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7℃
  • 맑음강릉 33.6℃
  • 구름많음서울 31.0℃
  • 구름많음대전 32.8℃
  • 맑음대구 32.9℃
  • 맑음울산 32.7℃
  • 맑음광주 32.3℃
  • 맑음부산 33.4℃
  • 구름조금고창 33.0℃
  • 맑음제주 30.5℃
  • 구름많음강화 29.6℃
  • 구름많음보은 30.3℃
  • 구름조금금산 30.1℃
  • 맑음강진군 33.2℃
  • 맑음경주시 34.1℃
  • 맑음거제 32.0℃
기상청 제공

보험

DGB생명, 비대면 채널 적극 활용하는 기업문화 프로그램 확대

코로나19 위기 장기화를 디지털 전환, 공부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도 공부하는 기업문화 정착 및 내부결속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DGB생명은 23일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을 연사로 초빙해 ‘언택트 DGB Insight’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불확실성의 시대, 논어(論語)에게 답을 묻다”라는 주제로 동양 고전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불확실한 최근 상황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DGB Insight’는 회사 안팎의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트렌드를 짚어보고 보험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에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특별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전 직원이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DGB생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상황을 오히려 임직원 교육 접근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는 글로벌 컨설팅사 AT커니 등이 주최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에 임직원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이 행사에서 향후 도래할 ‘디지털 퍼스트’ 세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제고 및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은 무엇일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재택근무 및 시차출퇴근제 정착 등으로 임직원들간의 업무공간 분리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사내 결속력을 다지는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CEO와의 간담회를 계획하여 CEO가 직원들과 회사 운영 방향성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주 52시간 대비 ‘집중근로시간제’ 운영으로 불필요한 팀/업체 미팅 및 직원호출을 자제하고 효율적이고 수평적인 회의문화를 조성하는 등 스마트한 업무 수행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GB생명 김성한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내실을 다져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DGB생명은 모든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이후 다가올 시대를 선도할 금융전문가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송두한의 경제평론] 자영업 위기, '이자감면 프로그램' 즉시 가동해야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펜데믹 이면에 가려진 중대 위험은 가계부채 문제이며, 그 트리거는 자영업대출이다. 한국은행이 연내 금리인상을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화정책의 기조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영업발 부채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이유다. 만기연장이나 이자유예 조치는 부실을 잠시 뒤로 미루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금리 충격에 노출된 자영업발 부채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자감면 프로그램과 같은 특단의 부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이 바로 유례없는 자영업 위기에 전례없는 대책으로 대응할 적기임에 분명하다. ▮ 먼저, 자영업대출이 왜 금융리스크를 초래하는 중대 위험인지 살펴보자. 첫째, 코로나 충격에 노출된 자영업대출은 양적 팽창뿐만 아니라, 질적 저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올해 1분기 자영업대출은 832조원으로 1년 전(700조원)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했으며, 가계대출에 견줘 50%를 차지할 정도로 팽창 속도도 가파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자영업대출이 주로 저소득 ∙ 저신용 계층이나 코로나 충격에 취약한 내수업종을 중심으로 급증했다는 점이다. 증가율을 보면, 소득 하위 20%인 1분위가 26%, 4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