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기업은행이 일시적으로 자금 부족 현상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내달 22일까지 신규 대출 3조원과 만기 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지원자금’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자재 결제나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할인어음과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 0.3%p 범위 내에서 금리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 인도본부가 한국계 은행 최초로 디지털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혁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팩토링 론 (DFL, Digital Factoring Loan)’은 현지 우량 구매기업과 판매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을 할인 매입하는 운전자금지원 상품이다. 고객확인부터 대출실행, 상환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것이 기존 여신상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디지털 팩토링 론을 출시함으로써 지점 소재지 외 지역까지 기반고객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서류절차 생략을 통한 업무원가 절감,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인한 리스크 감소 효과 등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현지에 최적화된 디지털 플랫폼 운용을 위해 인도기업 마인드솔루션(MYND Solution) 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플랫폼 자체 구축에 따른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으며 향후 ‘Supply chain(기업 상거래 결제) 금융’ 등 다양한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도정부가 현재 대기업을 대상으로 인도중앙은행(Reserve Bank of India)이 주도하는 플랫폼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는 만큼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DGB대구은행장 겸임 여부를 놓고 지주와 은행이 갈등을 빚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이날 자회사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김 회장을 DGB대구은행장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조해녕 DGB금융 이사회 의장은 서균석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만나 이러한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대구은행 임추위는 현재 김 회장의 겸임을 반대하고 있다. 대구은행 내부출신을 은행장으로 선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은행장 선임은 금융지주의 자추위 추천과 은행 임추위, 이사회의 주주총회 상정을 거친다. 애초에 대구은행 임추위는 노성석 전 DGB금융 부사장과 박명흠 전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을 은행장 후보로 DGB금융 이사회에 추천했지만 이사회는 자격문제 등을 거론하며 회장·행장 겸직을 주장하고 있다. 은행 임추위 측은 “김 회장이 당분간 회장과 행장을 겸임한다는 말에는 함정이 있다”며 “현재 후보군들이 모두 은행장 자격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은 향후 4~5년 동안 그 기준을 맞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회장이 장기집권을 하겠다는 말로 들린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금융지주가 공식출범함에 따라 5대 금융지주 체제가 구축됐다. 우리은행은 11일 우리은행 주식과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1대 1로 교환하는 ‘포괄적 주식교환’과 법인설립등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지난 2014년 지주사 해체 후 약 4년만에 지주사 체제로 복귀했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과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PE자산운용 등 6개사를 자회사로 우리카드와 우리종금 등 2개사를 손자회사로 두고 있다. 우리금융지주의 공식 출범으로 기존 4대 금융지주(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NH농협금융)가 펼쳐왔던 리딩금융그룹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의 최우선 과제로 여겨지는 것은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한 은행의존도 축소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은행법에 적용을 받아 자기자본의 20%로 출자가 제한됐지만 지주사는 130%까지 출자여력이 확대된다. 보다 공격적인 M&A가 가능해진다. 다만 올해는 대규모 M&A가 힘들 전망이다. 출범 후 1년 동안은 자본비율 계산시 표준등급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자기자본비율이 내부등급법을 사용하던 우리은행 때보다 낮아질 수밖에
◇부사장 ▲경영기획본부 박경훈 ▲경영지원본부 최동수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정석영 ▲준법감시인 황규목 ▲전략사업담당 이석태 ◇본부장 ▲전략기획부 신균배 ▲재무관리부 이성욱 ▲경영지원부 우병권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감사부 김병구 ◇부장 ▲비서실 최재필 ▲사업포트폴리오부 양기현 ▲IR부 이정수 ▲ICT기획부 강대현 ▲리스크관리부 김지일 ▲준법지원부 전재화 ◇부장대우 ▲재무관리부 곽성민 ▲IR부 송양진 ▲경영지원부 김남곤 ▲경영지원부 조한웅 ▲브랜드전략부 김동경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14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GHOS)’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GHOS(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는 BCBS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마리오드라기 유럽은행(ECB) 총재가 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17년 공표된 바젤Ⅲ 개편안 중 최종안 마련이 지연된 ‘시장리스크 규제(FRTB) 개정안’ 승인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윤 원장은 회의 참석 후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을 방문해 앤드류 베일리 청장과 면담도 가진다. 베일리 청장과 윤 원장은 금융감독 현안과 양국 감독기관 간 협력 이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공인회계사들이 선발인원 증원 계획을 철회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공인회계사 증원 반대모임' 소속 회계사 400여명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 인원을 작년보다 150명 많은 1000명으로 잡은 금융위원회의 결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금융위가 현실을 외면한 채 일시적 업계 수요만을 근거로 선발인원을 늘리면 일선 공인회계사 입지를 좁히고 감사환경 악화에 따른 비자발적 이탈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정부의 회계 투명성 제고 목표와 정반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특히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개정으로 인한 일시적 수요 증가를 업계와 관계없는 사람들의 논의를 거쳐 증원을 결정했다”며 “인공지능(AI)의 발달을 감안하면 오히려 공인회계사 수를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금융위는 작년 11월 공인회계사 증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11일부터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노사가 다시 접점을 찾은 것으로 향후 임단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KB국민은행 노사는희망퇴직대상자를확대해 임금피크 기 전환 직원과 66년 이전 출생(부점장급), 65년 이전 출생(팀장·팀원급) 직원도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직위, 나이에 따라 21~39개월치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추가로 자녀 학자금 지원금과 재취업 지원금 중 하나를 선택 수령할 수 있다. 희망퇴직 1년 후 계약직 재취업 등의 기회도 부여되며 내년까지 본인과 배우자에 대한 건강검진도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이번 희망퇴직은 직원들에게 제 2의 인생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실시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 노사는 매일 실무교섭과 대표자교섭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 지부(이하 국민은행 노조)는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참가’ 근태등록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과 일선 지점장들의 파업참가 방해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고소고발은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경영에 몰두하고 있다. 1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2일 세종, 9일 경남·부산·울산권역을 시작으로 1월 한 달 간 전국을 돌며 직원과 소통하고 사업추진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9일 경남 창원 경남영업본부를 방문한 이 행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인근 영업점과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지난해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서 진행된 ‘2019년 상반기 현장경영’에서 그는 참석자들에게 ‘지속성장 1+ 운동’ 실천을 위한 ▲고객중심 신뢰 경영 ▲소통 활성화 ▲조기사업 추진 태세 확립 ▲미래를 위한 준비 ▲공공금융 전문성 확보 ▲금융 전문가 양성 등을 당부했다. 이 행장은 “지난 한해 임직원 모두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기본에 충실하고 수익기반을 견고히 구축해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유스,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를 위해 인기 e스포츠 리그를 공식 후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 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미국의 개임회사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배틀 게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10개의 프로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e스포츠 리그다. 우리은행은 이번 후원으로 ‘2019 스프링 스플릿’과 ‘2019 서머 스플릿’, ‘2020 스프링 스플릿’, ‘2020 서머 스플릿’ 등 4개 스플릿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LCK 스플릿’의 공식명칭은 ‘2019 스무살우리 LCK Spring’으로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중계방송과 롤파크 경기장,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우리은행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e스포츠는 2018년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으로도 채택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e스포츠 타이틀스폰서 후원을 통해 국내 10~20대 고객층에 대한 마케팅과 글로벌 홍보 효과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B2B핀테크전문기업 웹케시가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다. 웹케시는 1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663만322주며 이 중 14.6%인 97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2만4000~2만6000원이다. 공모 후 주주구성은 기존 주주 45.6%, 최대주주 등 38.3%, 공모주 14.6%, 자기주식 1.1%, 주관사(하나금융투자) 의무인수분 0.4%로 이뤄진다. 웹케시는 오는 16~17일 공모청약을 받은 후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방침이다. 웹케시는 지난 1999년 설립된 B2B(Business To Business) 핀테크 기업으로 금융기관과 기업시스템을 연결하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기업규모와 유형에 따라 ▲인하우스(공공기관, 초대기업 재정관리서비스) ▲브랜치(대기업 자금관리서비스) ▲경리나라(중소기업 경리전문 프로그램) 등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치G도 추진 중이다. 해당 제품들은 20개 은행, 24개 증권사, 14개 카드사, 40개 보험사 등 다양한 채널과 실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대대적인 인사 교체를 통한 전문성 확보와 세대교체에 나섰다. 금감원은 10일 국·실장급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능력과성과 우수한 부국장과 팀장 30명을 국실장급으로 신규 발령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교체다. 이번 금감원 인사의 특징으로 꼽히는 것은 세대교체와 전문성 강화 두 가지다. 우선 금감원은 66~68년생 부국장, 팀장 22명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승진자 중 12명을 본부 주요부서의 국실장에 발탁함으로써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과감히 주요보직에 중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권역 간 교차배치를 최소화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최적임자를 적재 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대표적으로 이상민 여신금융감독국장은 지난 2011년 이후 8년동안 계속해서 여신금융감독·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상 회계관리국장도 2006년 이후 13년 동안 회계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우 은행리스크업무실장과 박진해 보험리스크제도실장도 각각 9년, 8년간 같은 분
◇국실장 지위부여 ▲인재교육원 실장 박선희 ▲비서실장 강선남 ▲법무실 국장 장진택 ▲연금금융실장 박학순 ▲금융그룹감독실장 이영로 ▲핀테크지원실장 장경운 ▲금융감독연구센터 국장 정신동 ▲신용감독국장 조성민 ▲은행리스크업무실장 김성우 ▲여신금융감독국장 이상민 ▲상호금융감독실장 이희준 ▲저축은행검사국장 박상춘 ▲여신금융검사국장 황남준 ▲자산운용감독국장 이경식 ▲금융투자검사국장 황성윤 ▲공시심사실장 박봉호 ▲자본시장조사국장 김영철 ▲회계관리국장 최 상 ▲회계기획감리실장 김정흠 ▲보험리스크제도실장 박진해 ▲분쟁조정2국장 김상대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김철웅 ▲인천지원장 원일연 ▲경남지원장 안병규 ▲제주지원장 도종택 ▲전북지원장 김용실 ▲충북지원장 이용관 ▲강릉지원장 서창석 ▲뉴욕사무소장 유창민 ▲런던사무소장 이주현 ▲북경사무소장 김재경 ◇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김종민 ▲총무국장 서정호 ▲인적자원개발실장 김태성 ▲제재심의국장 이재용 ▲국제협력국장 온영식 ▲은행감독국장 이준수 ▲일반은행검사국장 이근우 ▲특수은행검사국장 권창우 ▲저축은행감독국장 김영주 ▲상호금융검사국장 엄주동 ▲자산운용검사국장 서규영 ▲기업공시국장 이관재 ▲조사기획국장 김충우 ▲회계심사국장 장석일 ▲회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10일 이 전 행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재판부는 이 전 행장에게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 전 행장을 법정구속했다. 앞서 이 전 행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은행 공개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37명을 인위적으로 합격시켜 은행의 인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 판사는 “이 전 행장이 합격시킨 채용자는 청탁대상 지원자 또는 행원의 친인척”이라며 “불공정성의 정도가 사회 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채용에 대한 업무는 은행장의 권한이지만 법률을 위반하거나 공정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정도로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은행의 공공성과 우리은행의 위치 등을 고려하면 재량권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 판사는 신입직원의 보수와 안정감 등을 볼 때 우리은행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선망의 직장이며 은행은 공공성이 타 사기업들보다 크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우리은행은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공정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국내 가계대출의 증가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12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7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0조5000억원 대비 17.02% 줄어든 수치며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015년 109조6000억원을 기록했던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이듬해 123조2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90조50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지난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60조5000억원으로 전년(58조8000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37조2000억원에서 37조8000억원으로, 기타대출 증가폭이 21조6000억원에서 22조7000억원으로 각각 확대됐다. 제 2금융권 증가폭은 2017년 31조7000억원에서 14조6000억원으로 축소됐다. 은행권의 12월 중 가개대출 증가액은 전년 동월 대비 1조3000억원 확대된 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이 2조1000억원 늘었으며 기타대출이8000억원 축소됐다. 제 2금융권은 12월 중 가계대출이 1조2000억원 늘어났다.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