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대구시의 ABB산업 추진의 파트너 중 첫 번째로 역외기업의 본사 지역 유치가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ABB(AI, Big data, Block chain)프로젝트의 첫 번째 정책파트너로 선정된 플랫타익스체인지는 본사를 지난 달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로 이전했다. 앞선 지난 10월 27일 열린 대구시 이종화 경제부시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양측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혁신 및 ABB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공유한 바 있다. 앞으로 플랫타익스체인지는 ‘디지털 혁신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역의 언론, 은행, 기업, 학교 등과 협업을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달 중순 대구 DIP에서 ‘블록체인 산업육성과 대구의 혁신 성장’을 주제로 전략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소상공인과 지역예술인을 위한 NFT 플랫폼(M2S) 지원사업,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NFT와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ABB 관련 지역 기반 펀딩 등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부산시가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는 29일 글로벌 벤처캐피털 협의체인 부산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협의체(VCABB),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이들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과 블록체인 분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VCABB는 부산시와 협업해 부산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3년간 1억 달러를 부산시 소재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 3개 사(TKX Capital, 이터널, CertiK)는 디지털자산거래소와 협업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과 한국지사 부산설립을 추진한다. 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블록체인 전문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부산이 아시아의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시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와 향후 설립될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라인의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의 '후오비 글로벌' 상장이 연기됐다. 라인테크플러스는 28일 자체 가상자산인 '링크'의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상장이 당초 오늘에서 11일 미뤄진 다음 달 8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라인테크플러스 측은 "링크가 상장된 거래소 중, 거래소 사이 송금 방식 차이로 인한 오류가 발견됐다"면서 "발행사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상장일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라인테크플러스는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와 사과문을 올리고, 자세한 사항은 후오비 글로벌 공지사항을 참고하도록 안내했다. 링크가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되면 라인 자체 거래소인 라인 비트맥스와 국내 거래소 빗썸을 비롯해 총 6개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2013년 설립된 후오비 글로벌은 거래량으로 세계 6위 규모(코인 마켓 순위 기준)의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다. 현재 500여 가지의 가상자산이 거래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회사채 시장 경색과 증권사의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자 주요 증권사들이 '제2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9곳의 대표들과 만나 단기자금시장 경색을 해소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단기자금시장 경색을 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대형 증권사들이 자금을 모아 중소형 증권사들을 도와주자는 제2의 채안펀드를 조성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 규모에 따라 사별로 500억∼1천500억원 정도를 지원해 최대 1조원가량으로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며 "이는 중소형 증권사를 돕자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이번 회의 개최는 금융위원회의 요청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가 부족하다면 더 늘릴 수 있다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시장 안정화 대책'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금리 인상과 레고랜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 등으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증권사·자산운용사의 유동성 문제도 불거졌기 때문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나 회장이 지난 18일 이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 경색으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이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한은이 코로나19 사태 직후에 시행했던 '금융안정특별대출' 재도입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는 적격 회사채를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언제든 한은으로부터 차입할 수 있는 대기성 여신제도다. 또 나 회장은 회사채 시장 내에서 소외당하는 A등급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한은이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AA등급 이상의 높은 신용등급을 지닌 회사채와, 신용등급은 낮지만 수익률이 높은 하이일드 회사채 사이에 끼어 A등급 회사채가 시장에서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나 회장은 전날 한 행사장에서도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만나 시장 안정화 대책을 건의했고, 지난 12일에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전현직총학생회연합(전총련)와 지난 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총련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새로운 사회·경제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주체적이며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전직 및 현직 총학생회장단으로 구성된 전국 100만명 규모의 조직이다. ‘청춘이 청춘을 위하여’를 메인슬로건으로 한다. 특히 전총련은 ‘청춘포럼’ 모임을 통해 2019년부터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학교’ 사업의 꿈지기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도전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번 플랫타익스체인지와 전총련 간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블록체인 및 NFT 관련 아카데미 추진 및 참여 기회 제공 ▲청년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 및 협력 ▲협약과 관련된 기타 업무연계 등이며 향후 홍보 활동 시너지 창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강준우 플랫타익스체인지 대표는 “교육생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세스와 생태계를 구축해 4차 산업의 주요 기술인 블록체인 분야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루나·테라USD(UST) 사태를 5개월째 수사중인 검찰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 가상화폐의 '증권성' 입증에 진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남부지검은 10일 "(루나·테라 관련) 증권성에 관련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고, 권 대표 등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적용을 위한 논거를 만들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상자산에 자본시장법이 적용된 선례가 없는 만큼 이번 수사의 결과에 법조계는 물론 가상자산 업계의 촉각이 집중된 상태다. 법원 역시 '가상화폐=증권'이라는 새로운 등식에 완전히 동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법원은 권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테라폼랩스 직원 유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루나를 언급했다. '루나 코인이 자본시장법상의 투자계약증권 여부, 자본시장법의 적용 여부 및 범위 등에 대해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는 게 기각 사유였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기각 사유 중 하나로 포함된 것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법원 등에서) 정면으로 논리를 반박한 것은 아직 없다"고 해석했다. 올해 5월 루나·테라가 폭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의 주요 인물인 테라폼랩스 업무총괄팀장 유모씨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홍진표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오전 유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홍 판사는 ▲ 유씨가 '봇' 프로그램을 운용·관리했다는 사실관계에 대해 다투지 않고 있는 점 ▲ 루나가 자본시장법상의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하는지 여부 ▲ 피의자가 공범으로서 관여한 범위와 책임 ▲ 피의자가 체포영장 발부 이후 자진해서 귀국한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고 밝혔다. 유씨가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와 가족이 있는 데다 출국 금지 처분으로 해외로 다시 나가기 어려운 사정도 참작됐다. 홍 판사는 그러면서도 "다수의 피해자에게 거액의 피해를 초래한 죄질이 매우 무겁고 일부 혐의 내용은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사기, 배임 등 혐의로 유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인 유씨가 봇 프로그램을 사용해 코인 거래가 활발히 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맨그룹(Man Group)이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 투자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 고객서비스 부문 담당 임원에 임용근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맨그룹은 "임 신임 상무는 한국 기관 영업과 마케팅 역량 개발도 함께 맡는다"며 "이번 선임은 기존 한국 팀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신임 상무는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증권에서 상품전문가로 근무했고, JP모건 자산운용에서는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맡기도 했다. 허시 간디 맨그룹 일본 제외 아태지역 매니징디렉터는 "이번 한국 사무소 개소는 맨그룹의 아태지역 활동에서 매우 획기적인 이정표이자 한국 시장과 투자자들에 대한 의지를 증명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강석원 한국 대표는 "임 상무의 선임과 새로운 사무소 개소, 한국 조직 확장을 통해 맨그룹이 한국 내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향후 더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인 직원 1명을 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테라폼랩스의 업무총괄팀장 유모 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사기,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유씨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으로, '봇' 프로그램을 사용해 코인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처럼 속여 가격을 부풀리는 이른바 '마켓 메이킹'을 했다고 보고 있다. 유씨는 6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구속영장 발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된다고 검찰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투자 협력 강화 차원에서 '유엔(UN) 책임투자원칙(PRI)' 가입을 추진한다. 진승호 KIC 사장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데이비드 앳킨(David Atkin) PRI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KIC의 UN PRI 가입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PRI는 지난 2006년 UN 주도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ESG 투자 활성을 목적으로 결성한 세계 최대 책임투자 협의체다. 현재 5천100개 이상의 기관이 가입했고, 이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약 121조달러(한화 17경4천조원)에 이른다. KIC가 PRI 원칙 이행에 동의하고 가입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르면 연내 가입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KIC가 PRI에 가입하면 국내 공적 투자자 가운데 국민연금에 이어 두 번째다. 진 사장은 "세계 최대 책임투자 협의체인 PRI 가입 서명을 통해 KIC의 책임투자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골든트리투자자문은 4일 한국재무설계와 생애 재무계획 자문플랫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골든트리자문은 내년 초까지 고객, 상품, 계약관리 등 투자권유 대행인(FA)의 자문 사업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FA전용 자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유상 대표는 "플랫폼이 구축되면 FA 교육 프로그램, 재무전략, 글로벌 운용사의 상품 포트폴리오 모듈 등을 활용해 FA들의 자산관리 사업이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골든트리투자자문은 국내 자문업계에서 가장 많은 870여명의 등록 FA를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일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에 투자하는 증권부문을 총괄하는 자리에 장지영 신임 부문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98년 BNK투자증권에 입사해 2004년에 우정사업본부 자금운용팀, 2007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 해외채권팀을 거쳤고, 2016년 한화자산운용에 합류해 채권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4월 증권부문을 신설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자산 중심의 사업 영역을 주식, 채권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신임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대체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통 자산과 연결하고, 리스크를 분산한 안정적인 수익의 다양한 상품을 투자자에게 선보이겠다"고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으로 대표되는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루나-테라 사태로 벌어들인 수수료가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회 정무위 소속 윤영덕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루나-테라 사태 당시 거둔 수수료는 업비트가 62억7천여만원, 빗썸이 19억5천여만원, 코인원이 3억7천여만원, 코빗이 1천700여만원이었다. 다만, 업비트 수수료는 62억7천여만원은 지난 9월 21일 기준 비트코인(BTC)을 적용한 금액이며 루나 거래 지원 종료가 이뤄진 5월 20일 기준 BTC를 적용하면 90억원이 된다. 따라 당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벌어들인 수수료는 총 100억원이 넘는 셈이다. 루나-테라 사태 당시 거래소별로 각기 달랐던 종료일도 문제다. 이들 거래소의 유의 종목 지정일은 5월 10일과 11일로 유사했다. 하지만 거래 종료일은 업비트가 5월 20일인 반면 코빗은 6월 3일로 14일이나 차이가 났다. 이는 가상자산의 상장과 상장 폐지 여부를 각 가상자산 거래소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루나-테라 사태가 터진 지 4개월이 지났지만 가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센탑)에서 벤처투자 플랫폼 '제12회 머스트(MUST) 라운드'를 연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친 3개 사가 투자 유치에 나선다.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 투자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머스트 회원 80개 사가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