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그룹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정관계 로비 사건 여파에 휘말렸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이 정 대표의 로비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지난 3일 정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브로커 한모씨를 체포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한씨는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을 위해 20억원대 금품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다. 아직 한씨가 정 대표의 돈을 롯데 측에 전달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검찰 주변에서는 그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와 친분이 두텁다는 얘기 등이 떠돌았다. 이에 대해 신 이사장 측은 신 이사장이 한씨와 안면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금품 수수 등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를 따내 반드시 월드타워점을 되살려야하는 롯데면세점 역시 “롯데면세점과 네이처리퍼블릭은 브로커나 대행사가 개입할 여지가 적은 직접 계약 거래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며 입점 로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도 “롯데면세점이 정 대표의 로비 사건과 무관하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가 가습기살균제 유해성을 알면서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내용의 광고 문구를 도안·사용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옥시 광고담당 전·현직 직원들로부터 신 전 대표가 가습기살균제 관련 광고·마케팅 업무에 깊이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시는 2000년 10월 출시한 가습기살균제 용기에 ‘살균 99.9% - 아이에게도 안심’, ‘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는 등의 카피를 넣었다. 검찰은 제품 안전성을 검토하지도 않았으면서 ‘안전’, ‘안심’ 등의 단어를 사용한 것도 신 전 대표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검찰에 소환된 신 전 대표는 “가습기 살균제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걸 알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몰랐다”고 대답한 바 있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 “가습기살균제 광고문구 기획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다음 주 안으로 신 전 대표를 재소환해 흡입독성 검사를 하지 않은 배경과 허위광고 경위, 본사 관여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을 초청해 전시회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하이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하이트컬렉션의 ‘언더 마이 스킨’ 전시회에 아동,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큐레이터가 눈높이에 맞게 작품을 설명하고, 작가와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또 하이트진로 임직원 가족 50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200명이 함께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모네 빛을 그리다’도 관람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분야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에게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따뜻함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 등 긴급한 그룹 내 현안 수습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그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모든 임직원과 하나의 팀이 되어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개·폐막식장 이전, 분산개최 논란 등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 2월 정선과 보광의 테스트이벤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등 본격적 대회 운영 준비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고 자부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정부, 강원도 등 관계기관, IOC,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스키협회․대한빙상경기연맹 등 유관 단체와 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나를 믿고 열심히 따라준 조직위원회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위원장과 함께 흔들림 없이 올림픽 준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그룹 경영에 복귀하더라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노력과 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올해 1분기 아파트 부문 브랜드 평가(BSTI, Brand Stock Top Index)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부문별 브랜드 1천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매기는 평가 모델이다.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가 결합돼 점수가 산정되며 만점은 1천점이다. 조사에 따르면 1위는 삼성 래미안(BSTI 859.9점)이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에 5위를 차지했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826.8점)는 3단계 뛰어올라 2위에 랭크됐다. 이어 e편한세상(822.2점), 푸르지오(818.1점), 아이파크(783.2점), 자이(778.0점), 롯데캐슬(757.7점), 더샵(752.2점), SK VIEW(731.7점), 호반베르디움(700.9점)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10위권에 들었던 위브, 센트레빌은 BSTI가 하락세를 보이며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MG손해보험과 법적 다툼을 벌였던 한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55)씨는 29일 오전 9시경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광주지법 앞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박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 분신 현장에는 ‘대한민국정부 박근혜 대통령님께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유서로 보이는 인쇄물이 발견됐다. 이 인쇄물에는 ‘악덕기업 MG손해보험 법무팀장 ○○○를 고발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박씨가 교통사고 이후 겪은 신체·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특히 ‘치료비도 안 되는 800만원 합의 강요’ 등 MG손해보험을 비난하는 내용과 보험사로부터 800만원을 받았다는 영수증도 첨부돼 있었다, 또 ‘1심 재판 변호사비용으로 500만원 지불해야 한다’는 하소연도 담겼다. 박씨는 지난 2014년 12월 광주의 한 도로 1차로를 달리던 중 유턴을 하려던 견인차와 충돌해 부상을 입었다. 이후 박씨는 ‘노동능력이 상실됐다’며 견인차 측 보험사인 MG손해보험을 상대로 총 8395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MG손해보험 측은 ‘박씨가 전방주시의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20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J3’를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J3’는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낮은 출고가로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 ‘갤럭시 J3’는 5인치 화면에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내장했고, 2,600mAh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했다. 출시 색상은 화이트 1종이다. 출고가는 23만1,000원으로 가장 저렴한 요금제 band29를 선택해도 월 1,500원(유통 추가지원금 15% 적용 시 할부원금 3만5,500원)의 할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현관문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어캠은 LG유플러스 가정 내 ‘홈CCTV 맘카’의 현관문 버전이다.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실내에서 급하게 외부인과 대화를 나눠야 할 경우 현관까지 나갈 필요가 없고, 외출 시 집에 있는 것처럼 외부인을 응대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방문자 자동 알림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현관 앞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센서를 통해 초인종이 울리지 않더라도 집 앞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푸시 알림을 보낸다. 자동 방문자 촬영 기능으로 촬영된 화면이 자동으로 클라우드(U+Box)에 저장돼 침입과 같은 사후 관리에 적합하다. 적외선 LED가 탑재되어 어두운 밤에도 5m 거리의 방문자까지 식별 및 촬영이 가능하다. 도어캠은 설치 또한 간편하다. 현관문이나 벽에 걸쳐놓는 방식이며 배터리 역시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용해 전원을 끌어올 필요가 없어 인테리어 훼손 없이 설치할 수 있다. 꼭 필요한 홈IoT 제품 5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곳은 주택재개발지역으로 새로운 BI가 적용된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410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7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55가구, △84㎡ 111가구, △101㎡C 6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비율이 98%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9호선 등촌역과 급행정거장 염창역이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까지 18분내(급행 기준)에 도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동중, 대일고, 영일고, 강서고 등이 위치하고 있고 목동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대형전통시장(목3동 시장, 목2동 시장)과 목동의 대규모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고 단지와 인접해 약 2,000㎡ 규모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이 지난달 30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지고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정신무장의 일환으로 해병대 극한훈련을 받았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힘스, 현대이엔티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관련 5개사 전 임원들은 이날 입소 신고를 시작으로 해병대 P.T체조, 레펠, 줄타기 등 현직 해병대원들이 실시하고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한 명의 낙오 없이 전원 교육을 마쳤으며 특히 각사 대표이사들도 열외 없이 모든 훈련을 소화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훈련에 참가한 한 임원은 “해병대 캠프를 통해 전 임원이 한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며 쌓은 신뢰와 결속력을 바탕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지금의 어려움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유정준 글로벌성장 위원장 및 SK ES 사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문종훈 SK 네트웍스 사장, 김준 SK에너지 사장, 송진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 6명의 그룹 경영진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이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간 최태원 회장이나 관계사 CEO 일부가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최 회장을 포함한 6명의 SK그룹 최고 경영진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 제재로부터 막 벗어난 이란은 석유자원 확보와 인프라 재건 및 ICT분야 등에서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SK그룹은 에너지와 정보통신 및 도시 건설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어 ‘주력 사업 패키지’로 시장 진출을 할 경우 경쟁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최태원 회장은 현지에 있는 관계사 사업장 방문과 현지 업체와의 미팅은 물론이고, 경제 사절단들이 참석하는 대통령 행사에도 참석해 이란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시장 상황 파악에 주력할 예정이다. 각 관계사 CEO들은 각 사의 사업에 필요한 현지 기업인들과의 교류도 진행한다. SK그룹은 이번 순방기간 동안 경제사절단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30대 민간 그룹 총수가 본인 명의(거주지)로 보유한 개별 및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2016년 1월1일 기준 국토교통부 산정) 합계액은 191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재벌닷컴이 1일 밝혔다. 이는 전년(1763억원)보다 147억원(8.4%) 늘어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개별주택(4.29%)과 서울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률(4.51%)의 두 배 수준이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동, 삼성동, 서초동 등의 보유주택 공시가격 합계액은 356억원으로 1년 전(327억원)보다 8.9% 증가했다.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은 공시지가 177억원으로 전년(156억원)보다 13.5% 삼성동 소재 단독주택은 123억원으로 4.2%, 서초동 소재 공동주택은 56억2천만원으로 6% 각각 상승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 가격은 지난해 165억원에서 올해 194억원으로 17.9% 올라 조사대상 30대 재벌총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보유 성북동 주택 가치는 48억원으로 2.0%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방배동 공동주택이 전년보다 4.8% 불어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우리 국민 대다수가 최근의 경제상황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경제의 앞날도 어둡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하여 ‘국민 경제인식’을 조사한 결과(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 대상), 국민 84.2%는 최근의 경제상황을 ‘구조적인 장기불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인 경기침체’로 판단하는 국민은 12.9%로, 사실상 국민의 97.1%가 최근의 경제상황을 불황으로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경기침체 지속기간을 물은 결과, 10명 중 6명은 경기침체가 3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5년 이상’이라는 응답이 35.9%로 가장 많았고 이어 ‘3~5년 미만’ 30.8%, ‘1~3년 미만’ 29.7% 순이었다. ‘1년 이내’는 3.2%로 소수에 불과했다. 특히 20, 30대 응답자(281명) 중 5년 이상으로 대답한 비율은 46.0%로 젊은층의 경제 위기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현 경기침체를 대내외 요인들이 총망라된 동시다발적인 위기로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 형 ‘갤럭시 J’ 시리즈를 29일 출시했다. ‘갤럭시 J’ 시리즈는 대화면 디스플레와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다. 5.2형(131.8mm)의 ‘갤럭시 J5’, 5.5형(139.5mm)의 ‘갤럭시 J7’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갤럭시 J5’는 전작(126.3mm)보다 커진 화면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카메라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전후면 모두 조리개값 F1.9 렌즈를 채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또렷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전면에 LED 플래시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셀피 촬영을 할 수 있고 화각을 120° 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 손바닥을 펴는 동작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팜 셀피’, 단계별로 피부 톤과 눈 크기, 얼굴형을 설정할 수 있는 ‘뷰티 효과’ 등 다양한 셀피 효과를 지원한다. 홈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1초 이내에 카메라가 실행되는 ‘퀵 카메라’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J5’와 ‘갤럭시 J7’은 외장 메모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정부가 서울에 시내면세점 4곳을 추가 허용하고 부산·강원도에도 각각 시내면세점을 1곳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면세점 추가 설치 방안을 발표했다. 관세청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국내 면세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관광산업 활성화 및 투자와 고용 촉진을 위해 서울지역에 4개의 시내면세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특허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고용투자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쇼핑 기반을 초기에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관세청은 서울지역 4개 시내면세점 중 1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실시해 중소·중견기업 면세산업 진출기회를 확대하고, 아울러 관광분야 규제 프리존을 추진 중인 부산광역시와 강원도에 시내면세점을 1개씩 각각 추가 설치해 해양관광 및 동계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다변화된 관광생태계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이번 시내면세점 추가로 약 1조원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