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현대해상이 KAIST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험산업 혁신 및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월 28일 KAIST 서울캡퍼스 석림관에서 열렸으며, 김성재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상무와 강장구 KAIST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해상과 KAIST가 보험산업의 업무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험 특화 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실무 적용 ▲보험·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협력 과제가 중점 추진된다. 강장구 KAIST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은 “금융공학적 시각에서 볼 때 AI는 금융리스크 관리와 보험산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적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접목해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성재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상무는 “현대해상은 AI 자동심사와 AI 음성봇 등 다양한 AI혁신을 통해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며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AI
▲ 일시 :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 장소 : 크레스트72 글라스홀 ▲ 주소 : 서울 중구 장충단로 72 ▲ 연락처 : 02-2232-736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보험개발원이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에 ‘나의 항공편 지연 여부 조회’, ‘돈을 아끼는 자동차보험’, ‘라이프스타일별 보험’ 등 새로운 콘텐츠 3종을 추가하며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은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인 차량기준가액, 보험상식 등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보험 관련 연구·조사자료와 전 세계의 신기술 동향을 안내하는 New-Tech 트렌드 등 다양한 보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중 ‘나의 항공편 지연 여부 조회’는 올해 2월부터 판매 중인 지수형 항공기 지연 담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8월 22일 이후의 항공편에 대해 조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본인이 이용했던 항공편의 출발시각, 지연시간, 지연 여부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가입한 보험의 보상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돈을 아끼는 자동차보험’에서는 기존의 흩어져 있던 자동차보험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이 콘텐츠에서는 추가로 낸 보험료나 수령하지 못한 보험금, 보험료 변동 사유 조회 등 자동차보험 소비자에게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혁승 DB손보 부문장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사고의 예방부터 사후 대응 및 복구까지 사이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다방면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중견·중소기업의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 메일 열람 등 임직원의 사소한 행위가 해당 기업의 거대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될 여러 서비스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중견·중소기업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김거석 기부자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1비트코인’을 기부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자산 고액 기부자가 됐다. 이번 기부는 새로운 기부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김거석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사랑의 열매에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하며,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HONOR SOCIETY OPULUS)’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는 누적 기부금 10억원 이상을 달성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 김거석 기부자는 개인 투자자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끝에 뜻깊은 자리에 합류했다. 28일 사랑의열매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김거석 기부자는 “혼자만 잘 살아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이 성공하고,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진짜 의미가 있다”며 “기부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실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부로 김거석 기부자는 사랑의열매 전국 39호, 서울7호 ‘오플러스’ 회원이 됐다. 기부된 1비트코인은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과 사랑의열매 내부 통제 기준에 따라 현금화하여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거석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라이프가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피드백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을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객 편의성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험가입과 상담, 서비스 등 전반적인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이를 신속히 개선한다. 실제 개선된 사례는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두낫콜 서비스 안내 ▲실손24 간편청구 안내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서비스 ‘보이스아이’ 확대 ▲보이는 ARS상담 연결 강화 등이며, 개선 과제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사항 개선을 통해 새로운 가치과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더 나은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보험개발원이 오는 9월 12일, FKI 타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보험산업을 재편하는 인공지능과 보험의 융합’을 주제로 ‘2025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본격적인 AI 시대의 도래를 맞아 국내 보험업계 AI 활용의 현주소와 과제를 진단하고, 신기술 기반 혁신의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개최된다. 주최기관인 보험개발원(KIDI)를 비롯하여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NAIC), 아마존웹서비스, IBM, 등에 소속된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가하여 AI 기반의 보험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을 맡은 NAIC는 규제당국의 관점에서 AI 모델의 편향성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그 해결방안으로서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국제적 움직임과 규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AI시대, Data로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증진시키는 Data Value Chain(수집, 분석, 활용, 재생산) 단계별 보험개발원의 데이터 혁신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아마존웹서비스는 ‘AWS 기반 코어시스템 현대화 사례’를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상품·계리 및 경영지원, IT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입 직원 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라이나생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입사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채용 기간 동안 서울 주요 대학 채용박람회와 본사 채용설명회를 열어 지원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본사 채용설명회는 9월 1일부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2일 광화문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는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 학업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신규지원자들 역시 준비된 인재라는 의미의 ‘넌 이미 프로야!’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선발한다. 라이나생명 채용 담당자는 “최근 채용 시장이 경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학업에 성실히 임한 인재를 선발해 함께 성장하는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노후 소득 공백은 누구라도 언젠가는 마주할 현실이다. 노후 대비의 필요성은 대체로 인식하면서도 공적연금 제도에 대한 신뢰도는 낮고, 개인적 준비 역시 쉽지 않다. 노후 소득 보장 과제는 여전하고, 준비가 부족한 경우 은퇴와 동시에 소득이 급격히 끊기는 ‘소득절벽’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연금개혁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공적연금의 재정은 여전히 불안하고 노후 소득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 연금개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현행 9%에서 매년 0.5% 포인트씩 증가해 월 부담 보험료가 늘어날 예정이다. 그러나 기금 소진 시점은 2056년에서 2071년으로 15년가량 늦춰진 데 그쳤다. 이에 보험연구원은 ‘미래 한국사회 보험의 역할’ 보고서에서 미래 보장격차 완화를 위한 대응 방안으로 근로기간을 감안할 경우 공적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은 30%에 불과하다며, 개인연금 활성화 등 추가적인 노후소득보장 수단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더불어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60~64세 연령대 인구의 절반이 넘는 57.3%가 연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급 금액도 충분하지 않았다. 이 연령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9회 Golden Fellow 인증식을 신라호텔에서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증식의 주인공인 Golden Fellow 300명을 축하하기 위해 각 생명보험사 CEO들이 직접 참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도 인증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Golden Fellow는 생명보험업계 및 우수인증설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에 힘입어, 생명보험설계사에게 가장 명예로운 자격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이 제도는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했으며,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근속연수와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생명보험협회는 이번 Golden Fellow로 1000명을 선발했으며, 이는 2025년 우수인증설계사 14,818명 중 약 6.7%,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04,504명 중 약 0.96%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올해 선정된 골든펠로우들은 소속 생명보험사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DB손해보험이 ‘2025년 제 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DB금융센터에서 진행된 발표회는 ‘금융 취약계층 가입 및 보호 프로세스 점검’을 주제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개선 제안 사항이 도출됐다. 주요 제안 사항은 ▲금융 취약계층 전용 상담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교육 확대 ▲외국어 안내서비스 강화 등이다. 또한 DB손보는 평가단 활동 외에도 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금융취약계층 대상의 서비스 실태에 대해 점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소비자 관련 서비스 품질인증 및 소비자 문제 대응 등을 담당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KCEA)의 관계자도 참석해 금융취약계층 권익보호에 대한 개선 노력들을 공유했다. 유수현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은 금융회사 서비스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DB손해보험이 그러한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 권익보호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필수 사항으로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삼성화재가 2시간 이상 해외출발 항공기 지연·결항을 실손 보장하는 특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해외 2시간 항공지연 특약’은 ▲해외공항에서 국내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2시간 이상 항공이 지연·결항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손해를 실손으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특약으로 해외에서 항공 지연 시 지연된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한 식음료 비용, 숙박비를 비롯한 편의시설 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지난 1월 출시된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 특약’을 비롯해 이번 ‘해외 2시간 이상 항공지연 특약’ 출시로 국내외 모든 공항에서 2시간 이상 항공 지연 시 보장을 제공하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갑자기 발생하는 항공지연은 짧은 시간이라도 고객에게 많은 불편을 느끼게 하는 요소”라며 “국내·외 어디서든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어도 보장하는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과 함께라면 고객의 즐거운 여행을 지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가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활용성을 살펴보고, 민간 수요에 대응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분과’를 신설했다. 26일 OBDIA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분과’는 LG CNS, 코스콤 등 기존 회원사뿐만 아니라 교보생명, 다날핀테크 등 신규 회원사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OBDIA는 13개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하기 위해 참여하는 협회다. 현재 BNK경남·BNK부산·IBK기업·iM뱅크·KB국민·케이뱅크·NH농협·SC제일·Sh수협·신한·우리·토스뱅크·하나은행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회원사 페어스퀘어랩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기술검증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페어스퀘어랩은 국내 주요 은행들과 함께 수행한 ‘팍스 프로젝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프로토콜 등 핵심 기술을 적용해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OBDIA 관계자는 “기술과 수요가 결합한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야말로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핵심으로 안정성에 더해 산업 중심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내달 19일 별도의 세미나도 개최할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주최됐으며, 1200여명의 관객이 초청돼 메트라이프 본사가 있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했다. 매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년간 재단을 통해 임직원, 설계사, 고객 등 총 8만6000여명이 봉사에 참여했고, 누적 봉사 시간은 30만3200여 시간으로 환산하면 34년 7개월이다. 재단은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국무총리 표창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5년 연속 인증을 포함해 다수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소현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사외이사는 “재단은 ‘더 기프트’를 통해 음악과 미술 분야에 역량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나눔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며 “올해 20주년을 맞은 재단은 앞으로도 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가입 연령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 ‘FOR ME 언제나언니 보험’을 확대 개편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보험은 여성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로, 대표적인 보장 항목은 ▲여성생식기암 진단비 ▲요실금 수술(급여) ▲특정부인과질환 고강도초음파집속술(HIFU) 치료 등이다. 롯데손보는 여성의 건강이슈가 다양한 생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일상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에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과 보장 범위를 넓혔다. 보험 가입 연령은 기존 만 35~45세에서 만 19~54세로 확대하며 20대는 물론 50대 여성까지도 생애주기별 여성 질환 보장을 폭넓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항진증에 대한 진단비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고객이 5년 또는 10년 단위로 갱신 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라이프 스타일이나 재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상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 여성의 건강 니즈를 반영해 보장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자동차 정비업체 10곳 중 7곳이 보험사로부터 일방적으로 수리비를 깎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연지급 및 지연이자 미지급 등의 불합리한 거래 관행도 다수 확인되면서, 업계에서는 ‘표준약정서’ 도입 등의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동 조사는 자동차 정비업체 30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자동차 정비업자와 시장점유율 상위 4개 보험사(및 손해사정사) 간의 계약 내용, 대금 지급 현황, 불공정 행위 경험 및 정책적 과제를 파악했다. 시장점유율 상위 4개 손해보험사는 삼성화재(26.8%), DB손해보험(21.6%), 현대해상 (20.8%), KB손해보험(14.4%) 순이다. 조사 결과, 거래 보험사로부터 수리비 감액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 77.2% ▲DB손해보험 76.2% ▲현대해상 73.9% ▲KB손해보험 71.3% 순이다. 감액 사유는 ▲판금·도색 등의 작업 비용 불인정 ▲정비 항목 일부 불인정 ▲작업시간 과도 축소 ▲신차종 작업 미협의로 불인정 등이 꼽혔다. 최근 3년간 보험사와의 거래 중 경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22일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공동사업 제휴 서비스 발굴에 상호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군인공제회의 21만 회원을 기반으로 회원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발굴 및 금융투자 검토에 나선다. 군인공제회는 폭넓은 회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한 라이프케어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시니어 시설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개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공의 발판을 확보하고, 회원의 임관부터 노후까지 라이프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또한 ▲금융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를 통합한 노인 주거 복지시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군인공제회와 다각도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군인공제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초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지속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교보생명이 고객들에게 한여름밤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물했다. 2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노블리에 콘서트’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박재홍 피아니스트는 “학창 시절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콘서트를 관람했던 경험이 세계적인 연주자로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이번 공연이 저에게 더 의미 깊다”고 전했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정점으로 꼽히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기량과 깊이 있는 해석이 돋보이는 연주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불굴의 의지와 창조성이 집약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협연했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의 우수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협업해 매년 국내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하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총 3회에 걸쳐 8월 19일 서울시 예술의 전당과 8월 20일 롯데 콘서트홀, 8월 22일 부산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600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과세가 쉽지는 않을 것” 지난 21일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세금문제’ 포럼의 참가자가 언급한 말이다.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화폐로 볼지 자산으로 볼지는 주요한 쟁점이다.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국회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안이 심의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혁신이 기존 세법 체계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또 조세행정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진지한 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지난 21일 김도형 금융조세포럼 회장을 주재로 ‘스테이블코인의 세금문제’에 관한 금융조세포럼이 개최됐다. 스테이블코인의 이중성: 화폐인가, 자산인가 스테이블코인을 화폐로 보느냐 자산으로 보느냐는 단순한 개념 규정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법 체계가 달라지고, 납세자의 부담도 달라진다. 화폐로 인정하면 거래 시마다 세금을 매기지 않고 연말에 환차익 등을 한번에 정산할 수 있다. 반면 자산으로 보면 거래 시마다 세금을 계산해야 하니 납세자와 과세 당국 모두에게 부담이 커진다. 동일한 거래 행위에도 통화냐 자산이냐의 해석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지는 셈이다. 결국 ‘통화로만 볼 수 없는 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2025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이 종합 문학 포털 <시마을>과 따뜻한 포용금융을 지향하는 사단법인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파크원> 및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조세금융신문> 및 계간 <시산맥> 후원으로 진행된다. 페스티벌 예선은 8월 21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 낭송파일을 통해 심사된다. 신청서는 시마을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녹음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 대상은 전국 시낭송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를 제외한, 시낭송에 관심 있는 성인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본선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이토마토빌딩 지하 1층 토마토홀에서 열린다. 시상과 발표는 대회 직후 실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시와 낭송 그리고 노래를 통한 문학의 저변 확대와 따뜻한 세상,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시마을과 많은 후원사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