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은 22일 고객의 안전한 통화를 위해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T전화 안심 업데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심벨소리’, ‘안심차단’, ‘안심녹음’ 등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획기적 보안 기능들이 추가됐다.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제공하는 ‘안심벨소리’는 보이스피싱이나 사기거래 등의 고위험 전화가 걸려올 때 화면에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벨소리가 울릴 때 음성안내를 추가해 위험성을 알려준다. ‘안심벨소리’ 기능을 사용하는 T전화 사용자들은 전화를 받기 전 ‘보이스피싱 신고된 전화입니다’, ‘사기거래 신고된 전화입니다’ 등 위험 번호에 대한 정보를 직접 귀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벨소리’는 사기나 보이스피싱에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위험번호로 한정해 우선 적용되며, SK텔레콤은 고객들의 서비스 평가 등을 확인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거쳐 차후 업그레이드 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T전화 안심 업데이트’에는 신고가 많은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사기 연계 번호로부터 오는 전화를 소비자 판단에 따라 사전에 자동 차단할 수 있는 ‘안심차단’ 기능도 추가됐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정신건강 이상설에 시달리고 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한국 롯데 지주사 격인 호텔롯데 등기이사직에서도 물러난다. 롯데 관계자는 21일 “지난 11일 열린 호텔롯데 이사회에서 현재 대표이사인 신 총괄회장의 등기이사 재선임 건은 다음 주로 예정된 호텔롯데의 주총 안건에서 빠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호텔롯데는 신 총괄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장선욱 면세사업부문 대표, 박동기 월드사업부문 대표 등 5명의 대표이사를 두고 있다. 임기가 이달 28일까지 신 총괄회장의 재선임 자체를 주총 안건에서 뺀다는 것은 신 총괄회장이 호텔롯데 창립 이래 43년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됨을 의미한다. 롯데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에 대해 성년후견인 신청까지 제기된 상태여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시된 것처럼 같은 이유로 롯데제과도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신 총괄회장의 재선임건을 다루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신 총괄회장은 향후 그룹 내 다른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도 순차적으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신 총괄회장이 등기이사에 올라 있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지난해 8월 하나금융그룹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은행인 KEB하나은행 초대행장으로 당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이었던 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단독 추대하자 업계는 파격 인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영주 행장이 하나은행 내에서는 상업고등학교를 나온 일반 행원 출신으로 부행장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었지만 당시 각각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이끌고 있었던 김병호·김한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존재감이 떨어진 탓이다. 함영주 행장을 깜짝 발탁한 이유에 대해 임추위는 “KEB하나은행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증대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후보를 심의했다”며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조직 내 두터운 신망과 소통 능력을 가진 함 후보가 통합은행의 화학적 결합을 이끌어 시너지를 증대시킬 적임자”라고 밝힌 바 있다.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꼽히는 함영주 행장이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하나·외환은행 직원 모두를 아우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담긴 설명이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함영주 행장이 서울은행 출신이라는데 주목했다. 역시 서울은행 출신인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의 의중이 십분 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등 3개 경제단체와 22개 업종단체는한국 경제의 장기 침체국면 타개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계의 전기 요금체계 건의 배경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최근 중국이 전기요금 인하 방침을 밝히는 등 국내 기업의 원가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계는 “현재 전력예비율이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전력 수요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어, 과도한 수요관리 보다는 전기요금체계 합리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산업계는 우선 전력 수요에 따라 변동되는 계절별, 시간대별 요금체계에 대한 합리화 방안 4가지 개선책을 정부 관련부처 및 한국전력에 전달했다. 개선책 내용은 ▲2015년 8월부터 중소기업 대상 1년 한시 적용중인 토요일 경부하 요금제를 전체기업으로 확대하고 상시화 ▲여름(6~8월)·겨울철(11~2월)로 분류해 성수기 요금을 적용하고 있는 6월과 11월을 봄(3~5월)·가을(9~10월) 요금체계로 전환 ▲전력비용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2016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4312세대(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으며, 역별로는 수도권 2만6081세대(서울 5029세대 포함), 지방 3만8231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4월 서울성동(1156세대), 하남미사(1996세대) 등 5411세대, 5월 서울양천(1081세대), 구리갈매(1075세대) 등 6130세대, 6월 인천용현(3971세대), 위례신도시(3241세대) 등 1만454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4월 광주화정(3726세대), 내포신도시(1660세대) 등 1만3428세대, 5월 대구대현3(1106세대), 양산물금(1158세대) 등 1만4523세대, 6월 대구월배(2134세대), 전북혁신(1091세대) 등 1만28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만8121세대, 60~85㎡ 3만9049세대, 85㎡초과 714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5만1551세대, 공공 1만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의 카메라가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전문 테스트 기관인 ‘DxO 마크’로부터 역대 최고점인 88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갤럭시 S7’이 받은 88점은 출시 당시 최고점을 기록한 ‘갤럭시 노트5’의 87점과 ‘갤럭시 S6’의 86점을 뛰어 넘는 점수다. DxO 마크는 ‘갤럭시 S7’에 대해 카메라 주변이 어두운 저조도 환경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 환경에서도 섬세한 표현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적은 노이즈와 추가적인 빛 없이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를 나타내고 색을 표현하는 플래시 기능도 큰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사람의 눈과 유사하게 자연스러운 화질을 표현하는 하이다이내믹레인지(High Dynamic Range, HDR),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 기능도 함께 호평 받았다. ‘갤럭시 S7’은 최고급 DSLR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했으며 전후면 카메라 모두 F1.7조리개값의 렌즈를 탑재했다. DxO 마크는 우수한 품질의 사진 촬영 기술을 연구하는 DxO 랩의 카메라와 렌즈 품질 평가 전문 그룹으로 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2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PC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트북 시장에서 50.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소비자 2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노트북을 선택했다는 의미다. 특히 2위 업체와 점유율에서 3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며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1월 2016년형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출시한 후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랑 10만대를 돌파하는 등 노트북 절대 강자의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다.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메탈’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풀 메탈의 강력한 내구성 등 혁신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15인치 대화면과 6.2mm 초슬림 베젤을 갖춘 ‘900X5L’ 모델과 약 840g의 혁신적인 무게를 자랑하는 900X3L 모델은 풀 메탈 바디의 강건한 설계로 강력한 내구성을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포함해 삼성전자 최신 IT제품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주)한화가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를 21일부터 한화그룹 채용사이트인 한화인을 통해 시작한다. (주)한화 방산부문은 3월 21일~4월 4일 서류접수, 4월 1차면접, 5월 2차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한화 기계부문은 3월 28일~4월 8일 서류접수, 5월 1차면접, 6월 2차면접,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한화는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채용상담회 및 설명회를 실시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회사와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인 사이트 내 1:1 문의하기로 채용상담을 실시하여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한화 관계자는 “㈜한화는 ‘도전, 헌신, 정도’라는 한화의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찾고자 한다”며 “열린 사고와 자신감을 갖고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원칙에 따라 정직하게 행동하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현대자동차는 18일 제주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출시를 알렸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지난 1월 출시한 현대차의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은 두 번째 차량이다.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을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차며 최대 출력 88kW(120ps), 최대토크 295Nm(30Kgfm) 모터를 적용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보이는 고속 전기차다.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28kWh의 고용량 리튬이온폴리머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완전 충전 기준)으로 1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24분 (100kW 급속충전기 기준), 완속 충전시 4시간 2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1회 충전 주행거리 180km는 국내 전기차 중 최장 거리로 ▲고효율 전기차 시스템 탑재 ▲알루미늄 소재 적용 등 차량 경량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등을 통해 구현됐다. 아울러 현대차는 아이오닉 전기차 특화 프로그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컴포트(comfort) 프로그램’을 실시해 충전, 정비, 방전 등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서초 사옥에 남아있던 삼성전자 인력들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을 간 수원 영통구 디지털시티 본사로 자리를 옮긴다. 우면동 RD 센터로 옮기는 디자인과 연구개발 인력,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이동하는 홍보조직을 제외하면 약 400명 정도가 수원으로 이사하는 셈이다. 생산현장과 컨트롤타워가 떨어져 있어 발생하는 업무 간 괴리를 없애고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겠다는 것이 이유다. 태평로 사옥을 거쳐 2008년 서초사옥에 입주했던 삼성전자의 본사는 1973년부터 수원에 있었으나 경영지원 인력이 서울에 있었던 관계로 겉에서 보기에는 사업장의 성격이 강했다. 삼성물산도 서초사옥을 떠나 사업부문별로 흩어진다. 건설부문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알파돔 시티, 리조트부문은 주 사업장이 있는 용인 에버랜드 근처, 상사부문은 잠실에 있는 삼성 SDS 타워로 각각 보금자리를 옮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나간 자리에는 태평로와 을지로에 있었던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들이 들어오게 된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54회 정기주주총회에서 5년 연속 무배당에 따른 주주들의 성토로 진땀을 흘렸다. 한 주주는 “2015년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지만 문제는 배당이다. 올해도 주주에게 배당을 못한다고 하는데 대한항공에 계속 투자할 가치가 있느냐”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또 다른 주주는 “대한항공 직원들은 적자가 나도 월급 받아가지만 주주들은 5년 동안 배당 못 받았다. 이런 식이면 주주들이 해산하자고 할 수도 있다”고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에 대해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해 저유가 덕분에 8592억원 영업이익을 냈는데 연말 환율 상승으로 당기 순손실이 발생해 배당을 못하게 됐다”며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빠른 시간 내 결손금을 해소해 배당을 드리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날 주총에는 이규남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위원장도 유니폼을 입고 참석했다. 그는 “임원들이 아닌 직원들의 노력으로 영업이익을 8000억원 넘게 달성했는데도 수년간 배당다운 배당을 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지 사장은 “여기는 주주총회이고 주주면 유니폼을 벗고 나와야 한다”고 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지주사인 SK(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SK(주)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제25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조대식 SK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최태원 회장의 경영 능력과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추대 의견을 밝혔다. SK(주) 2대 주주인 국민연금(지분율 8.57%)은 이날 애초 예고된 대로 형사처벌 전력을 이유로 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주주 과반의 찬성으로 큰 무리 없이 가결됐다. SK(주) 측은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 회장의 지분(23.4%)과 50%가 넘는 우호 지분을 감안했을 때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을 것이 확실시 된다. 최 회장은 주총에 이어 열린 SK(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로써 최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 모든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지 2년 만에 최고경영자로 복귀하게 됐다. 최 회장은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직접 챙기며 기업가치를 높이는 경영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올해 초 해임 6개월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부사장이 기존 경영진들과 또 다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구지은 부사장은 지난해 7월 갑자기 보직 해임되며 특별한 직책 없이 회장실로 발령이 났다. 앞서 구지은 부사장은 지난해 초 외부인사인 노희영 전 CJ그룹 고문과 김태준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각각 아워홈 고문과 대표로 영입하며 체제 구축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김태준 전 대표가 4개월 만에 퇴임하면서 구지은 부사장과 내부 경영진 간의 갈등설이 불거져 나왔다. 일각에서는 구지은 부사장이 주력 사업부 수장들까지 인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얘기까지 돌았다. 이에 구자학 회장이 노희명 전 고문과 김태준 전 대표를 내보내고 구지은 부사장을 보직 해임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구자학 회장은 지난해 1월 임기를 1년 가량 앞두고 물러난 이승우 대표를 다시 불러들였다. 이승우 대표가 구지은 부사장과의 갈등으로 사임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구지은 부사장은 해임됐을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들의 승리~ 평소에 일을 모략질 만큼 긴장하고 열심히 했다면, 아워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전자가 오는 31일 ‘LG G5’를 국내 출시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G5’ 초기 구매자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상자의 이색 디자인으로 소비자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전자는 내달 15일까지 ‘G5’ 구매고객 전원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 ‘캠 플러스(소비자가 9만9000원)’,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 거치대’ 각 1개로 구성된 ‘배터리팩(소비자가 3만9000원)’을 증정한다. 5월 31일까지는 ‘BO 패키지’를 파격적으로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BO 패키지’는 고품질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소비자가 18만9000원)’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소비자가 27만9000원)’로 행사 기간동안 약 38% 할인된 2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는 ‘G5’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모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 LG전자는 ‘G5’를 꺼내는 순간부터 ‘G5’에 적용한 모듈 방식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상자를 색다르게 디자인했다. ‘G5’ 제품상자 상단은 제품 모양을 양각으로 새겼으며, 배터리 사진이 들어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고용노동부는 17일 노동시장 개혁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들 우수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CEO의 강한 의지, 노사 화합과 적극적인 투자,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노력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노동개혁 주요과제와 관련해 ‘임금피크제 도입’, ‘상생기금 운영 등을 통한 원하청 상생노력’,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활용하고 있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정기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우대뿐만 아니라 출입국 편의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금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늘리려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고용창출 우수기업들이 작년 한 해 노동개혁을 선제적으로 실천해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므로 청년과 장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노동개혁 입법을 반드시 이루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