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내년 상반기 대졸 신입 사원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선발해 신입 사원(정규직 전환 방식)을 채용해왔던 리치앤코가 오는 2021년부터 신입 사원 채용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실시한다. 리치앤코는 ‘일관된 기준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뛰어난 인재를 효율적으로 모집한다’는 계획 하에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2021년 상반기 대졸 공채 서류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채 지원자들은 오는 1월 10일까지 리치앤코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공채 합격자는 오는 2월말부터 인턴사원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6개월 근무 후 우수 평가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자격은 경력 2년 미만의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다. 특히 희망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대외활동 경험을 한 지원자를 우대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법무, 브랜드 마케팅, 개발, 영업관리 등 총 7개 부문이다. 특히 면접 시 인턴 사원 출신 선배 직원이 면접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종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 가정에 웃음을 더하다’를 후원 한다고 30일 밝혔다.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는 자립 의지가 있으나 저소득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미혼한부모를 선정하고,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혼한부모의 자립 과정에서 큰 부담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 자립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중이고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 혹은 자립과정에서 주거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2021년 1월 17일(일)까지 사회복지 유관기관, 공공기관, 미혼모 지원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생명 김인석 대표는 “이번 주거비 지원사업이 실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며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영업력 악화에 시달리는 보험설계사들이 각종 신기술을 활용, 활로 뚫기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영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전화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고객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원활한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들을 생존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 비대면 채널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설계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설계사들의 ‘신기술’ 활용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설계사들이 핀테크 업체들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온라인 채널이 점령한 비대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비대면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언택트 환경이 보험설계사라는 최대 대면영업 조직과의 접점을 마련하며 성장의 원동력을 키운 셈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은 최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코로나19 '경계'와 '심각' 단계일 때 한해 보험설계사의 비대면 영업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비조치의견서'를 회신했다. 이번 비조치의견서에 따라 설계사들은 보험계약 모집·체결 과정에서 대면 설명의무와 자필서명 등을 대신해 텔레마케팅(TM) 채널처럼 녹취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2021년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와 보험업계의 경영 규제 완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내년 7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되는 '4세대 실손보험 상품'이 출시된다. 2월에는 맹견 소유자, 소방 사업자를 대상으로 배상책임 의무보험이 도입되고, 6월부터는 옥외광고 사업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기존에 저축성보험, 변액보험 상품 가입 시에만 제공되던 핵심설명서가 보장성보험을 비롯한 전 보험상품 가입 시 제공된다.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에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발표했다. ▲ 보험상품 핵심 설명서 제공, 모든 보험상품으로 확대(3월) = 현재 저축성보험 및 변액보험 가입 시 제공하는 '핵심상품 설명서'를 전 금융권 동일 '핵심 설명서'로 명칭을 통일하고, 보장성보험을 비롯한 전 보험상품에 대해 제공한다. ▲ 보험 광고 심의 대상 확대(3월) = 현재 보험상품 광고에 대해 시행 중인 사전광고 심의 적용 범위를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의 업무광고까지 확대한다. ▲ 단체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여부 사전조회 강화(1월) = 단체 실손의료보험 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내달 1일부터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동양생명 산하의 동양인재개발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1991년 개원한 동양인재개발원은 동양생명 임직원 및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자, 연평균 약 7만 명의 인원이 방문해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 전문 교육 시설이다. 동양생명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자체와 협의해, 동양인재개발원의 숙소동을 개방하고, 이를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자와 경증환자들의 생활∙치료를 지원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숙소동은 침대 및 샤워시설, TV, 와이파이 등을 갖춘 원룸 형태의 객실 약 17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부족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14일부터 동양인재개발원을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안심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경제적 피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융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BL생명은 자사가 SNS에서 펼치고 있는 ‘배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웹 예능 ‘영지야 놀잡(job)’을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지야 놀잡(job)’은 걸그룹 카라 출신의 허영지씨가 다양한 업계의 근무자들과 일의 고충, 올바른 배려 등에 대해 얘기하는 토크 예능 방송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 허영지씨는 택배기사와 배달기사를 초대해 그들이 일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올바른 배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지야 놀잡(job)’은 이번 편을 시작으로 3편이 매주 업데이트 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의 고충과 필요한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다룰 예정이다. 한편, ABL생명은 자사의 비전인 ‘A better Life(더 나은 삶)’를 만들기 위한 주요 키워드로 ‘배려’를 선정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배려 캠페인’을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ABL생명은 ‘배려’의 메시지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배려하자곰’이라는 캠페인 캐릭터를 론칭했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배려 콘텐츠를 자사 유튜브, 페이스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11년만에 인상되면서 내년부터 내년부터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보다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피부양노부모, 유자녀 등)에게 지급되는 재활보조금, 피부양보조금, 자립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금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재활·피부양보조금은 2010년(월 15→20만 원), 자립지원금은 2013년(월 4만5000원→6만 원)에 인상된 이후 동결 중이다. 국토부는 최근 지원금 현실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올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비 15억3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재활·피부양보조금은 월 20만 원에서 22만 원, 자립지원금은 월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경제적 지원금을 일부 인상했다.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동차사고로 생활이 어려운 피해가정의 재활과 생계유지 보조를 위해 경제적·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위탁수행 중이다. 재원은 자동차 보유자가 의무가입하는 책임보험료의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4만7천여명, 적발 금액은 4천526억원입니다. 전체 보험사기는 이보다 몇 배 규모로 각 가정이 매년 수십만원씩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는 실정입니다. 주요 보험사는 갈수록 용의주도해지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고자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IU 보험조사 파일' 시리즈는 SIU가 현장에서 파헤친 주목할 만한 사건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종신보험 가입자 ㅈ씨는 2016년 11월 말 경기도 K치과에서 치아 10개에 대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치조골(치아를 지지하는 뼈) 이식술도 함께 받았다. 그 다음달 중순에도 같은 치과에서 다른 치아 8개에 대해 같은 시술을 받았다. 치조골 이식술은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환자의 손상된 치조골 공간에 치조골 이식재료를 채우는 시술을 가리킨다. K치과는 총 이틀간 치조골 이식술을 시행했는데도 ㅈ씨와 합의에 따라 하루에 치아 1개씩 12차례 시술을 받은 것처럼 허위로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고 허위 진단서를 ㅈ씨에게 발급했다. ㅈ씨가 진료일을 쪼개는 허위 진단서를 요구한 까닭은 종신보험 수술특약의 '골이식술' 보험금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기 위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판매자회사 설립 계획을 밝힌 이후 노동조합의 즉각적인 반발에 직면한 한화생명이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며 내부 조직원 다독이기에 나섰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최근 회사 영업조직을 떼어내 판매전문 자회사를 만들기로 한 것과 관련해 24일 "인력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내년 4월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칭)를 출범할 예정이다. 영업 전문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국내 '빅3' 보험사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이다. 노조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한화생명 노조는 사측이 보험대리점(GA) 설립을 강행하면 총력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실제로 판매자회사 설립 소식이 알려지자 정규 영업조직 인력 1400명이 포함된 한화생명 노조는 18일 오후 2시 한화금융센터 앞 여의도63스퀘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생명 물적분할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화생명에 따르면 여 사장은 이날 사내방송에서 "기존 임직원 신분 보장, 급여, 복리후생 제도는 현재와 변함없이 지속하거나 오히려 나아질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여 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9월 선보인 기업 PR 디지털 광고 ‘세상을 바꾸는 보험’ 캠페인 영상 3편이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15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히말라야를 등정하는KB손해보험 원정대의 도전기를 장엄하면서도 유쾌한 반전이 있는 영화적 기법으로 그려냈다.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이 보유한 업계 최초,업계 유일의 상품 및 서비스 등을 표현함으로써‘고객 지향적 혁신 보험사’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은‘기로’, ‘무게’, ‘도달’이라는 총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각각 2분 정도로 구성된 3편의 시리즈를 통해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시스템 ▲긴급(고장)출동 기사 실시간 위치 안내 서비스 ▲보험안내문 모바일 통지 서비스 등을 히말라야 원정기에 담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 평가 전문 포털사이트인‘TVCF’에서‘TVCF크리에이티브 3위(전체100위 중)’, ‘신선한CF 1위(부문별 베스트)’로 선정되었으며,광고 시청 후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13.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광고 시청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IA생명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AIA생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마련했다.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비영리 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총 1억 5천만 원의 기부금으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의 물품을 구매하여 소외계층인 고아원,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비롯해 코로나 확진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AIA생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지난 11월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AIA생명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도시가스나 지역난방 등 에너지 공급망이 구축되지 않아 겨울철마다 한파에 시달리는 이웃들을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해온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연탄 기부 규모가 줄어 이웃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AIA생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준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도 공부하는 기업문화 정착 및 내부결속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DGB생명은 23일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을 연사로 초빙해 ‘언택트 DGB Insight’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불확실성의 시대, 논어(論語)에게 답을 묻다”라는 주제로 동양 고전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불확실한 최근 상황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DGB Insight’는 회사 안팎의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트렌드를 짚어보고 보험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에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특별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전 직원이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DGB생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상황을 오히려 임직원 교육 접근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는 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춘원 기획관리본부장 전무를 내정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태광그룹은 생명·증권·화재·운용 등 금융 계열사에 대한 각 부문 대표들의 연임 여부를 결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을 이끌던 조병익 대표가 이번에 퇴임하면서 박춘원 전무가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이번 인사와 함께 박 내정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는 연임과 함께 사장으로 승진했다. 흥국생명의 새 수장에 내정 된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삼성화재 상품기획팀장,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등의 직책을 역임한 뒤 2016년 4월부터 흥국화재에서 재직해왔다. 같은 해 10월부터는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맡다가 12월부터 부산 소재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직책을 수행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을 맡았다. 한편 태광그룹은 이같은 인사 내용을 내년 초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밟고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구세군 자선냄비(사무총장 곽창희)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농협손보는 경기도 이천 소재 자매마을에서 생산된 쌀 10kg, 100포대를 구세군에 전달했다. 쌀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서대문구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전달,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꽃 나눔 행사’,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태블릿PC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이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그룹홈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는 그룹홈 아이들에게 진로상담 및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먼저 진로상담은 자립을 앞둔 그룹홈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진행됐다. 그룹홈 청소년들은 만 19세 이후 자립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자립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 흥국생명은 이런 청소년들에게 진로 전문 코치를 매칭시켜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또한 심리치료는 초,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홈 아이들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됐다. 개별 심리적 특성에 맞춘 동작치료와 독서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그룹홈으로 파견하여 아이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했다. 그룹홈 아이들은 원가정이 해체되면서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통해 불안감 및 우울감해소, 자존감 향상 등 정서적으로 큰 안정을 도왔다. 흥국생명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