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소상공인들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정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최종구 금융위원장으로부터 금융 현안 보고를 받은 후 최 위원장에게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경영 애로를 겪는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라”며 “매출액 10억원 이하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출세액공제의 규모 확대를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부담도 완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금리 상승과 제 2금융권 고금리 대출 비중 확대가 함께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채무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서민금융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대부업법, 이자제한법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운영 활성화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의 제조업 지원 역할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담보 위주의 금융 관행때문에 어렵게 확보한 납품, 수주 기회가 무산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22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지수와 좋은기업 지표 모두 은행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 ‘ISO 26000’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모델이다.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기업 경영 활동의 영향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리·개선하고 있는지 여부도 함께 살펴본다. 심사는 매출액과 시장규모, 지속가능성 활동 등을 고려해 선정된 49개 업종의 198개 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소비자, 지역사회, 주주, 협력사 등의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7년 연속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 좋은기업’는 기업의 재무성과를 비롯해 사회공헌, 고객만족, 인재존중, 혁신경영, 리더십 등 지속성장에 필요한 요건을 바탕으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정보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서비스와 제조, 공공 부문의 63개 산업,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오는 29일 미래 금융과 신 금융감독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유수 금융회사와 빅테크 기업, 감독기구, 연구소 등 총 19개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핀테크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미래의 금융’에 대해 조망하고 주요국 감독기구의 섭테크(Suptech, 금융감독과 기술의 조합) 사례와 금융회사의 행태·문화 감독, 행태경제학적 방법론을 적용한 소비자 보호 등 ‘새로운 금융감독’의 흐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는 금융감독원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국제 심포지엄프로그램’ 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1인 가구들의 은퇴 준비를 위한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1인가구 직장인 120여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전지적 재테크 참견 시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2018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56.1%는 미래 대비 자산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에 국민은행은 각 분야별 금융전문가와 함께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준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진행된 강의 1부에서는 ‘1인가구의 미래준비 재테크’를 주제로 1인가구의 특징과 그에 따른 연금설계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KB금융그룹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산관리 Q&A’가 진행돼 은퇴설계, 부동산, 세금 등 평소 궁금했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식전행사로 마련된 셀프힐링 이벤트에서는 미니블럭과 네일케어키트를 제공해 참여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은 “만혼·비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카드가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협카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파주 초리골에서 임직원 봉사단, 마을 주민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김장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리골마을의 소식을 듣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김장김치 1000포기를 담갔다. 농협카드는 초리골 마을과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 돕기에 나서는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초리골마을은 농협카드 부서장과 직원들을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광혁 부사장은 “김장을 통해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가족처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21일 사회혁신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나금융과 협력했던 50여개 사회혁신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하나금융의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문제 해결 등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SEN(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도 함께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고 참여자들 간 투표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들에게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 돼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불법 대출업자의 주요 영업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인터넷 광고 근절에 나선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인터넷 광고는 편리성과 익명성, 전파성 때문에 비공개(회원가입형) 커뮤니티, 개인 SNS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불법 사금융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비공개 커뮤니티와 개인 SNS로 확산되는 불법 대출광고 차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회원 가입형 카페 등 ‘폐쇄형 사이버 공간’에 직접 회원으로 가입해 게시글을 확인하고 불법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광고만으로 위법성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메신저 대화내용을 확보하는 등 미스터리 쇼핑도 실시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이용한 개인 SNS를 이용한 불법 대출광고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지능화되고 은밀해지는 불법 대출광고에 대해 금감원과 시민(온라인 시민감시단), 공익법인(광고재단)으로 이어지는 3중 감시망을 구축한다.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주의도 요구된다. 회사명, 대부업 등록번호, 이자율 등을 기재하지 않고 ‘누구나 대출 가능’, ‘급전대출·당일대출’, ‘대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독도방문단이 오는 26일 2차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21일 성일종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독도시설환경개선 사업 완료(11월 14일)에 따른 시설점검과 독도경비대 격려를 위한 행사다. 독도방문단은 지난 2016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도를 방문해 경비단을 비롯한 관계자를 격려하고 관련 경비 시설을 점검한 뒤 독도시설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총 27억7500만원이 투입된 독도시설환경개선 사업으로 ▲경비대 본관 및 부속건물 리모델링 ▲조수기, 발전기 신규교체 ▲헬기장 정비, 보수 사업 등이 이뤄졌다. 이번 방문 단장인 나경원 의원은 “24시간 해안경계를 담당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의 임무는 단순한 경비 업무가 아닌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기 때문에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을 갖고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의 실무를 준비한 성일종 의원은 “지난 방문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수호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경비대원들의 노고에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비에 임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취업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국민은행은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에서 20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8 제 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4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 만 23만명에 달하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취업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직접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고 직업체험·진로상담부터 실질적인 채용까지 구직 전(全)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은행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코스닥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KB굿잡 일자리 유관기관이 추천한 우수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하고 기업특성에 맞는 다양한 채용관(KB우수기업 채용관, 대기업협력사 채용관, 과학기술인재 채용관)이 운영된다.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을 위한 KB금융그룹 채용상담 부스도 마련했다. KB금융의 계열사인 국민은행과 KB증권, KB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적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활동을 시행했다. 수은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에게 후원금2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 중 1억2000만원은 사회적기업 6개사(결혼이주여성 고용, 공정무역업 수행)의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1억2000만원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20명의 일자리 급여와 인력훈련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번 지원 대상 6개사로는 ▲수레인보이협동조합 ▲베이베 플래너 ▲에듀R컬쳐(이상 이주여성 고용)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히든앤코 ▲업드림코리아(이상 공정무역) 등이 선정됐다. 강승중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는 “수은은 희망씨앗 전파사업과 희망일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자립기반 마련과 다문화가정 등 신구성원의 사회적응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여성리더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1회 신한금융그룹 여성 리더 쉬어로즈 콘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사람을 남기는 리더가 돼라”고 당부했다. 그는 히어로(HERO) 알파벳을 이용해 ▲H(Human) 사람을 남기는 리더 ▲ E(Expansion) 리더로서 시선의 높이 확장 ▲R(Role model) 후배들의 롤 모델 ▲O(Oblige) 리더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신한금융 차원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1회 콘퍼런스는 사내 여성 멘토 위촉, 전문가 강연,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여성 리더 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리더들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동기부여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여성 인력의 경력개발 지원과 함께 유연근무제 활성화, 그룹 공동 어린이집 증설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디지털 혁신을 위한 경영진 연수를 실시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9일부터 1박2일 동안 한국교직원 공제회관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KB PLAY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7명의 전 경영진이 참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을 떠나, 마이크로 소프트와 구글 등 6개 혁신기업들을 직접 방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기업의 조직문화와 역량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은행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해커톤 방식으로 토론하며 ‘소확행(小確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변화)’을 위한 과제까지 도출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역시 이번 프로그램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윤 회장은 직접 첫 번째 강사로 나서 한 시간여에 걸친 특강을 진행했으며 경영진과 ‘디지털 철학’을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혁신 ‘KB PLAY Day’는 성공적인 DT 추진을 위한 조직변화의 방향성과 조직문화 변화의 토대를 조성하는 리더의 역할 인식 강화에 초점을 뒀다”며 “참여와 체험, 전문가 특강, 해커톤 방식 토론, 포럼연극 등 다양한 방식을 접목하고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금감원이 발표한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연계 지원체계 구축방안’에는 15개 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제외)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참여한다. 우선 컨설팅 대상자는 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중에서 은행이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재무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가 발생한 자영업자 명단을 은행 본점이 영업점에 송부하면 영업점은 자영업자의 컨설팅 수락 의사를 확인 후 본점에 통보한다. 동시에 영업점 역시 대표의 평판과 성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자영업자 의사 확인 후 은행 본점에 추천할 수 있다. 본점은 지원대상 요건 등을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를 선정한 후 은행은 컨설팅 대상자에게 진행절차를 안내하고 유관기관에 대상자 명단을 송부, 컨설팅을 신청한다. 이후 유관기관은 컨설팅 대상자에게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행은 자영업자가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받도록 필요시 컨설팅 결과 이행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스미싱 근절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20일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와 공동으로 휴대폰으로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가 스미싱(Smishing)인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협업팀과 약 8개월 동안 공동연구를 진행했으며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했다. AI 알고리즘은 공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금감원은 오는 29일 개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사례를 발표한 후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알고리즘의 개요와 적용 기술 등을 설명하고 AI가 스미싱 문자를 처리하는 모습을 데모(Demo) 앱을 통해 시연할 계획이며 발표 후에는 클라우드 등에 무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AI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분석해 스미싱 여부를 판별함으로써 소비자가 스미싱에 현혹돼 발생하는 금융 사기 시도가 사전애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핀테크 기업은 휴대폰 앱(App) 등을 자체 개발하고 상업화함으로써 사업기회가 확대되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태국 금융당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2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와 함께 ‘태국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태국은 아세안 지역에서 경제규모가 두 번째로 큰 국가임에도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제한적인 금융시장 개방 정책 등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 실적은 미미한 상황이다. 향후 정부의 본격적인 신남방정책 추진으로 아세안 지역과의 교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태국은 2021년 이후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시장 개방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금감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태국 진출 시 필요한 현지 감독제도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 감독당국간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초청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태국 중앙은행 금융기관영업감독국 국장, 금융기관전략국 부국장 등이 참석해 태국 금융시장 현황과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인허가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후 태국 중앙은행 감독 담당자들과 현지 진출 관련 개별적인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국내 주요 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사업 담당자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태국 중앙은행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