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내 보험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보험 산업의 시장 요국이익을 고려할때 작년 순이익의 1.9배의 이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6일 오후 2시 '제로금리시대, 보험 산업의 영향과 과제'를 주제로 이 같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말 기준 보험 산업 전체 순이익이 5.3조에 머물럿다. 연구원은 시장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적정이익은 10.1조라고 추정, 현재보다 4.7조원 약 1.9배 이익이 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업권별로 적정 순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늘려야 하는 이익 규모는 생명보험사가 2.1배, 손해보험사가 1.5배에 달했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산업이 시장의 요구이익을 만족시키려면, 현재보다 1.9배의 이익이 늘어나는 게 적정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생명보험사도 과거보다 ROE(자기자본이익률)가 하락했으나 국내보다는 여전히 높은 편으로, 국내 보험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7년 이후 하락 추세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은 설계사용 앱 ‘M스마트’ 등 모바일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타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하여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DGB생명 M스마트는 지난 2018년 7월 도입된 업계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전자청약 플랫폼으로 과거에는 태블릿 중심이었던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여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절차도 간편하다는 점에서 출시 이후 영업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 최근에는 절반 가까운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하지만 DGB생명은 기존 플랫폼의 강점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고객과 설계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먼저, 시스템 오류 및 설계사 사용 실수로 인한 오작동을 줄이기 위해 지능형 UI 기반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청약에 지문 서명방식을 도입하고, 전자문서 작성방식을 개선하여 속도를 향상시키는 등 고객과 설계사의 사용성 및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신속하고 편리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규 기능도 추가했다. 셀프 언더라이팅(Self
◇ 상무 승진 ▲우용호 ▲이재우 ▲임동일 ◇ 상무보 승진 ▲남준우 ▲서익준 ▲손두호 ▲신정훈 ▲이명수 ▲전두성 ▲정주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리츠화재가 3분기까지 누적 3천2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1%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천508억원으로 54.1%, 원수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는 매출액은 6조7천714억원으로 15% 각각 증가했다. 아울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7%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정지원(57·사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13일 회원사 총회를 열고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을 받은 정 이사장을 54대 손보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21일부터다. 현 협회장의 임기가 오는 5일 만료되지만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1월 2주에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가리지 않고 신상품이 대거 쏟아졌다. 롯데손보는 보험가입 조건을 낮춘 암보험을, DB손보는 보장을 강화한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개정 출시했다. 메리츠화재는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휴대폰보험을, 악사손보는 스포츠 활동중 입은 상해를 보장하는 상해보험을 선보였다. 교보라이프를래닛은 이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네이버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 구간에 걸쳐 보장을 제공하는 암보험 신상품을 내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롯데손보 ‘let: simple 간편암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보험가입 문턱을 낮춘 ‘let: simple 간편 암보험’을 2일 출시했다.. ‘let: simple 간편 암보험’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최소화한 초간편 심사보험이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ㆍ수술 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생명존중 디지털 플랫폼 ‘PLAY LIFE(이하 플레이 라이프)’의 일환으로 발표한 테마송 “PLAY LIFE”의 옴니버스식 뮤직비디오가 이 시대 청년의 아픔과 회복을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담아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생보재단이 지난 5일 런칭한 플레이 라이프와 함께 발표된 테마송 “PLAY LIFE”는 이 시대 청년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뮤지션 하림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담아낸 포크 스타일의 곡이다. 지치고 흔들리는 청년들의 모습을 파도 타는 모습에 비유하며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메시지를 경쾌한 멜로디에 담았다.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PLAY LIFE” 뮤직비디오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2039 세대의 모습을 담으며 공감을 자아낸다. 영상 속 4명의 등장인물은 각각의 힘든 일상 속에서 기분전환을 통해 다시 활력을 찾고 자신의 중심을 회복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 끝이 없는 이력서 준비와 언택트 면접에서 탈락해 좌절하는 취업 준비생 △연인과 헤어지고 아픔을 겪으며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청년 △막막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 때문에 슬럼프에 빠져 괴로워하는 발레리노 △과도한 업무와 육아 사이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과 오렌지희망재단은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5일까지 초등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오렌지환경교육'과 ‘오렌지환경캠프’를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 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최근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플라스틱 새활용(Up-cycling)'을 교육주제로 선정했으며,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페인에 활용되는 교구들 또한 사탕수수와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교육활동은 전문강사의 설명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분해가 어려운 플라스틱의 특성을 상기시키고, 아이들이 직접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들을 고민해보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버려진 플라스틱을 열쇠고리로 재탄생시키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재활용한 폐자원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 겸임)은 "코로나19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 강성수 대표이사는 11월 12일 소비자평가단, 직원봉사단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새창로 인근 노후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주민들이 빈번하게 통행하는 지하보도 연결 통로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 공존하는 자연과 사람’이란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해 노후된 환경을 밝고 산뜻하게 개선시켰다. 한화손보 소비자 평가단은 2019년에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된 도봉구 창 3동에 자리한 신창초등학교 벽면에 보행 안전메세지를 전달한 ‘안전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친바 있다 한화손보 강성수 대표이사는 “고객을 대표하는 소비자평가단과 도시 미관을 개선해 보행자의 안전을 증진하는 한편,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3분기 보유지분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7.5% 줄어드는 등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동양생명은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5조110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97억원, 1,0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험이익을 바탕으로 1,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통해 동양생명은 올 3분기 3조9424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뒀으며, 이 중 보장성은 1조74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9% 확대됐다. APE(연납화 보험료)는 총 7,241억원을 거뒀으며, 이 중 보장성 APE는 3,8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했다.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한 35조5718억원, 운용자산은 4.9% 증가한 30조7760억원을 기록했다. RBC비율은 지난 9월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1.8%p 증가한 23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지급여력을 유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중심의 영업전략을 지속하면서 리스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자사 전체 영업채널(전속 채널, GA채널 등)통합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영업활동 지원 시스템‘KB스마트비서’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2017년9월,자사 전속 설계사(LC : Life Consultant)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의‘개인영업비서’시스템을 오픈하여 효율적이고 간편한 비대면 영업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토대로 하여 이번에 오픈한‘KB스마트비서’시스템은 영업 현장의 요청사항 및 사용자 관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디지털 영업활동 시스템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KB스마트비서’시스템은KB손해보험 영업채널의 완벽한 비대면 영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손쉬운 활용방법을 적용하여 디지털 방식의 영업 활동에 특화된 기능들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고객과의 상시 소통이 원활해졌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영업 활동관리와 업무를‘올인원(All-in-one)’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사/대리점 맞춤형 영업 전략을 제공하고,손쉬운 일정관리와 실시간 매출 및 소득관리가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또한 보험 보장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여,고객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 행사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터넷 ‧ 소셜 소통지수 등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에 상을 수여하는 것이다. 흥국화재는 인터넷 소통지수와 소셜소통지수,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객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을 활용한 점과 코로나 19 위기에 희망을 전하고 응원하는 ‘흥해라! 대한민국’이벤트 등을 SNS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진행하는 SNS채널 캠페인으로 지난 6월 1차 캠페인 ‘퇴근길 선물’ 에 이어 현재 2차 캠페인 ‘흥춘문예’를 11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흥국화재 SNS채널은 고객에게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기회’를 콘셉트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총 4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10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8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92억원으로 15.3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안전의식을 일깨우고 불조심 생활화를 강조하기 위해 불조심 포스터 11만매를 제작, 무료로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배포되는 포스터는 화재가 발생하는 과정을 도미노 현상에 비유한 포스터이다. 담배꽁초 등 작은 불씨도 방심하는 순간 큰 불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회가 발간하는 '2019 특수건물 화재통계·안전점검 결과분석'에 따르면, 담뱃불 등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가 39.4%를 차지해 가장 심각한 발화 원인으로 파악됐다. 협회 관계자는 "매년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며"올해도 불조심 포스터 배포, 옥외전광판 화재예방 공익광고, 화재사진 및 포스터 전시회 등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터가 필요하면 협회 교육홍보팀 또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화재보험협회 지부로 요청하면 된다. 포스터는 가로 380 mm, 세로 530 mm 크기와 A4 용지 크기 두 가지가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고화질 포스터를 다운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SK텔레콤 T맵과 함께 제11회 보행자의 날인 오는 11일부터 이달말까지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부 일반도로 50, 주택가 등 30으로 대표되는 제한속도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우리동네 히어로즈!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며 이벤트에 응모한 T맵 이용자 가운데 캠페인 기간 동안 제한속도 준수율이 높은 운전자 상위 1000명에 혜택(주유권 3만원권, 1000매)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한속도 준수율이 가장 높은 운전자 4명에 대해서는 각각 국토교통부장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사고 10건 중 9건이 집중되는 도시부 지역의 제한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하향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시내권 도로의 제한속도가 기본적으로 시속 50km 이내로 관리된다. 동 정책 시행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안전