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 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에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불러나겠다는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곧 이사회를 개최해 정 부회장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 사임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 부회장의 현대캐피탈 대표 사임 결정은 이미 연초부터 검토 논의됐고, 이를 위해 그동안 각자대표 도입과 공통조직 해소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 사임을 결정한 것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고, 현대캐피탈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발 맞춰 완성차 부문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그런 만큼 향후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미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 디지털서비스 등 신사업 분야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민지원금 신청 첫날인 오늘(6일)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카드사 등의 모바일 앱 접속이 지연되거나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와 카카오뱅크(체크카드), 카카오페이(페이머니카드) 등을 통해 국민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앱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첫 화면부터 접속이 지연되거나 대상자 확인 또는 신청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요일에 따라 5부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날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신청할 수 있지만 카드사 앱, 홈페이지 접속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이날부터 지급 절차가 시작된 국민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는 신청일 다음 날 충전이 이뤄진다.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고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쓸 수 있고 스타벅스나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배달의민족과 같은 배달앱에서는 음식점 자체 단말기로 현장 결제하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늘(6일)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절차가 시작된다. 이번 국민지원금 규모는 11조원에 달하는 만큼 지원금을 지금하는 주된 창구역할을 할 카드사들이 물밑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삼성, 현대, 롯데, 우리, 하나, BC, NH농협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날 오전 9시부터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5월 재난지원금으로 풀린 총 14조원이 대부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신청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역시 상당수가 카드사를 통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전 국민 88%에 주어진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이라면 개인별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지원금을 세대주에게 지급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지급 대상이 더 늘었다. 자세한 지급 대상 여부는 카드사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지급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월29일까지, 사용은 12월31일까지 해야 한다.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9월 첫째주에는 우리카드가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를, KB국민카드가 ‘세라젬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우리카드의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는 장기렌터카 렌트료를 자동이체할 경우 매월 최대 2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가 출시한 ‘세라젬 KB국민카드’는 세라젬의 의료·휴식·청정가전 렌탈 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월 최대 1만7000원이 할인되도록 설계됐다. ◇ 우리카드,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 출시 우리카드가 롯데렌탈과 롯데렌터카 전용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 ‘롯데렌터카 신차장 EV+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장기렌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씨티카드가 카드사 중 유일하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씨티카드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셈이다. 3일 한국씨티은행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처리할 수 있는 포인트 처리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 부득이하게 금번 사업에 불참하게 됐다. 씨티카드 및 씨티은행 영업점을 통한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함을 안내드린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그러면서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씨티카드 이용 개인 고객은 6월말 기준 102만명 수준이다. 한편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이 제공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중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카드사들은 오는 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주요 카드사들이 머지포인트 할부대금 청구를 잠정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매자의 요청이 일단 받아들여진 셈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 신한, 삼성카드 등 주요 카드사가 머지포인트 관련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게 해달라며 ‘할부항변권 행사’를 신청한 회원을 대상으로 할부대금 청구를 유예했다. 할부항변권은 신용카드 소지자가 3개월 이상 할부로 20만원 이상 결제했지만, 가맹점이 폐업하거나 정당한 해지 요구를 거절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용카드사에 잔여 할부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당초 카드사들은 머지포인트 사태가 할부항변권 요건에 맞지 않는다며 접수를 거부하는 식이였다. 그러다가 일부 이커머스업체가 환불대금을 지불하는 쪽으로 분위기를 바꾸자 카드사들도 할부금 청구를 유예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재 머지포인트 사태가 과거 압구정 ‘투명치과’ 사례와 유사하다고 해석하며 최종적으로 항변권이 수용될 가능성이 작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도 있다. 투명치과 사례란 치아 교정비를 저렴한 가격에 선불로 받았다가 2018년 5월 치료를 중단해 피해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던 것을 말한다. 당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하나금융그룹의 간편결제 플랫폼인 하나원큐페이를 통해 오픈뱅킹 ‘내 계좌조회 및 송금하기’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내 계좌조회 및 송금하기’ 서비스는 하나원큐페이앱에서 고객이 가진 모든 금융계좌를 조회하고 필요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하나카드 ‘내 계좌조회 및 송금하기’ 서비스는 타사의 은행‧증권‧카드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하나원큐페이앱 내 ‘내 계좌’ 메뉴에서 은행‧증권별 계좌관리 및 입출금은 물론 타 카드사의 내 카드 정보 및 청구금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하나카드 고객은 여러 금융기관 앱을 각각 구동해 확인,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일수 있게 됐고 여러 금융기관에 있는 자산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자산관리 및 지출 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게 됐다. 하나카드는 ‘내 계좌조회 및 송금하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1매 증정 및 전 금융권 송금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카드 디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삼성·국민·현대·롯데카드 등 5개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규모가 두 자릿수대 급증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대의 대출액이 2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개 신용카드사의 개인 카드론 잔액은 6월 말 현재 27조9천181억원으로 1년 새 15.0%(3조6천456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론이란 개인들이 카드사로부터 장기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으로 이자율은 신용등급별로 연 3%부터 20%까지 다양하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카드론 잔액이 1조199억원으로 작년 6월말보다 27.3%(2천186억원) 늘어났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과 부동산으로 시중자금이 쏠리는 흐름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60세 이상 20.3%, 50대 17.2%, 40대 12.7%, 30대는 8.5% 순이었다. 한국은행이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하고 추가 인상을 시사한 상황에서 20대를 중심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한정 의원은 "신용카드사의 카드론 금리는 여타 대출상품보다 매우 높은 편인데 최근 들어 빠르게 늘어나고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8월 넷째주에는 하나은행이 ‘아이부자 카드’를, IBK기업은행이 ‘EV카드’를, 현대카드가 ‘네이버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하나은행이 내놓은 ‘아이부자 카드’는 부모와 자녀 회원이 각자의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고, 앱을 통해 주고받는 용돈을 기반으로 모으기·쓰기·불리기·나누기 등 다양한 금융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행의 ‘EV카드’는 전기차 충전할인 혜택을 담아 설계됐으며, 기업고객 전용 카드로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별도의 한도 없이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현대카드가 체결한 파트너십 일환으로 출시됐다. 포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농협은행과 2금융권 농협 단위조합, 일부 저축은행의 임원을 긴급 소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으로 지역 농·축협에서도 대출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금융당국은 오는 23일부터 지역 농·축협에서도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현재 60%인 주택담보대출 DSR(총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40~50%로 낮추고, 신규 집단대출 승인도 전면 중단된다. 이날 농협중앙회는 이달 23일부터 지역 농·축협서 이와 같은 내용의 대출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1118개 지역 농·축협들이 이달 23일부터 현재 주담대 DSR 60% 한도를 40~50% 낮추게 된다. 앞서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는 농협은행과 2금융권 농협 단위조합, 일부 저축은행의 임원을 긴급 소집했다. 해당 소집은 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제출받을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8월 셋째주에는 롯데카드가 ‘교보문고 플래티넘카드’와 ‘LOCA X 현대큐밍 카드’를 선보였다. 롯데카드의 ‘교보문고 플래티넘카드’는 교보문고, 핫트랙스는 물론 패스트푸드, 편의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학원, 약국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결제 시 5%를 교보문고 통합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LOCA X 현대큐밍 카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렌탈케어가 롯데카드와 손잡고 출시한 것으로, 현대큐밍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등 렌털 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매월 최대 2만5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롯데카드, ‘교보문고 플래티넘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교보문고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8월 둘째주에는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손잡고 ‘GS프라임 신한카드’를 하나카드가 대한민국 최초 신용카드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원큐 데일리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신한카드의 ‘GS프라임 신한카드’는 통합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GS포인트 2%를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의 ‘원큐 데일리 플러스 카드’ 또한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없이 이용금액의 0.3%~1.0% 하나머니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온라인 쇼핑, 통신·교통·자동이체, 해외 이용 시 하나머니 적립, SK주유소 월 최대 6000원 할인, 아파트관리비·4대보험 자동이체 금액 10만원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8월 첫째주에는 NH농협카드가 창립 60주년 기념 ‘NH1961카드’를 삼성카드가 ‘롯데월드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NH농협카드의 ‘NH1961카드’는 창립 연도인 1961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월실적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NH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의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워터파크·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롯데월드 운영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NH농협카드, ‘NH1961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NH1961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신용·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다. 농협 창립 연도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카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일환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2일 신한카드는 이같이 밝히며 딥드림, 딥드림 플래티늄 플러스, 딥스토어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레이트를 우선 적용한다고 전했다. 재활용 플레이트 도입은 국내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 환경부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코나아이’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재활용 플레이트 적용에 따라 1.5ℓ 페트병 기준 연간 약 31만개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의 이 같은 행보는 신한금융그룹이 동아시아 금융그룹 중 최초로 선언한 ‘제로 카본 드라이브’에 따른 조처로 보인다. 오는 2050년까지 그룹 내부와 자산포트폴리오에서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에 발맞춰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재활용 플레이트 도입은 친환경 나무자재 필름, 항균 카드 도입 등 ESG경영 강화를 위해 앞서 신한카드가 기울여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과 연계한 차별화된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에 고삐를 잡기 시작한 가운데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했다.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현황을 세세하게 보고하도록 하고, 대출액 점검 주기도 일주일 단위로 촘촘하게 줄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저축은행들에 신규 지급 대출액과 건수를 포함해 고소득자 신용대출 비중, 고(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비중 등 가계부채와 관련한 통계를 정리해 오는 5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전세대출을 제외하고 1억원을 초과해 신용대출을 받은 사람 중 소득 8천만원 이상·이하인 차주의 대출 비중, DSR이 70%·90%이 넘는 차주 비중, 투기과열지구의 주택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의 비중 등을 추려 제출하라는 것.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최근 금융당국이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과도하다며 연일 경고장을 날린 가운데, 당국도 상황 관리에 한층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고소득자 신용대출 등과 관련한 수치를 요구했다는 점에서 1금융권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를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