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omen in Innovation, 이하 WIN)이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개최, 4대 회장으로 김미진 HP코리아 전무를 선임했다. WIN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여성 임원 네트워크로,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 및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6일 WIN에 따르면 김미진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한 후 30년간 다국적 IT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거친 IT 전문가다. 국내 기업의 전산실에서 프로그래머로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다국적기업 HP로 옮긴 후 아시아 서비스사업부, 솔루션 및 제품 마케팅, 광고/홍보 마케팅, 기술영업, 전략기획 등을 거쳐 현재 HP코리아의 엔터프라이즈 영업본부 본부장 전무로 재직 중이다. 특히 2015년 HP 분사 프로젝트와 2017년 HP의 삼성프린팅 사업부 인수합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2011년부터 2012년까지 HP 사내 여성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WIN에 가입했다. 2015년부터 WIN 조직발전분과 이사 및 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 6일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시 4050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에는 ㈜현대그린푸드, ㈜HY한국야쿠르트, 신한라이프㈜ 등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면접 또는 채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 4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직무는 외식사업 관련 직종부터 재무·회계, 영업, 사업기획, 인사·조직까지 다양하다. 경력직 채용 헤드헌팅 전문기업 부스도 마련된다. 당일 현장 부스를 운영하지 않는 여러 기업의 다양한 경력직 채용 정보까지 모아 제공하고 희망 구직자와 연결해준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형 매력일자리, 동행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와 청년취업사관학교, 기술교육원 등 직업훈련시설의 모집 과정을 안내하고 민간 취업도 연계한다. 박람회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에 지원해 면접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일자리센터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고용노동청 등이 참여한 부스에서 구직 등록·상담, 교육정보 제공,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성미숙 에코트로닉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여성벤처협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제14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은 벤처"라며 "'지속 가능한 혁신, 세상을 잇는 여성벤처'를 슬로건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요 전략과제로는 미래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기술 혁신과 글로벌 역량 강화, 회원 소통과 협력 강화, 협회 성장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성 회장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기술 고도화와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연구·개발(R&D) 자원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신규 추진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원 소통 채널인 산업분과를 5개로 세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강원과 제주에 지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윤미옥 제13대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날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식료품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코트라 노사 대표, 사내 봉사단 '레프트 핸즈(Left Hands)' 회원, 신입사원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취약 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라면 총 200박스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임직원 8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적립한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우리나라 국민 중 절반 이상이 한국 증시보다 미국 증시를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미국 증시를 선호하는 주된 가장 큰 이유로는 ‘기업 혁신성·수익성’이 꼽혔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최근 자사 온라인 플랫폼 소플(sople) 통해 국민 1505명 대상으로 ‘한-미 자본시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54.5%가 이른 바 ‘미장(美場)’으로 불리는 미국 증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국내 증시(국장, 國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23.1%에 불과했다. 두 나라 증시 모두 비슷하게 선호한다는 답변은 22.4%로 조사됐다. 국민들이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주요 이유로는 ‘기업의 혁신성·수익성’이 2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활발한 주주환원(21.3%) ▲국내 증시 침체(17.5%) ▲미국경제 호황(15.4%) ▲투명한 기업지배구조(14.8%) ▲투자자친화적 세제·정책지원(3.8%)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한상의 관계자는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최근 국회 등을 중심으로 이사의 주주이익 보호의무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 추진이 이뤄지고 있으나 실제 우리 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엠스퀘어글로벌(이하 엠스퀘어) 산하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 대학에 이어 호치민 대학과도 한국어 학습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엠스퀘어에 따르면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은 저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공급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엠스퀘어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한국에서 취업이나 유학을 계획하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노이 의과대학 또한 고품질의 온‧오프라인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부서인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과 호아빈인적자원주식회사 간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다. 하노이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뷰티교육 분야에서 한국어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 이른 바 kPAL 플랫폼(한국어 교육)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체결을 매개로 한국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 및 협정을 통해 향후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연계한 통합 교육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대표 최인선, 의장 최병호) 관계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17일까지 해외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유치하는 '2025년 K-스카우터'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스카우터는 해외 창업가가 국내에서 창업하는 '인바운드'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 국내 정착과 초기 액셀러레이팅(육성) 지원, 한국 창업생태계 홍보 등을 담당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창업기업 22개 사를 발굴하고 법인설립 등 국내 정착을 지원했다. 올해는 해외 본사를 국내로 이전하는 '역플립' 기업 등 우수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해 창업생태계 글로벌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제19기를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수강생은 4월 21일 입학해 약 6개월 동안 리더십과 소통과 전략적 사고·통찰, 경영 에센스, 행복한 CEO 등 4가지 핵심 주제에 대한 강연을 듣고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저렴한 가격에 OTT 계정을 제공하는 계정공유 플랫폼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계정공유 플랫폼 관련 상담 건수는 174건,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34건이다. 이 가운데 '쉐어풀'과 관련한 상담이 163건(93.7%), 피해구제 신청은 33건(97.1%)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피해구제 신청 건의 유형을 보면 이용정지 후 환급 지연이 29건(85.3%)으로 가장 많고 대체 OTT 계정 제공 약속 불이행 3건(8.8%), 제공된 대체 계정 정지 2건(5.9%) 등이었다. 이용 정지된 시점은 계약 체결 후 3개월 이내가 21건(61.8%)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쉐어풀은 장기계약 체결 또는 현금 계좌이체 등을 유도해 소비자 피해가 빈발한 것으로 소비자원은 분석했다. 쉐어풀과 같은 계정공유 플랫폼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 가입비가 낮은 나라에서 계정을 확보한 뒤 국내에서 회원을 끌어모아 서비스를 제공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넷플릿스가 최근 비정상적인 계정 접속·공유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면서 이용정지 피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한국청년물류포럼과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물류 커리어 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캠프에서는 전문가들이 국내외 물류 시장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삼성SDS, 트레드링스, 씨벤티지 등 기업 실무자의 회사 소개와 채용 정보 안내, 물류 분야 취업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부터 벤처·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5 벤처창업 진흥 유공·포상'을 신청·접수한다. 포상 분야는 벤처·투자·창업 활성화와 지원기관 등 모두 4개 분야의 10개 부문으로 올해는 '해외 한인 벤처기업'과 '해외 한인 VC' 부문이 신설됐다. 포상 규모는 정부 포상과 중기부 장관 표창 182점이다. 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자동차를 상대로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수입 자동차의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우리나라의 대미(對美) 자동차 수출액 비중이 기존 대비 18%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최근 ‘미국 보편관세가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우리 산업의 피해 규모를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관세를 1%p 인상할 시 국내 자동차 산업은 대미 수출액 비중은 0.8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정부의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되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미 수출액은 이전과 비교해 18.59%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20% 관세 부과시에는 15.49%, 10% 관세 부과는 8.06%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대미 수출액 비중은 전체 수출액 중 가장 많은 35.7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반도체는 추가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오히려 수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연구소는 미국 정부가 관세 1%p를 인상할 경우 국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창업진흥원은 19일 '2024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 종합지수가 56개국 중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수 순위는 2022년 9위에서 2023년 8위, 지난해 6위로 2년 연속 높아졌다. 지난 18일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발표한 GEM은 국가별 기업가정신 수준을 진단해 기업가정신과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비영리 국제 연구다. 2024년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는 10점 만점에 6.0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0.2점 상승했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는 크게 전문가 대상 조사와 일반성인 대상 조사로 구분된다. 전문가 대상 조사 결과, 한국은 시장 개방성(0.7점↑), 대외협력수준(0.5점↑), 초중고 교육 및 훈련(0.3점↑), 재무적 환경(0.3점↑) 등 13개 지표 중 7개 항목에서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창업 활동 여부, 창업 의지 및 동기,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하는 일반성인 대상 조사에서는 '창업이 용이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1.5%포인트 높아졌다.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지난 17일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명칭을 '한국패션협회'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패션산업협회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패션의 확장적 의미를 담은 포괄적 명칭으로 바꾸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산업협회는 올해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의류 제조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5년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옛 IP-C&D 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의 지식재산(IP) 사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내·외부 특허정보를 결합해 해결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선발할 기업은 56개다. 기업은 사업화 단계별로 신제품 기획과 제품 고도화 등 최대 8천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제품 개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에 대한 시작품 제작부터 투자와 판로개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집중지원 트랙을 신설해 트랙별로 우수기업을 선별하고, 각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정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기업 내부 자원과 역량으로는 경쟁력을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외부 지식재산을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제품 개발전략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특허청 누리집(kipo.go.kr)에 게시되는 사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