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수험생 두뇌피로 해결, 공진단과 총명탕도 달라야
공부만 하면 여기저기 아프다는 자녀들을 둔 부모들은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런 증상들은 단순한 꾀병이 아니라 두뇌피로와 관련됐음이 과학적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두뇌피로가 심해지면 우리 몸의 항상성과 균형이 깨지고 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나 질병이 나타난다. 가령 잼잼 동작을 6시간 반복한다면 손이 쥐가 나고 근육 피로 때문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수험생들은 보통 하루 6시간, 10시간, 14시간 정도씩 학습을 한다. 두뇌피로가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다만, 손처럼 근육의 통증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두뇌가 피로하면 왼쪽의 표 처럼 여러 증상들이 발생한다. 이런 증상들은 체력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회복력의 균형이 깨진 증상으로 집중력과 학습능률까지 떨어지게 되어 수험생들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손에 통증이 심해진 경우 더 이상 손을 사용하는 것이 무리인 것처럼 두뇌피로 증상이 나타나면 두뇌피로를 줄여주도록 휴식과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의 수험생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위한 여유가 없다. 열심히 운동한 운동선수와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이 느끼는 피로감은 다른 것이고 따라서 그 증상을 개
- 팰리스한의원 송진호 원장
- 2020-01-2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