에서 총 5천334억원을 돌려받는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병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쓴 의료비(비급여 제외) 중에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을 되돌려준다고 11일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 중에서 비급여를 빼고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수준별로 정해진 상한금액을 넘으면 그 초과금액을 가입자에게 사전급여와 사후환급 방법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료 정산 완료로 최종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결정됨에 따라 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사용한 가입자 44만6천명에게 총 5천334억원을 추가로 환급해준다. 건보공단이 발송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신청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우편이나 인터넷(www.nhic.or.kr), 전화(☎1577-1000) 등으로 건보공단에 본인 이름의 계좌로 입금신청하면 환급액을 받을 수 있다.한편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2014년 1월부터 가입자 소득수준에 따라 연간 본인부담상한액을 기존 3단계에서 7단계로 세분화해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