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촬영·편집=김진산 피디, 나레이터=진민경 기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꽃을 피우고 과일을 키우는 꿀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꿀벌의 자취를 추적하던 중 의외의 장소를 발견했어요. 서울 여의도, 도심 한복판에 12만 마리의 꿀벌이 서식중인 양봉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양봉장은 산세 좋고 공기 맑은 곳에 마련된 양봉장의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꿀벌들이 도심 한복판 빌딩 숲이 우거진 여의도에서 어떤 형태로 집을 마련했는지, 잘 적응은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양봉장은 KB국민은행 본관 옥상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이름은 ‘케이비 양봉장’으로 KB금융이 도시 양봉 사회적 기업인 어반비즈와 함께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옥상에 올라가 오른쪽으로 돌아서니 6군으로 마련된 양봉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높다랗게 자리 잡은 빌딩들이 내려다보고 있는 곳에 꿀벌들의 집이 있었습니다. 이질적인 풍경이었지만 동시에 조화롭다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혔습니다. 바삐 돌아가는 산업현장에서 양봉장의 목가적 경관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서 그런 것 같네요. 가까이 다가가 양봉장을 바라보니, 그곳은 그들만의 일상으로 숨가쁘게 돌아가
2022년 7월 27일에 개최된 평택 수소생산시설 준공식에 조세금융신문 수소TF팀이 다녀왔습니다! 준공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수소차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시내 주행할 때 연비가 더 좋은 차라고 말하며, 넥쏘 동호회 회원이자, 평택시민! 수소차를 사랑하는 황태진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위 영상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진산, 권영지 기자) 5월3일 국세청 조사국은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불법을 저질러 민생을 침해한 탈세 혐의자를 세무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서 가격을 담합하거나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해 폭리를 취한 탈세혐의자 89명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탈세혐의자 89명 가운데 시장질서를 교란해 폭리를 취한 혐의자는 47명입니다. 이 가운데 한 배달 업체는 코로나19로 배달수요가 폭증하자 배달료를 인상했는데, 배달료를 현금으로 결제할 때는 세금계산서를 미발급해 매출을 누락하고, 카드로 결제할 때는 지급대행사를 통해 결제하도록 해 배달료를 누락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또 이 업체가 소유한 오토바이를 배달원에게 대여해 받은 요금에 대해 증빙을 발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매출 신고를 누락시켰습니다. 이 외에도 영세 가맹점을 상대로 갑질을 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코로나로 증가한 소득을 빼돌린 의료용품 제조업체, 불법으로 담합해 가격과 물량을 조절해서 법인자금을 부당하게 챙긴 건설자재업체 등이 시장질서 교란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탈세혐의자 42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상황을 악용해 불법적으로 사익을 챙기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안녕하세요. 조세금융TV 홍채린 기자입니다. 오늘은 색다른 컨텐츠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홍채린 기자의 WHAT'S IN MY BAG' 입니다! 평소 기자들 가방엔 무엇을 갖고 다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는데요. 4월 구독자 이벤트도 있습니다! 조세금융TV 구독을 눌러주신 구독자분들께 작은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이번 조세금융신문 4월 월간지가 나왔습니다! 그에 맞춰 구독자분들께 4월 월간지를 나눠드릴까합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이벤트 기간 ★dlghdlgus@tfnews.co.kr★ 위 이메일로 구독 누르신 인증샷과 함께 성함을 보내주세요! 이벤트 기간 : 4월1일 ~ 4월15일 보내주신분들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5명!★에게만 4월 호 월간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안녕하세요. 조세금융TV 홍채린 기자입니다. ◇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기업에 60세 정년 이후 일정 연령까지 고용 연장 의무를 부과하되 재고용, 정년연장, 정년패지 등 고용 연장 방식은 기업이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 우리나라 생산연령인구가 2021년 3738만 명에서 10년 후인 2030년에는 357만 명이나 줄어들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약 50년 후인 2070년에는 1737만 명으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정부가 인구 감소 충격에 따른 산업현장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제도'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청년층은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 라는 의견을 내비치는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정년연장에 동의하는 대신, 임금체계 개편 등 선행조건이 먼저 충족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계속고용제도, 전문가의 인터뷰를 들어볼까요? ◈ 최영기 -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객원교수, 前한국노동연구원장 60세 정년으로는 지금 같은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살아갈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2033년부터 국민연금 수급연령이 65세로 늘어지기 때문에 국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안녕하세요. 조세금융TV 홍채린 기자입니다. 지금 역대 최고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확진자가 2월 말에 13만명에서 17만명 수준까지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지금 백신 접종 완료자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백신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방역패스’ 찬반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 "백신 맞아도 확진자 늘어" VS “미접종자 감염 막아야" 백신을 맞느냐 안맞느냐는 개인의 자유지만, 정부가 방역패스를 도입하면서 일부 국민들은 불편함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미접종자는 혼밥을 하는 등 생활의 불편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죠.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도 간담회를 통해 방역패스와 영업제한 병행은 모순이라고 했는데요. 이외에도 방역패스가 최고 8개 이상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관련 헌법소원과 행정소송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백신패스(=방역패스) 유효기간 - 2차 접종 후 14일에서 180일까지 즉, 최대 6개월까지 유효기간 인정 - 3차 접종 직후부터는 방역패스 바로 인정 . ✓ 백신패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외국에서 거주하다가 한국으로 이사를 하면, 사용했던 물품, 자동차, TV 등을 모두 버리기엔 아깝다. 그래서 자신이 사용했던 물품에 대해서 통관 신고 절차를 거치고, 국내에 반입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물품에 대해 면세가 될 수도 있고, 관세가 부과될 수도 있다. 만약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면 과도한 과세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해양수산부 장관 부인이 영국에서 고가의 도자기들을 밀반입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영국 현지에서 구매한 뒤 ’외교관 이삿짐‘으로 반입했는데, 당시 이 물품에 대해서 별도의 세관 신고를 하지 않아 ’밀수‘ 의혹에 휘말린 것이다. 그 때 논점은 ’판매의 목적‘이었는지, 아니면 ’자가사용의 목적‘이었는지가 핵심이었다. 이처럼 이사화물제도의 관세 및 면세 기준은 외국 주거 기간, 동반자의 가족, 자가사용물품 등인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진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이사화물 통관 절차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와 영상을 접목하여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 이사물품 통관이란? ‘이사물품 통관’이란 외국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만약, 제주도를 갈 때마다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면? 입도세로 물꼬를 터 '환경보전기여금'이 논란이 되고 있죠. 제주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이 훼손이 되고 있는데, 이를 제주도민들의 세금으로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1인당 8000원~10000만원 정도의 환경보전기여금을 내자는 입장이 오가고 있습니다. 만약 환경보전기여금이 도입된다면, 1인당 숙박시설 1일 1500원, 렌터카 1대 당 5000원, 전세버스는 이용료의 5% 정도 라고 합니다! 단순히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취지이지만. 단순히 돈을 더 지불한다고 모든게 해결될까요? 법적 문제와, 지역의 형평성 문제, 그리고 관련업계의 우려까지! 그리고 관광객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도대체 뭘까요? 개념부터 찬반 논쟁까지 알아봅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 10월 29일! 영종도 관세청 탐지견훈련센터에서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댕댕이들이 탐지견 경진대회에 참가했는데요!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아지들과 핸들러의 수많은 노력과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소 핸들러의 의지와는 다르게 엇나가는 강아지들의 모습..ㅠㅠ(귀여움 주의) 경기 1등할꺼라고 간식 받아먹더니..주인 동공지진 오게 만든 프로먹튀러 댕댕이들의 NG 모음(?) 대방출 영상 공개합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 29일 제8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마약탐지 및 폭발물탐지 종목에 공군, 경찰청, 철도경찰대, 주한미군 및 관세청 등 5개 기관 소속 탐지견과 핸들러 32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특히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소속 폭발물 탐지견 팀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29일 치러진 학생부 경기는 전국 11개 학교에서 52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강아지들이 탐지, 장애물 넘기, 공을 이용한 이어 달리기 등 3개 종목에 참가했는데요! 27~28일 이틀 동안 열린 기관부 경기 결과 마약탐지 종목은 인천세관(탐지견명: 딘딘)이, 폭발물탐지 종목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탐지견명: 둥이)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회! 누가 최우수상을 받았는지 한번 볼까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