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233명으로 이틀 연속 6000명대를 넘어서면서 내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9만6209명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에 전국 선별진료소는 23일 늦은 저녁까지도 불을 밝힌 가운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검사를 받기위해 선별진료소를 방문자한 숫자가 위드코로나 때 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면서 운영 시간도 연장했다. 평일의 경우 현행 '오전 9시~오후 5시 또는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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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정부가 방역패스를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함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는 48시간 이내 받은 PCR ‘음성 확인서’ 결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해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미접종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은데다, 새로운 방역지침에 따라 혼자 이용이 가능한 식당과 카페에서 조차 입장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부터 백신 패스가 없는 사람 2명 이상이 식당과 카페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여기에 정부는 이날부터 청소년층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집중 지원 주간'을 운영한다. 정부는 2022년 2월부터는 성인에 이어 12~18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지난 18일부터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수도권의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의 과대·과밀 학교 등에서 등교가 전면 중단됐다. 수도권 모든 지역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학교·과밀학급은 학교밀집도를 3분의 2 이내 수준으로 조정해 남은 2학기 학사운영을 이어간다. 초등학교는 매일 등교하는 1·2학년을 포함해 전교생의 6분의 5 이내로 등교를 실시한다. 다만 유치원과 특수학교(급), 소규모·농산어촌 학교는 특성을 고려해 전면등교가 가능하고 돌봄도 정상 운영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본인과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소아·청소년도 접종을 받아달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이 주관하는 제 994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4,27,1,35,3,8', 2등 보너스번호는 '28'이다. 로또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지난주 제 993회 로또 총 판매액은 993억원이다. 로또 993회 1등 총 당첨금은 239억원으로 모두 6명이 39억9천만원씩 나눠가졌다. 993회 로또 1등 당첨지역/판매점은 전국 6곳이며, 2등 배출점은 전국 70곳이다. 2021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2조2천359억원이다. 이날 방송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 제159대 '오늘의 황금손'에는 신용호 성형외과 전문의가 출연해 추첨버튼을 눌렀다.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추첨이 실시된다. 로또 당첨지역과 당첨번호 조회 등 자세한 당첨 안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오늘(18일) 오후 서울 경기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함박눈이 내려 온 천지를 새하얗게 뒤덮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늘부터 거리두기가 강화된 바람에 집에 갇혀있던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손을잡고 밖으로 나와 눈싸움과 눈썰매 놀이에 흠뻑 취해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앞에 젊은이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이날 날씨는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계속됐지만, 거리두기 강화를 앞두고 시민들이 친구와 연인들이 '불금'을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정부는 오늘(18일) 부터 2주간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없이 사적모임을 4명까지 허용하고, 식당과 카페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월요일(13일) 오전 서울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어 시민들이 두꺼운 옷으로 바꿔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서울은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7도로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화요일인 내일(14일)은 수도권에 1cm 미만의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내일 0시부터 제설 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은 제 993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6,24,14,42,18,16', 2등 보너스번호는 '44'이라고 11일 밝혔다. 로또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지난주 제 992회 로또 총 판매액은 971억원이다. 로또 992회 1등 총 당첨금은 238억원으로 모두 12명이 19억8천만원씩 나눠가졌다. 992회 로또 1등 당첨지역/판매점은 전국 12곳이며, 2등 배출점은 전국 58곳이다. 2021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2조1천908억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째 7000명대 안팍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51만58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며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긴급 체포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2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중국 국적의 피해자는 팔 부위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이후 현장에 도착한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에 대해서도 범행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피해자가 권유한 가상화폐와 관련해 손해를 입어 다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사업자들에게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10일 진 채 발견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숨져 있었던 유 전 본부장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10분경 유 전 본부장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받았다. 유 전 본부장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실종신고 약 2시간 전인 오전 2시께 자택인 아파트 단지를 걸어서 나갔으나,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아 위치추적에 난항을 겪었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014년 8월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8)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3)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으로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전날 유 전 본부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오는 14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을 예정이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 7월 30일 20대 만취녀가 한 아파트 산책로를 걷던 가족에게 접근해 자신이 대뜸 제시한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며 자녀를 폭행하자 이를 제지한 40대 가장의 후두부와 등을 휴대전화로 내리찍어 폭행한 여성의 신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유튜브 구제역은 '40대 가장을 폭행한 20대 만취녀의 신상을 공개합니다'라는 동영상을 통해 해당 가해자가 한국 4대 대형회계법인 중 하나인 S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이며, 아버지는 대학교의 정교수, 언니는 유명 대학의 의사라고 주장했다. 7월 30일 가해자 A씨는 만취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무저항의 피해자 B씨를 때려 이를 지켜본 B씨의 6살 난 딸에게 정신장애(외상 후 스트레스)를 일으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폭행으로 출동한 경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B씨를 범죄자로 내몰았다. B씨가 가해자 A씨의 직접적인 용서를 요구했으나, 가해자의 부친은 자신의 딸이 바쁘니 만날 생각이 없다며 회피했다. 가해자 A씨는 검찰에는 자신의 심신미약상태, 초범임을 강조하는 자필 반성문을 제출하고, 언론의 지탄을 받자 합의금 3000만원을 제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과의 말을 문자로 전달하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환경미화원 채용에 최종 합격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4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김용민 판사는 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전남 나주시 모처에서 나주시청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B씨 부모로부터 "아들이 최종 합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3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시청 공무원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겠다"며 돈을 요구해 은행 계좌로 돈을 송금받았다. 검찰은 A씨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혐의로 나주시 공무원 등을 추가 조사 중이다. 김 판사는 "A씨는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불가매수성에 공공의 신뢰를 저해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약 2개월간 구금됐고 수수한 금액을 반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9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20, 26, 33, 44, 4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19억8천695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각 6천851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73명으로 16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4천311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0만5천28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