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3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황윤경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황윤경 관세행정관은 해상입항 혼재화물의 적하목록에 실제 포워더를 성실히 기재토록 유인방안을 마련하고, 미기재건 추출 로직을 고안하는 등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하여 항만 물류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로 보면, 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김인수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김 관세행정관은 유관 기관과 협조를 통해 수출지원과 원산지 조사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내역을 자체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수통관분야 유공자에 사전 정보 없이 기표지 분석만으로 메트암페타민 2kg 등 마약류 총 4.3kg을 적발한 서경진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여행자통관분야 유공자로는 외국인 대상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용 실무영어자료 책자를 발간·배포한 원경묵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 이어 심사분야에는 김혜령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는데, 김 관세행정관은 부적정한 세액 증빙자료를 사용하여 수출환급을 받은 9개 업체를 적발하여 부정환급금 2.2억원을 추징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조사분야 유공자는 600억원 상당의 중국산 전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밤 11시로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밤 12시로 확대된다. 사적모임 제한 8명에서 10명으로 추가 완화키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4일)부터 2주간 영업시간 제한을 밤11시에서 12시로 완화한다"며 "사회 각계 목소리를 들었고 인수위 의견도 들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경제민생분과 등에서 주장했던 완전 폐지는 보류했다. 김 총리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위중증과 사망 증가 우려, 우세종화된 스텔스 오미크론 BA.2, 봄철 행락수요 등 위험요인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2주간 방역 상황을 두고 거리두기를 완전 해제할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휴온스그룹이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그룹의 지속 성장과 미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1일 휴온스글로벌과 휴엠앤씨(구 휴온스블러썸)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각 송수영 대표이사와 김준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휴온스그룹은 9개의 전 계열사가 전문경영인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각사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정책 등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면서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조직을 재정비하는 구조 고도화와 경영혁신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그룹의 성장에 맞춰 구성원들이 로열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창립 57년 이래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도입됐다. 전문경영인 체제의 휴온스글로벌은 전 그룹사의 경영 체제 혁신과 개혁을 총괄하고, 휴온스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증폭시키는 한편 각 사업회사의 독립적 경영을 지원한다. 사업 회사들이 외부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과 잠재력을 끌어올려 새로운 시장을
▲ 고인 : 이정금 님 ▲ 별세 : 3월 31일 (목) ▲ 발인 : 4월 2일 (토) 07:30 ▲ 빈소 : 국제성모병원장례식장 15호 ▲ 장소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 100번길 25 ▲ 연락처: 010-9815-948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정부가 이달 중 14조5천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1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4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발표했는데, 연물별 발행 예정액은 2년물 1조원, 3년물 2조4천억원, 5년물 2조6천억원, 10년물 2조8천억원, 20년물 7천억원, 30년물 4조3천억원, 50년물 6천억원 등이다. 총 경쟁입찰 규모는 이번 달과 같다. 다만 3∼10년물은 이달보다 발행 규모가 줄었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천억원, 1천억원 늘었다. 최근 30년물과 10년물 사이 금리 역전 현상에 대응해 연물별 물량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오전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시기별·연물별 국채 발행물량을 조정하겠다"면서 "금리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한국은행과의 공조 강화 등 안정화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66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969%로 8.4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7.8b
◇일시 : 2022년 3월 31일자 ◇ 신규선임 ▲ 대표이사 박신영 ▲ 전무 송용훈 ▲ 상무 송재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7천808억원을 기록했다. 31일 비바리퍼블리카 공시에 따르면 재작년(3천898억원) 대비 100% 증가한 수치다. 토스는 이로써 3년 연속 매출 2배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결제부문을 담당하는 토스페이먼츠가 지난해 구글, 지마켓글로벌, 우아한형제들, 컬리 등 대형 e커머스와 손잡고 매출을 키운 덕분이다. 작년 토스의 머천트 부문 매출은 재작년보다 153% 증가한 5천513 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영업손실은 1천796억원으로 재작년 대비 약 1천70억원 증가했다. 토스는 "결제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평생 무료송금제 도입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감소, 토스증권 등 사업 초기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된 것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 손실 780억, 토스뱅크 손실 358억원 정도가 실적에 반영됐다. 토스는 수익의 95%를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벌어들이는 기업간거래(B2B)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금융사는 토스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 노출하고, 고객은 신용대출, 카드 등을 더 유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초 본격적으로
◇일시 : 2022년 3월 31일자 ◇ 부장 ▲ 토목팀 이종수 최영찬 박주호 ▲ 기전팀 추준여 이상환 채길수 정동해 ▲ 회계팀 박찬일 김대호 ▲ 품질관리팀 장진극 ◇ 차장 ▲ 토목팀 서준교 ▲ 건축팀 전용환 ▲ 자금팀 임지영 ◇ 과장 ▲ 토목팀 김성재 박한용 ▲ 회계팀 이주형 ▲건축팀 김성민 ▲ 건축영업팀 황민아 ▲ PC철구공장 심규완 ▲ 안전팀 최상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경영학회·한국경제학회·한국정치학회·한국사회학회는 최근 1084명의 학회원(교수,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야 할 중요도'를 물은 결과, 일자리·미중외교·가계부채·안전사회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에 의해 개최된 '4대 학회 및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심포지움'에 따르면, 윤석열 당선인의 중요도가 높은 과제로 첫번째로는 '좋은 일자리의 지속가능한 창출(96%)'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미중 경쟁시대에 적합한 외교정책 추진(96%), 경제안정을 위한 가계부채 관리(95%),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94%), 출산율 저하 및 인구 고령화 대응 정책(93%), 공교육 내실화(93%), 청소년의 다양한 존중과 삶의 기회 증진(92%) 순이었다. 국내 사회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4대 학회가 공동으로 새 정부가 지향할 방향성을 제언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축사(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대독)와 함께 박병선 국회의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尹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 잘 할 것'이 대다수 경제 분야에서 윤석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해외직구 물품의 반품으로 관세환급을 신청하는 개인직구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해외직구 반품 환급가이드'를 31일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에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가입방법에서부터 환급신청 방법, 신청서류 등을 수록하여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환급신청이 가능하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관세청 및 서울세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로도 접속 가능하다. 또한, 이번 가이드에는 올해 1월 관세법 개정(제106조의2)에 따른 '해외직구 반품시 환급 간소화 운영지침'(22.3.18.) 내용을 포함했다. 이전에는 개인이 해외 직구한 물품을 반품하는 경우, 이전에는 반품가액 미화 1000불 이하인 경우를 소액 물품으로 보아 수출신고 없이 수출갈음서류(운송확인서류, 반품 및 환불영수증 등) 제출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 1월 1일 이후 수출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수출신고 없이 수출갈음서류 제출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 소액 물품 기준을 200만원 이하까지 확대했다. 환급신청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전국 세관으로 방문, 팩스, 우편을 통해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이 대한항공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수출입 물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큐텐과 대한항공의 업무협약식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 큐익스프레스 영종도 물류센터(DPC)에서 큐텐 김효종 대표이사를 비롯해 큐익스프레스 김계성 이사, 코차이나 김재식 상무, 대한항공 서울화물지점의 박명규 지점장과 황인구 화주판매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MOU를 통해 큐텐과 대한항공은 양 사가 보유하고 있는 업무 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큐텐은 대한항공의 항공인프라를 활용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큐텐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입 물량을 확보하고, 큐텐의 파트너 물류사인 큐익스프레스(Qxpress), 코차이나(Korchina)와 업무 연계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도 공유한다. 큐텐 김효종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경험한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통해 직구, 역직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대한항공과의 MOU를 통해 큐텐의 셀러 및 소비자에게 세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총리 취임 당시보다 3,300만원 가량 줄어든 15억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김 총리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의 임야 3필지(1억9,500만원)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 전세권(6억6000만원) 등을 포함해 이같은 재산을 신고했다. 김 총리와 배우자, 셋째딸의 예금 총액은 종전 3억6,900만원에서 7억3000만원으로 3억5000만원 가량 늘었는데, 김 총리는 이에 대해 "대구 아파트 매도와 양평 토지 매입의 차액과 예금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2019년식 그랜저(2,400만원)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명의인 1억원의 금융채무도 신고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작년보다 1억4,200만원이 증가한 49억7,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 실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8억원), 본인명의의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복합건물 전세권(11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이중 신공덕동 전세권의 경우 종전에 8억5,000만원이었던 전세보증금을 3억원(35%) 올려줬다. 배우자 명의로 1억원 가량의 사인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아이시스8.0 ECO' 1.5L 제품을 출시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아이시스8.0 ECO 1.5L 제품의 페트 용기는 당사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고품질의 플라스틱 부산물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기존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 원료와 1:9 비율로 섞은 것이다. 화학 구조의 큰 변화없이 페트병에 열을 가해 만든 국내 최초의 기계적 재활용 페트로 만들어졌다. 페트병 몸체 재활용 뿐만 아니라 묶음용 포장필름에도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적용했다.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케미칼’과 협업해 생수 포장용기에 최적화되어 만들어진 재생 포장필름은 재생 폴리에틸렌 20%를 혼합해 환경 친화적이며 기존 플라스틱 필름과 강도 및 색 표현력 등에 차이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페트병 몸체와 포장필름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함으로써 석유 기반의 플라스틱 사용 축소와 폐플라스틱의 매립 및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8.0 ECO 1.5L를 온라인 직영몰 '칠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오는 2023년 8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GDC, Global Distribution Center)가 들어설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페이시스원(Spasys1)이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를 29일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9년 스페이시스원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글로벌 배송센터 개발‧운영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사업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관련사항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29일 오전 글로벌 배송센터 건설현장인 제1공항물류단지에서 배송센터 착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을 비롯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 및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물류단지(제1공항물류단지) 약 1만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만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글로벌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환적화물 약 8천 톤과 일자리 약 240여개가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항공은 4월 1일부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총 15명으로, 송보영 상무 외 3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최현오 수석부장 등 총 11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인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상황 속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타개하고, 원활한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항공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객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의 선결조건인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진> ◇ 전무 ▲송보영, ▲김완태, ▲박희돈, ▲변봉섭 ◇ 상무 ▲최현오, ▲정찬우, ▲한경훈, ▲이길호, ▲정유태, ▲김용욱, ▲이시우, ▲이태일, ▲이승만, ▲서호영, ▲이민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