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일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6개 정보시스템을 정부 클라우드 센터로 전환 완료하고, 다음 달까지 경제외교활용포털, 인베스트코리아 홈페이지 등 4개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정보시스템 이전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디지털 수출지원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2025년도 2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고는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중 '지역성장형바우처' 유형의 수요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이다.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과 지역의 전통 제조업체에 각각 맞춤형 바우처를 170억원과 20억원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문은 이날부터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일 중소기업의 기술침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 '2025년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 예방을 위해 기술보호 바우처 사업과 손해액 산정 지원, 기술보호 정책보험 등을 추진하고, 피해구제를 위해 기술보호지원반 운영과 디지털포렌식 지원 등을 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호울타리 누리집(www.ulta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은 2일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새로운 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그동안 누리집(www.kipo.go.kr)을 통해 자체적으로 부정부패 행위 신고시스템을 운영해오다 이번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로 구축된 시스템은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운영되는데, 특허청은 제보자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 처리 절차의 독립성·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익명신고시스템은 신고 시 신고자 신원과 신고내용이 암호화돼 안전하게 보호되고, 외부 열람도 불가능하다. 누구나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신고 전용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해 고충 처리 신고와 특허청 소속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의 비리·부패행위·갑질 등 부정부패 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는 사실관계 조사와 후속 조치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처리현황을 통보받을 수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이해관계자들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일 중소기업의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 사업은 중진공의 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매칭 지원센터를 통한 일대일 채용·취업 지원 서비스와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중소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계획을 사전 안내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 사업개발지원 ▲ 인력지원 ▲ 자금지원 등으로 나뉜다. 사업개발지원에는 신규 공동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상시 지원하는 공동사업SOS지원단(컨설턴트 배정·지원) 사업이 있다. 공동사업의 사업화 계획 추진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컨소시엄당 최대 1천500만원), 협업모델 구축과 사업 고도화 등을 위한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 사업(조합당 최대 1억원)도 포함된다. 인력지원은 공동사업 전문인력 채용 시 월 최대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밖에 자금지원은 원부자재 공동구매 자금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 추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협동조합 담당자가 직접 협동조합포털(sc.k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 지원사업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개별공고 이전 모집계획을 사전 안내해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이 관심 사업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월, 매콤달콤한 ‘빨간 맛’을 테마로 냉장 떡볶이 23종 통합 ‘다다익선’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년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 느끼한 맛을 잡아줄 떡볶이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도록 떡볶이 교차 상품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25에 따르면 실제 작년 설 연휴 4일과 직후 4일을 비교했을 때, 냉장 떡볶이 매출은 17.3%가량 증가했다. 특히 주요 외식 메뉴 물가의 잇따른 상승으로 떡볶이(5.8%)도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GS25에서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떡볶이 다다익선 행사는 물가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4년 통계청 외식 소비자물가지수) GS25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고려해 일반 떡볶이부터 라볶이, 국물떡볶이, 마라떡볶이, 로제면볶이, 꿀가래떡까지 다양한 ‘다다익선’ 상품을 준비했다. ▲죠스떡볶이 ▲청년다방차돌떡볶이 ▲조떡규떡라볶이 ▲마라뉴진면볶이 ▲응급실국물어묵떡볶이 ▲미미네국물떡볶이 등 냉장 떡볶이 23종이 행사 품목이며, 2개 구매 시 30%, 3개 이상 구매 시 50% 할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이 31일 성명서를 내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임시주총 직전에 다른 주주들의 의결권을 배제한 것과 관련. 국격을 추락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태로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이 이머징마켓도 아닌 프론티어시장(저개발국가) 수준의 국가로 취급당할까봐 우려된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지분율 25% 가량)과 MBK파트너스 측은 지분율 과반을 확보, 지난 23일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이사 14명을 선임해 회사 지배권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됐었다. 최 회장 측은 임시주총 하루 전날인 22일 오후, 최 회장 일가‧영풍정밀 보유 영풍 지분 10.3%를 호주에 설립한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로 넘겼다. 공정거래법상에선 회사가 회사 지분을 보유해 극히 적은 지분으로 그룹 지배권을 확보하는 순환출자를 금지하고 있다. 만일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게 될 경우 해당 지분의 의결권을 배제한다. 포럼 측은 “이번 사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조속한 상법개정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주총이라는 주주권리의 핵심 제도가 무력화됐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주들의 의결권을 강탈하는 건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로 신규 등록은 6건, 폐업은 4건으로 나타났다. 상호·주소·피해보상보험 변경은 총 13건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도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21개 사로 4분기 중 에코프렌·씨엔커뮤니케이션·브레인그룹·비앤하이브 등은 폐업했다. 같은 기간 인산헬스케어·셀럽코리아·엔지엔·하담스·메타웰코리아 등 5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리만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각각 공제계약을 맺고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했다. 다단계 업체 수는 2017년 144곳에서 2022년 118곳, 2024년 121곳으로 점차 감소 중이다.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여러 번 상호·주소를 바꾸어 영업한 곳도 공개됐다. 아이야유니온은 엘에스피플에서 아이야펫 그리고 현재 상호를 쓰고 있으며, 주소는 3회 변경했다. 테라스타는 테라스타를 쓰다가 에이쓰리글로벌으로 바꾸었고, 현재 다시 현 상호를 쓰고 있다. 주소는 4회 바꾸었다.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브랜치에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에서 하면 된다. 2차 설명회는 다음 달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3∼6일 '2월 정책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의 예산 신속 집행 방향에 맞춰 정책자금 신청을 전년보다 2주 앞당겨 매월 첫째 주에 받고 있다. 희망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digital.kosme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가 설 명절 연휴가 끝나면서 중장년의 일자리 찾기를 도울 '큰 장'을 연다. 사회공헌 일자리부터 채용설명회, 직업훈련까지 다채로운 도전 기회가 마련된다. 31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까지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복지, 공공, 문화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층의 사회참여와 경제 활동의 기회를 열어주는 서울시 대표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장애인동행, 어르신급식, 학교안전 분야 등을 중심으로 2천475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이후 3월까지 지역복지, 안전, 환경 등 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인 40∼67세 시민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약 8개월 동안 매달 활동비 57만1천710원(57시간 기준)을 받는다. 자세한 모집 정보와 참여 신청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직무설명부터 면접까지 현장에서 진행하는 '중장년 채용설명회'가 다음 달 잇달아 열린다. 아리수본부(6일·7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10일·12일), 잇그린(12일) 3개 기업의 설명회가 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 해소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과 파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채용 지원은 중소기업이 학·석·박사 연구인력 채용 시 정부가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수한 외국인 연구인력 매칭도 함께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K-Work(케이-워크) 플랫폼을 통해 구직 중인 외국인 연구인력과 고용계약을 체결하면, 중기부에서 비자 추천을 통해 전문인력(E-7-1) 비자 발급을 지원한다. 채용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31일부터 3월 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사업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파견지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고 정부는 파견인력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연구인력지원시스템을 통해 파견 희망 인력을 검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양성지원은 권역별로 선정된 연구인력혁신센터를 통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마사회는 30일 설 연휴가 지난 뒤 주말인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과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 3곳의 렛츠런파크를 모두 휴장한다고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해당 기간 경마와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경마는 2월 7일 재개되며 2월 16일에는 한 해 대상경주 시작을 알리는 제23회 세계일보배(총상금 3억원)가 열린다. 2월 23일에는 제38회 스포츠서울배와 제18회 경남신문배가 이어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은 지난 2년간 아랍에미리트(UAE)와 브루나이 지식재산 담당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기관 지식재산권 컨설팅 사업'을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 중점 협력 국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형 지식재산 시스템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상대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허청은 UAE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출원 증대 및 발명 교육 인프라 구축 연구를, 브루나이를 대상으로는 지식재산 정책을 위한 전략 가이드와 지식재산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정책 제언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발명교육 교재 발췌본과 발명 실습 키트를 제공해 교사·학생들이 이를 발명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UAE 현황에 맞는 발명교육 인프라 구축 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담당자를 초청, 발명 특성화 고교와 경주발명체험교육관, 지식재산관리 우수 중소기업의 수업을 참관하도록 하고 시설을 체험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브루나이에 대해서는 지식재산 인적자원 개발을 컨설팅하면서 자체 역량 강화 필요성을 체감하고 신규 특허심사관을 채용해 자체적으로 특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