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자사의 수집형 RPG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명작 RPG 제노니아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신규 신화 스킬과 펫이 추가되며,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신규 스킬 ‘신의 은총’은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강화형 스킬이다. 신규 펫 ‘랑그’와 ‘파롤’은 전투 시 적의 속성 저항을 낮춰 전투 효율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지닌다. 함께 진행되는 ‘픽업 소환’에서는 스킬과 펫 외에도 신화 동료 ‘리그릿’, 유물 ‘성루석’, 스킬 ‘디바인 소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노니아 로드맵 이벤트’는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수행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리그릿의 애장품 확정 상자’, 신규 펫 ‘랑그’, 스킬 ‘디바인 소드’ 등 주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컬래버레이션 스킬과 펫을 성장시켜 ‘제노니아 동료 선택 소환권’ 등을 얻는 ‘성장 레이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가 선보인 모바일게임 드드드드릴(DDDigger)이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자사의 대표 IP였던 ‘고양이 시리즈’가 아닌 신규 IP를 통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플라는 지난 1월 드드드드릴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다운로드 중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매출 역시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역별로는 미국(26%)과 일본(17%)이 전체 다운로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시장으로 부상했고, 매출 기준으로도 미국(30%), 일본(26%), 한국(1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만, 러시아 등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드드드드릴은 로그라이크 장르의 채굴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외계 드릴을 조작해 다양한 행성을 파고들며 자원을 수집하고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 조작은 손가락 하나로 가능할 정도로 직관적이지만, 자원이 고갈되거나 채굴력이 약해질 때 생기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물산과 롯데지주, 롯데월드 등 3사는 27일 송파구청, 젠스, 녹색미래와 2025년도 석촌호수 수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는 수질 개선 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과 현장 업무 지원을, 송파구청은 행정 업무 지원을 각각 맡는다. 수질개선 업체 젠스는 석촌호수에 수질 정화 선박을 띄워 주 2회 정화 작업을 한다. 빛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광촉매로 수중 오염 물질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녹색미래는 수질 관리와 검수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롯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심 속 쉼터를 선사하고자 지난 2021년 8월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2021년 당시 수심 0.6m에 불과하던 가시거리가 현재는 최대 2m 이상으로 맑아졌다. 지난해엔 수질환경기준 대부분의 항목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 롯데물산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여름 석촌호수에서 아쿠아슬론 대회를 개최한다. 석촌호수를 두 바퀴 수영한 뒤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계단을 오르는 철인 2종 대회다. 3년간 2천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켜 지난해 9월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된 티몬이 최근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최종 채권 변제율을 약 0.76%로 설정했다. 26일 법조계 및 업계 등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회생계획안에는 티몬이 변제할 채권액은 총 1조2258억원(원금 1조2083억원, 이자 175억원)으로 집계됐다. 티몬은 원금과 이자의 99.2438%는 출자전환하고 0.7562%(변제율)는 현금 변제한다는 계획이다. 변제율에 따라 티몬이 향후 변제할 채권액은 101억원 가량이다. 티몬의 전체 채권액은 ▲대여금채권 832억원 ▲일반 상거래채권 2728억원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 상거래채권 7456억원 ▲구상채권 631억원 ▲미발생구상채권 424억원 ▲특수관계인채권 174억원 ▲조세 등 채권 10억원 등으로 이뤄졌다.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하는 관계인 집회는 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회생법원 제3별관 2층 제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계인 집회에서 법원은 채권자(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 주주·지분권자, 사채권자, 기타 이해관계자 등을 상대로 티몬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콘텐츠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협·단체가 정치권과의 공식 간담회를 열고, K-콘텐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6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26일 더불어민주당사 용산빌딩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K-문화강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게임, 영화, 음악, 웹툰 등 콘텐츠 전 장르를 아우르는 산업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참석 단체는 ▲한국게임산업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레이블산업협회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등이다. 정치권에서는 조승래·이우종·고영재 의원이 참여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최근 글로벌 경쟁 심화와 산업 성장 정체 상황에서 정책 지원 체계를 전면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통합 거버넌스 구축 ▲예산 및 사업 확대 ▲세제 차별 해소 ▲투자·금융 제도 확충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맞춤형 법·제도 개선 등 6대 과제를 핵심 내용으로 제시했다. 특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의 출시 1주년을 맞아 HK이노엔의 음료 브랜드 ‘헛개수’와 건강기능식품 ‘컨디션환’과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헛개수 또는 컨디션환 레이븐2 스페셜 팩 구매 시 누구나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헛개수’를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레이븐2 전용 쿠폰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헛개수 깜짝 상자’, ‘헛개 열매’, ‘영웅 소환 선택 상자’, ‘+2 희귀 레오 룬 선택 상자’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 또 ‘컨디션환 레이븐2 스페셜 팩’을 구매할 경우, ‘행운의 소환 상자: 전설’, ‘최상급 사역마·성의 소환서’, ‘각성석 조각’ 등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페셜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은 5월 28일 낮 12시부터 HK이노엔 온라인몰(이노엔몰)에서 10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휴를 기념한 이벤트 퀘스트와 던전 콘텐츠도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기간 중 퀘스트를 완료하면 ‘감정 표현: 갈증 해소’, ‘헛개수 원액’ 등 전용 보상을 받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최근 AI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에 차별화된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 공급을 더욱 확대한다. 26일 LG전자는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데이터센터 SI(System Integration) 기업인 GS ITM과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IT 인프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규 LG전자 ES사업본부 칠러사업담당, 이윤석 GS ITM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양사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LG전자와 GS ITM은 현재 수도권 내 구축이 계획된 데이터센터에 HVAC 제품과 운영 솔루션 등을 공급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구축된 데이터센터에도 에너지 진단을 통해 고효율 HVAC 솔루션으로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수주 외에도 발전소와 상업용 빌딩 등 향후 B2B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SI 기업이 전체적인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한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모듈러 주택도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NHN KCP는 GS건설의 모듈러 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와 협력해, 주택 구매 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자이가이스트 주택 구매 고객은 기존의 현금 납부 외에도 카드 결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무이자 할부,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해져,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가이스트는 2020년 GS건설이 설립한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로, 주택의 약 70%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설치·마감하는 방식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품질을 균일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친환경성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택 형태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3년 14억 원에서 2024년 149억 원으로 매출이 10배 이상 급증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사업 영역도 B2B, B2C를 넘어 관공서 대상 B2G 계약까지 확장하고 있다. 전자결제 시스템을 맡은 NHN KCP는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국내 1위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자이가이스트에 맞춤형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텔레콤 고객 유심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산하 민관합동조사단이 KT·LG유플러스에서도 해킹 피해가 있는지 점검에 나섰다. 26일 IT업계 및 과기정통부 등에 따르면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주 KT·LG유플러스에 대한 직접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SK텔레콤을 해킹한 집단이 BPF도어(BPFDoor)라는 리눅스용 악성코드를 통해 KT·LG유플러스 등 국내 다른 통신사에도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BPF도어는 별도 파일 없이 메모리에서 실행되며 시스템 도구의 출력을 조작해 자신의 존재를 숨겨 기존 보안도구로는 탐지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주 KT·LG유플러스 서버를 대상으로 BPF도어 탐지 툴을 활용해 감염 여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아직까지 KT·LG유플러스 서버에서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와 별개로 KT·LG유플러스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점검 과정에서 해킹 사실이 발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TA),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보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한편 KISA 정보보호공시 종합포털 등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최신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24일을 기해 국내 200만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른 기록이면서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간 200만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갤럭시 S25 시리즈의 200만대 판매 성과는 ▲개인화된 갤럭시 AI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구매자 분석 결과 최고 인기 모델은 2억 화소 카메라 등 성능이 가장 우수하고 디자인 변화가 컸던 ‘갤럭시 S25 울트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올해 1월 최초 선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10~30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갤럭시 S25 시리즈 흥행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해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S25+, 갤럭시 S25와 함께 ‘갤럭시 S25 시리즈’ 제품 4종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중 ‘갤럭시 S25 엣지’는 사전 판매에서 삼성닷컴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