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한국거래소는 1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FIA(국제파생상품협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FIA가 세계 주요 금융중심지에서 각 지역 대표 거래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파생상품 콘퍼런스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해외거래소, 글로벌 투자기관 및 지수 사업자 등 업계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파생시장 주요 현안과 한국 시장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통합거래소 출범 20주년 및 야간 거래 도입 원년을 맞아 한국 파생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디지털 자산 부상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상품 개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 시장 안정 장치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규제당국,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시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이어진 패널토론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파생시장의 거래 인프라 및 제도 개선 관련 성과를 공유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 관점에서의 한국 시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방 의장을 15일 오전 처음 소환 조사한다. 10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께 마포청사로 방 의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방 의장 측의) 비공개 출석 요청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요청과 관계없이 공개 출석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출석에 앞서 취재진 포토라인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 방 의장의 말에 투자자들은 보유 지분을 SPC에 매각했으나 하이브는 이 시기에 IPO 사전 절차인 지정감사 신청 등을 진행 중이었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이다. 방 의장은 이후 IPO를 진행했으며 사모펀드로부터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1천900억원의 부당 이득금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하이브의 상장심사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56원에 신주 473만4천84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리아 신기술조합 제95호(473만4천848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티캐스트가 압타머사이언스의 주식 약 94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알티캐스트는 8일 공시를 통해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업체 압타머사이언스의 주식 707만8천218주를 약 94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알티캐스트의 압타머사이언스 지분율은 20.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알티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셀트리온 주식 약 2천620억원 규모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1천250억원 규모의 추가 주식 취득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이번 주식 취득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홀딩스는 셀트리온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예상되는 배당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내재 가치보다 과도하게 저평가된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앞서 홀딩스는 지난 4월에도 1천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계획을 발표한 후 1천2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 홀딩스는 시장의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자금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지주사의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신규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셀트리온의 기업가치 저평가가 완화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판단되면 지주사의 사업구조 개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태광그룹이 애경그룹의 모태기업인 애경산업 인수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애경산업 지분 63% 인수 우선협상자로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산업은 1985년 4월 그룹에서 생활용품 사업 부문을 떼어내 설립된 회사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6천791억원이었다. 애경그룹은 그룹의 재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지주사인 AK홀딩스 총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4조원 수준으로, 부채비율이 328.7%에 이른다. 태광그룹은 지난 7월 사업구조 재편 방침을 공개하면서 신규 진입을 모색하는 화장품·에너지·부동산개발 관련 기업 인수에 자금의 상당 부분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인지컨트롤스가 미국 자동차부품 자회사의 주식 약 139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6일 인지컨트롤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미국의 자동차부품 자회사(INZI CONTROLS ALABAMA)의 주식 100만주를 약 13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인지컨트롤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본증자"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포바이포가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6일 포바이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9천630원에 신주 31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상반기 서학개미(해외 주식 개인 투자자) 열풍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의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수익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총계 기준 상위 10개 대형 증권사의 올해 2분기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합산 총액이 총 47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2953억원) 대비 60%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1분기 3817억원을 달성했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 8543억원의 수수료를 벌어들인 셈이다. 10개사는 한국투자, 미래에셋, NH투자, 삼성, 메리츠, KB, 하나, 신한투자, 키움, 대신증권 등이다. 이런 증가세라면 연간 수익이 2조원 가까이 확보될 것으로 관측된다. 각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거래 관련 수익이 늘면서 ‘서학개미 모시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 10개사의 전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중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21.1%) 대비 올해 2분기(30.3%) 10%p 가까이 상승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사가 외화 환전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트레블 카드’, 해외 송금 등 서비스 영역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사인 본시스템즈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8일부터라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상장으로 코넥스시장은 지난 2013년 7월 개장 이후 누적 신규상장사는 300개사를 달성하게 됐다. 이 기간 197개사가 2조6천353억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100개 이상의 기업이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다. 민경욱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신규상장 300사 기록 달성은 지난 12년간 꾸준히 혁신·벤처기업의 지본시장 진입 통로이자 코스닥으로의 도약판 역할을 해온 코넥스시장에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세나테크놀로지,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3곳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나테크놀로지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천675억원, 영업이익은 216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지에프아이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사로, 이번 상장을 위해 대신밸런스제18호기업인수목적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소멸 방식으로 합병했다. 엔비알모션은 기타 금속 가공 제품 제조사로,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3호과 스팩 소멸 방식으로 합병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부산 진구에서 53번째 'KRX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급식실을 신설하고, 외부에 있어 이용이 불편했던 화장실과 좁았던 학습실을 포함한 전체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거래소는 2014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을 KRX지역아동센터로 지정해 농산물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금융교육과 복지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해왔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거래소는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9억2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7천326원에 신주 80만7천77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LG이노텍 주식회사(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80만7천77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증권이 미국에 이어 아시아 주요 금융중심지인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한다. 토스증권은 1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싱가포르에 자회사 '토스증권 글로벌'(Toss Securities Global, 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 글로벌은 토스증권이 50억원을 출자해 설립하며, 토스증권이 100% 소유한다. 설립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8월 토스증권은 미국 현지법인으로 자회사 토스증권 아메리카(Toss Securities Americas, 이하 TSA)와 손자회사 TSAF를 설립했다. 해외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해외 매출 다각화를 위해서다. 미국 법인 설립에 이어 싱가포르에도 거점을 마련해 해외주식 사업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싱가포르 법인은 토스증권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자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넥스트칩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넥스트칩은 1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700원에 신주 27만27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경수 대표이사(27만271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