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요소수 품귀 현상에 전국 곳곳에서 중고거래 및 해외직구로 눈을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 "요소수 삽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요소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이다. 트럭 등에 의무 장착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다. 2015년 국내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6'이 적용된 이후 등록된 디젤타는 승용과 화물용 모두 SCR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요소수는 중국의 수출 제한으로 품귀 현상이 되었다. 최근 한 달 새 가격이 10배가량 치솟았고, 이 마저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원래 요소수는 10리터당 1만원 정도인데,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7만~1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문제는 화물차 종사자들이다. 요소수 재고가 한두 달 분량 밖에 남지 않았는데, 요소수를 구하지 못하면 물트럭뿐만 아니라 소방차, 택배 다 멈추는 사태가 발생할지 모른다. 대한민국에 있는 대부분의 대형 트럭들, 화물차들이 다 경유차이기 때문에 요소수는 매일 넣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국토교통부문 1위 기업으로 1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국내 대표 48개 업종, 202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계량화한 지수다.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련 이해관계자 약 2만3천여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최다 표본을 통해 도출되는 지수라는 점에서 국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지원 확대 △기업경영 투명성 강화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선제적 방역망 구축을 통해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해 왔다. 코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비대면 온라인(On-Line) 설명회 플랫폼’을 통해 8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업무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은 인천공항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항공기취급업, 물품공급업 등 영업등록업체이다.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 플랫폼'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업무설명회 개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작년 인천본부세관 누리집 알림·소식 코너에 개설됐다. 동 플랫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설명회 및 경진대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관세법 및 세관 영업등록 절차 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영업등록업체 준수사항, 유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6일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성적 우수 업체직원에게 세관장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며, 동 경진대회 결과는 19일 인천세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년 개최한 온라인 비대면 설명회 및 경진대회 효과로 영업등록업체 법규위반 횟수가 2020년 18건에서 2021년 6건으로 대폭 감소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5일 사장 1명을 영입한 것을 비롯해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총 56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2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내년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목표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선제적으로 단행했다"며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트렌드가 급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했다"며 "코로나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그룹 전체적으로 조직의 안정과 견조한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 기조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선 패션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박철규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을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박철규 사장의 영입으로 한섬의 해외패션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백화점 등 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 일시 : 2022년 1월 1일자 ◇영입(사장 임명 1명) △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 장 박철규 ◇ 승진 (27명) ◆ 현대백화점 △ 전 무 김창섭(더현대서울점장) △ 상 무 김강진(충청점장), 유희열(신촌점장), 박상준(인사담당), 박채훈(미래사업부장), 박대성(동반상승담당), 김대석(경영관리팀장) ◆ 현대홈쇼핑 △ 상 무 임동윤(관리담당), 임태윤(영업전략담당), 박혜연(트렌드사업부장) ◆ 현대그린푸드 △ 상 무 김현준(식품구매사업부장), 김준구(푸드서비스2사업부장) ◆ 한섬 △ 전 무 유태영(해외패션본부장) △ 상 무 안동환(물류담당), 김수향(캐릭터2사업부장) ◆ 현대리바트 △ 상 무 위전수(생산사업부장) ◆ 현대IT&E △ 전 무 김성일(대표이사) △ 상 무 오동권(IT사업부문장) ◆ 현대L&C △ 상 무 박승원(미주본부장), 유필규(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 ◆ 현대바이오랜드 △ 상 무 조남석(식품사업부장), 황현준(화장품사업부장) ◆ 현대이지웰 △ 상 무 우기성(경영지원본부장) ◆ 현대에버다임 △ 전 무 강덕환(영업본부장) △ 이 사 최용범(특장영업부문장) △ 이사보 고영주(건설기계영업부문장), 신형욱(차량생산부문장) ◇ 전보 (28명)
△65년생 △전남 장흥 △장흥고 △세무대학 △방통대 법학과 △슬로베니아 IEDC-블레드경영학교 경영학 석사 △8급 경채 △주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본청 국제조사과장△본청 감찰팀장△본청 인사혁신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생 △경북 영풍 △영주고 △세무대학 △방통대 일본학과 △8급 경채 △서울 세관운영과장 △본청 감찰팀장 △본청 감사담당관 △본청 국제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경기 양평 △경희고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워싱턴대 행정학 석사△행시 44회 △본청 법인심사과장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본청 감찰팀장 △본청 통관물류정책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1년 11월 8일 ◇ 부이사관 승진(2021년 11월 8일자)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 백 형 민 (白亨敏)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장 한 민 (韓 敏) ◇ 과장급 전보 (2021년 11월 8일자)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유 태 수 (劉泰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은 최근 언론 보도된 세관 직원들의 업무태만 의혹과 관련하여,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단행했다. 먼저, 11월 4일(목)에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을 대기발령 조치하는 등 관리자 전원을 교체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후임으로 조직 쇄신과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세관 내 대표적 감찰통으로 평가받는 세관장과 부서장을 전보발령했으며, 해당부서 직원 43명을 내주 초에 교체할 예정이다. 금번 인사 조치는 감찰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단행한 것으로써, 감찰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이달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관세청은 의혹이 보도된 직후인 11월 3일(수)부터 문제가 제기된 부서 직원 및 관리자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우편물 통관과 관련한 근무체계와 업무처리 절차 등 행정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검토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재현 관세청장은 의혹이 보도된 직후인 11월 3일(수), 전국세관에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지시하면서, "관세청 및 전국세관의 모든 관리자들이 책임감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0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55억원을 6% 하회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 중국 OTT를 상대로 한 일회성 판매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라며 다만 신작 평균판매단가(ASP)가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1천161억원으로 9.23% 증가했다. 순이익은 148억원으로 39.59% 늘었다. 넷플릭스에 공개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갯마을 차차차'를 비롯해 '유미의 세포들', '악마판사', '하이클래스' 등 멀티 장르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유통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는 4일 초록뱀컴퍼니로부터 지분투자를 받기로 하면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 투자 규모는 두 회사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초록뱀컴퍼니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047820]의 최대주주이며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도 소유하고 있다. 싸이월드제트와 초록뱀컴퍼니는 연예 메타버스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싸이월드 안에 초록뱀컴퍼니와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는 드라마의 미니홈피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싸이월드 내에 유통할 대체불가토큰(NFT)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미사이언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36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36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순이익은 16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323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33억원을 10.6% 상회했다. 매출은 3천3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순이익은 28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 29일 제8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마약탐지 및 폭발물탐지 종목에 공군, 경찰청, 철도경찰대, 주한미군 및 관세청 등 5개 기관 소속 탐지견과 핸들러 32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특히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소속 폭발물 탐지견 팀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29일 치러진 학생부 경기는 전국 11개 학교에서 52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강아지들이 탐지, 장애물 넘기, 공을 이용한 이어 달리기 등 3개 종목에 참가했는데요! 27~28일 이틀 동안 열린 기관부 경기 결과 마약탐지 종목은 인천세관(탐지견명: 딘딘)이, 폭발물탐지 종목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탐지견명: 둥이)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회! 누가 최우수상을 받았는지 한번 볼까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