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김모씨는 근무지에서 설계사를 통해 ‘확정금리’, ‘연복리’, ‘목동 마련이 가능한 저축상품’, ‘자유로운 입출금’이라는 설명을 듣고 보험상품에 가입했지만, 해당 보험상품은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이란 사실을 알게 돼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며 기납입보험료 반환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금융당국이 상품설명서와 청약서 등을 확인한 결과 ‘종신보험’임이 명기돼 있고 주요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했음을 확인하는 덧쓰기 및 자필서명이 돼있었고, 완전판매 모니터링에서 종신보험으로 설명을 들었다고 확인돼 요구사항을 수용 및 권고하기 어려움을 민원인에게 안내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유니버셜종신보험은 은행의 예‧적금과 같은 적품 상품이 아니고, 사망을 보장하는 보장성 보험상품이므로 이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세히 살피면, 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으로 보험기간 중 보험료 납입이 부담되는 경우 납입유예가 가능하고 목돈이 필요한 경우 중도인출이 가능한 생명보험 상품이다. 특히 유니버셜종신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나 가입 후 보험료 납입유예 등 유니버셜 기능을 이용할 경우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손해보험사와 손보협회 대상 현장조사를 동시다발로 진행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 손보업계는 공정위가 손보사들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는지를 들여다 보고 있는 상황일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다만 공정위 측은 조사 관련 사항은 언급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9일 손보업계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는 손해보험협회를 포함해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에 조사관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이날 조사에서 제외된 다른 몇몇 손보사들도 공정위가 조사 대상을 확대할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공정위가 상품 관련 담합건으로 손보업계를 정조준한 것은 자동차 보험료 가격 담합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인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현재 공정위는 보험상품 관련 부당행위를 집중 조사중인데, 특히 백내장 부문 보험 처리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는 손보업계가 지난해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 과잉 청구에 대한 지급심사를 강화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측면에서다. 지급심사 강화로 보험금을 받지 못한 소비자와 갈등이 있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보험 설계사들이 보험사기 행각을 벌인 정황이 잇따라 포착됐다. 이들 설계사는 위장사고로 보험금 수천만원을 수령하는가 하면, 가짜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을 타내기도 했다. 보험설계사들의 보험 계약 및 이행의 허점을 악용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대응단과 보험영업검사실, 생명보험검사국은 보험대리점(GA)과 생명보험사에 대한 검사를 통해 34개 GA 및 생명보험사의 전‧현직 보험설계사 50여명에 대해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등 징계를 내렸다. 특히 보험설계사들이 골프 홀인원 보험금을 허위로 타낸 정황이 대거 적발됐다. 홀인원 보험이란 통상 골프를 할 때 한 번의 샷으로 홀컵에 공이 들어가는 ‘홀인원’에 성공할 경우 주위에 식사 또는 선물을 내는데 이때 관련 비용을 지원받는 보험의 한 종류다. 이번에 금감원에 적발된 보험설계사들은 홀인원 보험이 홀인원 축하 파티에 사용되는 돈을 지원한다는 점을 악용했다. 이들은 축하 파티를 하면서 돈을 지출한 것처럼 꾸민 뒤 보험금을 타냈다. 이후 관련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취소하고 지원금만 가로채는 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NH농협생명은 8일 1천원대 온라인상품인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셀프가입형,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3대 기관(위·십이지장·대장)에서 용종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보험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건강검진 항목 추천설계와 제휴 병원·전문검진센터 우대 예약 대행 서비스인 NH검진케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간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자 1500원, 여자 1200원이고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내일(8일)부터 한 달 동안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 중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은 '고용·산재보험 토털서비스'(total.comwel.or.kr)에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화재·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조기 안전교육을 위한 행사를 연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4일 어린이들의 화재, 자연 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조기 안전교육을 위해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불조심 어린이 퀴즈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교육 행사로 화재, 피난이나 위급상황 대응 방법에 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문제 풀이를 통해 위 대처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1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생명은 3일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생명보험과 컨설턴트 업에 대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보험을 주제로 한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웹소설을, 생명보험업계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에세이를 공모한다. 이달 4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작성한 원고를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부문별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등 50명을 선발하고 총 6천350만원의 상금을 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NH농협생명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노인을 위해 '효(孝) 꾸러미' 1천개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3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의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효 꾸러미'는 마스크와 떡과 계절 과일과 같은 먹거리로 구성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손해보험은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구조를 개편·확대한 'KB 3.3.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와 'KB 3.5.5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를 출시했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건강보험은 3년 또는 5년이내 입원·수술 치료 이력을 가진 유병자 대상 상품이다. 암 발병 시 최초 1회만 보장되던 '표적항암약물치료비'에 대해 최대 3회, 각 7천만원씩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뇌졸중·협심증에 대한 혈전용해 치료비도 보장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 자투리 급여 모금액 1천만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 기부금은 재단법인 해피빈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숲 조성을 후원하는 데 쓰인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창립 이래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급의 천원 단위 자투리 금액을 적립해 매년 기부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라이프생명은 2일 노후 연금 확보, 재해 보장, 비과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무배당 KB 하이 파이브 평생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이 연금보험은 확정이율과 공시이율을 결합한 신개념 연금보험으로 가입 후 10년 시점에 장기 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연금 수령방식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한 달 살기 설계자금 등으로 선택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생명이 3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한다. 28일 DB생명은 지난 2017년 11월13일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300억원에 대해 내달 13일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조기상환은 차환 없이 자체 자금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DB생명은 투자자들과 합의를 통해 콜옵션 행사일을 올해 5월로 연기한 바 있다. 당시 DB생명은 "내년부터 회계기준이 바뀌면 재무건전성 비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좋은 조건에서 콜옵션을 행사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한 것"이라는 입장을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지주사 설립을 추진 중인 교보생명이 그룹사 간 데이터 체계와 인프라 구축 작업에 착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 기반으로 그룹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교보생명은 27일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정보통신, 디플래닉스 등 5개 자회사와 함께 ‘교보그룹 6자 간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중하 교보생명 그룹데이터전략팀장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금융지주사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그룹 데이터 체계 및 인프라 구축은 지주사 설립에 앞서 자회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업무협약은 교보그룹 내 흩어진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으겠단 복안으로 풀이된다. 자회사 전환 후 그룹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는 더욱 강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 유리해질 수 있고, 기존 고객은 그대로 유지하며 데이터는 양적으로 늘릴 수 있다. 교보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화재보험협회과 법무법인 광장이 중대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25일 화재보험협회는 전날 법무법인 광장 사무실에서 강영구 이사장과 김상곤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가 중대재해 예방 및 화재·폭발 유해·위험요인 개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이행 여부에 관한 점검 시 화재보험협회 주관 기술점검, 화재·폭발 유해·위험요인 개선 내실도, 대응 매뉴얼의 타당성 점검 병행 등 관련 서비스 개발, 안전보건경영과 투자 촉진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 등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화재·폭발사고와 중대재해의 높은 연관성을 볼 때 이번 공동 업무협약이 중대재해사고 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보생명은 22일 서울경제진흥원과 '이노스테이지 온(ON) 3'을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해 공동 사업화, 전략적 투자 등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1천만원의 지원금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소셜, 테크 분야로 나뉘며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