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씨엔알리서치가 메디플렉서스의 주식 약 48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씨엔알리서치는 8일 공시를 통해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 업체 메디플렉서스의 주식 4만3천37주를 약 48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씨엔알리서치의 메디플렉서스 지분율은 52.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6일이다. 씨엔알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배력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코앤드림이 8일 애프터마켓에서 10%대 급등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52분 기준으로 에코앤드림은 정규시간 종가(1만6천340원) 대비 10.47% 오른 1만8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며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의 동력이 다시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4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0.86p(0.90%) 오른 4566.34에서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 때 코스피는 장중 4611까지 치솟았다.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전일 대비 2.13%, 2.12% 오르며 장초반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14만1850원에 거래되며 14만원대에 진입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발언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공장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더 많은 팹(Fabs, 반도체 생산공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업황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엑스큐어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엑스큐어는 6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약 6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195원에 신주 502만1천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레이투자조합(502만1천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메리츠증권이 오늘(5일)부터 미국 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한다. 메리츠증권은 전날 공지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6년 1월 5일 0시 이후 신규 개설되는 '슈퍼365'(Super365) 계좌에 대해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올해 연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이벤트로, 금융당국의 기조에 발맞춰 조기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다만 "이벤트 종료 시점 이전에 개설된 계좌의 경우 2026년 말까지 기존과 동일한 혜택이 유지되며, 이벤트 종료 이후에 개설된 계좌 또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은 계속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불가피하게 종료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23일엔 해외투자 유의사항 안내문을 올리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라 투자 손익이 변동될 수 있다거나 해당 국가의 정치적 상황·통화정책 등 외부 요인에 의해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지하기도 했다. 최근 금융당국은 고환율 주요인으로 간주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열풍을 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3분기 국내외 강세장에 투자자 수요가 커지면서 주가연계증권(ELS) 및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3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3분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9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조7천억원 증가했고, 상환액은 16조3천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천억원 늘었다. 발행액이 상환액을 웃돌면서 지난 9월 말 기준 잔액은 89조6천억원으로 지난 6월 말 대비 2조4천억원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3분기 ELS 발행액은 12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9조4천억원보다 3조4천억원(35.9%)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3분기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면서 ELS 투자 수요가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 보면 지수형 ELS 발행액은 6조6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9천억원 늘었으나 비중은 51.5%로 8.8%포인트(p) 감소했다. 반면 종목형 ELS 발행액은 5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2천억원 늘고 비중도 44.4%로 7.5%p 증가했다. 주요 기초자산별 발행액은 코스피200(5조6천억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현대차증권은 30일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혁신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다. 금융당국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검증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알고리즘이 투자자의 성향, 시장 상황 등을 분석해 자동으로 포트폴리오 구성하고 운용한다. 서비스는 현대차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일'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 말까지 가입 이벤트도 한다. 이벤트 기간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라임자산운용 펀드에 가입했다가 손실을 본 개인투자자 2명이 판매사인 증권사를 상대로 배상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무릎을 꿇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4-2부(홍성욱 채동수 남양우 고법판사)는 지난달 6일 라임자산운용 펀드 투자자 김모 씨와 문모 씨가 국내 증권사 2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김씨와 문씨는 라임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진 이듬해인 2020년 증권사를 상대로 각각 3억원과 7억원의 투자금을 돌려 달라는 소송을 냈다. 증권사가 펀드의 손실 위험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판매했다는 취지다. 라임 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며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펀드에 들어있던 주식 가격이 폭락해 1조6천억원 규모의 환매 중단이 벌어진 사건이다. 재판부는 김씨와 문씨가 각각 증권사의 펀드 가입신청서에 투자 위험, 원금 손실 가능성 등에 대해 이해했다는 취지로 서명한 점을 들어 "증권사가 설명의무 등 투자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오르비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오르비텍은 29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476원에 신주 287만6천87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비앤피주성(주1), 287만6천870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유안타증권이 보로노이의 주식 약 456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유안타증권은 29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 업체 보로노이의 주식 20만3천401주를 약 456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유안타증권의 보로노이 지분율은 1.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