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우측 손바닥의 파랑 표시는 운명선이다. 또는 직업선이라고도 한다. 각종선의 자세한 내용은 각 선마다 집중 설명할 것이다. 운명선은 시작과 끝이 변화무쌍하여 뻗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 풀이가 달라진다. 대개는 손목에서 시작하여 중지 아랫부분까지 뻗는다. 1%만이 가졌다는 대성공의 손금. 운명선이 고속도로처럼 일직선으로 뚜렷하게 있을 때 이 손금은 100명 중에 한 명만이 가졌다는 몹시도 부러운 성공 손금상이며 이러한 손금을 가진 사람은 적어도 말년에 대성공을 할 틀림없는 손금이다. 여성의 경우라면 자신이 직접 성공하여 남편을 먹여 살리는데 문제가 없다. 그 남편이 부럽다. 주변에 이런 손금을 가진 사람 있으면 유대관계를 잘 가져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운명선상의 섬형 기호가 있다면 운명선 어느 곳에서나 섬형이 나오면 모두 망하는 수다. 이러한 섬형 기호는 이성문제를 판단하는데, 남자가 이런 기호가 운명선에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좋은 운명일지라도 단 한 명의 여자로 인해 훅 가 버릴 수가 있다. [프 로 필] 유 태 경 •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시지회 수석부회장 • 한국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미국 국공립대학교 웨네치밸리 컬리지(Wenatchee Valley College 이하 WVC)가 한국 온라인 테솔(TESOL) 시장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WVC는 미국 서부 워싱턴주에 위치한 국공립 커뮤니티 컬리지로 미국 내에서도 8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학교 캠퍼스는 웨네치 메인 캠퍼스와 오막캠퍼스 2개의 캠퍼스로 총 1만여명의 재학생과 5%의 국제학생들로 이루어져있다.4년제 학사 편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워싱턴대학교, 시애틀 대학교, 워싱턴 주립대학교 등 워싱턴 주 내의 모든 대학교에 편입이 용이하며 타 대학교의 학점인정이 100% 가능하다. WVC TESOL 관계자는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 대학교의 TESOL 정규과정을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게 맞춤 제작하였다. 또한 온라인 강의로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강의는 100% 영어 수업으로 이루어져 미국 원어민 강사의 영어 듣기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WVC TESOL은 과정 이수 시 웨네치밸리 컬리지에서 직접 발급하여 미국 현지에서 받는 자격증과 동일하다. TESOL 자격증외에도 180시간 수업 인증서,
(조세금융신문=류재춘 화백) 한지에 LED 빛을 은은하게 비추어 심미적 효과의 연출을 통해 미적표현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다. 한지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고 뒤에 배경그림을 다른종이에 그려서 여러 장 겹치고 도광판을 사용해 빛의 투과율을 높여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뒤 배경은 빛을 비출 때만 드러나는 신비한 효과로 입체감이 드는 작품이 완성되었다. LED 관련 기술 등의 빠른 발전을 받아들여 조명 활용에도 변화를 주고자한다. 이러한 빛의 사용은 기존 작업에서 자주 연출했던 해무(海霧)나 운무(雲霧) 등의 요소와 조화를 이루어 그림의 풍경을 몽환적으로 변화시키려고 한다. 본인의 작품은 시대성에서 기인된 미감과 자연관, 조형관으로 자연을 재해석하고 현대적인 기법과 방법 등을 활용해서 표현되고 있다. 본인의 작업은 과거의 형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작관념과 현대적 조형의지를 표출함에 있어서 전통의 필묵을 고수하고 시대의식과 융합, 자기만의 산수화를 창출하기 위한 실험과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이러한 요소는 체험과 연구를 통해 자기반성이 계속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 향후 제작할 산수화의 한국적인 창작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자 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지난 40여년 동안 세무·회계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영화조세통람이 실무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영화조세통람은 “치열한 세무회계 시장에서 세무사 또는 실무자들이 자기만의 경쟁력 있는 분야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세무회계 분야 최고 전문가 6명이 참여하여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7일∼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약수역 이나우스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열린다. 각 항목별 특강은 ▲ 비상장주식평가실무(김완일 세무사) 7월 7일(토) ▲ 비영리조직의 회계와 세무(김형배 회계사) 7월 13일(금) ▲ 기업경영과 절세설계(김창영 세무사) 7월 14일(토) ▲ 슬기로운 가산세 사례실무(진성규 세무사) 7월 21일(토) ▲ 조세특례제한법 해석과 사례(최문진 회계사) 7월 21일(토) ▲ 민사신탁의 활용과 세무(김종원 법무사) 8월 25일(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을 원하는 수강생은 영화조세통람 ‘이나우스몰’의 팝업 창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이며, 신청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기타 저자와 책자, 수강료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_ 양현근 아쉬움은 늘 한 발 늦게 오는지 대합실 기둥 뒤에 남겨진 배웅이 아프다 아닌 척 모르는 척 먼 산을 보고 있다 먼저 내밀지 못하는 안녕이란 얼마나 모진 것이냐 누구도 그 말을 입에 담지 않았지만 어쩌면 쉽게 올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기차가 왔던 길 만큼을 되돌아 떠난다 딱, 그 만큼의 거리를 두고 철길 근처의 낯익은 풍경에게도 다짐을 해두었다 그리운 것일수록 간격을 두면 넘치지 않는다고 침목과 침목사이에 두근거림을 묶어둔다 햇살은 덤불 속으로 숨어들고 레일을 따라 눈발이 빗겨들고 이 지상의 모든 서글픈 만남들이 그 이름을 캄캄하게 안아가야 하는 저녁 모든 그리운 것은 왜 뒤쪽에 있는지 보고 싶은 것은 왜 가슴 속에 바스락 소리를 숨겨놓고 있는 것인지 써레질이 끝난 저녁하늘에서는 순한 노을이 방금 떠나온 뒤쪽을 몇 번이고 돌아보고 있다 [詩 감상]양 현 근시인 허둥지둥 현실에 쫒기며 살다보면 무엇 때문에 사는 지도 잊고 살 때가 많다. 채워지지 않는 것들로 늘 가슴 속이 먹먹해져 올 때 그리운 이름들이 바스락거릴 때면 가끔은 뒤를 돌아 보라. 어쩌면 우리가 잊고 살아온 모든 것들 그리운 것들이 거기 있
(조세금융신문=송민재)“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공자 그뤼에르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그뤼에르 치즈의 산지이다. 그뤼에르에서는퐁듀와 라틀렛과 최상의 더블크림으로 만들어진 디저트가 압권이라고 한다. 입 맛은 문화적인 관습과 개인적인 호불호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것이라 개인의 취향에 달라지겠지만, 가능한 방문한 곳의 유명한 요리는 체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만 한국 사람들은 퐁듀를 맛보고는 맛있다고는 하지 않는 편이다. 짠맛이 강해서 쓴 맛이 느껴질 정도라고 하니 조금 맛보는 정도로만 주문하고 입맛에 맞으면 더 주문하는 것이 좋다. 그뤼에르로 가기위해서는 몽투뢰에서 기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그뤼에르 역 뒤편에 있는 치즈 공장을 가이드 투어 할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그뤼에르(Gruyère) 마을 – 그뤼에르 성 그뤼에르(Gruyère) 마을은 작은 언덕의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고 13세기에 만들어진 그뤼에르 성 내부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거 박물관을 지나 성으로 올라가다 보면 왼편으로 휴식 공간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성으로 올라가지 않고 들어가보면 성 둘레길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한 한국 축구가 김영권과 손흥민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전차군단' 독일을 꺾었지만 조별리그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F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과 손흥민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스웨덴(0-1패)과 멕시코(1-2패)에 2연패를 당한 뒤 독일을 꺾으면서 1승2패(승점 3·골득실0)를 기록, 독일(1승2패·골득실-2)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F조 3위로 대회를 끝냈다. 한국은 16강 진출의 기적을 노렸지만 스웨덴(2승1패·골득실+3)이 멕시코(2승1패·골득실-1)를 3-0으로 물리치면서 아쉽게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우승팀인 독일도 한국에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우승국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반드시 2골차 이상으로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줘야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독일전을 맞아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잔뼈
민들레 우체국 _허영숙 바람이 햇살 소인을 찍어 편지를 띄웁니다 어떤 사연은 무거워서 강물에 내려놓고 또 어떤 사연은 두근거려 산비탈을 넘지 못합니다 그대가 꽃의 마음을 물어물어 편지 한 장 원한다면 어머니에게 보내는 안부는 장독대 근처에 놓아두겠습니다 아버지의 삽자루가 꽂혀 있는 논둑에도 내려놓겠습니다 먼데서 가끔 달을 볼지도 모를 누이의 뒤란도 노랗게 밝혀야겠지요 사랑은 마른 논에 논물 들 듯 천천히 적시는 것이라고 쓴 편지는 더 오래 더 먼 기슭까지 보냅니다 차마 전하지 못한 편지들은 누군가의 안부를 기다리는 이의 간절한 담벼락에 내려놓겠습니다 봄이 끝나기 전에 어느 눈 밝은 이가 꺼내보겠지요 누가 펴 봐도 노랗게 웃을 얼굴을 기억하며 홀씨 하나하나의 안부를 섬깁니다 [詩 감상] 허 영 숙 시인 사람들에게는 가끔씩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이 있다. 누이여도 좋고 어머니여도 좋고 때로는 말로는 차마 꺼낼 수 없는 대상이기도 하다. 그리움이라고도 한다. 민들레는 바람의 소인을 찍어 씨앗을 곳곳마다 날려보내니 안부를 전하고자 하는 화자의 심정에 나의 그리움도 얹어 보낸다. 그 곳에 닿기를, 그리하여 눈 밝은 그가 한번쯤은 나를 떠올려주기를.. [시인] 허 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무대리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국세청 세무조사 지침서가 출간됐다. ‘국세청 세무조사 금융조사와 조세범칙조사 조세불복실무’는 각 세무조사의 시작부터 종결까지의 업무절차를 조사공무원 시각에서 기술한 서적으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유형별·세목별로 정리하고 있으며, 세무대리인이 조사공무원에게 소명자료 형태로 적시에 제출할 수 있도록 조사단계별로 관련예규와 판례가 첨부돼 있다. 저자 윤창인 회계사는 회계법인에 근무하면서 공인회계사 시험과 세무사 시험에 각각 합격해 7급공채로 국세청에 입사했다. 국세청에서 본청의 역외탈세추적전담센터TF,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및 양천세무서 등의 근무 이력이 있고, 현재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현직 세무공무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세법 이론서가 아닌 세무조사 업무처리 실무서로서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부터 최종 종결시까지의 업무흐름과 각 단계에서 조사공무원의 업무 및 세무대리인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으며, 책 내용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법인제세 통합조사, 개인사업자 통합조사, 부가가치세 조사, 자료상 조사의 설명 ▲자금출처조사, 주식변동조사, 상속세 조사, 증여세 조사, 양도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지난 22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서경자 화백의 개인전'THE RED IN BLUE' 오픈 행사(PRE CONCERT) 이모저모. 서경자 화백의 개인전은 오는 7월 2일까지 열린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서양화가 서경자 화백의 ‘THE RED IN BLUE’ 개인전이 오는 7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서경자 화백의 제 28회 개인전시회는 지난 22일 오픈 행사(PRE CONCERT)로 시작됐다. 'THE RED IN BLUE' 주제로 서 화백이 그동안 추구했던 명상의 ‘블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작품 40여점이 전시됐다. 이번 작품의 큰 명제인 명상에서 더 레드 인 블루는 명상 속에 담긴 ‘푸른 이상향의 이미지 THE BLUE’를 넘어 광활함과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했다. 서경자 화백은 “명상 속에도 또 다른 부분이 있다. 설명할 수 없는 각자의 명상이 다르듯이 작품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것. 시원하고 광활한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다”며, “지난 10년 동안 블루에서 찾아온 세계를 앞으로는 레드로 확장하여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 화백은 27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300여회의 그룹전에 참여했고 한국여류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프랑스 SNBA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한 그는 2005년 중국 베이징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돼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한 대학은 21일 "대구 수돗물의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타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대구 수돗물의 과불화화합물 성분 중 환경호르몬과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다량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지난해 한 매체를 통해 이와 같은 위험한 물질에 대해 경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분이 더해지고 있다. 해당 매체는 "구미 5산단 폐수종말처리장에서 전체 폐수를 모아 낙동강으로 방류하게 되는데 폐수 처리를 해도 유해화학물질을 100% 없앨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우리나라 수질 기준 내에는 해당 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지만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낙동강을 식수로 사용하는 시의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미리 경고했음에도 이 지경까지 온 건 정부에 책임"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오비맥주가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이 열리는 23일 FIFA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와 버드와이저를 앞세워 대규모 응원전을 연다. 카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벌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와 코카콜라, 아디다스와 협업해 월드컵을 주제로 매 경기 당일 4시간 전부터 다양한 사전 행사를 펼친다. 카스와 함께 젊음의 도전 정신을 담아 ‘뒤집어버려’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선보인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사이먼디, 로꼬, 그레이를 포함해 청춘을 대표하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스 판매 부스인 ‘뒤집어바’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9세 이상 입장객만 이용 가능하다.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도 같은 날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에서 월드컵 응원파티 ‘버드 90(BUD 90)’을 연다. 버드와이저는 하남 아쿠아필드에 뮤직존(BUD 90 MUSIC), 휴식존(CHILL OUT), 체험존을 마련하고 이색적인 분위기의 풀파티를 선보인다. 뮤직존에서는 그루비
(조세금융신문=편집팀) 어린 시절 달콤한 열대과일 한 번 맛보던 날의 행복감을 기억합니다. 파인애플, 바나나 한 입 베어 물 때 입안으로 들어오던 낯선 이국의 향기! 일 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한 귀한 과일이었는데 요즘은 국산 과일보다도 더 흔하게 사시사철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파인애플의 원산지는 남미이며, 15세기 말에 신대륙을 탐험하던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로 전해지면서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답니다. 구한말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와이 이민을 가게 된 곳이 사탕수수와 파인애플 농장이었다고 하니 한편으론 서글픈 역사를 머금은 과일이라 말할 수도 있겠네요. ‘희소성에 비례한 가치’라는 게 적용되는 것일까요? 쉽게 구할 수 없을 땐 그렇게도 귀해 보이던 과일이 어느 덧 여기저기 자주 눈에 띄니 본연의 가치마저도 하락되어 버리는 느낌입니다. 마트에 가면 한 통도 아니고 두 통씩 먹기도 좋게 껍질과 심 제거하고 잘 포장되어 ‘어서들 날 데려가세요!’ 대기하고 있는 ‘흔하디 흔한’ 파인애플을 보며 과연 어떤 영양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브로멜린이 많아요 파인애플을 먹으면 입천장과 혀가 헐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음악전문기자 · 이레피아노학원 원장) 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좋은 6월입니다. 운하에 배 띄우고 뱃길따라 살살 노 저어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라도 할라치면 온갖 스트레스가 바람따라 훌훌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원래 ‘뱃노래(Barcarolle)’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뱃사공이 노를 저으며 노래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이후에는 점차 확대되어 성악이나 기악 등 모든 장르에서 중요한 하나의 음악적 모티브로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주로 6/8박자로서 밝은 느낌의 선율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형태들이 많은데 차이코프스키, 베르디, 슈베르트, 리스트, 쇼팽 등의 작곡가들이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작곡하였답니다. 형태가 다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악에서도 수많은 뱃노래를 지어 부르기도 했지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배 둥둥 띄워 나들이하며 유유자적 여가를 즐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노래가 절로 나오는 낭만의 극치였던가 봅니다. 이제까지 발표된 수많은 ‘뱃노래’가 있지만 이번 호에서는 ‘차이코프스키’와 ‘쇼팽’의 피아노용 소품을 소개합니다. 차이코프스키 ‘뱃노래’ The seasons op.376 June Barca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