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두산중공업은 필리핀 민간발전사업자인 레돈도 페닌슐라 에너지(Redondo Peninsular Energy Corporation)와 9500억 원(8.5억 달러) 규모의 ‘수빅 레돈도(Subic Redondo)’ 석탄화력 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130km 가량 떨어진 지역에 지어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설계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을 일괄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으로 진행된다. 1호기는 연내 착공해2020년 12월까지 완료, 2호기는 내년 착공 예정이다.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필리핀 최초의 300MW CFB보일러 도입이었던 만큼, 발주처가 두산중공업이 해외에 건설한 발전소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정밀한 심사를 거쳤다”면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향후 필리핀 시장에서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3일 장 마감 이후 14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LG화학(051910)은 LG생명과학과의 소규모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 통지 주식 수가 LG화학 발행 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에 합병에 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이사회의 승인으로 갈음하는 소규모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004170)는 지난달 총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7.8% 증가한 3981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올해 누적 총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8% 늘어난 3조1437억원을 나타냈다. ▲유안타증권(003470)은 강종구 외 20인이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의 소’와 관련 서울 고등법원이 원고 패소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공시했다. ▲YG PLUS(037270)는 종속회사인 와이지프라이빗에쿼티가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2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진해운(117930)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아시아-미주 노선 영업망 등 주요 사업을 매각하는 안을 허가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앞서 한진해운은 지난 달 1일부로 서울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SK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터키 이스탄불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이 올해 세계 최고의 터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12일 유라시아 해저터널이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로부터 2016년 터널·교량 분야의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상(Global Best Project)을 받았다. ENR은 매년 터널·교량을 포함한 각 건설 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전성, 혁신성, 디자인,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왔다. SK건설 관계자는 “심해의 높은 수압과 무른 해저지반 등 매우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해저구간 공사를 무사히 마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터널 개통으로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과하는 시간이 현재 100분에서 15분 수준으로 크게 줄어드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2일 장 마감 이후 13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7일 공시했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을 정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조8000억원에서 5조2000억원으로, 매출액은 49조원에서 47조원으로 정정했다. 사측은 “갤럭시노트7의 판매 및 생산을 중단 사항을 반영해 잠정실적 공시를 정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웅진에너지(103130)는 17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모두 상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동일방직(001530)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097230)은 방위사업청과 ‘검독수리-B Batch-Ⅰ후속함(2~4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990억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39%에 해당한다. ▲신성솔라에너지(011930)는 코리아 카본 매니지 먼트와 태양광발전소 시설(6MW)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수화학(005950)은 자회사 이수건설이 1천205억원 규모의 경남 양산 주택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LS의 주력 사업 분야 경쟁사인 ABB, 슈나이더, 지멘스, 존디어 등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IT 회사를 인수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는 만큼 LS도 이러한 변화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해야 한다” 12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임원 및 팀장 400 여명과 함께한 세미나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원을 언근하면서 향후 IT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5년 이내 제조·에너지·건설·유통 등 전 사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10~20% 수준에서 40%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ICT-비주류 ICT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단순히 제품의 형태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사업전략에서부터 RD, 생산, 영업 등 사업프로세스 전체를 획기적으로 바꿔놓는 디지털혁명 수준일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사들은 현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기하급수 기술(exponential technology)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이 디지털화를 강조한 것은 지난 9월 그룹 연구개발성과 공유회인 LS T-Fair에서 ‘디지털시대 대비한 RD 전략과 인재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효성이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13일 열리는 ‘재민아 사랑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에 4000만원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마포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행사로 ‘재민이’는 열심히 살아가는 저소득 이웃을 의미한다. 효성은 이 행사를 2011년부터 6년째 계속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수를 초청하는 ‘희망나눔 콘서트’와 관내 기업 및 주민들의 기부 물품으로 진행되는 ‘나눔장터’, ‘착한 경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수익금은 마포구청의 꿈나무키우기 사업과 주거, 교육, 창업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렇게 지원된 금액은 기초생활수급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4천가구가 대상이다.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마포 지역민의 일원으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마포구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에어부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LCC)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CSI는 1992년 한국에서 최초로 시행된 고객만족도 조사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고객만족 지수로 평가된다. 에어부산은 KMAC가 저비용항공 부문을 조사하기 시작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에어부산측은 이를 취항 초기부터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하는 ‘SMART한 실용항공사’라는 확고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서비스 현장에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취항 후 8년간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안전과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키는 항공사로 성장했다는 점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손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포스코가 전세계 철강기업 중 기후변화 대응 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는 전세계 14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관련 성과를 평가한‘CDP 철강섹터 보고서’를 발표하고, 포스코를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CDP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관리, 배출목표 및 계획, 탄소배출 비용, 저탄소 기술개발, 물 부족 대응, 기후변화 거버넌스 등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했으며, CDP가 글로벌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관련 평가결과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포스코는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관리, 저탄소 기술개발, 물 부족 대응 등 3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온실가스 및 에너지 원단위 감축 노력, 파이넥스 상용화, 폐열 활용 기술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환경전담 조직운영과 미래 친환경기술개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포스코에 이어 스웨덴의 사브(SAAB)사, 독일의 티센크룹(ThyssenKrupp)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CDP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매년 글로벌 주요기업에 환경관련 정보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에서 올해 열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20분께 가공소조립부 선별팀 장모씨가 리모컨 크레인으로 선박에 사용할 앵글 하차 작업을 하던 중, 다른 크레인과 충돌해 자재가 떨어졌고 장씨가 자재와 대차 사이에 끼이면서 숨졌다.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사고 후 곧바로 울산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 여러 응급조치를 했지만 9시22분에 의사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는 현재 노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조합은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 7월 19일, 12층 높이 데크모듈 서비스타워에서 작업을 하던 신모(40) 씨가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기도 했다. 이로부터 일주일 뒤인 26일에는 노모(71) 씨가 현대중공업 단지 내 해양5안벽에서 익사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8월 11일에는 선박 탱크 상부에서 도장 터치업(페인트칠 마무리 작업) 작업을 하던 도장2부 기린테크 소속 바야스갈랑(몽골, 43) 씨가 20미터 높이에서 추락했다. 앞서 9월 1일에는 2도크 엔진룸에서 보강재를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현대중공업 조선사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1일 장 마감 이후 12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JW홀딩스(096760)는 자기주식 2006주를 1주당 1만6500원에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처분가액은 3309만9000원이다. ▲모나리자(012690)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국전력(015760)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부가 국제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타바메시’ 석탄발전소건설· 운영 민간발전사업(IP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전력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034020)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석탄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전력과 마루베니(Marubeni)’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은 자사 보통주식 4만 3600주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1주당 가격은 1만 4150원이며 전체 금액은 6억 1694만원이다. 사측은 “임직원 주식 교부(창립기념일 격려금 지급)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코스닥] ▲하이소닉(106080)은 김선욱 사외이사가 임기 조정을 위해 지난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 판매 및 교환 중단에 따른 조치로 오는 13일부터 제품 교환과 환불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국가기술표준원의 판매중지 및 교환중지, 사용중지 권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동통신사와 협의해 갤럭시 노트 7 제품의 판매와 교환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 노트 7 사용 고객은 오는 13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각 매장을 통해 제품 교환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오픈마켓 등에서 무약정 단말기를 구매한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통신사 약정 해지 후 구매처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7를 다른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을 믿고 사랑해 주신 고객과 파트너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매장별 준비 상황이 다르니 방문 전에 전화 확인해 불편을 줄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우리은행이 중국 심양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은행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심양분행은 교통요지인 롯데월드 복합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인과 중국기업에 대한 개인금융, 기업금융, 외환업무를 비롯해서 한국계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법인은 현지 리테일영업 확대를 위해 국내은행 최초로 2007년 11월에 현지법인을 신설해, 중국 내 21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법인은 상반기 중 약 2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에 진출한 타 국내은행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중국법인은 지난 6월 국내은행 최초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청산결제은행으로 중국계은행을 대상으로 원화무역결제, 원화금융지원 등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태풍 차바로 순직한 울산 온산소방서 고(故) 강기봉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강기봉 소방관은 지난 5일 울산 울주군 회야댐 인근에서 침수된 차량 안의 시민을 구조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실종됐다가 다음날인 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젊은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가족들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중공업은 태화강 대공원을 비롯한 제 18호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에 100여명 규모의 긴급 피해복구지원단을 파견하고, 주요 침수 지역에 굴삭기 5대와 배수펌프 20대, 발전기 2대를 지원하는 등 조속한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