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투자자보호 확대에 나선다. 6일 빗썸은 새해를 맞아 FDS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FDS는 원화 및 가상자산의 입출금 내역과 거래 정보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턴을 파악,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거래를 중단시키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주로 은행과 증권사, 카드사 등 금융기관에서 사용된다. 빗썸의 이번 FDS 고도화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대한 선제 조치 차원이다. 보이스피싱과 해킹 등 사건을 사전에 방지하는 기존 수준에서 더 나아가 자전거래나 이상 입출금 등 의심거래에 대해 임의보고, 거래 차단 등으로 제재하는 단계까지 고도화했다. 또 빗썸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특정 시간과 사용자, 가상자산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유연하게 조립해 특이 패턴을 사전에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진 셈이다. 빗썸 관계자는 “불공정거래행위 차단에 대한 거래소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투자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네오이뮨텍은 오는 12일 오전 9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계약 체결 발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시했다. 네오이뮨텍에 따르면 국내 NDR(기업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후원기관은 하나증권이다.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61억원, 당기순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적자 지속했다. 네오이뮨텍은 T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회사로, 미국 메릴랜드 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한국 법인, 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엠투엔(대표이사 서홍민)은 오는 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등에서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NDR(기업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후원기관은 KB증권이다. 엠투엔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06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83% 감소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 지속했다. 엠투엔은 스틸 드럼과 각종 철강 제품을 제조, 판매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3년간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했던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오는 31일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업계에선 나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것이란 시각도 많았다. 금투협이 2009년 출범한 후 한 차례도 회장이 연임한 사례는 없었지만, 민간 증권사 CEO 출신으로서의 역량을 감안하면 금투업계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줄 뚝심 있는 리더라는 평가가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나 회장은 여러 회원사 CEO의 재출마 권유에도 결국 차기 회장직 불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새로운 회장이 자본시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단임’ 약속을 지켜냈다. 앞서 나 회장은 제5대 금투협회장 선거 당일 “연임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나 회장의 임기 만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는 임기 중 어떤 회장이었을까. 나 회장은 정부와 국회에 업계를 대변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건의했고, 디폴트옵션 도입이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확대 개편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그의 이름 뒤로 그림자처럼 남은, 주요 실적들을 살펴본다. ◇ 국민자산 증대…디폴트옵션 도입‧ISA 확대 개편 나 회장의 임기 내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디폴트옵션 등 선진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 국민자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가상자산업계가 내년도 첫 국회에서 디지털자산법안 심사를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9일 KDA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는 “수많은 투자자들이 처한 현실을 감안해 국회는 비회기 중 법안 심사를 해서라도 내년도 첫 국회에선 반드시 디지털자산 1단계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재 여야는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인 윤창현(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안심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 제정안(디지털자산 1단계 법안)’과 국회 정무위원장인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규제 등에 관한 법률안’을 중심으로 법안을 심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법안의 골자는 ▲디지털 자산 규정 ▲국외행위에도 적용하는 역외 규정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와 시세조종행위, 부정거래 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자본시장법에 준한 규율 ▲금융위원회에 시장 감독과 검사 권한, 처분 권한 부여 등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1월 22일과 12월 26일 두 차례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디지털자산법 제정안 10건을 상정했으나, 법안 내용이 방대하다는 이유로 이에 대한 심사가 진행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당선됐다. 사상 첫 자산운용사 출신 협회장이 탄생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오후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385개 정회원사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244개사가 투표한 결과 서 당선인이 득표율 65.64%로 결선투표를 치르지 않고 1차 투표만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지난 12일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등 3명을 최종후보로 압축해 발표했었다. 서유석 당선인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석사,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각각 수료했다.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마케팅·리테일·퇴직연금 관련 업무를 한 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장을 역임하는 등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양쪽 모두를 경험한 인물이다. 금융투자협회장에 자산운용사 대표 출신이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신증권 사장 출신인 나재철 현 협회장을 비롯해 그동안은 증권사 대표 출신 인물들이 협회장직에 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벤처캐피털(VC) 티비티 파트너스(TBT)가 숙박 플랫폼에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했다. TBT는 21일 IBX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등과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에 100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스테이폴리오는 빈집 등 기존 공간을 새로 설계해 숙소를 만들고 맞춤형 숙소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부산시가 지원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김상민 전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18명의 추진위원은 금융, 법조,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들로 위촉됐고,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박진석 금융창업정책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부산시가 지원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립을 추진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는 기존 가상화폐 시장과 달리 코인 상장 평가와 유통(거래), 자산관리(예·수탁) 기능을 분리해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추진위원회는 최초로 예탁결제 기능이 분리된 분권형 민간주도 디지털 자산 공정거래소 설립을 통해 고객자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금융허브 부산, 동아시아 크립토 리더십 국가로 발돋움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3사(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Travel Rule) 합작법인 코드(CODE)가 회원사 간담회를 열었다. 코드는 최근 가상자산사업자 관련 컴플라이언스(준법) 정책 및 규제 가이드 등을 제공하는 회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드의 이성미 대표이사가 회사 소개 및 운영방안을 밝혔고, 서병윤 빗썸 경제연구소장이 '2023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가상화폐 '위믹스'의 국내 거래소 상장폐지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위메이드가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 '위코노미'를 공개했다. 1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위코노미는 여러 블록체인 메인넷(메인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있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 등 서비스를 연동하는 프로젝트다. 위코노미는 '클레바', '커런시', '컨버터'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다. 올해 초 출시된 '클레바'는 클레이튼 메인넷 생태계 내에서 최초로 레버리지 투자를 도입한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들이 예치한 가상화폐를 가지고 다른 가상화폐를 빌려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커런시'는 가상화폐를 담보로 'WCD' 토큰을 발행하고 예치·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컨버터'는 위코노미 경제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DEX(탈중앙화 거래소)라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FT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는 ‘엠투스(M2S)’는 지난 15일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플랫타이엑스)’, 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대구닷컴’,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경북강사협동조합’과 함께 대구시 블록체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엠투스(M2S)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블록체인 및 NFT와 관련된 전문지식 제공 등 교육 콘텐츠 제작 협조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메타버스 등과 같은 더 확장된 영역의 전문지식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2023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엠투스는 오픈마켓형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직접 NFT를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고, 판매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NFT를 게시하고 공유하는 블로그형 라이프로깅 형태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누구든지 NFT를 쉽게 접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실시간 트렌드에 맞춘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및 제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3개 기관과 맺게 된 협약에 대해 엠투스 관계자는 “종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캐피탈 회사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코리아 VC 어워즈 2022'에서 올해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 한국벤처투자는 13일 혁신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는 '코리아 VC 어워즈 2022'(Korea VC Awards 2022) 행사를 열고 5개 분야에 걸쳐 시상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시상은 ▲ 최우수 운용사 ▲ 최우수 심사역 ▲ 최우수 펀드 ▲ 최우수 관리 인력 ▲ 올해의 기업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국내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최우수 운용사 부문에서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수상했고 최우수 펀드 부문에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미래창조 네이버스톤브릿지 초기기업 투자조합이 상을 받았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모태펀드에 수익을 안겨준 기업에 주는 올해의 투자기업 상은 맥스트[377030]가 받았고 최우수 관리인력 부문에서는 스틱벤처스의 오경선 수석매니저가 수상했다. 최우수 심사역 부문에서는 박선배 다올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고 최지현 일신창업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이자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의 구속영장이 3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홍진표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오전 2시20분께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신 전 대표는 올해 5월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테라폼랩스 공동창립자인 권도형(31) 대표가 해외에 머물며 귀국하지 않는 가운데 신 전 대표의 신병확보마저 무산되면서 수사가 난항에 부딪힐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홍 부장판사는 "피의자와 다른 공범들의 수사에 임하는 태도, 진술 경위·과정, 내용 등을 고려할 때 피의자와 공범들이 조직적·계획적으로 정당한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건의 주요 혐의인 자본시장법의 위반 여부, 그 위반 범위, 전체적인 공범들의 공모 및 기능적 행위 지배 여부, 가담범위·역할 등에 대해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보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업비트는 위메이드가 자사 발행한 가상화폐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에 대해 ‘업비트의 갑질’이라고 규정하고 나서자 유통량의 허위 공시한 사실을 근거로 들며 반박, 위믹스 측 임직원이 연루된 중대한 복수의 문제를 확인해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일 업비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위메이드가 제출한 유통 계획보다 초과된 유통량이 상당해 이 문제가 중대하다고 판단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협의체 닥사(DAXA)의 논의를 거쳐 지난달 24일 위믹스를 거래지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업비트 측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지난 10월 업비트는 위믹스 유통량이 허위 공시된 점을 발견하고 위메이드에 소명을 요총했다. 이후 10월 21일 위메이드는 이메일 회신을 통해 위믹스를 약 1000만개 초과 유통하고 이를 허위 공시했으며 10월 25일에도 이를 번복해 7200만개를 초과 유통했다. 이에 대해 업비트 측은 량은 가격 가치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위메이드는 소명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위믹스 유통량을 변경 제출함으로써 빠르게 이 문제를 해소하려는 거래소의 노력에 훼방을 놨다. 위메이드는 투자 판단요소로서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권도형 대표와 함께 테라폼랩스를 창립한 신현성(37)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29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과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신 전 대표를 포함한 8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전 대표 등 4명은 테라·루나의 초기 투자자이며, 나머지 4명은 테라·루나 기술 개발 핵심 인력들이다. 이들 모두 국내에 체류 중이다. 이들은 스테이블 코인(가격이 고정된 가상자산)인 테라와 자매 코인인 루나가 알고리즘에 따라 가격이 자동으로 조정되며, 테라를 예치하면 20%에 가까운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홍보했다. 검찰은 이러한 설계 자체가 사기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 가운데 신 전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발행된 루나를 보유하고 있다가 가격이 폭등하자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1천4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루나를 비롯한 암호화폐에 증권성이 있다고 보고 신 전 대표에게 사기적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