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갖가지 이재명 복지를 설명했다. 23일 이재명 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노동자 출신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며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대한민국이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했다”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친일독재부패 세력 때문에 외교 안보는 주변강국의 자국중심주의와 북한의 핵 도발로 위기를 맞고 불평등 불공정의 적폐는 온 국민을 좌절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들고 싶은 나라는 바로 아무도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정한 나라”라며 “한미관계는 발전시키되, 과도한 미군주둔비 증액요구에는 축소요구로 맞서고, 경제를 해치고 안보에 도움 안되는 사드배치는 철회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 “공정경제질서 회복, 임금인상과 일자리 확대, 증세와 복지확대이며, 가계소득 증대로 경제선순환과 성장을 이루자는 것”이라며 “노동을 탄압할 게 아니라, 노동자 보호와 노동3권 신장, 임금인상과 차별금지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장시간노동 금지로 일자리를 늘려 노동자 몫을 키우고 중산층을 육성하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예산 40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청문회 스타 김경진 의원의 조윤선 장관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김경진 의원은 한 토크쇼에 출연해 국조특위 당시 청문회를 회상했다. 특히 이날 김경진 의원은 청문회 당시 이용주 의원에게 질타를 받은 조윤선 장관이 김성태 위원장의 방에 가서 통곡을 했던 사실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경진 의원은 당시 조윤선 장관의 통곡에 “예쁜 여동생 같은 장관이 울고불고하니 좀 난감했던 것 같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김 의원은 청문회 당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서 그랬쓰까~라는 반말조로 질문을 던져 큰 반향을 남겼다. 더욱이 우 전 민정수석이 사법고시 선배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제주 신화역사공원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붕괴되면서 인부 8명이 매몰됐다 전원 구조됐다. 20일 제주소방당국 제주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제주 신화역사공원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부서져 인부 8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이에 소방당국은 긴급 구조대를 투입해 매몰자 전원을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특히 당국에서 따르면 구조된 인부 8명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경기도 김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김포에서만 3번째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김포시 등에 따르면 이날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에 있는 한 농장에서 메추리 3백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해 간이검사를 한 결과 AI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검역원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하고 있다. 또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메추리 45만 마리와 함께 반경 3km 안에 있는 18개 사육농가의 메추리와 닭 8만2천여 마리를 매몰 처리키로 했다. 한편 AI가 추가로 발생한 것은 지난 14일 안성에서 발생한 이후 6일 만으로 현재까지 3,200만 마리를 매몰처리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이언주 의원 등 5명의 국회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특별법안’이 19일 법사위를 거쳐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구제급여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하여 환경부 소속으로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위원회를 두고 위원회 내에 폐질환조사판정전문위원회와 폐 이외 질환조사판정위원회를 둔다. 또 피해자 구제를 위해 요양급여, 요양생활수당, 장의비, 간병비, 특별유족조의금 및 특별장의비, 구제급여 조정금 등의 구제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외 구제급여를 받을 수 없는 피해자와 구제급여에 상당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피해인정 신청자에게 구제급여에 상당하는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특별구제계정을 설치ㆍ운영토록 하는 등 가습기살균제의 사용으로 인하여 생명 또는 건강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유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다.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사망사고는 정부의 부실한 화학물질ㆍ제품안전관리대책과 소비자의 안전을 위하지 않은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법무부의 테두리에서 검찰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의원은, 법무부장관이 임명하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의 비중을 줄이고, 검사의 청와대 파견 및 청와대 출신 검사의 임용을 제한하며, 법무부 직원의 검사직 겸임을 금지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검찰의 독립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 가운데 1명을 국회 소관 상임위가 추천하고, 위원장은 호선하도록 한다. 현행법은 추천위를 법무부에 두고 장관이 위원과 위원장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어, 9명 가운데 과반수인 5명이 장관의 의중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다. 또한 검사의 파견 가능 기관을 ‘범죄수사와 직접 관련된 정부기관’으로 한정하고, 청와대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의 검사 임용을 금지하며, 법무부 직원이 검사나 검찰청 직위를 겸하지 못하도록 한다. 현행법도 검사의 청와대 파견 및 직위 겸임을 금하고는 있지만, 청와대는 검찰 출신 인사들을 민정수석실에 두고, 검찰은 청와대 출신 검사들을 주요 요직에 재임용하는 등 탈법적 인사관행이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검찰과 정부기관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제주공항에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일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가 내려지고 육지 지역 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 기점 항공기 10여 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 이로 인해 수십 편이 지연 운항되는 등 앞으로 제주공항에는 그 여파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공항공사 측은 “탑승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함께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편 위드시어는 불규칙한 공기의 흐름으로 인해 풍속 및 풍향이 급격하게 변하는 국지적 돌풍의 일종을 말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원안위는 한울4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해 온 한울 4호기에 대해 이날 재가동을 승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2개 항목에 대한검사를 마쳤으며,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원자로본체, 핵연료, 증기발생기, 원자로 격납건물, 원자로냉각재펌프 등 주요 설비의 건전성과 지진에 대비해 안전관련 설비의 내진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법령의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한울4호기의 재가동 이후에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를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이날 재가동이 승인된 한울4호기는 오는 24일 정상출력에 도달 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발 인천행 공항리무진 버스 요금이 1,000원 인하된다. 20일부터 서울시는 인천공항 방면 공항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일제히 1,000원 인하했다. 요금인하 대상은 서울시내~인천공항 간을 운행하는 고급형 공항버스 18개 노선으로 교통카드 및 매표이용객의 이용요금이 1,000원씩 인하된다. 이에 따라 ‘6005’등 16개 노선은 현행 1만 5,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인하되며, ‘6100’, ‘6103’ 2개 노선은 현행 1만 6,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된다. 기존 서울~인천공항간 운행노선 신설에 따라 1월 초 발표했던 요금 인하 노선에서 1개(6600번)추가 된 18개 노선 이용요금이 인하된다. 다만 운송수지가 적자인 ‘6701’, ‘6702’, ‘6703’, ‘6704’, ‘6705’ 5개 노선은 이번 요금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인천공항 이용자들의 승용차 이용수요를 공항버스로 유도하기 위해 ‘미성년자 동반 직계 3인 이상 가족 이용 시 1인은 무료로 이용’하는 가족 할인제도도 확대 시행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조의연 판사의 이재용 영장 기각에 민심이 분개했다. 조의연 판사는 19일 새벽 430억 원대 뇌물공여와 위증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여부를 기각했다. 이날 조의연 판사는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사유를 밝혔다. 특히 조 판사는 최순실 게이트 직후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안종범 전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 차은택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하지만 앞서 지난해 9월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받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영장은 기각했다. 이에 다음 아고라에서는 조의연 판사의 파면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원이 진행된 가운데 청원의 주 내용은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해야 하는데 조의연 판사는 양심보다 사익을 앞세운 판결을 했다. 양심을 내다 버린 판사의 판결은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JTBC ‘썰전’에서는 ‘야인이 보는 2017 대한민국 정치권의 3대 과제’를 주제로 청와대, 국회, 대권주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뤄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前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현 시국에 대해 다방면의 시선으로 막힘없는 달변을 펼치는 정청래 전 의원에게 “레이더가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정청래 전 의원은 “나는 눈이 360‘ 돌아간다. 다 보고 있다”라며 본인이 ’정치권 매의 눈‘인 것을 호언장담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서운병을 들은 것 같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폭로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헌법재판소에 출연했는데 마스크를 벗었고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것을 최초로 밝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는) ‘나 건들지마’ ‘나 건들면 다 불거야”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운동권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초 서울 마포구에 학원을 설립해 운영하다 정치권에 진출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17, 19대 국회의원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면서 심리를 맡은 성창호 판사의 입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전 10시 반부터 열린다. 특히 이날 심리는 성창호 판사가 맡게 되는데 성창호 판사는 앞서 CJ 이미경 부회장의 사퇴를 압박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조원동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이외 채널 재승인 로비 의혹, 비자금 조성, 증거인멸 등의 의혹을 받은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한 바 있었다. 다만 앞서 성창호 판사는 지난해 논란이 됐던 백남기 농민의 부검영장을 발부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도 있다. 당시 성 판사는 시위 도중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1년여 만에 사망한 백남기씨에 대해 경찰이 부검영장을 2차례나 청구하자 ‘압수수색 검증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제한’이라는 조건을 붙여 영장을 발부한 바 있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유라 학점을 위해 교수가 직접 제출한 과제물이 공개됐다. 19일 국회 교문위 소속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이화여대 정유라의 학점 인정 서류와 특별감사 문답서 내용을 확인한 결과 의류산업학과 이인성교수는 ‘글로벌융합문화체험 및 디자인연구’ 과목의 기말 과제물을 정유라가 제출하지 않자 본인이 직접 악세서리 사진과 일러스트를 첨부하고 학점을 부여했다고 진술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해당 과목의 중간 과제물은 다른 학생들은 의상 디자인 및 제작과정 설명과 함께 시제품을 교수에게 제출했으나 정유라는 단순히 기성복을 입고 찍은 사진만 제출하고도 성적을 인정받기도 했었다. 더욱이 이 교수는 교육부 특별감사에서 정유라의 기말 과제물을 대리 작성한 것에 대해 “대회 출전 및 훈련을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설명했으며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교수가 학생의 과제물을 직접 대신해 작성하고 성적을 부여한 학생은 정유라 밖에 없을 것”이라며 “특검은 이화여대 교수들이 왜 정유라의 아바타처럼 움직였는지 윗선과 몸통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알바생 5명 중 3명은 설 연휴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 중 알바생들의 출근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인 27일이 가장 많았다. 19일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095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아르바이트 여부’를 실시한 결과 발표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알바생 중 절반을 훌쩍 넘는 61.7%의 알바생이 ‘올 설 연휴에도 출근한다’고 답했다. 아 르바이트 직종별로 살펴 보면 매장관리/판매직 알바생의 연휴 중 출근 비중이 74.1%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서비스/이벤트(63.1%), 기타(50.7%), 생산/노무(46.8%) 아르바이트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근무 비중이 가장 낮았던 아르바이트는 사무알바로 29.5%만 설 연휴에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휴 중 출근하는 날짜를 묻자 설문에 응답한 전체 알바생 중 40.3%가 연휴 첫날인 27일에 출근한다고 답해, 연휴 중 알바생 출근이 가장 많은 날로 꼽혔다. 이어 대체공휴일인 30일은 35.5%, 29일도 34.1%로 나타났다. 특히 설 당일인 28일에 출근한다는 알바생도 전체 응답자의 28.6%에 달해, 많은 알바생들이 명절에조차 쉬지 못하는 것으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반기문 전 총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로 찾아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자 이 전 대통령은 “고생이 많았다”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비공개 대화를 나눴는데,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반 전 총장은 귀국 즉시 박 대통령과는 전화를 나눴고,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 한 바 있다. 또 반 전 총장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하고, 20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