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4월 4일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국민제안감사1국장 김동석 ◇ 과장 전보 ▲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장 이관수 ▲ 심의실 재심의담당관 김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4월 4일 ◇ 단장급 임명 ▲ 경영기획단장 이승우 ▲ 국방·보안단장 최령 ◇ 단장급 전보 ▲ 사업지원단장 김상준 ◇ 팀장급 임명 ▲ 총무회계팀장 구본진 ▲ 소통협력팀장 김주연 ▲ 평가기획팀장 양성빈 ▲ 법무팀장 최승훈 ▲ AI반도체팀장 강호석 ▲ AI·융합전략팀장 김현중 ▲ AI기술팀장 어지영 ▲ AI미래혁신팀장 홍성호 ▲ 디지털사회혁신팀장 임성인 ▲ 국방사업팀장 이세연 ▲ 디지털보안팀장 박성연 ◇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팀장 김진상 ▲ 인재경영팀장 박찬운 ▲ 성과관리홍보팀장 박병주 ▲ 지능정보팀장 정경찬 ▲ 디지털선도인재팀장 김태형 ▲ 반도체·SW전략팀장 방성식 ▲ AX확산팀장 이정만 ▲ 통신·네트워크팀장 이유상 ▲ 전파·위성팀장 이병화 ▲ 차세대네트워크(6G)사업단 사무국장 박인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4월 3일 ▲ 대표이사 김광현 ▲ 부사장 김진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가 시행하는 '2025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4∼28일 원서를 접수한 결과 1천670명 선발에 2만1천17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채용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 단위로 진행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 1, 기술직군 9.9대 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 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일반행정 9급 15.2대 1, 방호(지방의회) 9급 241.0대 1, 일반토목(장애인) 9급 0.3대 1이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서울 63.4%, 경기 19.6%, 인천 2.1%, 기타지역 14.9%으로 수도권이 85.1%를 차지했다. 연령대는 20대(41.8%)와 30대(40.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40대(14.6%), 50대 이상(2.8%), 10대(0.5%) 등 순이다. 성별 구성은 여성 57.8%(1만2천228명), 남성 42.2%(8천946명)다.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1일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부과되더라도 한국과 일본처럼 미중 전략경쟁에서 중요한 미국의 동맹국들은 관세를 둘러싼 미국과의 후속 협상에서 '카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직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싯다르트 모한다스 전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개최한 한미일 3국 협력의 미래 관련 좌담에서 "관세에 대해 무엇이 발표되든지 그것이 최후통첩은 아니다"며 "미국과 (안보 등 현안을 두고) 논의하는 동맹국들은 (미국과의 관세 관련) 협상에서 카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한다스 전 부차관보는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상호관세에 대해 "협상을 위한 '상 차리기'(table setting)임을 매우 분명히 밝혀왔다"며 상호관세 발표 이후 각국과의 협상 여지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중국을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관련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기에 동맹국과의 조율은 이 문제를 다루는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도체 영역에서의 대중국 기술 경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강원 강릉시는 2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구현철 장금상선·흥아라인 대표, 이동진 트라이허브코리아 대표와 '강원권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옥계항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칠성음료 강릉물류센터 개관에 맞춰 열린 이번 협약은 옥계항을 활용해 강원권 수출입 기업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물동량 증대를 위한 옥계항 홍보 등 다방면으로 협조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개관한 강릉물류센터는 강원 영동권 통합센터 역할과 함께 옥계항과 연계한 일본 주류 수출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첫 단계로 기존 부산항을 이용했던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일본 수출 물동량 일부를 옥계항으로 돌려 물류비 절감 효과를 실증한 후 문제점을 보완, 점진적으로 물동량을 늘려나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이번 협약이 옥계항 활성화가 지역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강원권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
◇ 일시 : 2025년 4월 2일 ▲ 고등광기술연구원장 고도경 ▲ 고등광기술연구원 부원장 이성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이 국제표준 인증 절차 심의를 거쳐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9001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 체계가 규정된 품질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해 관리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ISO14001은 환경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 지속적 환경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은 'KTX 정비의 중심'으로 불리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의 고속철도차량 유지보수 및 운용 체계가 친환경적인 정비와 체계적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앞으로 정비 품질 향상과 환경오염 최소화,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해 지속적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석중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은 "2004년 4월 1일 KTX 개통 이후 지속 관리해온 업무 프로세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속철도 정비의 국제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는 31일 최근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가 획득한 인증기관 자격은 'J-MIC'와 'JATE'다. J-MIC는 무선기기가 전파법의 기술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인증이고, JATE는 유선기기가 전기통신사업법에서 명시하는 기술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인증이다. 일본 총무성은 방송통신분야 제품에 대한 강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관련 제품의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필수적이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인증기관 획득으로 그동안 일본 진출 때 높은 비용과 긴 인증 기간으로 불편을 겪었던 국내 유·무선 방송통신기기 기업들의 인증을 국내에서 직접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일본인증기관 자격 획득으로 에이치시티의 글로벌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며 "일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와 아시아 주변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치시티는 2000년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에서 분사해 독립한 국제시험인증 및 교정전문기관으로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한 무선통신, 전자파 적합성, 안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당시 트위터(현 엑스)를 인수할 때 보유 지분을 공개하지 않은 건으로 집단 소송에 직면하게 됐다.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 앤드루 카터 판사는 지난 28일 주주들의 주장을 기각해 달라는 머스크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집단 소송이 연방 법원에서 진행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 소방관 연금 및 퇴직 시스템 등 당시 주주들은 머스크가 2022년 당시 트위터를 인수하기 이전에 5% 이상 지분을 보유했지만, 이를 제때 공개하지 않아 피해를 봤다며 2022년 4월 소송을 제기했다. 머스크는 같은 해 3월 당시 트위터 지분 5% 이상을 사들이면서 같은 달 24일까지 이를 공시했어야 했지만, 10일이 지난 4월 4일에야 이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미공개 기간 주식을 추가로 매집하며 지분율은 9.1%로 올라갔다. 주주들은 머스크가 보유 지분을 공개하지 않고 주식을 추가 매입해 약 1억5천만 달러(2천200억원)의 비용을 줄였고, 주주들은 그만큼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머스크가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면 주가가 올라 주주들은 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부산시는 29일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에 입소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프로그램 '길라잡(job)이' 영어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시가 19∼24세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 부산시 국제협력과 한영통번역 전문가 박미솔 주무관이 이날 강사로 나서 '내일의 나를 위한 영어특강'을 주제로 강의했다.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토익(TOEIC), 토플(TOEFL), 오픽(OPIc) 등 다양한 영어 자격증과 시험 성적 준비 방법을 탐색했다. '길라잡(job)이'는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 준비와 재취업을 지원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어특강을 시작으로 '나의 길, 진로코칭', '멘탈업(UP)프로젝트 : 미래를 잡다' 등으로 구성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28일 노후 저층주택 거주자를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최대 1천200만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 옥탑방 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1천200만원)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에 안심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신청자는 주택 노후도와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임차료 상생 협약서 체결과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구비서류를 갖춰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또는 집수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이 제조·판매한 '햇살비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며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월 1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충북 옥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금호식품 옥천2공장에 대해 옥천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토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하거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한층 진화한 새로운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놔 관심이 쏠린다. 25일(현지시간) 오픈AI는 이날부터 '챗GPT-4o(포오) 이미지 생성'(ChatGPT-4o Image Generation)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 모델은 오픈AI의 시그니처 멀티모달 AI 모델인 챗GPT-4o와 결합한 이미지 생성 모델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합한 첫 모델이라고 오픈AI는 설명했다. 오픈AI의 멀티모달 담당인 가브리엘 고는 "우리는 텍스트에 대한 지능을 가진 GPT-4의 강점과 최고의 이미지 생성 모델의 시각적 지능을 결합한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모델이 바로 그 목표를 달성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새 모델은 오픈AI의 기존 이미지 모델인 '달리'(DALL-E)보다 더 쉽고 정교하게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오픈AI는 소개했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위해 프롬프트를 하나하나 입력해야 했지만, 새 모델은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요청도 쉽게 수행한다고 오프AI는 전했다. 예를 들어, 기존 AI 이미지 생성 모델들은 단순히 자전거 이미지는 잘 생성하지만,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싸고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미 기업들의 재무를 책임지는 임원 다수가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CNBC 방송은 25일(현지시간)의 1분기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문위원회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인 60%가 올해 하반기 경기침체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5%는 2026년 침체를 예상했다. 직전 설문조사인 작년 4분기 때만 해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응답자의 7%만 2025년 중 침체를 예상한다고 답했다고 CNBC는 전했다. 사업 외부 위험 요인으로는 미국의 무역정책(30%)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인플레이션(25%), 소비자 수요(20%)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설문에 응한 CFO의 90%는 관세가 인플레이션 재개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했다. CNBC의 1분기 CFO 자문위 설문은 다양한 업종에 걸친 미국 주요 20개 기업의 CFO를 상대로 이뤄졌다. 설문 기간은 이달 10∼21일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합작 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사업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고, 사용성이 향상된 전용 서비스 앱을 신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볼트업이 공개한 사업 비전은 '친환경 에너지로 전기차의 미래를 충전한다'로, 단순히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환경과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단장을 했다. V자 모양 심볼은 충전소 위치를 의미하는 '핀'과 이동에 필요한 '길'을 상징한다. 심볼과 로고에는 전기를 의미하는 노란색과 친환경을 의미하는 초록색의 혼합인 '볼트업 라임' 색상이 사용됐다.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신규 앱도 출시했다. 간편 로그인, 간편 결제 등 기능을 도입했으며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충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충전소별 실시간 현황을 제공한다. 향후 볼트업은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알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차량 제조사와 협력해 배터리 잔량, 셀 온도, 전압, 전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해 이
◇일시 : 2025년 3월 25일 ▲ 방사선량평가부장 김혜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24일 ◇ 임용 ▲ 차별시정국장 전민영 ◇ 과장 임용(전보) ▲ 국제인권과장 박진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CJ제일제당은 24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 물품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1만여개 제품이다. 이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에게 전달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민과 구호 요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산불 피해 상황을 계속 살피고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3월 24일 ◇ 국장급 전보 ▲ 소통지원관 정태경 ◇ 과장급 전보 ▲ 지역문화정책과장 김경화 ▲ 저작권정책과장 최영진 ▲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성은 ▲ 출판인쇄독서진흥과장 김선아 ▲ 국내관광진흥과장 김명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