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1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권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또는 신한 SOL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면, 제휴 금융회사의 모든 원화 및 외화 계좌의 비대면 신규 개설을 차단하는 서비스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전송돼 실시간 계좌 개설이 차단되며, 고객은 원치 않는 서비스에 대한 거부 권리를 보장 받고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에 대해 사전 방지를 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서비스 가입 후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제휴된 모든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가입 해제가 가능하며, 해제 즉시 거래를 원하는 금융회사에서 편리하게 비대면 신규 업무를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등 3613개(상호금융 단위조합 포함) 금융회사가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금융권 공동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시행일에 맞춰 고객 홍보를 위해 참여금융회사 대표로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고객 안내를 위한 영업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퇴직연금 주요 추진정책과 사업자 감독‧검사 방향을 안내했다. 12일 고용부와 금감원은 퇴직연금사업자(사업자) 권역별 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퇴직연금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관병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 청년 세대 등을 고려할 때 국민의 노후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이 제 약할을 해줘야 할 때”라며 “지난 20년이 적립금 위주 양적 성장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가입자의 관점에서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정책관은 사업자에게 적립금 유치 위주 경쟁이 아닌 가입자 수익률 제고를 위한 건전한 성과 경쟁, 차별화된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퇴직연금이 제때 사업자에 적립될 수 있도록 개별 사업장에 미납 부담금 현황과 부족분 납부를 안내하는 등 근로자 수급권 보호를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공적연금에 대한 우려로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퇴직연금은 그간의 빠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장기 수익률은
◇일시 : 2025년 3월 13일 ◇과장급 ▲남경웅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서기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즉각 휴전에 합의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물론 시총 2위 이더리움과 4위 리플이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1일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7.20% 급등한 8만2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4.11%, 4위인 리플은 10.62% 급등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같은 변화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30일 휴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제안에 동의한 후 시장이 반등했다”고 풀이했다. 이날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30일간의 휴전에 합의하고 광물 협정을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또한 일주일간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저점이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전환한 영향도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요금에 25% 할증을 부과하려던 조치를 잠정 보류한 점도 호재가 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민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면서 은행권이 서민금융진흥원에 내는 공통출연금이 1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은행권이 서민금융진흥원에 납부하는 공통출연요율을 현행 0.035%에서 0.06%로 0.025%p 높이는 내용의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행령은 은행권 서금원 공통출연요율 상향 조정, 서금원 이차보전 사업 근거 확보, 지자체 업무 위탁 시 위탁 자금의 운영 근거 마련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은행권의 서금원 공통출연요율이 현행 0.035%에서 0.06%오르면서 연간 986억원 이상의 추가 재원이 확보될 것으로 금융위는 내다봤다. 또한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서금원의 이차보전 사업에 대한 근거도 명확해졌다. 서금원은 햇살론유스를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 청년 대상 기존 적용금리 연 3.6% 중 1.6%를 이차보전해 연 2.0% 저리 자금을 지원하는 ‘햇살론유스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금원이 지자체 등의 위탁자금을 사업 수행 자금으로 운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햇살론 등 보증사업 수행을 위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사망보험금을 가입자가 살아 있을 때 연금‧서비스 형태로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 빠르면 올해 3분기부터 출시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보험사들이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 중 하나다. 현재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은 가입자가 사망한 후 자녀 등 가입자가 미리 지정한 사람이 받는 구조인데, 노후 생활이 어려워도 생전에 사용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사망보험금을 주택연금처럼 유동화가 가능하도록 해 연금이나 서비스 형태로 지급할 수 있도록 바꾸기로 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하고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계약(계약기간 10년 이상, 납입기간 5년 이상)이다. 신청 시점에 보험계약대출이 없는 만 65세 이상 소비자라면 신청 가능하고, 별도 소득이나 재산 요건은 없다. 다만 변액종신보험 등 보험금 유동화가 어려운 일부 종신보험과 제도 취지가 거리가 있는 초고액 사망보험금은 1차 유동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령기간과 수령 비율은 소비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보험회사 직원이 고객 사망 후 가족들이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해지 환급금 14억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KB손해보험 공시에 따르면 KB손보 직원이 지난해 8월 30일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총 14억250만6000만원을 임의 송금 방식으로 횡령했다. 다른 직원이 해지환급금 송금 처리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적발하면서 횡령 사건이 드러났다. 보험사는 보험업감독규정 제7-44조 3항에 따라 금융사고 등이 발생한 경우 즉시 공시할 의무가 있다. KB손보 측은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고 자체 감사 후 규정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케이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1일 케이뱅크는 지난해 총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당기순이익 128억원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2022년 836억원을 달성한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321만명의 새로운 고객이 유입되며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고객은 1274만명에 달했다”며 “가파른 고객 확대가 사상 최대 이익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케이뱅크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수신 역시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은 28조5700억원으로 2023년 말 19조700억원 대비 49.8% 증가했다. 특히 플러스박스 고액 예치 고객 금리 인상 및 한도 폐지, 생활통장과 연계된 입출금 리워드와 돈나무 키우기 흥행, K패스 기능을 탑재한 MY체크카드‧ONE체크카드 출시 등 요구불예금이 수신 성장을 견인했다. 케이뱅크의 가계 수신 중 요구불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말 47.1%에서 지난해 말 59.9%로 증가했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말 여신 잔액은 2023년 말(13조8400억원) 대비 17.6% 증가한 16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홈플러스 사태에 따른 위기감이 국내 자금시장 전체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 피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STB)를 매입한 개인 투자자 손실 우려가 확산되자 금융감독원이 관련 사실 파악에 나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감원이 각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홈플러스 관련 CP, STP,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유동화증권(ABSTB) 중 개인 대상 판매 금액을 확인해 오는 12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금융권은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금융채권이 6000억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카드대금채권은 홈플러스가 납품업체 대금을 카드 결제할 때 카드사가 갖게 되는 채권이다. 금융권에선 홈플러스 신용등급을 고려했을 때 대부분 물량이 대형 기관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 소매 판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감원은 대략적인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파악하기 위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 CP‧STP 투자자 피해 가능성 홈플러스의 금융채권 물량 중 상당 부분을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했을 것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2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에는 윤대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추천됐다. KB국민은행 사추위는 5차에 걸친 회의와 세 번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윤 교수는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과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회계 전문가로, 다수의 논문을 국제 유명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 사외이사,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한국거래소 심의위원 등을 역임해 금융 현장의 업무 전문성도 갖췄다. KB국민은행 사추위는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금융환경 및 기업의 회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윤대희 후보를 회계 분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외 서태종, 문수복 사외이사 2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사추위를 통해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5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국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10일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씨카드, NH농협카드 간 3자 협약을 시작으로 동행축제 기간 대국민 소비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카드사에서 추진한 할인 및 이벤트를 국내 9개 카드사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규모 소비촉진행사인 동행축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확대와 내수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계절별로 총 4회(3‧5‧9‧12월) 개최하며 지난 3월 1일부터 28일간 온라인 중심의 ‘미리 온(ON) 동행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의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내 9개 카드사는 백년가게,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카드 결제시 10% 할인(캐시백) 또는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 제공 및 경품 추첨 혜택과 함께 자사몰 할인 프로모션, 이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사별 참여기간은 상이하다. 금감원은 협약기관 간 업무협의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신금융협회는 9개 카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신속한 조사 촉구를 위해 10일 금융감독원을 방문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 조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얼마 전 이복현 원장이 삼부토건 관련 주가조작을 통한 100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줬다”며 “저희 민주당에선 그간 의혹이 많았는데, 그 의혹이 빨리 조사되길 바라면서 오늘 항의 방문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와 관계된 특정 세력이 연루가 됐는지, 김건희 여사가 연루 됐는지 분명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며 “금감원장은 시장 질서를 수호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확실하게 조사를 하든가 아니면, 권력 눈치만 보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무위 위원 10명은 이날 이복현 금감원장이 사전 예정된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관계로 이세훈 수석부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금감원은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가족, 최대 주주, 관련 법인 등 10개 가량의 계좌에서 수백억원어치의 삼부토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11일부터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 납품대금 입금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게 최대 5억원 범위 신규 대출 지원, 대출만기 시 원금상환 없이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에 대한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연체중인 협력업체에게는 연체 이자도 감면한다. 협력업체가 홈플러스에 일정기간 납품한 사실만 확인되면 별도의 납품대금 입금지연 확인서류 없이도 신속한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회생신청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신속하게 시행하겠다"며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보험사의 교육세 과세범위에 대한 해석 기준을 확립하는 판결이 나와 이목이 집중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 대법원은 보험회사들이 교육세를 신고‧납부한 후 세무서를 상대로 경정청구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것에 대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던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내는 내용의 판결(2021두63044 경정거부처분취소)을 내렸다. 해당 판결이 내려진 사안의 경위를 살펴보면 원고인 보험사들이 장기손해보험계약에서 정한 상해‧질병 등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지급한 후 소멸된 지급준비금을 교육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해야 한다고 주장, 세무서에 당초 신고‧납부한 교육세의 일부 감액을 요구하는 경정청구를 했다가 거부되면서 발생했다. 사건의 쟁점은 장기손해보험계약에서 상해‧질병 등에 따른 보험금 지급으로 소멸된 지급준비금이 교육세법 시행령 제5조 제2호 단서 가목(만기‧사망‧해약 등으로 소멸된 책임준비금 해당액)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장기손해보험의 보험료는 일반손해보험과 달리 상해‧질병 등 약정 보험 사고 발생 시 지급되는 보험금의 재원이 되는 위험보험료와 주로 만기‧사망‧해약 등으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긴급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납품대금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기업당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진행에 따라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게 됐다“며 "홈플러스 협력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강구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