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늘(20일)부터 29일까지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카드 Birthday Week(버스데이 위크)' 사은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969년 대한민국 최초의 신용카드인 '신세계카드'를 선보인 이래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5개 카드사(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최대 7%를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패션·잡화, 식품, 생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버스데이 리워드 쿠폰' 4종을 제공하며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카드사별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백화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식당가 쿠폰과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인 할인 쿠폰도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 제휴카드 56주년을 기념해 실속 있는 혜택을 강화한 카드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름 인기 상품은 물론 혼수·웨딩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키친 일뽀르노’와 ‘더플레이스’가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피자 신제품을 선보이며 피자 마니아 입맛 저격에 나서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카푸토컵 나폴리 피자 한국 챔피언십 대회 클라시카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로사 피자’를 정식 메뉴로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도 19일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이중 매콤한 플레이버의 이탈리안 화덕피자로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메뉴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간다. 먼저 더 키친 일뽀르노에서 선보인 ‘로사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즐겨먹는 햄 판체타와 벨기에산 알감자로 만든 피자 위에 레드 페퍼 드롭과 로즈마리로 맛의 포인트를 더한 메뉴로, 이번 대회에서 로사 피자는 ‘이탈리아의 정통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재료들의 맛의 조합과 풍부한 풍미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메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아울러 지난 2024년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대회 S.T.G 부문에서 준우승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중국 면세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양사 발전과 면세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19일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 및 모기업인 중국여유그룹 임원진과 만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최근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가 조성되며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미팅에는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리우쿤 중국여유그룹 부총경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호텔, 관광지 등 관광 분야에 대한 교류 및 협력을 의논했다. 또한, 업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미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9일 오후엔 CDFG 임원진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포함해 서울 시내면세점들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CDFG(China Duty Free Group)는 1984년 설립된 중국 최대 면세 유통 기업으로, 중국 관광지인 하이난섬에 세계 최대 면세점을 운영하는 등 영국 면세 전문지 무디데이빗리포트가 발표한 글로벌 면세점 매출 순위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헤브론의료원(HebronMedicalCenter)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하이카디 제조사 메쥬 전데릭 본부장, 헤브론의료원 진은경 상임이사, 배기안 진료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진 및 인프라가 부족한 캄보디아에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의료진의 진료 환경 개선 및 환자 의료 접근성 향상,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한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에스티는 2018년부터 캄보디아에 전문의약품을 기부하며 현지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에티오피아 MCM 종합병원에 하이카디를 기부하며 글로벌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 등 1억원 규모로 5년간 헤브론의료원에 지원하며, 매년 방문해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부에는 동아에스티의 캄보디아 유통사가 함께 참여해 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18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고 프리미엄 PB(자체 브랜드) 피코크 신상품 7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히밥은 유튜브 구독자 16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대식가 콘셉트의 영상으로 유명하다. 협업 상품도 넉넉한 크기와 양으로 제작됐다. 자이언트 통곱창, 자이언트 팝콘 짬뽕맛과 짜장맛, 속이 꽉 찬 고기 왕만두, 자이언트 돈까스, 소시지 듬뿍 김치볶음밥, 바삭촉촉 치킨너겟 등이다. 이들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에서 판매하며 내달 3일까지 최대 20% 할인한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음식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위해 인기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았다"며 "앞으로도 피코크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9∼25일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1개 점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45억원 규모로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레드 와인 비중을 소폭 줄이고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뉴질랜드·미국산 와인 물량을 30% 늘린다.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에서 레드 비중은 작년 동기보다 5% 줄고 화이트 와인은 3% 증가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19∼26일 사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는 와인 수백 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오프라인 유통 산업의 위기가 심화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희생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17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유통 현장의 절박한 현실을 공유하며 새 정부에 노동자 및 자영업자 중심의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유통 산업, 유통 노동자가 쓰러진다"는 주제 아래,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토론회를 준비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계자는 "작년 11월 위헌적인 불법 계엄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새로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 정확히 2주가 되었다"며, 새 정부 시작에 맞춰 유통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국회에서 낼 수 있게 된 것에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 유통 산업 복합 위기 진단...폐점·구조조정 일상화 토론회 발제에 나선 백남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장은 유통업 위기의 복합적인 원인과 현황을 상세히 진단했다. 백 연구원장은 최근 열악한 사업체가 늘어나고 있음을 지적하며, 유통업 위기의 주요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특유의 달콤함과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복숭아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과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복숭아의 인기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실제, 각종 SNS에서는 제철 복숭아 달력이 화제가 될 정도로 복숭아는 수박을 잇는 대표 여름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카페 및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크에 얼그레이, 아샷추, 요플레, 화채까지 다채로운 메뉴 줄 출시 빙그레는 지난달 건강한 그릭요거트에 신선한 과일이 들어간 신제품 ‘요플레 그릭 딸기’, ‘요플레 그릭 복숭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요플레의 대표 인기 맛인 딸기와 복숭아를 그릭요거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100% 국내산 딸기 과육과 100% 리얼 복숭아 과육을 담아 상큼하고 풍부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그릭 브랜드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최근 변경된 글로벌 요플레 로고를 적용해 주목도를 높이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지드래곤과 협업한 동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리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서울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영상미디어로 물들이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인 '명동스퀘어'의 일부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농구장 3개 크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를 설치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7차례에 걸쳐 정각 1분 전부터 지드래곤 협업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은 지드래곤의 위버멘쉬(Ubermensch) 앨범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드래곤이 신세계스퀘어 화면을 가득 채우면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이 쏠린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는 새로운 K-컬처 성지로서 서울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19일부터 우박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농가에서 출하된 상생 천도복숭아(2㎏/팩)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경산·영천지역의 우박 피해 농가에서 매입한 천도복숭아 60t 물량으로, 외형에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크기가 다소 작은 상품을 정상가 대비 약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 상품기획자(MD)가 산지에서 직접 우박 상황을 목격하고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이상기후 탓에 복숭아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개화기 폭설과 한파로 냉해 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대비 열매 수가 10% 이상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경북과 충북의 주요 산지에 우박 피해까지 겹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8월 초까지 시기별 품종을 반영해 상생 복숭아를 지속해 선보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생 천도복숭아 출시 기념으로 오는 19∼25일 50%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