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 및 한미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7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부터 20여분간 미 측 요청에 의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황 대행이 전화통화를 했다. 이날 통화에서 양측은 북한의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로서 엄중히 대처해야 하며, 북한에 대한 제재 및 압박과 현재 진행중인 한미 연합훈련 등을 포함한 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북한의 전략적 셈법을 지속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황 권한대행은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은 한미 양국에 대한 현존하는 직접적 위협으로서 강력한 한미 동맹을 통해 대북 억제력과 대응태세를 강화하면서 북한의 야욕을 꺾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고 미국 정부는 지난 번 밝힌 바와 같이 한국의 입장을 100% 지지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측은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언제든 전화통화 등 신속한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과 공조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는 도심권에 있는 ‘ㄴ’ 또는 ‘ㄷ’ 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보행량이 많은 지점이나 ‘↱’ 또는 ‘↰’ 방향으로 동시에 2회 이상 건너야 하는 곳은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횡단보도 개선 확충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 교차로는 작년 15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장충체육관 앞, 경복궁역 교차로 등 12개소를 개선해 지하철 출입구 등 지장물이 있는 지점을 제외하고 정비가 가능한 교차로 전부를 개선한다. 특히 보행자가 많은 지역은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 운영 방향을 전환해, 연세대학교 앞, 왕십리역 앞 등 14개소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 사방의 차량을 동시에 차단해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모든 방향의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돌아갈 필요가 없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단절된 보행 경로를 이어 줌으로써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는 현재 성균관대입구, 홍대 주차장거리 입구 등 79개소에 설치돼 있다. 이러한 횡단보도 확충 개선사업은 보행자의 안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표창원 의원 부부에 대한 합성 이미지가 버젓이 현수막으로 내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표 의원 가족은 처벌을 요구하며 고소했다.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표 의원의 아내는 지난 6일 국회 인근에 합성 현수막이 내걸려 이에 대해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표 의원과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과 동물 사진 등과 합성한 사진 4장과 함께 ‘표창원식 표현의 자유는 위대하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사진 속 문제의 현수막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출구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로 폭이 좁아 지나는 차량과 시민들이 대부분 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누가 걸었는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논란은 시간을 거슬러 표 의원이 지난 1월 20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 풍자 그림 전시인 ‘곧, BYE!전’ 전시회를 주최했다고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문제의 그림은 ‘더러운 잠’ 작품으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내용이다. 그림 속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국 이스라엘 WBC 첫 개막식 경기에서 이스라엘에 덜미를 잡혔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WBC 한국 이스라엘 1차전에서 10회까지 가는 연장 끝에 1-2로 패배하면서 2라운드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로써 지난 2013년 1라운드 탈락 수모 이후 이번 대회 명예회복에 나선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도 한국 이스라엘 1차전에서 패배하면서 순탄지 않은 길을 걷게 됐다. 이날 김인식 감독은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워 투수 8명을 쏟아 부으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안타 7개와 볼넷 6개에 그치는 등 타석 불발로 득점을 살리지 못했다. 더욱이 10회 초 투아웃 1, 3루 상황에서 임창용이 내야 결승타까지 허용하면서 결국 1-2로 패하고 말았다. 한편 이스라엘에 패한 한국 대표팀은 7일 A조 최강으로 평가받는 네덜란드와 2차전을 벌인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설리 최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설리 최자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서로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 역시 두 사람이 결별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상투적인 말로 공식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차에 앉아 술을 마시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부터다. 다만 당시 두 사람은 이 같은 열애설에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 부인하다 열애설이 불거진 뒤 1년 만에 공식 인정했다. 당시 이들은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인정한 바 있었다. 이후 설리 최자 결별은 지속적으로 제기됐었지만 그때마다 이들은 극구 부인한 바도 있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이선애 변호사가 오는 13일에 퇴임하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후임자로 지명됐다. 지난 6일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선애 변호사를 이정미 재판관의 후임으로 지명했다. 서울 출신인 이선애 내정자는 지난 1989년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해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지낸 바 있다. 또 지난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엔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을 지냈으며 법조계에선 중도 보수 성향의 인물로 분류된다. 특히 대법원은 이선애 내정자에 대해 “보호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을 적절히 대변하고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인지를 주요 인선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 이선애 내정자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기본권을 수호하고 우리 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초중고생 자녀를 둔 경기도 가구 가운데 84%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경기도가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표본조사 대상 가운데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는 24.7%인 7,600여 가구로 이중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구는 84%인 6,400여 가구에 달했다.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7만4천원이었고 자녀 1명당 월평균 45만5천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6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이 52만2천원, 초등학생이 39만4천원이었다. 사교육을 받는 이유로는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가 4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들이 하니까 안하면 불안해서’가 17.8%,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가 14.2%, ‘학교수업 수준이 낮아서’가 9.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유는 ‘자녀가 원치 않아서’(33.8%),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33.1%), ‘학교수업만으로 충분하므로’(25.4%) 등이었다. 월평균 소득수준별 사교육 실시 비율은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가 47.9%, 700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강하게 규탄했다. 6일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작년 24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지난 2월 12일 탄도미사일 도발에 이어 22일만에 이루어진 추가도발로서,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에 대한 노골적이고 명백한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 및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또 정부는 “최근 북한이 말레이시아에서 화학무기인 VX를 사용해 김정남에 대한 반인륜적·반인도적 살해 사건을 저지른데 대해 국제사회가 경악하고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감행된 이번 도발은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의 단합된 경고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폭주를 계속하겠다는 무모함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반복된 도발과 핵·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광적인 집착은 스스로 고립과 자멸을 재촉할 뿐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모든 국가들이 안보리 결의 2270, 2321호 등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해나감과 동시에 미, 일, EU 등 우방국들의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박영수 특검은 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국민의 명령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뜨거운 의지와 일관된 투지로 수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6일 오후 2시 대치동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 여러분 박근혜 정부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한 특검은 지난달 28일로써 공식적인 수사 일정을 마무리지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짧은 기간이지만 열과 성을 다한 하루하루였다”면서 “한정된 수사기간과 주요 수사 대상의 비협조 등으로 인해서 특검 수사는 절반에 그쳤다”고 했다. 또 “이번 특검 수사의 핵심 대상은 국가권력이 사적 이익을 위해 남용된 국정농단과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패고리인 정경유착”이며 “국론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는 국정농단의 사실이 조각조각 밝혀져야 하고 정경유착의 실상이 국민 앞에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그 바탕 위에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미래를 이뤄갈 수 있다는 것이 특검팀 전원의 소망이었지만 저희들은 아쉽게도 이 소망을 다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또 박 특검은 “국민 여러분 이제 남은 국민적 기대와 소명을 검찰로 되돌리겠다”며 “검찰은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17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에 만연한 교재 불법복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출판 불법복제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전국 450여 개 대학가, 2,500여 개 복사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출판 불법복제물 유통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단속에 앞서 전국 대학에 교재 불법복제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포스터 및 협조공문을 발송해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 게재 등을 요구했으며 지난 달 28일에는 대학가 출판 불법복제물과 관련해 업계와 민․관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는 등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문체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공조하여 영리․상습적 불법 복사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는 수시단속으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출판 불법복제물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특검 발표를 앞두고 박영수 특별검사의 입에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박영수 특검 발표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날 박영수 특별검사는 즉접 특검 발표를 연단에 서서 10분에서 20분 분량의 발표문을 읽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특검 발표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를 기다리는 현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질의 응답은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외에도 100쪽이 넘는 수사 결과 자료를 함께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혐의 사실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포함될지도 관심사다. 한편 이날 특검 발표를 앞두고 태극기 집회를 통해 특검은 전면 비판해온 김진태 의원은 같은 날 “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 자체가 모두 불법”이라며 “특검 수사기간이 끝났고 피의사실은 공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정미홍 씨는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소될 만한 내용 하나 없으면서 이미 특검 지위도 상실한 자들이 정치적 쇼를 벌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11개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이 2주간 부정승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레일,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공항철도(주), 서울9호선운영(주),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 신분당선(주), 의정부경전철(주), 용인경량전철(주), 경기철도(주) 등이 이날부터 17일까지 단속을 벌인다. 부정승차란 정당한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전철을 이용하는 것으로, 운임을 아예 지불하지 않고 승차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할인(또는 우대용) 승차권을 이용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또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아닌 사람이 부정하게 할인권을 발급받아 승차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지난 한 해 서울지하철 1~9호선에서만 4만 2,848건의 부정승차가 적발되어 약 17억 원의 부가금이 징수됐다. 앞서 11개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은 지난 2013년 부정승차 근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관련 노하우 공유, 시스템 개선 등 지속적으로 공동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으며, 특히 매년 두 차례 부정승차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17년 상반기 부정승차 합동단속은 모든 수도권 전철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국립공원 내 약재용 임산물 채취 단속이 이뤄진다. 6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내에서 겨우살이 등 약재용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3월 말까지 임산물 채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겨우살이는 주로 참나무에 기생하는 상록성 식물로 겨울철에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해마다 이맘때면 불법채취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마다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덕유산, 오대산처럼 면적이 넓고 불법채취가 우려되는 국립공원에 10~15명 규모의 특별단속팀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겨우살이 등 임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톱, 도끼 등의 도구를 소지하고 출입하는 행위, 나무를 베거나 야생식물을 채취하는 행위 등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그동안 임산물 채취자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0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고발 등 법적조치를 한 바 있다. 임산물채취로 적발된 건수는 2012년 18건, 2013년 26건, 2014년 26건, 2015년 27건, 2016년 10건이다. 특히 지난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은 덕유산 일대에 특별단속팀을 투입하여 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한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그동안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경기도 고양시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6일 방역당국과 고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덕양구 관산동의 닭 사육농가에서 폐사한 토종닭 60마리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닭 20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고양시 마저 AI 위치를 맞은 상황이 됐다. 일단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를 포함해 반경 500m 안에 있던 농장 2곳의 닭 20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고, 반경 3㎞내의 농장에서 키우는 닭들도 살처분할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당국은 이번 AI감염을 두고 해당 농가가 공릉천변에 있는 점으로 미뤄 철새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손연재의 일상이 담은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얼마안남았다아!!! 사진은 작년 크로아티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손연재는 원피스를 입고 이국적인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지난 4일 손연재는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