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산불 진화에 나서던 소방헬기가 고압선에 걸려 비상착륙하다 정비사 1명이 사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 진화중 헬기가 8일 오전 11시 48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천변 일원에 비상착륙했다. 사고헬기는 조종사 2명, 정비사 1명 총 3명이 탑승해, 산불진화 중 고압선에 걸려 비상착륙했지만 정비사 1명이 인근 병원 후송 후 사망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제품 제조일자를 변조하다 적발된 업체의 영업등록이 취소됐다. 8일 식약처는 지난 3년간 식품위생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업체 22곳을 집중 점검해 에콰도르산 ‘냉동 흰다리 새우’ 제품 제조일자를 변조하다 적발된 식품제조 A사의 영업등록을 취소하고 고발 조치했다. 이와 함께 해당 제품(664kg)을 압류 조치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A사는 실제 제조일자가 2014년 4월 29일이고 유통기한이 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인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려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일자를 2016년 4월 29일로 변조한 한글표시사항을 원래 한글표시사항과 바꿔 부착하다 적발됐다. 또 스페인어로 표시된 수출국의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도 물파스와 매직블럭(찌든때 제거용 스펀지)으로 지우고 검정 색연필로 다시 표시하는 방식으로 수출국 표시도 한글표시사항과 일치하도록 변조한 혐의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홍준표 후보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홍 후보는 한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당시 사법고시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던 중 이 같은 표현 한 것. 이는 마침 어버이날을 맞아 이 같은 논란이 불거져 관심이 모아진다. 정청래 전 의원은 SNS를 통해 “효는 백행의근본이라 했다. 불효하고 어떻게 나라에 충성하겠는가? 세상 시끄럽게 하지 말고 사퇴하라”로 비판했다. 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역시 “공개연설에서 헐뜯고 26년간 용돈 한푼 안주고 집에도 못 오시게 했다면 ‘노인학대죄’에 해당한다”꼬 지적키도 했다. 또 김진애 전 의원은 이어 “‘여성 설거지, 돼지발정제 강간모의에, 패륜 자랑’까지 언론은 왜 그냥 넘어갑니까?”라고 비꼬았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홍 후보는 “경상도에서는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로 영감쟁이, 영감탱이라고 한다”라며 “그것을 패륜아라고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작태가 참 한심하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중앙선관위 선거관리 업무를 수행중인 여성공무원을 폭행한 시민단체 '시민의 눈' 회원을 고발했다. 지난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 업무수행중인 선관위 여성 공무원을 폭행한 시민단체 '시민의 눈' 회원 A를 지난 6일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가 용인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시민의 눈' 용인시지회 회원인 A는 지난 5일 오후 6시 40분경 용인시 기흥구선관위 청사에서 사전투표소로부터 회송되는 사전투표함의 이상유무를 참관하던 중, 업무용 차량에서 사전투표함과 관계없는 선거물품을 내리던 선관위 여성 공무원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했다. 이에 이를 인지한 해당 여성 공무원이 신분을 밝히면서 A에게 촬영을 중지 할 것을 수 차례 요청하는 과정에서 여성 공무원의 뒤에서 목을 조르고 할퀴는 등 폭행을 했다고 선관위응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44조(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등에 대한 폭행 교란죄) 제1항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직원 등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자를 폭행하는 경우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해죄)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강릉 산불 재발화로 주민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강원도 일대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8일 산림청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진화가 완료됐던 강릉 산불이 두 시간 뒤 초속 15m가 넘는 강풍을 타고 숨어 잇는 불씨가 다시 살아났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성산면 보광리와 관음리의 주민 550여 명에게 다시 대피령을 내려졌다. 다만 추가 민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강원도 지역에 초속 15미터에 달하는 강한 바람까지 불어 산불이 바람을 타고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어서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여기에 강릉 산불 재발화와 더불어 삼척 산불도 벌써 3일 째 큰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현재 100만 제곱미터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과 당국은 헬기를 통한 공중진화와 병행해 지상에서는 진화차 18대, 소방차 21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2,060명을 투입해 낙엽 및 고목에서 되살아나는 불씨를 완전히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이 연일 ‘가슴 뛰는 삶’을 언급했다. 강연자로 최근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동성은 최근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가슴 뛰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의에서 그는 도전과 목표 그리고 팀웍이란 주제를 자신이 금메달을 딴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김동성 코치는 도전과 목표, 그리고 팀워크란 주제로 자신이 금메달을 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계 1위에 올라가기까지의 노력과 그에 따른 고통을 이겨낸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그는 현재는 쇼트트랙 코치로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의 프로그램에서는 빙상의 신인 ‘빙신’으로 불리 우며 건강한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섬총사 김희선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앞서 자신의 SNS에 "#동인비#China#쿠션비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금빛 원피스 차림으로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케 할 수 없는 김희선의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오는 2030년이 되면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결과, 향후 보건의료인력 부족문제가 심화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적정 인력 수급관리를 위한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30년에 의사는 7,600명, 간호사는 15만 8천명, 약사는 1만 명이 부족하고, 치과의사는 3천명, 한의사는 1,400명이 과잉 공급되는 것으로 추계됐다. 2030년 의사 부족인원은 총 면허등록 인원(12만5천명)의 6.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약사 부족인원은 총 면허등록 인원(7만명)의 15.2% 수준의 규모이다. 특히 간호사의 경우에는 2030년에 총 면허등록 인원 35만9천명의 44.1%에 달하는 규모가 부족한 것으로 전망돼 의료인력 중 수급 불균형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수치는 OECD 국가들과의 활동인력 수준을 비교한 지표에도 고스란히 나타나 인구 1천 명당 활동인력 수를 살펴보면 OECD 평균은 의사 3.3명, 간호인력 9.5명인데 반해, 한국은 의사 2.3명(한의사 포함), 간호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특정후보에 대한 불만의 이유로 4차례 걸쳐 선거벽보를 훼손한 70대가 검거됐다. 4일 춘천경찰서는 이날 새벽 춘천시 선관위와 합동으로 잠복근무를 실시해 제19대 대통령 선거 A후보의 선거벽보 사진을 훼손한 B씨(70세)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B씨는 지난 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새벽시간대에 4회에 걸쳐 춘천시 동면 만천리 교량에 부착돼 있던 A후보의 벽보 사진을 훼손한 혐의다. 특히 B씨는 경찰조사에서 “대통령선거 A후보에 대하여 불만이 많아 이렇게 벽보를 찢었는데 지금은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 및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택시 함소원의 이탈리아 여행 중 눈부신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택시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잠깐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여러 관광지 앞에서 편안하게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셀카를 통해 뽀얀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 로마의 명소인 판테온과 콜로세움에서 멋스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식당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국 대표 스포츠 스타 박세리와 양준혁이 의기투합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4~5일)에 맞춰 ‘선거의 공정성’을 주제로 한 영상에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했다. 4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박세리가 설명하는 제1편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 세계가 주목하다’의 영상에서는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국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개표 시스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양준혁이 설명하는 제2편 ‘공정한 선거, 플레이 볼’에서는 공정한 경쟁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야구’와 ‘선거’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의 우수성을 우리 스스로가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세리는 “오랜 기간 동안 골프선수로서 활동하다 보니 스포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공정한 룰'이다. 이번 대선도 공정하게 잘 치러져서 ‘아름다운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양준혁은 “야구와 선거는 닮은 점이 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이 ‘관치 금융’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4일 방송될 SBS 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서는 재무부 관료로 출발해 신한은행장, 외환은행장, 은행감독원장을 거쳐 재무부 장관까지 오른 이용만 전 장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 장관은 “개발시대 관치금융(정부가 금융을 지배하는 것)은 세수가 적은 정부가 재정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기업들의 사업을 금융이 대신 지원한 것으로써 경제성장을 위해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날의 기업들이 그런 혜택을 받아 성장한 만큼 이를 잊지 말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동반 성장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변칙 상속 등 재벌의 잘못을 제재하고 엄벌해야 하지만 (재벌을) 털어서 못 살게 하기보다는 일자리 창출, 투자를 하도록 유인하는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과거 금융권과 정부산하기관에서 관행처럼 이뤄졌던 재무부 출신 낙하산 인사를 뜻하는 ‘모피아’에 대해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이밖에 방송은 금융계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이용만 전 장관의 북에 계신 아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오전 6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시작과 동시에 사전투표율은 4.64%로 집계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과 동시에 정오 현재 사전투표율을 4.64%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7.11%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전북이 6.32%, 세종이 6.28%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3.80%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고 뒤를 이어 부산이 4.11%로 나타났으며, 제주가 4.18%를 기록하고 있다. 또 현재 유권자가 가장 많은 서울은 4.29%로 다소 저조한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도입된 사전투표제도는 대선에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데 평일인 4일부터 법정 공휴일인 5일까지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SBS 세월호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해수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3일 이철조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은 브리핑을 통해 SBS의 보도에 대해 “상하이샐비지와의 인양 계약은 성공조건부 대금지급 조건인 관계로 고의로 인양을 지연하면 그에 따른 손실은 인양업체가 부담하는 구조이므로, 고의로 인양을 지연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하이샐비지도 세월호 인양작업에 계약금액보다 훨씬 많은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1억달러 대출까지 받았다고 한 점을 고려하면, 고의지연은 상식적으로 불가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 단장은 “인양은 자연을 상대로 하는 작업으로 인양시기에 대해 해수부가 인위적으로 조정해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두 번 뿐인 소조기에, 인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파고와 풍속이 예보될 때에야 비로소 진행이 가능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22일 인양을 개시한 것은 당초 3월보다 4월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례적으로 인양작업에 필요한 기상조건이 형성돼 진행한 것”이라며 “세월호 인양목적은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기 위함이었으며, 선체가 육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전남과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3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및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전남에 거주하는 만 57세 여성 K씨는 지난 4월 11일 등산 후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됐다. 이후 24일에 발열, 두통 등 경한 증상이 나타난 후 고열과 오한 등 증상이 심해져 5월 1일 응급실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인 2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제주에 거주하는 만 79세 여성 M씨는 최근 고사리 채취 등의 야외 활동을 한 뒤 4월 29일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인 30일 입원 중 고열,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고, 5월 2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